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지였던 일진녀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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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4회 작성일 20-01-10 05:51본문
친구들과 떨어져서 존나 어리버리까면서 신입생 시절을 보내며 친구도 몇몇사귀고 여자애들이랑도 말도 트고 그랬었는데
우리반에 누가봐도 개ㅆ일진녀 세명있었거든?
그중에 와꾸바리바리한년 하나있었고 나머지는 잘모르겠는데 미드는 다들 컸다...시발련들
그년들 쉬는시간에 다른일진들이랑 어디만갔다오면 담배냄새 존나게나서 왔음 바로옆자린데 ㅅㅂ
완전 주류연 부류연 ㅇㅈㄹ 옘병 호로록 섹스할마냥 자살충동들만큼 냄새 개ㅆ오졌는데
어느날 체육시간에 축구 PK수행평가했는데 내가 축구는 그래도 좀 한단말이야
딱 개지리게 골넣고 걔가 나보고 하는말이 좀하네? 병신같이생겨가지고 ㅋ 이지랄 떠는겨 ;;
시발 머라카고싶었지만 건들지도 못하고 그냥 바로왔다
근데 그날이후로 그년이 계속 치대는거임 수업시간에도 배고프다 뭐사달라 매점가자
뭐그래도 담배는 못끊더라 ㅋㅋㅋㅋ병신년
그리고 사건이 하나터졌음 일진녀 3명있었댔잖아? 그중에 두년이 존나 싸운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씨발 말로싸운거도아니고 여자년들 싸움이아녓음 ㅋㅋㅋ
ㄹㅇ 전형적인 고추놈들 싸움 좆도안되는 주먹잡고 개지랄하는거 있잖아 ㅋㅋㅋㅋ
어찌저찌해서 말리고 둘이 사이안좋으니까 내짝 일진녀한테 둘다 존나치대는데
옆에서 ㅅㅂ 미드훔쳐보다가 걔한테걸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어디보냐? 해서 존나 어리버리 모르는척하다가 공부했는데
수업시간에 계속 내몸터치하면서 미드쪽 단추 재꾸는거임 ;; 시발 개꼴려서 진짜 개따먹고싶더라
어쨋든 그날 수업다마치고 걔가 날 따로불렀음...
진짜 시발 와이셔츠다벗고브라랑 치마만입은채로 그렇세 색기어린눈으로 쳐다보는데 진짜 안꼴릴수가 있어야지...
학교골목길에서 존나 섹...스했다 너무사랑스럽더라
어찌저찌해서 걔랑 사귀게되었고 내가 담배를 워낙싫어하니까 걔도 끊는것같더라
근데 ㅅ발 일진년들이 다그렇지 2주도못가서 차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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