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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을 꿈꾸며..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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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1-1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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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일련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고 난 후 이대로는 엄마와 성관계를 맺을수 없다는 절망감이 한없이 

 

나 자신을 위축시켯고, 성욕폭발기가 지나면서 언제 그랬냐는듯 모자상간 시도 이전의 평화로운 모자관계로 돌아왔다.

 

그와 더불어 모자상간 시도 이전의 엄마 눈치보는 행동도 그대로 돌아오고..

 

말 그대로 타임머신타고 그 사건 이전으로 돌아간듯한 분위기 였지.

 

이건 순전히 나의 특성 탓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이때부터 쭈~욱 현재에도 그 특정시기에만 거칠것없는 본성이 발현을 하거든.

 

이중인격 같기도 하고 뭐 그래 ㅎㅎ 변태성욕자의 특성 같기도 하고 말야.

 

그래도 좋은점도 있긴 했었어. 자기 따먹을려고 발기된 자지 들이밀면서 지랄발광하던 아들이 언제그랬냐는듯

 

얌전해지고 예전의 모습 그대로 돌아와서 안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창 사건이 일어나던때 보다는 경계심이

 

덜해지는게 느껴졌거든. 옷도 냉장고바지 입다가 아무래도 불편해서 인지 어느새인가 반바지로 돌아오더라.

 

그래도 그 사건이후로는 세상 모르듯 자는일은 없어졌고 한시간자고 깨고 두시간자고 깨고

 

나의 그 지랄맞은 행동이 엄마를 바꿔놓은건 확실했다. 게다가 소리에도 매우 민감해져서 무슨 소리가

 

들리면 자다가도 바로 눈떠서 확인하고 다시 주무시고 그때부터 그런 버릇이 엄마에게 생겼지.

 

잠을 못 자는건 매우 고달픈일인데... 그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엄마에게 죄송하고 한없이 미안한 마음이 든다.

 

여튼 폭풍같던 눈물의 모자상간 똥꼬쇼가 지나가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엄마와 나는 다른동네로 이사를 가게되었어.

 

이사간곳 지명이 조금 특이한데 파도고개거든.. 여기도 전에 살던 동네와 마찬가지로 언덕이 많은 동네였다.

 

다행히도 이사가기전의 동네랑 그리 떨어지지는 않은 곳이어서 몇 안남은 중학교시절의 친구들과의 

 

교류도 끊기지 않고 별다른 어려움없이 적응할수 있었지.

 

그래도 반지하방에서 탈출한것 만으로도 꽤나 기분이 좋을수 밖에 없었고 여기도 단칸방이긴 했지만

 

따로 거실도 있고 훨씬 쾌적했다.

 

그리고 특별할거 없는 나날들을 보내던중 불현듯이 또 그놈이 찾아왔지.

 

성욕폭발기가 시작된거야.

 

이당시의 나는 종종 변태적인 방식으로 성욕을 해소하곤 했는데 내 손으로 쓰기는 뭐하지만 


이전에 살던곳도 샷다문이었고 이사온곳도 샷다문이 달린집이다보니 이 샷다문을 반정도만 내려놓고 


내 상체만 가린채로 자지를 밖에다 노출시키는 행위를 자주하곤 했어. 

 

그리고 아빠 망하기전에 방6개 딸린 단독주택에서 살았다고 했잖아? 여고 바로옆이라 쉬는시간이면 여고딩들 

 

수다떠는 소리도 들릴정도로 가까이 붙어 있었어서 집에 아무도 없을때 마당에서 옷 발가벗고 


여고쪽으로 자지 위치시킨다음 폭딸을 친적도 자주 있었지. 


당연히 우리집쪽으로 붙어있던 교실쪽 여고딩들은 아다리 맞으면 발가벗고 폭딸치는 내모습 보고 


소리를 지르거나 한적도 많았었어. 

 

뭐 아빠 망하고 이사간 뒤로는 여건이 되질 않으니 더이상 바바리맨 짓은 하지 않았지만 말야 ㅎㅎ

 

물론 현재의 나는 이런 변태같은 자위행위는 안해. 워낙 미디어가 발달해있고 취향에 맞는 근친물같은건 언제든지

 

볼수있는 환경이 되어있으니깐..

 

하지만 그때만 해도 야동을 볼려면 피방을 가야했고 피방에서도 눈치보며 몰래몰래 볼수밖에 없었고 그게 굉장히

 

스트레스였어. 그래서 여건도 되겠다 내스스로 그런 변태적인 자위방법을 찾아내서 성욕을 해소한거인지도 몰라

 

뭐 솔직히 내 스스로 자기합리화 비슷하게 개소리를 씨부리는 면이 있지만 쪽팔려서 장황하게 주변설명하는거니까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바래

 

그냥 묻지마식으로 자지 밖에 꺼내놓고 딸치는 새끼라고 하면 안그래도 엄마 따먹을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새낀데

 

너무 쓰레기 같잖아

 

근데 내가 생각해도 변태적인 성향이 좀 심한거 같긴해.

 

이때부터 시작해서 야외에서 자지 내놓고 딸치는게 변태성욕의 시작이었다면 훗날에 엄마랑 처음 성관계를 맺을때도 

 

뭐 저런식으로 하는 새끼가 다 있나 싶을정도로 미친짓 해가면서 한거라서 말야 ㅎㅎ

 

저 얘긴 어차피 이야기 진행해가면서 썰 풀테니 이정도로 해두고 두번째 성욕폭발기가 찾아온때의 일을 써볼께

 

 

내 변태성욕의 특징중 하나가 성욕폭발기인데 이게 찾아올때는 대가리에 아주 강한 자극이 왔을때만 찾아오거든?

 

신기한게 성욕이 폭발했을때 당시의 그 자극, 그 느낌은 하나도 빠짐없이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어

 

첫번째가 일본 근친물쇼핑몰 표지를 보고 온거라면 두번째는 소라의 가이드가 그 계기였지.

 

소라의 가이드는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지금은 역사속으로 사라진 음란사이트의 대표주자 소라넷의 전신겪인 사이트였어

 

당시의 소라넷은 야설 위주의 사이트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따로 연재하는 야설작가들이 있을정도로 매우 규모가 크고

 

방대했어. 사실 이 사이트 알기전까지는 근친야설같은거 찾아보고 하더라도 그냥 엄마랑아들이 적당히 서로

 

발정나서 눈맞은다음 신명나게 떡을치고 부부처럼되서 행복하게 떡치고 잘살았다 이정도의 내용인데 반해서

 

소라의 가이드는 소설책 읽듯이 누구라도 공감가능하고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그런 스토리가 주를 이룬 근친야설도

 

상당히 많아서 처음 사이트를 접했을때부터 근친야설에 완전히 심취했지

 

장편모자상간야설도 사이트내에서 주류야설로 인기를 끌고있을 정도였으니 말야

 

두번째 성욕폭발기가 찾아온건 그 장편모자상간 야설에서 주인공 아들이 처음 엄마랑 성관계를 가지는 


회차를 보고 난 후였어

 

온몸이 찌릿해지면서 정신이 번쩍들고 나도 저새끼처럼 엄마와 진정으로 해보고싶다는 강렬한 욕망이 솟구치게 된거야.

 

피방에서 그 야설을 읽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발기된 자지가 진정이 되질 않았어.

 

다행히 사람이 많이 다나지 않는 골목길로만 다녀서 눈에 띄진 않았는데 바지는 이미 흘러내린 쿠퍼액으로 살짝 적셔질 

 

정도였고 티가 확 났거든... 집에가서 빨리 풀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없었어

 

집에 도착하니 엄마는 일 나가시고 없는 상태였고 바로 옷 다벗고 샷다문 반쯤 내린다음에 밖으로 자지 노출 시켜놓고

 

여자들 지나가길 기다리면서 열심히 폭딸을 쳐댓지

 

야설에서의 모자상간 묘사가 워낙에 강렬했는지 한발 빼고났는데도 완전히 풀리질 않아서 한번 더 쳤다.

 

여자가 지나가다 샷다문 사이로 삐져나온 내 발기된 자지를 바라봐주길 원하면서 말야

 

그렇게 간신히 진정시킨후 알몸상태로 방에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봤어

 

어떻게 해야 엄마를 따먹을수 있을까하고 말야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대가리로는 도저히 방법이 떠오르질 않았어.

 

둘이 손잡고 마주앉아 진지하게 대화로 합의를 이끌어내는건 야동이나 꿈에서나 나올법한 얘기였고

 

가장 현실성있는 방법은 역시나 힘으로 제압해서 성관계를 맺는거였지

 

근데 그 방법 또한 상황이 녹록치가 않은게 문제였다.

 

방6개 딸린 단독주택에 살던 시절같으면 힘으로 제압해서 먹는 방법도 꽤 괜찮은 선택이 될수가 있었는데

 

문제는 패가망신후 두번의 이사를 가면서 거쳐온 집들은 하나같이 다세대주택이라 조금만 크게 소리를 내도

 

바로옆의 다른가구에서 들릴수 있는 구조였거든.

 

또 다시 힘으로 관계를 맺을려고 시도할 경우 엄마의 강력한 반발은 불보듯 뻔했고 소리를 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었기에 고민만 깊어져갔어.

 

근데 뭐 뾰족한 수가 있나 ㅎㅎ 

 

애써 폭발한 성욕을 눌러가면서 폭딸이나 쳐대는 나날들이 될 뿐이었지.

 

그러나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온다고 우연찮게 곧 기회가 찾아오긴하드라.

 

이사를 오면서 엄마가 하우스도박장도 자연스레 접게 됐는데 첨에는 식당일 나간다면서 아침부터 난리법석 떨어가며

 

열심히 며칠 출근을 하는듯 하더니만 일이 고됐는지 삼일정도 나가고는 힘들어서 못해먹겠다면서 곧 그만두드라.

 

그래도 당장 먹고는 살아야 하니깐 곧 다른일을 구한거 같긴하던데 그 일이란게 지금 생각해도 참...

 

밤에 출근하는 일을 선택 하신거야.

 

뻔하잖아 한창 나이대의 여자가 밤에 일나간다는게 무슨 뜻인지.

 

뭐 사실 그때도 대강은 알고있었지만 딱히 엄마한테 무슨일 하냐고 물어보거나 하진않았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갔지.

 

엄마가 밤에 일을 나가다보니깐 내가 한창 쳐자고 있을 새벽에 들어오는 일이 잦았고 서로 밤낮이 바뀌다보니

 

엄마랑 교류 할 시간이 아예 없어지드라.

 

내가 자는 시간에 엄마가 일하고 내가 일어날 시간에 엄마가 자는 상황이 나오게 됐으니깐 말야.

 

나중에서야 알게 된 거지만 그때부터 엄마는 흔히들 방석집이라 부르는 유흥주점에 발을 붙이게 되셨어.

 

벌이가 그래도 괜찮았는지 한번 발 들이니 거의 10년넘게 밤일에 종사를 하셨지.

 

후에는 종업원에서 아예 사장으로 가게 오픈도 몇번 하실정도로 애착을 가지셨어 ㅎㅎ

 

이 방석집이라는게 한번도 가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뭐 지나가다 OO구이 이런식으로 간판이 있잖아?

 

밤에 가게 지나가다보면 손흔들면서 놀다가라고 하고 그런 방석집들이 모여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모텔도

 

들어서 있었어. 그건 곧 상황에 따라선 떡까지 친다는 소리였다.

 

한마디로 말해서 엄마는 그때부터 몸을 팔러 밤에 일을 나가신거지. 몸 판돈으로 놈팽이 아들새끼 부양도 하고말야.

 

일이 일이다보니깐 방석집 일 나가시고부터는 술에 취해서 집에 들어오실때가 많았어.

 

복장이나 화장도 야해지고 말야.

 

그래도 아들새끼가 자기를 범할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건 알고있는지 술에 취해서 들어오는 날에도 앵간하면

 

깊게 잠드는 일이 없었어.

 

뭐 인생사라는게 사람 마음대로 되나 곧 엄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사건이 터지고 말았지

 

한 날은 엄마가 술에 잔뜩 취해서 들어오셨다

 

이게 왠만하면 엄마도 쳐자는 아들새끼 위한답시고 집에 들어올때 샷다문을 최대한 소리 안나게 올리곤

 

조심해서 들어오시는데 그날은 술에 떡이 되어가지고는 몸을 잘 못 가누시는지 샷다 올리는 소리에

 

잠이 깰정도로 거칠게 샷다를 올려버리신거야

 

그 소리에 난 잠이 깻고 거실로 나가봤지. 엄마가 눈이 풀려서는 동공은 빨갛게 충혈되어있고 비틀비틀 거리면서

 

들어오시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나니깐 잠이 확 깨더라

 

아직까지 성욕폭발기가 지나지 않은 상태였었거든..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볼까하면서 폭딸만 치는 나날을 보내다가 직감적으로 기회가 찾아온걸 느낀거야 ㅎㅎ

 

비틀 거리는 엄마를 쳐다보며 냉장고에 찬물을 꺼내 벌컥벌컥 들이 마셨어.

 

옷도 안갈아입으시고 출근복장 그대로 퍼질러서 기절하시더라구

 

향수도 뿌렸는지 싸구려향수 특유의 향이 진동을 하면서 술 냄새까지 섞인 알수없는 냄새가 내 코를 찔렀어.

 

그리고는 앞으로 퍼질러누운 엄마의 뒤태를 조용히 감상했지

 

당시만해도 형편이 매우 안좋은 상태다보니 엄마 일나가실때 입는 옷도 몇벌 없었어.

 

꽃무늬 블라우스에 허벅지 트인 검정치마, 그리고 팬티스타킹

 

흰블라우스에 빨간색 미니스커트

 

거의 이 두종류만 입고 나가신거 같아. 내 기억상으론 그래

 

엄마가 출근할려고 준비할때에는 나도 일부러 집에서 마중할려고 시간을 비워가면서 엄마의 와꾸를 감상한적이 많았어

 

아무래도 일이 일이다보니깐 복장이 꼴릿 하잖아?

 

이렇게 가까이에서 야하게 차려입은 여자 실물을 볼 기회가 매일같이 있는데 나로썬 횡재한거나 마찬가지였지

 

그래서 엄마가 출근하고나서 집에 혼자 있을땐 엄마 팬티에 자지 문지르면서 참 자위를 많이 했었어.

 

팬티 모양 반듯하게 엄마 눕는자리에 깔아놓고선 알몸상태에서 마치 떡을 치듯이 팬티의 엄마 보지가 닿는부분에

 

피스톤질 하듯이 비벼가면서 성욕을 푼적도 많았고 말야

 

무튼 떡이되서 고꾸라진 엄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완전히 나가리 될때까지 기다렸다.

 

급하게 시도하다 또 일이 어그러질까 걱정이 되었거든

 

얼마간의 시간이 흘렀을까 집이 조용하다못해 전기 고주파음이 들릴정도로 적막 그 자체가 되었을 무렵...

 

난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

 

돌다리도 두드려 본다는 심정으로 엄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에도 소리가 나지않도록 정말 조심해서

 

다가갔지. 한발짝 한발짝 내딛는데 그 긴장감이란 ㅎㅎ

 

그리고는 엄마의 다리 끝부분에 도착해서는 설사 인기척이라도 날까싶어 다시 조심스레 몸을 굽혀 무릎꿇은

 

자세로 앉았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천국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더라. 검정색 치마사이로 야들야들해 보이는 

 

엄마의 굴곡지고 탐스러운 엉덩이와 팬티가 보이는거야

 

거기다가 팬티스타킹이 엄마의 피부에 말려서 꽉 낀 상태로 터질듯 말듯하게 엄마의 매끈한 다리를

 

감싸고 있는데... 금방이라도 손을 뻗쳐서 거칠게 엄마의 양 엉덩이를 손에쥐고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힘차게 밀어넣은후 발정난 개새끼처럼 마구 흔들어제끼고 싶은 욕망이 솟구치더라.

 

그러나 상상은 상상일뿐 현실은 녹록치 않았지

 

심장이 미칠듯이 쿵쾅거리면서 심장박동소리가 대가리에 다 들릴정도로 흥분하기 시작했어

 

마른침을 계속해서 꼴딱꼴딱 삼키면서 말야.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하다가 우선 가장 쉬운거부터 했어

 

손을 뻗어서 엄마의 검정색 치마를 살짝 말아 위로 올린거야

 

허리부근까지 올리고 보니깐 엄마의 탐스럽고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내 눈에 노출되더라.

 

팬티스타킹에 감싸진채 말이야.

 

와.. 하는 감탄사가 속으로 절로 나오더라구

 

그렇게 가까이서 대놓고 엄마의 엉덩이를 본건 처음이었으니까 말야

 

정말 탐스럽고 매끌매끌해보이고 이뻣어.

 

그냥 엄마의 엉덩이에 내 대가리 쳐박고 죽을때까지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더라니까 ㅎㅎ

 

혹시나 싶어 엄마의 얼굴쪽으로 시선을 돌려봤어

 

전혀 미동도 없이 마치 기절한거 마냥 얼굴 반쯤 파묻고 잘 주무시고 계시더라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하는데..

 

팬티스타킹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엄마 피부에 딱 밀착되어있다보니깐 끌어내려서 벗길경우 분명히 마찰이 생길테고 깰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도 엄습해오고 말야.

 

사실 이때까지만해도 여자경험도 별로 없어서 스타킹 신고있는 여자 벗은 모습 본것도 처음이었거든..

 

처음 모자상간 시도할때 엄마 팬티 내리다 엄마깨서 귀싸대기 쳐맞고 하늘이 내려주신 절호의 기회를

 

놓친게 그리 오래된 일도 아니기도 했고 말야

 

그때의 악몽이 떠오르면서 흥분으로 가득차있던 내 대가리는 긴장감까지 더해져서 몸이 미세하게

 

떨릴정도로 아주 예민해져 버렸어

 

천금 같은 시간은 발정난 아들새끼의 망설임 앞에 하염없이 흘러만 가고 있었지만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도통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지.

 

그렇다고 이대로 자지를 들이밀어 박을수도 없고 해서 가위로 보지부분의 팬티스타킹이랑 팬티만

 

잘라서 그대로 박아버릴까? 하는 정신나간 방법까지 떠오를 지경이더라고.

 

하지만 당시의 나로썬 그 방법까지는 나도 차마 못 쓰겠더라. 아무리 모자상간에 발정난 미친새끼라 해도 말야

 

그리고 후에 깨달았지. 

 

그정도로 상식을 깨는 미친방법을 써야만 엄마의 보지를 따먹을수 있다는걸 말야

 

여튼 눈앞에 탐스러운 엉덩이를 내놓고 아들을 유혹하는 엄마가 눈앞에 있는데도 망설임의 시간만 지나가고

 

어느새 밖에는 해가 뜨기 시작해서 불빛이 창문에 반사되서 빛이 새어들어올 지경이 되었어

 

아무래도 주변이 밝아지다보니깐 엄마가 언제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더 이상 지체해선 안되겠더라구

 

일단 나는 냉정을 되찾고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정신을 가다듬고 생각을 해봤어.

 

그리고는 곧 결심을 굳히고는 행동에 나섰지.

 

먼저 언제나 그런것처럼 자고있는 엄마의 앞에서 옷을 하나씩 탈의 해가며 결국 알몸이 되었다.

 

자지가 발기되어있는건 덤이고 말야.

 

다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다리에 닿지않을 거리에 최대한 몸을 밀착 시켰지.

 

상체 살짝 숙여서 손 뻗으니깐 엄마 엉덩이 부분까지 닿더라.

 

한손으로는 내 자지를 잡고 아주 천천히 자극을 주면서 발기를 유지 시켜 나갔고, 한손은 조심스레 엄마의 보지

 

부분에다가 손가락 끝을 이용해 보지에 바짝 밀착 시켜 살짝 대봤어

 

되게 따뜻하더라.

 

온기가 내 손가락 끝으로 전해질 정도로 엄마의 보지는 열이 오른 상태였어

 

그리고 좀 더 용기를 내 살짝 힘을 실어서 다시 한번 손가락 끝으로 엄마의 보지부분에 대고 밀어넣었다.

 

손끝이 엄마의 보지살을 건드린게 느껴지면서 순간 작은 목소리로 단말마의 신음소리가 들렸어.

 

어하.. 이런 느낌이었던거 같아.

 

깜짝 놀래서 엄마의 얼굴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니 다행히 깨시진 않으셨더라.

 

이때는 정말 놀랐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거 같았다니까 ㅎㅎ

 

잠시 숨을 고르고 이번엔 손바닥을 뻗어 엄마의 탐스러운 엉덩이에 살짝 대 보았다.

 

푹신한 느낌이 들면서 살짝 손바닥만 갖다 댓는데도 손바닥부분이 밀려들어가 말랑말랑한 감촉이 느껴지는거야

 

아.. 이게 여자의 엉덩이 느낌이구나 싶더라

 

이전에 이미 출장마사지 불러서 두어번 떡을 친 경험이 있긴했지만 막 존나 만지고 음미하고 그런거 전혀없이

 

일방적으로 오랄받고 강하게 쑤셔박고 싼게 다였기 때문에 이렇게 가까이서 온몸으로 감촉을 느껴본건

 

처음이었거든.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손바닥 뗏다가 다시 살짝 대보고 몇번을 반복하면서 한손으로는 여전히 발기된 자지

 

문지르면서 열심히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자지가 대가리가 되고, 대가리가 자지가 됐을 즈음 자지를 엄마의 몸속에 밀어넣고 싶은 강한욕망이

 

내 몸을 지배하기 시작했고 난 본능을 충실히 따랐어

 

무릎꿇고 있던 자세를 풀고 상체를 엄마쪽으로 깊게 숙인뒤 엄마의 엉덩이에 발기된 자지를 갖다대는

 

포지션을 취하게 된거지.

 

뭐 뒤치기 하고 비슷한 자세였어. 위에서 엄마의 몸을 포개는듯이 자리하고 나니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더라

 

한손으로 전신의 무게를 지탱하면서 균형감각까지 유지해야 했으니깐...

 

삽시간에 땀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지만 그 힘들다는 느낌보다는 내 발기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부분에

 

갖다대고 있다는 쾌감이 압도적으로 컷어

 

그리고 아까 손가락 끝으로 엄마의 보지에 살짝 집어넣을때처럼 피가 몰리다못해 스스로 껄떡대는

 

자지를 한손으로 조준해서 팬티스타킹으로 감싸여진 엄마의 보지부분에 내 자지를 살짝 밀어넣었지

 

'응...어'

 

그순간 다시 한번 엄마의 도톰한, 화장도 지우지 않은 보라색립스틱을 바른 입술에서 누가 들어도 환장할만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자지 끝부분에서 미약하지만 엄마 보짓살 느낌이 전해졌고 온몸은 쾌감 덩어리가 되어 나도 모르게 

 

몸을 살짝 비틀고 말았어.

 

불편하고 힘든 자세로 인해 전신은 이미 땀범벅이 된 와중에 자지 끝에서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렬한 쾌감을

 

맛보고 있었지.

 

다시 한번 엄마의 색기넘치는 얼굴을 슬쩍 바라봤지만 이번에도 역시나 깨지 않으셨고,

 

나는 껄떡거리는 자지를 조준해 엄마의 보지부분에 맞춘다음 하체에 힘을 실어 그토록 원하던 

 

엄마의 보지를 향해 자지를 살짝 밀어넣었어.

 

조금전보다 자지 끝에서 전해지는 엄마 보짓살 느낌이 더욱 강렬하게 내 좃대를 타고 온몸을 강타했고

 

강한 사정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이때까지 힘들게 자세를 유지하던 나는 이윽고 몸을 일으켜 미친듯이 발기된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기 시작했고

 

급하게 휴지를 꺼내 자지에 감싼다음 엄마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힘차게 발사했지.

 

내가 사정하는 그 순간에도 엄마는 아들에게 탐스럽고 풍만한 엉덩이를 내보이며 세상 모르게 주무시고 계셨고

 

발가벗은채 자신의 새끼들을 쏟아내는 천하의 호로새끼는 온 전신의 힘이 빠져나가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채

 

힘들게 자지를 씻으러 거실로 나갔다.

 

마무리 다하고 옷입고 내가 벗겨올린 검정색 치마를 다시 밑으로 내려서 완전범죄를 완성할때까지도 엄마는

 

잘만 주무시고 계셨고 그 어느때보다 보람차게 물을 뺀 나는 비록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진 못했지만

 

무척이나 만족스러웠고 입가에 웃음을 띄우면서 번외편을 맘껏 즐겼지

 

아무래도 밤일이다보니 이때부터 엄마가 다리를 주물러 달라는 요구를 한번씩 해올때가 있었는데

 

혹시나 엄마가 깨면 다리주물러주고 있었다고 할 핑계로 자고 있는 엄마 다리 흑심으로 가득찬 손길로

 

허벅지를 조물딱 거리며, 자지를 밀어넣지못해 아쉬워 하는 마음을 넘칠정도로 달랬다.

 

이때부터 내 성적취향은 엉덩이에 광적으로 집착을 하게 되는데 이 당시에야 몰랐지만 시간이 갈수록

 

뒤치기가 아니면 사정은 고사하고 흥분도 잘 안될 정도로 심해져서 자각한 이후부턴 떡을 칠때는 꼭

 

마무리를 뒤치기로 하는 버릇이 생겼다.

 

뭐 보통 남자들 여자 엉덩이 좋아하는건 다 똑같지만 나같은 경우는 엉덩이도 좋지만 후장을 핥는다던가

 

이런쪽으로 변태성욕이 화살표를 향하게 되어서 이후론 성취향 맞는 여자 구하기도 참 힘들게 되었지.

 

그래서 뒤치기로 만족을 할려고 내 스스로도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고 아직까지는 후장 핥는거 좋아하고

 

충족시켜줄만한 여자는 한번씩 가던 업소 지명녀밖엔 없었다.

 

여튼 그렇게 나름 만족스러운 폭딸을 끝내고, 덤으로 천쪼가리 몇장이 감싸고 있긴했지만 엄마의 보지에

 

간접적으로 나마 내 자지를 밀어넣어봤다는 사실을 생각하니 며칠동안 몸이 달아올라서 그걸 안주삼아


폭딸을 치고 또 치고 엄마팬티 가져다놓고 알몸상태서 쑤시고 또 쑤시고 성욕폭발기가 가라앉을때까지


미친듯이 딸을 쳐댓다.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엄마는 밤일 나가신지 얼마후부터 한번씩 외박을 하기 시작하셨어


엄마말로는 그냥 몸도 피곤하고 해서 휴게실에 이불이랑 있으니깐 거기서 자고 오는거라고 둘러댔는데


그말을 누가 믿겠나 얼마 안가 꼬리가 잡히더라구 ㅎㅎ


그것도 엄마 덕분이 컷는데 밤일 나가시고 난 뒤부터는 내가 용돈 더 달라고 하면 군말없이 내예상보다


더 얹어주셨는데 난 좋다고 용돈 받아서 피방에서 10시간씩 시간 때우다 오는일이 잦았어


어느날은 새벽 늦게까지 피방 정액제 끊어서 놀고 집에 오는데 집으로 가는 대로변 골목 입구에서


엄마를 발견한거지.


근데 엄마 혼자가 아니라 첨보는 남자랑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엄마쪽으로 걸어가는데 엄마가 그 남자 차에 타더니 어디론가 가버린거야


그날도 엄마는 외박을 했고 난 확신했지


남자가 생겼구나 하고 ㅎㅎ


근데 싫지만은 않았어 그 상황이..


나랑은 조금 멀어진것 같은 느낌이 든것은 사실이었지만 엄마도 꽤나 밝히는 여자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그 남자랑 침대위에서 뒹굴며 교성지르면서 떡을 치고있을 엄마를 생각하니 괘씸하다는 생각은


온데간데 없이 흥분이 되더라.


사실 엄마가 밤일 나가기 시작하고부터 대충 몸파는 일 하는갑다 하고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이게


머리로 이해만 하는거하고 직접 목격하는거 하고는 차원이 틀리더라구...


뭐 모텔로 들어가는걸 본건 아니었지만 말야.


엄마가 그런 모습을 보일수록 난 엄마를 겉으로는 예우 해주는척 했지만 속으로는 그저 내가 따먹을


여자일뿐이야라고 창녀정도로만 인식을 하게되었지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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