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 들어가서 ㅂㅈ구경 수십명넘게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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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56회 작성일 20-01-10 07:29본문
대학다닐때 여자화장실은 어떤곳인가 한번 들어가만보고 나오려했는데
타이밍이 막장인지 공연보고오던 계집년들 몇백 천명이 집에가는타이밍이었음
두시간가량 겨울에 오줌을 참으려니 그년들이 얼마나 화장실이 급했겠음?
당연히 가까운 우리과 건물 화장실로 수십여명넘게 몰려오는데
그 타이밍에 나갈순 없잖음?
당연히 한쪽 화장실 칸에 틀어박혀서 시간때우는데 이거 생각해보니 우리화장실은
일반 푸세식인데다 공교롭게도 옆자리는 앉으면 똥꼬가 내 있는 칸으로 보이는 구조임.
얼씨구나싶어서 머리를 기울여 칸막이 밑을 보니 ㅂㅈ가 적나라하게 보이는거임 ㄷㄷ
난 그때 여자 ㅂㅈ가 그렇게 사람마다 총천연색인줄 살면서 처음알았다...
아 물론 나이가나이니 핑보는 없고. 피부색부터 짙은갈색까지... 별구경 다했네
아마 앞으로 살면서 한순간에 그리 수많은 ㅂㅈ구경을 할수는 없을듯...!
나오면서 딸한번 잡고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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