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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촌형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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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02회 작성일 20-01-1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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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형수는 날 목욕시키면서 내 고추를 자주 만졌고...난 형수 품에서 잘때는 형수의 가슴을 조물딱거렸다.
형수와 같이 자는것은 낮잠에 한정되어있었고..그또한 늘 다른사람들이 없을때만 이루어진 일이다.
몇번의 낮잠 또는 낮잠을 핑계로 둘이 같이 누워만 있었던일이 지나고
이제는 형수의 가슴보다는 젖꼭지가 내 장난감이 되었다.
가슴 전체를 조물딱 거리는것도 좋지만 형수가 불편하거나 해서 바로누우면 곧바로 만질것이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기때문에 형수가 똑바로 누우면 어차피 만질것이 꼭지 밖에 없었다.
유난히 컷던 형수의 젖꼭지는 만지는 재미도있었기때문에 손가락으로 조물조물거리는 잔재미가있었다.
경우에따라 형수는 일부러 젖꼭지를 만지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간단하다..옆으로 누워주면 가슴 전체를 조물거리고 바로 누우면 어차피 불가항력으로 젖꼭지만 조물딱거리니..
가끔은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던 내가 이내 싫증을 느끼고 그냥 떨어져서 자려고하면
형수가 더 만져달라고 한일도 있었다....아주 가끔이지만...
그날도 처음에는 옆으로 누워 가슴을 만지게 해주던 형수가 이내 똑바로 누웠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난 형수의 젖꼭지를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평소보다 조금밖에 가지고 놀지 않았는데 형수가 다시 내쪽으로 돌아누웠다
젖꼭지도 나름 만지는 재미가 있고 옆으로 누워 가슴을 만지는 재미도 있었기 때문에
난 다시 손 전체를 이용해서 형수 가슴을 쥐었다.
"삼춘...좀 쎄게 쥐어봐...남자가 힘이 왜 그래.."
가슴이나 젖꼭지를 만질때 말을 별로 하지 않던 형수가 말을 했다.
좀 억울하긴 했다...내딴에는 형수가 아플까봐 천천히 조물락 거린건데...
그래서 조금더 힘을 줘서 조물락 거리니 형수가 가만히 있다가 다시 나한테 말을 건다.
"엄마 젖먹던 기억 나?"
뭔말인가...애기때 엄마 젖먹던 기억을 하는 사람이 있긴한가?
"아니요"
"한번 먹어봐"
하면서 자기 옷을 훌떡 걷어올려준다.
그동안 많이 조물딱 거리긴 했지만 형수 가슴을 눈으로 처음 보게된거다.
내 손은 처음부터 형수 옷속에 있었기 때문에 형수 가슴을 쥐고있었는데...
형수 말에 놀라서 조물딱 거리지 않고 가슴을 쥐고 가만히 있다보니
쿵쿵거리는 형수의 박동소리가 손에 전해져 온다.
"왜 싫어?"
"아..아니요"
솔직히 싫었다. 내가 애기도 아니고 왜 젖을 먹어야 하냔 말이다.
"근데 젖이 나와요?"
딱히 어떤 지식이 있어서 물은게 아니었다. 단지 형수는 젖을 먹이고 있는 애기가 없으니 물었다.
"그거야 나도 모르지..."
모를리가 있었겠는가...
하지만 난 형수말은 무조건 믿고 듣는 주의였던지라 이내 손을 떼고 형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젖꼭지를 입에 물고 쪽쪽빨고있으니 형수가 손으로 내 뒤통수를 쓰다듬어준다.
왠지 젖꼭지를 물고있는건 자존심도 상하고 하지만 형수의 쓰담쓰담이 기분이 좋아 계속 젖꼭지를 빨았다.
어느정도 빨다가
"안나오는데요..."
나올리가 있는가...
"너무 빨기만 하지말고 그럼 오물오물 해봐"
나야 말 잘듣기론 둘째가면 서러운 사람이니...이내 다시 형수의 젖꼭지를 물고 오물오물 하는데
"아파...좀 살살"
다시 오물오물....이어지는 형수의 쓰담쓰담....뭐 젖꼭지를 오물거리다보니 입술이나 혀에 느껴지는 
젖꼭지의 느낌도 그닥 싫지는 않았고 여전히 자존심은 좀 상했지만 형수가 쓰다듬어주는것이 기분이 좋아서
한참을 젖꼭지를 물고있었다.
"에이...안나오나보다..."
이한마디와 함께 형수는 이내 내 입에서 젖꼭지를 빼버리고는 그냥 나를 품에 안아버린다.
그리고는 평소 가볍게 안던것이 아니라 온힘을 다해 꼬옥 나를 한번 안아주고는 다시 힘을 풀어 부드럽게 안는다.
그리고 또하나의 변화...형수가 왼쪽다리를 내 몸위에 올리고는 다시 나를 꼬옥 힘주어 안는다.
다시 힘을 풀더니 또 꼬옥....이번에는 다리에까지 힘을 줘서 자기쪽으로 당긴다.
두어번을 그러다보니 어느새 내몸은 반이상이 형수 다리사이에 끼이게 되었다.
영 불편했다. 하지만 왠지 엄청 나쁜것도 아니었기에 그냥 가만히 있었고 
형수는 계속해서 나를 꼬옥 안았다가 다시 힘을 풀었다가를 반복하다가 이내 한숨을 푸욱 쉬더니
이제 꼭 안지않는다.
"그만 자자"
하면서 그냥 나를 품에 안은채 가만히 있는다.
잠이 오지 않았던 나는 다시 형수 가슴을 만지려고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데
"오늘은 그만 만져..."
형수의 한마디에 다시 얌전히 안겨있다가 답답함을 이기지못해 
"전 나가서 놀래요"
예전같았으면 몸에 쥐가 나더라도 안겨있었을 나였지만 이제는 형수가 날 워낙 편하게 대해줬기에
그렇게 말하고는 밖으로 나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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