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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던 시절 엄마랑 ㄱㅊ한 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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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9회 작성일 20-01-1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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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의 말을 따르기엔 나의 욕구가 너무 컷었어... 난 더 집요하게 엄마의 바지안을 노렸고 그럴수록 엄만 더 크게 저항했어....그동안의 내 경험으로는 이정도되면 엄마가 허락을 해주었는데 오늘 만큼은 안되더라고...  얼마나 실갱이 했는지 엄만 안된다고 하면서 나를 눕히고는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렸어...뭐랄까 엄마의 능동적인 모습에 난 얼음이 되어 버렸고 난 고개만 들어서 엄마를 쳐다봤어... 엄마는 표정을 일그리면서 오늘은 안되... 라고 다시 말을 했어...내 머리속에선 안된다면서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긴 엄마가 더 이상했어.... 엄마는 천천히 내 하체쪽으로 자리를 옮겼고 난 이런 엄마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어.... 엄마의 얼굴이 점점 내 ㅈㅈ와 가까워졌고 난 그럴수록 내 ㅈㅈ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졌어... 엄마는 그런 내 ㅈㅈ를 손에 쥐고서 천천히 움직여 줬고... 난 그런 모습을 적나라하게 쳐다보고 있었어...난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뭐랄까 이전과는 다른 모습에 내가 좀더 위축된다고 해야하나?? 그동안 내가 하고자 하는 거에 어쩔수 없이 끌려오던 그런 모습이였다면 오늘의 모습은 내가 엄마에게 끌려간다 라는 그런 모습이였어....엄마는 천천히 내 ㅈㅈ를 잡고서 움직여 줬지만 난 더 큰 움직임을 바라고 있었고... 엄마는 손에 힘을 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면서 나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듯한 그런 모습이였어.... 난 다시 상체를 일으켜서 엄마를 끌어올리려고 하니깐  엄마는 내 손을 저지 하고서는 순식간에 내 ㅈㅈ를 입에 물어버렸어...엄마 입에 들어간 내 ㅈㅈ는 순간 입안의 온기를 느꼈고 난 너무 놀라서 엄마를 쳐다 봤어... 엄만 이런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눈을 치켜 올려서 나를 한번 쳐다봤고 다시 눈을 깔고서 입안에 있는 내 ㅈㅈ를  혀로 움직여 줬어. 엄마의 입은 내 ㅈㅈ를 물고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난 그 움직임에 어찌해야할지 모르고 멍하니 있었어.... 엄마는 아주 조금씩 움직임이 빨라졌고 그럴수록 내 숨은 점점 빨라 지고 있었어... 그런데 처음 느껴보는 엄마의 입속이였는지 난 금새 사정할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난 사정 전에 내던 ㅅㅇㅅㄹ를 내기 시작했더니 엄마는 입에 있던 내 ㅈㅈ를 바깥으로 빼고서는 손으로 잡고서 내 ㅅㅈ을 도와줬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내 ㅈㅇ은 바깥으로 분출되었고 난 그렇게 엄마에게 처음으로 ㅇㄹ을 받은거야... ㅇㄷ에서 행위를 했다는 자부심이 내 가슴을 때리고 있을때 엄마는 휴지로 뒷처리를 하고서는 내 옆에 누웠어.... 난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고서는 엄마를 끌어안고서 키스를 했어... 자연스럽게 엄나는 내 키스를 받아줬고 그렇게 한참을 내 옆에 있던 엄마는 옷을 추스리고 바깥으로 나갔어... 난 한동안 멍하니 침대에 누워 있다가 샤워를 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빠는 술에 취해서 들어왔어.... 그렇게 며칠이 지났을까?? 아빠의 출장 일정을 들었고 난 아빠가 출장 가기 전까지 이전처럼 지내고 있었어..... 아빤 일정에 맞추서 다시 출장을 갔고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엄마를 옆에서 잘 보살피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지.... 그날 저녁 난 다시 엄마의 침실로 들어갔고 난 다시 어린애 처럼 엄마 품에 안겨서 엄마의 몸을 탐닉 했어..... 
이런 생활이 일년정도 되었을 무렵 난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고 어느 순간에 나의 행위가 큰 잘못이라는것을 깨달았어... 어떠한 계기가 있었던건 아니고 엄마와 나의 관계를 그 누구에게도 말 할수 없다라는것을 고민하고서는 이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결론을 내린거야.... 그렇게 엄마와 난 서로 이야기를 하고서 우리의 관계를 접었어... 물론 하루 아침에 관계가 끝이 난건 아니고 내가 정말 힘들때는 엄마의 도움을 받았어.... 한달에 한번... 두달에 한번.. 이렇게 관계의 횟수가 적어 졌고 가장 마지막으로 한게 군대에서 했던거야.... 난 엄마의 덕분에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을 했고 1학년을 마치고서는 군대에 가게 되었어.... 엄마와 난 군대가기 전에 한 침대에서 눈물 흘렸지만 그날은 관계를 가지지는 않았어.. 그렇게 군대 생활에 적응할무렵 일병때쯤 엄마가 우리 부대에 면회를 온적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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