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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을 꿈꾸며..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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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0회 작성일 20-01-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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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두개짜리 집으로 이사오고 난후에 자연스레 내 방도 생겼고, 엄마도 기분이 좋으셨는지 갖고 싶은거 있음

 

말하라길래 난 엄마보지라고 말할까 하다가 귀싸대기 맞을까 싶어 이전부터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컴퓨터를 말했어.

 

뭐 그래도 몇백만원짜리 살만한 형편은 아니어서 엄마한테 50만원 받은걸로 교동 전자상가에 들러

 

30만원짜리 중고컴퓨터를 업어왔지. 남은돈은 유흥비로 썻다 ㅎㅎ

 

집에 컴이 있으니깐 진짜 좋더라.

 

사실 방 두개짜리 집으로 이사오기 전까지는 피방에서만 근친물 같은거 검색해서 봤는데 

 

그거 좀 볼때도 되게 눈치보이고 그랬었거든. 일부러 옆자리 빈 좌석만 골라 들어가니깐 뻘줌하기도 하고 말야.

 

근데 이젠 내방도 있겠다, 거기다 컴까지 있으니깐 완전 천국이 따로 없었지.

 

게다가 당시에는 월드컵 열풍 덕분인지 hd방송도 시작되고 인터넷도 활성화 되면서 전국의 인프라가 급속도로

 

좋아지던 시점이었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성인물을 볼수있는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니깐 인터넷에는

 

그야말로 떡의 바다라고 해도 좋을만큼 온갖 포르노물들이 난립해있었어.

 

나이든 아재면 기억날지도 모르겠지만 섹스코리아나 소라넷같은 성인포털사이트는 물론이고 모자이크없이

 

성기노출은 기본이고 떡까지 치는 실시간 성인방송도 이때 생겨났으니깐 말이야.

 

물론 근친물도 예외는 아니어서 이때쯤부터 프루나나 당나귀같은 프로그램으로 일본근친물을 다운받아본다던가

 

하는 방법을 통해 변태성욕을 채우는 나날이 계속 되었지.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의 현재모습 초창기형태가 이때쯤 갖추어지기 시작해서 

 

그동안 오프라인으로만 일부지인들과 교류하던게 인터넷으로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어.

 

물론 이때까지는 음란물에서까지 교류가 활발하고 이런때는 아니고 다운받아보는 정도라 내 모자상간에 대한

 

욕망을 밖에다가 표출할 기회는 없었지.

 

그래서 엄마 가게에서 잠시 일하던 누나를 안마방에서 만나 엄마를 따먹고 싶다고 했을때 그동안 억눌려왔던

 

변태성욕에 대한 욕망이 폭발했던 걸지도 몰라.

 

사실 많이 답답했었거든.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만 가는데 엄마는 도통 나에게 다리를 벌려줄 기미조차 보이질 않았으니까 말이야.

 

17살의 초여름날 처음 모자상간을 시도했을때부터 늘 엄마에게 접근할때는 일방적으로 구애하는 방식이었는데

 

그 방법도 그때 당시는 몰랐지만 누가봐도 미쳤다고 할 정도로 너무 막무가내 식이어서 엄마가 마음이 있었대도

 

거부할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은 들어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ㅎㅎ

 

근데 발정난 새끼가 그걸 알리가 있나. 그때의 나는 아직 어렸고 변태적인 욕망을 매우 잘못된 방식으로만

 

표출하면서 엄마를 사랑하지만 미워하기도 하고 원망도 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모자상간에서 멀어지고 있었지.

 

하지만 그걸 깨닫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렸고, 세월만 흘러가는 와중에 내 성 인식에 중대한 변화가 생기는 사건이 생겼어.

 

방두개짜리 집으로 이사를 오고 엄마가 가게도 오픈하면서 꼴에 사장이랍시고 풍족하진 않지만 그래도 단칸방 살던

 

시절보다는 돈에 있어서는 조금의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거든.

 

그래서 엄마가 가게 마감할때 돈 잘벌린 날에는 한번씩 나한테 전화걸어서 외식도 한번씩 하고 했었어.

 

근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늦은 새벽 시간에 밥하는집이 잘 없다보니깐 24시 감자탕집에서 주로 밥을 먹었지.

 

메뉴도 기억나는데 주로 뼈찜을 먹었다.

 

이때의 엄마는 이제 완전히 유흥업계 베테랑이 되놔서 왠만큼 술을 먹어도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취하진 않았고,

 

주량도 되게 늘었어. 정확히 얼마나 마실수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옛날 어르신들 하시는 말씀 있잖아

 

소주 한짝정도 비워도 거뜬하다.. 뭐 그정도까지는 아니여도 자의반,타의반 술마시는 일을 계속하다보니

 

엄마도 모르게 주량이 그렇게 늘어나신거였겠지.

 

그래서 엄마랑 감자탕집에서 외식을 할때 엄마는 꼭 소주 한병 시켜놓고 반주 곁들여가며 식사를 하셨어.

 

그날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매상이 잘 나왔는지 약간은 업된 목소리로 나에게 전화를걸어

 

밥이나 먹자고 말하셨고 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늘 보던 감자탕집 앞에서 엄마를 기다렸지.

 

담배 한대빨고 기다리니깐 곧 엄마가 탄 택시가 도착했고 나에게 다가서던 엄마는 볼이 살짝 상기된채로 웃음을

 

띠며 걸어오시는거야.

 

그 순간 좀 두근거리더라 ㅎㅎ 솔직히 이전에도 얘기했지만 엄마가 이쁜얼굴은 아냐. 적어도 내 기준으로 봤을땐 말야.

 

난 솔직히 한효주나 김하늘같은 머랄까 좀 여리여리하고 하늘하늘한 여성미 넘치는 여자를 좋아하는데 (물론 외모만

 

봤을때고 떡칠때는 약간 살집있는 통통한 애들을 좋아함 팍팍 쑤시기 좋아서) 전에 엄마 와꾸를 얘기해줬다시피

 

이목구비 뚜렷하고 약간은 서구적으로 생긴, 개성있는 얼굴이었거든. 입술도 제법 도톰한 편이고 말야.

 

대신에 화장을 안해도 타고난 색기라고 해야하나.. 눈이 조금 위쪽으로 올라간 여우상이다보니 가만히 있어도 아.. 야하다

 

이런 느낌을 받을때가 종종 있었어.

 

무튼 기분좋게 취해서 발그레해진 엄마랑 감자탕집에서 언제나 그랫듯이 뼈찜을 먹었어

 

소주도 한병 시키고 말야.

 

하지만 내가 성인이 되고나서 엄마랑 술을 놓고 뭐 먹을때도 나한테 굳이 권하지는 않으셨어.

 

나도 술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달라고 한적도 없고.

 

그런데 그날은 좀 달랐어.

 

감자탕집 들어서기전의 엄마얼굴이 자꾸 떠오르고 마주보고 식사하면서 엄마 얼굴 흘깃흘깃 쳐다보는데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는거야.

 

게다가 엄마가 애용하던 향수냄새가 내 코를 찌르고 하니 자극받아서 나도 모르게 발기가 되었지.

 

근데 평소때의 느낌과는 조금 틀렸어.

 

엄마 다리벌려서 내 자지 밀어넣고 싶다는 생각보다는 엄마의 도톰한 입술에 내 혀를 넣고 엄마의 혀가

 

내 혀와 뒹굴면서 서로의 침액을 넘겨가주며 진하게 키스한다음 엄마의 빨통을 게걸스럽게 빨고 싶다.

 

엄마의 몸전체를 내 혀와 침으로 범벅이 되게만들고 싶다 뭐 이런거 말야.

 

솔직히 이전까지는 글을 읽어본 사람들도 알겠지만 난 주로 엄마의 달덩이같은 엉덩이에 주로 집착했고

 

공략대상도 엉덩이 혹은 보지에만 국한되어 있었거든.

 

다른데라 해봐야 엉덩이나 다름없는 하얗고 매끄러운 허벅지정도 였었고 말야.

 

엄마랑 키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것도 이때가 처음이었어.

 

무튼 생각이 그렇게 진행되니깐 나도 생전 처음 겪는 감정이라 조금 들뜨기도 함과 동시에 좋아하지도 않던

 

술이 땡기더라구.

 

마침 엄마가 반주로 한잔씩 기울이기도 했고 말야.

 

그래서 엄마한테 소주 마셔도 되냐고 물어봤어.

 

난 안된다고 할줄 알았는데 한잔만 마시라고 하면서 직접 따라주시더라.

 

존나 쓰더라구. 술을 아예 안마셔본건 아니었는데 내가 술을 안좋아하게 된 결정적 이유도 맛없다는 이유

 

단 하나였거든? 역시나 맛이 좃같은거야.

 

근데 이때는 왠지 모르게 그 분위기에 취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도 모르게 술을 달라고 했던거였지.

 

여튼 한잔 마시고 별 느낌없었는데 밥 다먹고 일어설려니까 취기가 훅 들어오기 시작하드라.

 

비틀거리고 그런건 아니었고 대가리가 살짝 굳어가는듯 하면서 기분이 업되는? 그런 느낌이었지.

 

그래도 늦은 새벽시간이다보니 바람도 차고 집까지 엄마랑 걸어가는동안 어느정도 취기는 가셨어.

 

집에 도착하고서는 언제나 그런듯 엄마는 대충 팬티스타킹만 주섬주섬 벗어던지시고는 바로 벌러덩

 

누워버리셧는데 나도 내방으로 발걸음 옮기다 엄마쪽으로 시선돌리니 팬티가 보일듯말듯한

 

짧은 치마를 입은 엄마의 모습을 봐버리니깐 가기가 싫은거야.

 

그래서 그냥 엄마옆에 나도 나란히 누워버렸어.

 

사실 뭐 여기로 이사오고 나서도 내방이 따로있긴했는데 엄마방에서 잘때가 한번씩 있었거든

 

티비가 엄마방에만 있다보니 늦게까지 티비본다고 있다보면 나도 모르게 졸음이 쏟아져서

 

잠들때가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깨보면 엄마가 옆에서 주무시고 계셨어.

 

내가 한참 자고 있을 시간에 엄마가 집에 들어오시니까 깨워서 내방으로 보내기도 그렇고

 

그냥 놔두신거 같은데 뭐 그렇다고 내가 덕을 본건 없었으니깐 ㅎㅎ

 

근데 이날은 조금 긴장되더라.

 

내가 자고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엄마도 잠들지 않았는데 혹시나 내방으로 가라고 쫓아내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도 인생 뭐있나 일단은 저질러보자라는 생각에 엄마랑 나란히 누웠는데 왠걸, 엄마가 몸을

 

돌려 내쪽으로 향하시더라구(옆으로 누은상태) . 그러고선 팔을 뻗더니 팔 아프다고 좀 주물러달라고 하시더라.

 

순간 뭐지? 싶었는데 역시나더라고 ㅎㅎ

 

알았다고 하면서 효자노릇도 해볼겸 마음속 흑심은 숨긴채 나도 엄마쪽으로 몸을 돌려 서로 마주본 상태가

 

되었지.  그리곤 천천히 팔을 주물렀어.

 

엄마는 눈을 감고 계셨고 난 엄마 얼굴을 유심히 쳐다봤지.

 

식당에서도 그렇고 이때도 그렇고 평소의 엄마얼굴이 아니더라구. 약간은 발그레해져서는 눈가에 웃음을 띈듯한

 

얼굴에 갑자기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긴장되기 시작하더라.

 

얼마나 주물렀을까 엄마는 몸을 한번더 비틀어서 팔 좀 더 주물러달라고 밀착을 시켜서는 엄마몸이랑 내몸이

 

반쯤 포개진 상태가 되어버렸는데 글로는 잘 표현을 못하겠지만 어떤상황인지는 다들 잘알꺼야.

 

여튼 그렇게 되고나니깐 엄마 얼굴이 바로 코앞에 보이는 상황이 연출 되었어.

 

숨소리도 들리고, 엄마가 술을 많이 드셔서인지 숨쉴때마다 술 냄새도 풀풀 나고 말야.

 

솔직히 엄마 얼굴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본건 그때가 처음이었거든.

 

나도 평소에 술을 전혀 안하다가 오랜만에 한잔 마셔본거라 집까지 걸어오는동안 찬바람 맞으면서 술기운이 조금

 

가시긴했지만 아직취기가 남아있었어.

 

엄마 얼굴은 평소때와는 다르게 이뻐보이지 취기가 살짝 남아있어서 기분도 좋지 자지가 기다렸다는듯이

 

발기가 되더라구.

 

트레이닝 반바지를 입고있었는데 자지가 뚫고 나올려고 발악을 하더라.

 

것도 그럴것이 닿을듯 말듯한 거리에 엄마 배부분이 있었거든.

 

엄마 팔 주무르면서 자지는 팽창하고 집에는 둘밖에 없으니깐 엄마 숨소리랑 내 숨소리, 그리고 팔주무르면서

 

나는 마찰음밖에 안들렸다.

 

흥분이 되다보니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졌는데 어느순간 엄마가 살짝 눈을 뜨시더니 날 바라보시더라.

 

내 숨소리가 거슬려서 뭔일인가 확인해보실려고 그런것 같았어.

 

모자상간 시도 실패이후의 엄마 버릇이었는데 평소같으면 바로 상황인지하고 팔빼고 돌아누으셨을 엄마가

 

이날은 좀 다르시더라구.

 

어떤 부정적인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눈만 살짝 뜬채로 날 바로보고 계셨고 나도 긴장한채로 엄마의 눈을

 

바라봤어.

 

이때 뭔지모르지만 일을 치러도 될것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렇다고 바로 행동을 하진 않았어.

 

확신이 없었거든. 느낌은 느낌일 뿐이고 말이지.

 

엄마랑 아이컨택하면서 한참동안 바라보는데 엄마는 내눈을 피할려는 기색도없으셨고 오히려 본인이

 

리드하듯 계속 쳐다보셨지. 훑어가면서 말이야. 오히려 내가 민망해서 눈도 깜빡여보고 시선도 돌려봤는데 


다시 돌아보면 엄마는 나를 보고 계셨어.

 

그 사이에 팔 주무르던것도 멈췄는데 방안의 분위기가 참 묘하게 흘렀지.

 

서로의 숨소리가 들리는 거리에 몸을 반쯤 끌어앉는, 포개는 자세가 만들어졌으니 말야.

 

내가 망설이면서 행동을 할지말지 고민하는동안 엄마도 눈만 나한테로 향한채 아무행동도 하지않으셨어.

 

누가 보고있는 상황이었으면 저 씨발년놈들 빨리 떡안치고 뭐하는거야? 라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만큼

 

분위기는 후끈했지만 누구도 나서지 않아서 답답한 상황이기도 했지.

 

결국은 내가 먼저 행동을 시작했는데 손이 떨릴정도로 긴장을 해서 엄마쪽으로 손뻗는데 떨리는손보고

 

나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나올정도였다니까 ㅎㅎ

 

그렇다고 주요부위로 바로 손을 옮겨간건 아니고 일단 엄마 등뒤로 손뻗어서 엄마랑 나랑 

 

완전히 밀착시킬수있게 엄마를 끌어당겼어.

 

별다른 제지가 없는거 보고 그때서야 자신감이 폭발하기 시작하면서 내 손놀림도 바빠지기 시작했지.

 

등쪽으로 뻗은손 거두지 않고 그대로 엄마의 등쪽에서부터 나시블라우스 안으로 쑥 집어넣고 쓰다듬었다.

 

손끝에서 엄마의 부드러운 피부살결이 느껴지면서 흥분은 최고조를 향해달려갔어.

 

엄마의 나시블라우스를 위로 조금씩 끌어올렸고 브래지어 끈에 걸리자 끌어올리는걸 그만두고 손을 풀어서

 

브래지어에 감싸여진 엄마의 젖가슴에 살짝 손을 갔다댔지.

 

그때까지도 엄마는 나를 지그시 쳐다보고만 있을뿐, 도와주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제지하려고도 하지 않았어

 

브래지어가 가로막고 있긴했지만 이미 고삐풀린 상태에서 엄마의 가슴에 손을 갖다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구. 게다가 엄마도 평소의 행동과 비교해보면 전폭적으로 협조해 주고 있었으니깐.. (아무것도

 

하지않았을뿐이지만 말야)

 

그래도 많이 서툴렀어. 여자경험 좀 있고 했으면 브래지어 끈을 풀고 가슴을 공략하던가 다른부위부터 손을

 

가져다 댓을텐데 이때는 아직 경험이 부족했으니깐 말이야.

 

마냥 이러고 있을수만은 없다싶어서 다시 손을 풀고 느닷없이 엄마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대었다.

 

그리고 정말 놀랠수밖에 없는 순간을 맞이했어.

 

지그시 내 얼굴을 바라보고 있던 엄마가 내가 입술을 들이대니 살짝 벌려주신거야

 

그래도 야동이나 업소에서 떡칠때 키스바리 땡겨본적은 있다고 그 틈을 놓치지 않고 내 혀를 엄마의 입술 안으로

 

밀어넣었지. 엄마는 살짝 입만 열어줬을뿐 적극적으로 먼가를 하진 않았지만 난 그걸로 충분했어.

 

그리고 다시금 손을 뻗어 이번엔 엄마의 엉덩이로 손을 갖다댔다.

 

치마위로 느껴지는 엄마의 달덩이같은 엉덩이의 느낌이 내 손바닥으로 전해지면서 내 대가리는 쾌감으로 가득차기

 

시작했어. 자지는 껄떡대고 있었고 엄마의 생뱃살을 쿡쿡 찌르는 지경까지 이르고 말았지.

 

오늘 드디어 모자상간을 하는구나 싶었어.

 

그토록 꿈에서조차 바라고 바라던 엄마의 보지에 내 발기된 자지를 밀어넣는날이 오고야 마는구나 하면서

 

엄마를 정복했다는 그 사실에 미친듯이 기쁘고, 흥분되었지.

 

엉덩이를 한참 쓰다듬던 나는 이때 모자상간을 한다는 확신에 차 있었고 거리낄것 없이 엄마의 치마안에 손을 집어

 

넣었어. 엉덩이 살의 느낌이 손바닥으로 퍼지면서 마치 지금 먹지않으면 평생 못 먹을것처럼 원을 그리며

 

쓰다듬고, 쓰다듬고 또 쓰다 듬었어. 엄마의 나시블라우스는 반쯤 올라간채 브래지어를 내보이며 농염한 빨통을

 

아들에게 뽐내고 있었고 엄마의 짧은 치마는 아들의 손에 의해 돌돌말려 올라가 적나라하게 팬티를 내보이며

 

자지를 자극하고 있었지. 

 

엉덩이 쓰다듬다 허벅지를 쓰다듬고, 다시 엉덩이를 쓰다듬고..

 

엄마의 입술에 혀를 집어 넣은채 엄마를 정복하고 있었다.

 

그리고 절정을 향해 달려갈즈음 내 트레이닝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던졌어. 

 

어서빨리 엄마의 보지에 힘차게 밀어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시뻘겋게 충혈된 아들의 자지가 엄마와 단둘이

 

있는공간에 모습을 드러내었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엄마의 뱃살과 접촉하게 되었지.

 

아들의 생자지와 엄마의 생뱃살이 마찰음을 일으키며 서로의 속살을 부대끼는 장면이 연출되었고

 

엄마의 입술에 혀를 넣고 있던 나는 조용히 머리를 뒤로 뺀다음 팬티 한장만을 남겨 두고있는 엄마의 하체를

 

향해 손을 돌진 시켰어

 

엄마의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 쓰다듬기도하고, 움켜쥐어 보기도 하고, 엄마의 엉덩이 계곡 사이를 지나갈때에는

 

의도적으로 손가락을 스쳐지나가게도 해보고 엄마를 정복한 아들이 된 나는 거칠것없이 엄마의

 

엉덩이를 유린했어.

 

그리고 마침내 엄마와 하나가 되기위한 마지막 단계로 돌입했지.

 

엉덩이를 유린하던 손을 엄마의 팬티안으로 집어넣은후, 쓰다듬어가며 조금씩 팬티의 끈을 아래로 내리기 시작했어.

 

비록 40줄에 접어들긴했지만 차고 넘칠만큼 엄마의 엉덩이는 탄력있고 부드럽더라.

 

이때 처음으로 엄마의 보짓살도 손으로 터치해봤고 보지털도 느껴봤다.

 

난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애무함과 동시에 팬티를 완전히 벗어제끼는데에 집중했고 잘 진행되고 있었지.

 

일은 팬티가 반쯤 내려갔을즈음이었어.

 

나랑 엄마가 완전히 포개진 자세다보니 엄마의 팬티가 골반에 탁 걸렸는데 그때 엄마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몸을 일으켜 일어나실려는거야. 

 

난 아랑곳 않고 팬티 벗기는거 도와줄려는 갑다라고 생각하면서 내 일에만 집중했지만 오산이었어.

 

반쯤 내려간 팬티끈을 내가 내리려고 하니깐 엄마가 힘을 팍줘서 위로 올림과 동시에 내 손을 탁 치더라구.

 

그리곤 팬티를 다시 입으시더니 주방으로 나가버리시고 말았던거야.

 

난 무슨상황인지 몰라 아무 행동도 못하고 그대로 있었어.

 

껄떡거리는 자지는 뭐하냐고 빨리 엄마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으라고 애원하고 있었고 말야.

 

잠시후 엄마가 다시 방으로 들어오고 나를 쳐다보시더니 미안하다면서 내방으로 가라고 말씀하시더라.

 

순간 망치에라도 얻어맞은듯 얼얼하더라구.

 

불과 몇분전까지 물고 빨고 다하면서 삽입만 하면 모든게 다 끝나는거였는데 마지막에 엄마가 그리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었거든..

 

엄마가 입술을 내줄때부터 엄마도 나를 원한다고 확신이 들었고 팬티를 내릴때까지도 제지는 커녕

 

가쁜 숨소리를 내시던 주제에 말야.

 

하지만 그 상황에서 내가 할수있는 일은 없었어. 그저 조용히 억울함을 누르며 내방으로 발길을

 

돌릴수 밖에 없었지. 

 

더군다나 물도 못빼고 몸만 잔뜩 달아오른 상태라 날 놀리나 하는 생각까지 드는거야.

 

뻔히 자기 몸을 얼마나 원하는지 알면서 말이지.

 

보지를 대주는게 어려웠으면 적어도 입으로 자지를 빨아준다던가 하다못해 손으로라도 빼줬어야

 

했는데 말야. 쓰다보니깐 내가 다 화가나네 그때 생각만 하면 아오.. ㅎㅎ

 

나도 이때 받은 충격이 커서 평소같으면 손으로라도 문질러서 뺏을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멍때리다 뜬 눈으로 아침을 맞이했어.

 

그리고 엄마는 말도없이 밖으로 나가버리시더라. 

 

그 다음날도 엄마는 안들어오셨고 며칠이 지나서야 겨우 집에 오셨는데 그때도 아무 말씀이 없으셨어.

 

늘 그렇듯이, 처음 모자상간 시도 실패이후에도 시간이 해결해줬었고 몇번 그런일을 겪고난후에는

 

무시하는게 장땡이라고 생각을 하셨었나봐.

 

훗날 엄마에게 이날의 일을 물어본적이 있었어. (그날 일 뿐만은 아니고 모자상간 그 자체에 대한 둘만의 문제)

 

나한테 그러시더라구. 엄마랑 아들사이인데 어떻게 천륜을 거스를수가 있냐고. 너는 모르겠지만

 

그때 많이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잠시 정신이 나갔던것 같다고 말야.

 

그걸로 내 의문이 해소되진 않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다.


더군다나 이때는 엄마의 대답도 듣지 못했었고 말야.

 

엄마와 나, 둘이서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약속은 하지않았지만 서로 말할수 없는 불문율처럼 묻어두고 그냥

 

지나갈수밖에.

 

 

그리고 또 다시 1년여의 시간이 흘렀어.

 

난 지하철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고(학력미달로 빠짐;;) 엄마는 늘 그렇듯이 방석집에서

 

남자들에게 술 따라주며 외간남자의 발정난 좃을 받아내는데 매진하고 계셨지. 아들의 자지는 거들떠

 

보시지도 않고 말야.

 

이때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애라는걸 했어

 

상대는 다름 아닌 복무하던 지하철의 신입 역무원이었는데 나보다 5살 연상이었지.

 

기초군사훈련 한달짜리 받으러 들어가기전에 우리지역의 지하철에 큰 사고가 있었어.

 

그래서 원래는 지하철공익이 내가 살던 지역엔 없었는데 그 사고이후로 지하철에도 공익이 배치되었고

 

난 아다리 잘 걸려서 신삥임에도 1기라는 명목하에 나랑 1~2주 차이밖에 안나는 후임들 갈궈가며

 

편하게 공익생활 했다.

 

그 신입역무원 첨 들어왔을때도 내가 선임이다보니까 공익들 스케줄표나 연가처리할때 그 역무원 통해서

 

처리를해야됐어서 마주치는 일이 잦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이 맞게 된거였지.

 

솔직히 이년도 외모는 별 볼일없었다. 스타일도 구리고 20대 후반인데도 동네아줌마삘 나는 여자였거든.

 

점심 먹을때 몇번 이년 부탁으로 밥 같이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 먼저 대시하길래 생각안하고

 

오케이 했어. 

 

뭐랄까 진짜 솔직히 말하면 현역 갔다온 사람들은 비웃겠지만 그래도 어딘가에 소속되어서 근무라는걸

 

해본게 그때가 처음이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좀 의지할때가 필요했거든. 

 

의지라기보다는 욕구를 풀데가 필요했단게 정확하긴 하지만.

 

그래서 이년과 사귀고부터는 점심때 같이 밥먹으러 나가서 밥 안먹고 근처 모텔 대실끊어서 떡치고 오고

 

퇴근하고 떡치고 아침에 출근하고 사람 없을때 직원화장실에서 떡치고 그냥 떡치다가 볼일 다봤다.

 

그래도 마냥 좃물받이로만 인식한건 아니고 나름 평범한 사람들처럼 서로 쉬는날 맞춰가지고 시내에서

 

데이트도 하고 밥도먹고 영화도 보고 했었어.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도 하고.

 

그럴수밖에 없던게 신입이지만 역무원이다보니 벌이도 좋고 (당직땜에 수당을 많이 받음)


집안에 돈도 좀 있고 해서 데이트비용을 전부 이년이 냇었거든. 


그래서 양심의 가책도 느끼고 너무 내 욕구만 채울려고 했나 하는 생각도 들길래 


별로 내키진 않더라도 잘해줄려고 노력은 했다.

 

개소리는 이정도에서 집어치우고 스토리 계속 진행할께.

 

연애를 시작하면서 나도 스케쥴이란게 생겼어.

 

데이트 약속이라던가 뭐 그런거 있잖아.

 

그래서 공익복무 하고 있기도하고 쉬는날에는 나가서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깐 자연스럽게 집에서 놀던

 

놈팽이시절보다 엄마와 조금씩 멀어지게 됐어 여러모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같은집에 살고 있긴했어도 서로 작정하고 안보면 얼굴 마주할 시간도

 

안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다보니 솔직히 그년과 연애하던 때는 나도 모자상간에 대한 욕망이 조금은

 

줄어 들었지.

 

뭐 남들이 보기엔 매우 바람직한 상황이지만...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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