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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노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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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3회 작성일 20-01-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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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으로 가기전


 


김과장이 화장실에 다녀온후  난 담배를 핑계로


밖으로 나오고 휴게실 나무 의자에서 담배 한개피를 꺼내들고


불을 붙여 내입가로 가져간다.


그리고 길게 빨아 답답함과 함께 세상속으로 날려보낸다......


 


갑자기 눈앞으로  빨간 손톱이 보이는가 싶더니 내담배는


어느새  그녀의 입술에 머물고


그녀는 맞은편 자리에 다리를 꼬우고 앉아 내게서 뺴앗사간 담배를 한대물며


~~~ 


"맛있네"


 


그리고 그녀가 다시 묻는다.


 


"왜 그때 날 버렸어?"


"말하기 싫어"?


 


난 다시 주머니에서 담배 한개피를 꺼내 들고 다시 불을 붙인다.


세상 참 내뜻되로 되는게 없구나란 생각이 문득 머리를 스쳐 지나가고.....


 


저기 김과장이 우리쪽으로 오면 한마디 한다.


"아니 요즘도 담배피는 사람들이 있나?"


 


그녀가  담배를 바닥에  버리고  횟집 슬리퍼로 담배를 지긋이 밟으며


네게만 들리게 무심한 목소리로


 


"오늘 시간 있지?"


"저 쓰레기 보내고 이야기좀 하자?"




..............................................................


 


다시 이야기를 이어 갑니다.


 


전화를 끊고 한동안 생각에 잠기는나


.....


회사로 출근해 하루종일 어제의 일을 후회 하며 보낸다.


 


그래 그때 대문을 박차고 나왔어야 했어 난 그래야 했어 ....


 


나의 작은 가슴으로 두명의 여자를 담수 있을까?


그게 가능한가?


 


한참을 생각에 잠겨 있을때 울리는 벨소리


 


"자기야 "


와이프 전화다.


"나 오늘 대학동기 모임있어 지금 나가


좀 늦을지 모르니까 밥챙겨먹고 피곤하면 먼저자"


 


난 와이프 에게


"응 늦지말고


 


퇴근시간이  되자  주차장으로 향하는나


...


그녀다


그녀가 주차장에 나와 손을 흔들며 함박 웃고 있다.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달려가 두팔로 그녀를 껴안고.....


 


이런 이상한 상상을 하며 그녀에게 다가간다.


 


"무슨일이야?"


 


"동수씨 기다렸지?"


 


"나오늘 일찍들어가 봐야 하는데?"


 


그녀가 조금은 실망한 얼굴로


 


"응 그냥 얼굴보려왔어"


 


나도 미안한듯 "한두시간 시간 있어'


다시 그녀 얼굴이 밝아진다.


 


그녀가


"나 차안가지고 왔어"


"우리 드라이브가자"


그녀가 제안한다.


 


내가


"어디로 갈까"


 


내가 잘아는데 있어 하고 그녀가 지정한곳으로 차를 몰아 간다....


.사십분 차를 몰아 간곳은 00산 언덕밑 암자 근처다.


해는 저물어가고 어둠이 올때쯤 도착


"저기 주차해"


사람도 차도 보이지 않는 으슥한 곳이다.


그녀는


"여기 재개발 지역이야 사람들 잘안와


우리회사가 지금 추진중인 프로 젝트에


포함된 땅이야"


 


주차하고 내리려 할떄 그녀가 던진 말한마디


 


"내리지마"


 


하며 내게 입술을 던진다 ....


우린 오작교의 견우와 직녀 처럼 다음를 기약할수 없는 연인처럼


서로의 입술 탐하고


그녀의 입술에 묻은 분홍 립스틱 향기를 느끼며 빨고 떙기고 .....


 


"맛있어" "동수너 정말 맛있다" 그녀가 한마디 한다.


 


어느새 내성기는 바지를 뚫을 기세를 하고 그녀가 내 지퍼를 내려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꽉 잡고 입술로는 내혀를 잡아 삼킬듯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


 


차속이라  불편함을 느끼며....


 


그녀가


"동수씨.... 내가 빨아줄까?" 하고 내게 묻는다.


 


난 그냥 그녀의 손을 밀쳐내고 지퍼를 올린다.


그녀가 웃으며


"너 차에서 첨이지 와이프랑 연예할때 안해봤어?"


 


내가


 


""


 


까르르 웃는 그녀 .....


 


그녀가 먼저


 


"나 젓었는데 어떻게?"


"손넣어줘?"


 


그녀는 오랜된 연인 처럼 날 다루고 있다.


 


남녀관계 라는게 그렇다 하룻밤을 지낸사이가 되며 서로가


서로의 몸으로 사귄 다음부터는 쑥스러움도 부끄러움도


사라지고 서로에게 하나둘 원하는것이 생기기 마련인것


같다.


 


난 아무말 없이 말 잘듣는 동생처럼


그녀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는다 그런데


그녀의 팬티스타킹에 막혀 더이상 전진할수없자


 


그녀가 치마를 벗고 팬티스타킹을 팬티와 같이 반쯤 내리고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를 풀고


가슴을 보여주며


조수석을 뒤로 째끼고 반듯이 눕는다.


 


~ 정말 이여자 예쁘다 !!!


 


스타킹과 팬티의 압박으로 다리를 많이 벌리지는


못하지만 그녀의 그런모습을 보는것 만으로 난 행복감에 빠진다.


내가 왜이러는지?


 


난 먼저 그녀의 가슴을 혀로 맛보고 손으로 그감촉을 즐긴다.


난 이 작은 가슴이 좋다......


 


난 손가락을 그녀의 털을 어루만지며 밑으로 넣어 삐쭉 삐져나온 그녀의 클리를


자극시킨다  벌써 그녀는 엄청 젓어 있고 그녀의 분비물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그녀의 신음소리를 즐긴다.


 


 아하... 아하.. 아하...   아하... 계속해줘...


 


그녀가 만족할때 까지 난 손가락을 움직여 그녀의 숨소리와 같이


손가락을  움직이고 그녀는 피아노 건반처럼 내가 누르는 되로


아름다운 음율을 만들어 낸다.


 


아하......................


 


그녀의 거친 숨소리에 차창은 벌써 습기로 뿌였게 변해가고 세상에


그녀와 나만 있는듯 정막이 감돌고


우린 놀이의 절정을 향해 나아간다.


 


난 그녀의 항문으로 손가락 넣어본다.


어림도 없다


그녀의 항문은 관운장이 지키듯 내손가락을 허락하지 않는다.


 


"빡빡하지"


 


그녀가 일어나 핸드백을 열더니 핸드크림을 꺼내 내손바닥에 조금 발라준다.


 


난 왼손 검지에 크림을 묻여 무장하고 관우장이 지키는 그 항문을 향해 기세등등


달려가 관우를 죽이고 그문에 깃발을 꼽고 개선장군처럼 의기양양해 있다.


 


크림으로 점령당한 항문은 힘을 못쓰고 문을 개방하고 문앞에서 잠시 교전이 있었지만


문이 뚫리니 손가락은 자유 자제로 넣어다 뺏다를 반복하고


 


그녀는 아.. ...  살살...  동수야 살살....


 


"아하... 아하...아하... 동수야... 나 시집가고 싶다..  아하..


 


그녀가 애원한다 ...


 


난 그녀의 애원소릴 들으며 천천히 항문속 손가락의 느낌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흠뻑 젓어 있다


머리부터 그녀의 성기까지 온통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그녀는 알수 없는 물을 쏱으며 축 늘어진다.


 


"동수씨 고마워


" 너무 너무 하고 싶었거던?"


그리고


"회사에서 온통 그런 생각으로 있으니 미팅이 잘될리가 있나 ㅎㅎㅎ"


하고 그녀는 자책하고 있다


 


그녀는 행복감에 빠져 드는것 같았다.


 


"손내봐" 하고 그녀가 묻는다.


물티슈로 내손가락을 닦으며


"냄새 많이 나지"


하고 항문냄새를 지우려 몇번을 반복하며 티슈로 닦는다.


 


이제 주섬주섬 그녀가 스타킹과 팬티를 올리고 브레지어를 차고


블라우스 단추를 채우며


 


그녀가 내게 속삭인다.


 


"이제 집에가자"


 


그리고 다시 속삭인다.


 


"담주 금요일 약속지켜"


 


난 그녀를 그녀의 빌라 앞에 세우고 그녀를 배웅하고 있다......


그녀는 손을 흔들며 계단으로 사라질때 까지 난 멍하니 바라본다.


그녀의 방 조명이 비치자 난 차를 돌린다.


 


그때 그녀가 다시 계단을 내려와 내차로 다가온다.....


 


 


글이 길어 다음편으로 이동합니다.....


 


나의  이글을 누군가는 보고 있겟지 어떻게 생각할까?


잠시 이런저런 생각이 스쳐 지나간다.


댓글이 없어도 되니 점이라도 찍어 읽고 있다고 표식이라도


남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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