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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사촌형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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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1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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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이었기 때문에 치마속은 밝았다.
순식간에 아줌마의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고 업드린 나는 살짝 당황했다.
팬티 때문이었다. 
색이나 모양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당황을 했던 이유는....늘...형수는 팬티를 먼저 벗어줬기 때문이었다.
내 눈앞에 팬티가 있었던 경험이 없었던 나는 어찌해야하나 잠시 고민을 했고 아줌마는 당황인지 기대인지
별다른 행동을 보이지 않았었다.
내가 운신하기에 충분히 벌어져있던 다리였고 이미 치마속에 들어왔으니 할일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
아줌마의 팬티를 잡고 자연스럽게 옆으로 제꼈다.
또 처음보는 광경이 나타났다.
늘 보아오던 형수와는 또다른 모양의 보지가 내눈앞에 있었다.
보지가 다 다르게생겼을거라는 생각을 해본적이....아니 같다 다르다 자체를 생각해본적이 없는 나였다.
그런데 내 눈앞에 나타난 아줌마의 보지는 형수의 보지와는 확연하게 다른모습이었다.
늘 형수의 보지만 보아왔던 나에게 아줌마의 보지는 형수의 보지보다 한층 더 징그러운 모습이었다.
소음순이 더 발달해있던 아줌마의 보지라 그런지 그때의 내 눈에는 크다...라는 느낌이었다.
실제 그런지 알수는 없지만 단지 보지가 크다...라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다.
늘 하던대로 아래부분부터 혀를 대어 햝아갔다. 늘 젖어있던 형수의 보지가 아니다.
아줌마의 보지는 거의 젖어있지가 않았다. 늘 끈적이던 느낌이 느껴지던 혀에 매마르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줌마의
보지가 느껴졌고 이어서 유난히 발달해있던 소음순이 내 의도와 상관없이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당연하게 내 혀는 더 깊은 살속으로 파고들어갔고 아줌마의 보지가 젖지 않았던것이 아니라 
발달한 소음순에 가려져 있었던 것을 알게되었다.
혀로 햝기만 하는데 소음순이 입안에 들어온것은 처음이라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그냥 젖꼭지 물듯 오물거리기만 했다. 
잠시 그렇게 하자 머리위쪽에서는 거친 숨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형수와는 다른 호흡...다른 소리....
그때 어느정도 느꼈던거 같다...나로인해 여자가 좋아할때 느껴지는 뿌듯함..
왠지 내가 잘하는것 같고 스스로 조금은 자랑스러웠다.
덩치큰 어른이 내가 해주는걸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았을때....
이내 형수가 강조했던 부분으로 넘어갔다.
혀를 조금더 위로 올렸을때 생소한 느낌이 들었다.
소음순만 늘어진게 아니었다. 아줌마의 포인트는 형수의 그것보다 컷다.
혀에 느껴지는 크기가 형수와는 확연히 차이가났고 어떤면에서는 햝기가 편했다.
하지만 늘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려주어 내가 햝기 편하게 만들어줬던 형수에 비해 가만히 있는 아줌마의
보지를 햝기가 많이 불편했다.
한손으로 팬티를 젖히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손으로 형수가 했던대로 아줌마의 보지를 어렵게 벌렸다.
자세가 도저히 나오지 않았다. 형수와는 내가 엎드린 자세였는데 두손을 다 써야해서
거의 무릎을 꿇은 자세가 되어 너무 불편했다. 
불편해도 꾹참고 잠시 혀로 햝아주었고 이제 아줌마는 거의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꾸 허리를 튕기고 비틀어서 포인트가 내 입에서 벗어나 도망다니기 일쑤였다.
자기 좋게 해주려는데 자꾸 방해하는 아줌마가 짜증나기도 했지만 
어른을 좋게 해주려는 사명감에 열심히 도망다니는 포인트를 쫓아다녔다.
도저히 힘들어서 안되겠다싶어서 잠시 입을떼고 아줌마의 팬티를 벗기려고 마음을 먹었다.
형수는 알아서 벗어줬는데 아줌마는 아무리 기다려도 벗을 기미가 안보였다.
입을떼고...보지를 벌리던 손도 떼고...팬티를 젖히고있던 손도 떼고...
양손으로 아줌마의 팬티를 잡고 내리는 시늉을하자
아줌마는 누워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번쩍 들어주셨다.
아줌마의 팬티를 서서히 끌어내리는데 내가 팬티를 벗기는 경험이 처음이다보니 
무조건 내릴 생각만 했었다. 
하지만 내가 아줌마 다리사이에 앉아있어 다리를 벌리고 있는 아줌마의 팬티를 내릴수가 있나...
아줌마도 자신의 허벅지에 찢어질듯 팬티가 걸리자 한쪽다리를 번쩍들어서 내 머리위를 지나 양다리를 한쪽으로 모은다.
그제서야 팬티가 손쉽게 벗겨졌다. 팬티가 벗겨지자 마자 아줌마는 한쪽다리를 재빨리 원위치 시킨다.
팬티없이 양다리가 벌려진채 내 눈앞에있다.
치마속이지만 전혀 어두움이 없었다. 
팬티에 밀려 한쪽으로 치우져 짓눌려있는 보지의 모습이 아니라 
온전한 보지가 내 눈앞에 있었다.
하지만 나는 보지를 감상하거나 할 마음이 애초에 없었다. 
바로 다시 업드려 아줌마의 보지를 가지고 놀기 시작한다. 물론...배운대로 혀로 가지고 논다.
아줌마의 반응은 형수보다 격하다.
아무리 내가 열심히 햝아주려고 해도 수시로 허리를 올렸다 비틀었다 하면서 도망다닌다.
슬슬 짜증이 났다.
혀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팔도 아픈데 아줌마는 자꾸 방해를 한다.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물론 형수와의 경험뿐이지만...마무리가 되기 전에 아줌마의 치마속에서 나와버렸다.
아줌마의 치마속에서 기어나보니 아줌마는 누운체 두눈을 꼭 감고 격하게 헐떡거리고있었다.
늘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던 형수와는 다르게 
아줌마의 두 손은 자신의 가슴을 우그러지게 움켜쥐고 있었다.
잠시 멍하니 그런 아줌마의 눈감은 얼굴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본다. 
그리고는 이내 눈을 돌려버린다. 
나도 늘 형수가 마무리된다음에 날 꼬옥 안아주는 순서로 진행이 되었었기 때문에
중간에 나와버린 후 무얼 해야할지 몰랐다. 
그래서 멍하니 앉아있기만 했다. 
아줌마가 스윽 몸을 일으킨다.
그러더니 자신의 치맛단을 잡고 내 머리위에 씌워 버린다. 
다시 아줌마가 뒤로 눕는다. 
그 넓은 월남치마에 머리가 걸쳐있는데 아줌마의 양발로 타이트하게 치맛단을 밟은터라
아줌마가 누움과 동시에 내 몸이 아줌마쪽으로 쓰러져버린다. 
저 위에 다시 아줌마의 보지가 보인다.
아마도...계속 해달라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 쉬었다고 혀랑 팔다리 아픈것이 느껴지지 않았기에 다시 엉금엉금 꼼지락 대면서 
아줌마의 보지를 향해 낮은 포복으로 다가갔다.
이번엔 처음부터 포인트에 혀를 가져다 댔다.
혀를 대는것만으로 아줌마는 다시 끙끙대는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다시 튕겨올렸다.
참...도움을 안주는 아줌마다.
그래도 계속 해달라는 뜻을 비췄으니 다시 혀 전체를 사용해 햝아 올린다.
아줌마는 거의 경련수준의 진저리를 친다. 
잠시후 처음으로 아줌마의 손이 내려와 내 뒤통수를 누르기 시작했다. 
얇은 치마였기 때문에 내 뒤통수를 누르는 아줌마의 손이 그대로 느껴졌다. 
처음으로 형수와 같은 반응이 나온거다. 
형수와 하던대로 뒤통수를 누를때마다 더 쎄게 햝아 올렸다.
손으로는 내 뒤통수를 찍어누르고 허리는 계속 튕겨올리면서 내 입 전체가 아줌마의 보지에 뭉게지는 상황이었다.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난 배운대로 혀로 포인트공략하는것을 성공해낸다.
아줌마의 발광이 더 격해졌다.
"@$#%^$^"
아줌마가 찍어누르는 손을 멈췄다. 하지만 난 여기서 멈춰선 안된다는걸 형수에게 배워서 안다.
더 열심히 혀로 햝아간다. 
"$$%#^^^##"
누가 뭐라하던 신경안쓰고 아줌마의 보지를 햝는것에 집중을 한다.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가 상체를 벌떡 세운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쑤욱 뒤로 빼버린다. 보지가 내 입에서 떨어져 순식간에 멀어졌고 
내 온몸을 덮고있던 치마도 따라 올라가면서 내몸은 아줌마 치마밖으로 나와버렸다. 
이런반응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또다시 약간은 멍한 눈으로 아줌마를 쳐다보는데...
"삼춘....방에있냐고..."
문밖에서 들린소리다.
난 아줌마 치마속에서 아줌마의 거친 숨소리...앓는 소리에 섞인 소리가 아줌마의 소리인줄 알았는데
형수가 밖에서 날 부르고 있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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