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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상간을 꿈꾸며..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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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5회 작성일 20-01-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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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사람 목 빠지게해서 미안해 좀 늦었지?

 

원래 계획은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써서 며칠에 한편정도 올리면 되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예상보다 반응이

 

훨 좋아서 나도 몰입하게 되고 하다보니깐 하루 왠종일 이것만 붙잡고 쓰고 있어.

 

약속한대로 이번 편에는 모자상간씬까지 다뤄야 하다보니깐 괜히 장담했나 싶기도 해.

 

솔직히 스토리 조금 밀려있어서 ㅎㅎ

 

7부 쓰고 늦은 휴가 갔다올겸 이틀정도는 글을 못 올릴꺼야 그래도 이번편은 하찮은 내 필력 모두 끌어모아서

 

담아볼테니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진 말았으면 해. 

 

그리고 부연설명이 좀 부족했던거 같은데 덧붙이는게 좋을거 같아서 자체 호구조사 잠시 할께 이때 당시말야.

 

엄마랑 물고 빨고 1년뒤가 내 나이 22살때야. 엄마 나이는 갓 마흔 넘긴 41살이고. 

 

아빠 사업 나가리되고 엄마랑 둘이서 살기 시작한지도 어언 5년이 흐른 시점이지.

 

그 기간동안 엄마나 나나 아빠에 대해 얘기한적은 거의 없었어.

 

방 두개짜리로 이사오고 나서 딱 한번 아빠가 찾아오신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나만 잠깐 아빠얼굴보고

 

엄마는 보기싫다고 끝내 만나길 거부하시더라.

 

뭐 엄마 나름대로 사정이 있었겠지. 하나뿐인 아들새끼는 자기 따먹을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고,

 

한창 성욕이 불타오를 젊은 나이에 과부아닌 과부되어서 아들 먹여살린다고 외간 남자 좃받는 일을

 

시작하기에 이르렀으니까 말야. 그렇다고 엄마가 순전히 돈때문에 창녀가 된것은 아니었고

 

아빠라는 굴레를 본의 아니게 벗어던지게 된후에 숨겨놨던 욕망이 폭발하기라도 하듯 고삐 뿔린 

 

망아지처럼 아빠 아닌 다른남자의 좃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함이 없었어.

 

물론 아들 자지는 항상 거부했지만.

 

반지하단칸방에서 동네양아치들이나 노가다아재들 좃 받아들이고 화대 받아먹은일을 시작으로

 

아예 전업으로 방석집 출근하시면서부터는 딱 깨놓고 말해서 전문 창녀가 되신거지.

 

그전까진 부업개념이었고.

 

엄마가 유흥종업원일을 시작하고부터는 글로 디테일하게 적지는 않았는데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느낌을 내가 받았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어떤날은 떡치고 씻지도 않고 왔는지 뒷물하다가 나한테 걸린적도 있으니깐 말이야.

 

뻔히 아들이 엄마 보지를 원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팬티랑 나시티 하나 걸치고 잘때도 많았고.

 

마치 자기를 따먹어주기를 원하는 것처럼.

 

나도 그런 엄마의 모습이 싫었던적은 없어. 오히려 좋다구나 싶어 발기된 자지를 들이밀었지.

 

근데 항상 성관계를 맺을려는 행동만 하면 강하게 거부하시고 이게 반복이 되다보니깐

 

엄마랑 물고 빨고 한 그 사건이후에는 솔직히 엄마에 대한 증오심이 생겨나기 시작했어.

 

다른 남자의 좃은 얼마든지 받아줄수있지만 세상에서 단 한사람, 하나뿐인 아들인 나한테는

 

절대로 보지를 대줄수 없다는 걸로 난 받아들였으니까 말야.

 

엄마도 나에게 그 날일에 대해 먼 훗날에야 내가 추궁하니 말을 해준거지 당시엔 미안하다 한마디

 

하고 무시로 일관했거든.

 

그래서 지하철공익하면서 사귄 여자랑 연애할때 우연찮게 엄마한테 나가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당연히 엄마가 어딜가냐고 물어보시곤 하셨는데 그럴때마다 여자만나러 나간다며 대놓고

 

윽박지르며 도망치듯 집에서 나가곤 했었지.

 

그리곤 다음날 아침에야 들어오고 말이야.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기도해. 엄마가 보지를 안대준다면 나도 다른여자 보지를 따먹을수

 

밖에 없다는걸 말이야.

 

또 쓰다보니 설명이 길어졌는데 계속 쓰면 한도 끝도 없으니깐 이정도면 된거같으니 이번회차 가도록 해볼께.

 

그럼 시작해볼까? 

 

 

전날 여친이랑 신나게 놀면서 모텔에서 떡치고 점심쯤 안되서 집에 기어들어왔어.

 

현관지나서 엄마방에 들어섰는데 (내방 바로갈려면 다세대주택 큰 대문 통해서 가야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눈치보여서 주로 엄마방 통과하는 작은 도어락문 이용했었음)

 

엄마도 전날 거하게 퍼질러 마셨는지 배게에 고개 파묻고 돌아누은 자세로 팬티랑 나시티만 입고 주무시고 계신

 

모습이 보이는거야.

 

술 냄새가 코를 찌르고 얼마나 쳐마셨나하면서 혀를 차며 시선 거두고 내방으로 향하는데 엄마보지에 환장한

 

새끼가 별수 있나. 늘 그렇듯 고개를 돌려 다시 엄마를 쳐다봤지.

 

이때가 한창 푹푹 찌는 여름때로 기억나는데 아마 8월말쯤 이었을꺼야.

 

집에 에어컨은 있지만 엄마가 안키고 선풍기만 틀고 주무신듯 했는데 허벅지랑 등, 겨드랑이쪽에 땀이

 

송골송골 맺힌게 참 적나라하고 야하게 보이더라구. 

 

팬티도 살색이라 한층 더 시각적인 자극을 주고 말이야.

 

전날 여친이랑 신나게 떡을치고, 집으로 오기전에도 낮거리식으로 모텔 퇴실하기 전에 시원하게 

 

물을 한번 더 뺏는데 언제 그랬냐는듯이 금새 자지가 발기되더라.

 

방안의 공기도 조금 미지근한 탓도 있었고.

 

그 묘한 분위기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내방으로 향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엄마에게 다가가 앉았어.

 

그리곤 땀이 곳곳에 맺혀 야한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엄마의 몸매를 감상했지.

 

잠시동안 그러고 있으니깐 나도 더워지기 시작하더라구.

 

에어컨 킬까 하다가 혹여라도 엄마가 깨기라도 할까싶어 포기하고 그냥 버티기로 마음 먹었어.

 

그리곤 더위를 조금이라도 피해볼겸 겸사겸사해서 조심스레 웃통이랑 바지를 벗어던졌지.

 

성난자지가 뚫고 나올 기세로 팬티를 볼록하게 하는 바람에 볼썽 사나운 모습이 되긴했지만

 

보는 사람이 없으니깐 난 욕망을 채우는데에 집중했다.

 

손 뻗어서 엄마의 팬티끈 부분을 살짝 집은다음 조심조심 밑으로 내렸어.

 

그리곤 난생 처음보는 거무튀튀한 엄마의 보지를 이때 마주하게 되었지.

 

완전히 벗길려고 내린게 아니다보니 걸릴즈음해서 그만두고 엄마 엉덩이랑 뒷보지 부분이

 

보일정도로만 해두고 손을 거둬 들였다.

 

그래도 엄마 보지를 보는데는 충분했고 난생 처음 엄마의 보지를 보게 된 나는 심장이 쿵쾅쿵쾅 뛰기 시작했어.

 

엄마의 보지를 그토록 보고 싶었고 박고 싶었지만 막상 실제로 보게되니깐 감회가 새롭더라구.

 

이렇게 쉬운데 왜 그동안 뻘짓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말야.

 

엄마는 전날 다른남자 좃 받아내느라 피곤했는지 날씨 탓인지 다행스럽게도 깨지않고 잘 주무시고 계셨어.

 

난 시간을 지체할 생각이 전혀 없었고 곧바로 행동을 시작했지.

 

엄마의 보지로 손을 뻗어 손가락 끝부분으로 엄마의 보지 안으로 살짝 밀어넣었어.

 

보지 속살의 느낌이 손가락을 통해 내 전신 방방곡곡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보지에도 땀이 맺힌것인지 (농담 ㅎㅎ)

 

생각보다 잘 들어가더라구.

 

깊게 넣진 않았지만 말야. 그리고 엄마의 얼굴을 살피면서 조심스레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천천히 자극했어.

 

그러다 엉덩이 골 사이를 손가락을 이용해 옆으로 살짝 벌려 엄마의 항문을 봤지.

 

그거보고 나니깐 아 미칠듯이 흥분되더라구.. 이미 자지는 쿠퍼액을 울컥울컥 쏟아낸지 오래되서 팬티가

 

다 젖을 지경이었지만 말이야.

 

몇번 얘기했다시피 내 취향이 엉덩이쪽으로 발달하면서 항문에도 관심이 되게 많았었거든..

 

이때는 여친도 있어서 떡칠때 보지 빨아주며 항문도 자주 애무를 해줬는데 그럴때마다 기겁을 하면서

 

넣을려는건 아니지? 되물어보던 기억이 난다.

 

나도 자지를 항문에 넣어보고 싶다 상상은 했어도 실제 행동으로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더라구.

 

강제로 하다가 감염될 위험도 있었고 말야.

 

무튼 엄마의 항문을 보고 내 판타지가 충족되는 느낌이 들면서 더군다나 엄마라는 생각을 하니 빨리 삽입을

 

해보고 싶어지더라.

 

그래서 걸치고 있던 팬티도 조심스럽게 벗어버렸어.

 

지척의 거리에 아들의 발기된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가림막없이 마주보는 상황이 되었고 나는 누으면서

 

한쪽 팔을 구부려 지탱하는, 조금 불편한 자세긴 하지만 엄마의 보지에 삽입을 하기쉽게 엄마의 등쪽을

 

바라보며 비스듬히 자세를 잡았지.

 

그리곤 다시 손을 뻗어 손가락을 이용해 엄마의 보지안에 살짝 넣었다 빼면서 소음순을 어루만져가며

 

엄마의 보지를 마음껏 탐닉했다.

 

자고 있긴했어도 엄마의 몸이 내 손가락의 마찰에 반응을 하는지 조금씩 축축해지기 시작하더라구.

 

좃물같은 진한 애액이 흘러 나오면서 엄마의 보지를 반들반들 거리게 만들었고 말야.

 

아들의 손가락 장단에 맞춰 엄마의 소음순이 미끌거리며 음란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와

 

아들의 자지는 서로의 성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갖추어지게 되었어.

 

난 엄마가 깨지않게 조용히, 움켜진 내 시뻘겋게 충혈된 자지를 엄마의 보지 입구에다 정조준했지.

 

아들의 자지는 엄마의 보지를 코앞에 두고 쿠퍼액을 연신 질질 흘려대며 엄마의 보지안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있었고, 엄마의 거무튀튀하면서도 음란한 보지는 번들거리며 아들의 손놀림으로 인해 축축해져서는

 

기꺼이 장대같은 아들의 성난 좃이 잘 들어올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고 있었어.

 

이윽고 엄마보지를 따먹기위해 태어난듯한 발정난 아들새끼는 피가 몰려서 핏대가 뚜렷하게 서다못해 껄떡거리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를 향해 천천히 전진시켯고 드디어 엄마의 보지살에 자지가 닿기에 이르렀지.

 

엄마의 번들거리는 소음순에 아들의 귀두 끝부분이 마찰을 했고 그순간 손가락으로 만졌을때의

 

느낌과는 색다른, 아주 강렬한 자극이 좃대를 통과해 대가리를 강타하면서 전신의 신경을 일순간에

 

마비 시켰지. 마치 벼락이라도 맞은것처럼 말야.

 

오금이 저려온다고 표현을 해야하나. 그때의 느낌은 그랬어.

 

그리고는 그 중요한 순간에, 하체에 살짝만 힘을줘서 밀어넣으면 더이상 부모자식간이 아닌 남자와 여자로써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게 되는게 눈에 보였지만 내 대가리에서 그 강렬한 자극을 뛰어넘는 거대한 벽이 가로막았어.

 

엄마와 반지하 단칸방에서 살기 시작한 이래, 5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엄마의 보지를 갈구하고 원하면서

 

수없이 모자상간을 할려고 노력했지만 끝내는 좌절되고 말았는데 그 역경을 이겨내고 드디어 모자상간의

 

순간을 맞이한 이순간.. 몸이 움직여지질 않으면서 덜컥 겁이 나기 시작하는거야.

 

삽입하면 정말 끝이다. 더이상 엄마가 엄마가 아니고 남자와 여자가 되는거다. 

 

이후에 내가 감당할수 있을까? 엄마의 반응은?

 

나지막하게 나마 실제로 엄마와 모자상간이 이뤄졌을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었어.

 

엄마가 많이 화내실거같다. 노발대발 하실거같다. 자해하실지도 모른다. 그동안 나와 성관계를

 

맺는데 항상 부정적이고 거칠게 거부를 하셨던 엄마였기에 아직은 모자상간을 하기도 전이었고해서

 

그냥 대체적으로 이럴것이다하는 생각만 하던게 막상 실제로 모자상간의 순간을 맞이하니 


나의 이성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려는듯했어.

 

생각했지.

 

그러나 곧 결심했다.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줄 모른다. 바로 엄마가 깨어나면 끝이다. 오늘 여기서 모자상간을 못하면

 

또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른다. 지금 해야한다. 결사적으로 이성의 끈을 잡고 놓지않을려는 내 마음속

 

도덕이라는 새끼를 난 강하게 뿌리쳤고 오늘 반드시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

 

뒷일은 지금 생각해봐야 소용없다고 빠르게 결론내렸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니깐 말야.

 

그렇게 결심을 하고 삽입을 할려는데 쌩뚱맞게도 난 소변이 마려웠어.

 

좃물이 터져나올려는 느낌은 절대 아니었고 분명히 소변끼인데 그 중요한 순간에 엄마와 모자상간을 한다는

 

그 쾌락마저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강렬한 배설욕구가 머리를 지배한거야.

 

난 소변부터 해결을 해야했고 바로 주방으로 나가서 오줌을 눴어.

 

그리곤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을 돌렸지.

 

그순간 난 몸 전체가 얼어버릴수 밖에 없었어.

 

세상 모르게 주무시고 계시던 엄마가 앉은 자세로 일어나 날 쳐다보고 계신거야.

 

하체는 이불로 가린채..

 

난 느꼇지. 

 

오늘도 글렀다고.

 

무슨말씀을 하셨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너 지금 뭐하는거야? 이런 상황에도 맞지않는

 

말씀으로 빠져 나가실려고 하신듯해.

 

나도 엄마 깨어난거 확인하고 먼말을 하던지 간에 이미 글렀다 느껴서 벗어둔 내옷 들고 내방으로 가버렸고.

 

그렇게 그날도 엄마랑 성관계는 못했어.

 

당시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는데 나중에 가서야 그때 엄마가 주무시고 계셨던게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들었지.

 

후에는 엄마도 그날 모자상간을 기꺼이 받아들였을것이다 확신이 들었지만.

 

결론적으론 마지막 순간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가장 모범적이면서 평화적으로 엄마와 성관계를 맺을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거였어.

 

엄마 보지안에 소변을 누는 한이 있더라도 그때 삽입을 했어야 됐는데 말야 ㅎㅎ

 

그래도 일말의 소득이라고 해야하나 이때 모자상간이 어이없게 무위로 돌아간후 나는 엄마와의 관계에 대해 이전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

 

마지막순간 내 대가리속을 스쳐갔던, 모자상간 이후의 일들에 관해서 말이야.

 

그리고 엄마에 대한 나의 마음이 단순한 성욕 때문인지 아니면 한명의 여자로써 육체를 탐하고 샆은건지에 대해서도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지. 사랑 말이야 ㅎㅎ

 

엄마를 여자로써 사랑하느냐에 대한 질문의 답은 노였어.

 

정말 많이 고민해보고 생각을 해봐도 엄마라는걸 떼놓고 생각해보면 난 엄마를 따먹을려고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하지않았을꺼거든.

 

엄마이기 때문에 따먹고 싶고, 엄마의 배속에서 나온 자식이기 때문에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고

 

싶었고, 그런 사실 때문에 내가 쾌감을 느끼고 극한의 쾌락을 얻기위해 그토록 엄마를 원하고 있는거다라고 결론지었지.

 

엄마와 모자상간을 하고 난이후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도 해봤었어.

 

극단적으로는 엄마가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도 생각이 들었지만 그걸 내가 막을수 있을까?

 

하고난후에 어떻게 잘 달래서 그런 엄마의 행동을 막고 지속적인 관계를 가질수있을까?

 

이런 잡다한 생각부터 시작해서 도무지 결론이 안나드라.

 

솔직히 뒷감당 할 자신이 없었어. 엄마는 충분히 그런행동을 할수있는 사람이라고도 생각했고.

 

그렇게 고민이 깊어질 무렵 스스로 해답이 안나와서 다른 질문을 해봤다 나 자신에게.

 

그럼 엄마가 그런 선택을 할수도 있다고 가정했을때, 내가 모자상간에 대한 욕망을 거두고 평생 살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봤지.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상상도 하기 싫더라구.

 

모자상간 이후 뒷감당이 무섭지만 그렇다고 포기할수도 없었던거지.

 

엄마와 성관계를 맺을때의 기분은 어떨까? 이런 상상을 수없이 하면서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고 피스톤운동을

 

하는 그 기분을 맛보기위해 이렇게 달려왔던건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야.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는 순간의 그 쾌감 하나과 내 인생을 통째로 맞바꿀수 있을까?

 

이 질문을 끝으로 마침내 답을 얻었지. 그렇게 되길 원한다고 말야.

 

엄마와 성관계를 맺을수만 있다면, 그 어떤 대가를 치러도 상관이 없다고 이때부터 굳게 마음을 먹었어.

 

결심도 확고히 하고.

 

모자상간 그 하나만을 위해서라면.


 

그후 몇달의 시간이 흘렀어.

 

해가 바뀌고 엄마와 나도 한살씩 더 먹었지.

 

그동안 나는 엄마에 대한 나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호시탐탐 모자상간을 할 기회만을 노렸어.

 

여친이 있긴했지만 엄마와 삽입직전까지 갔던 그날 이후론 여친과 떡을 칠때도 엄마랑 하고있다라고

 

스스로 세뇌시키면서 떡을 쳤고, 여친이 생기면서 잠시나마 멀어져있던 엄마에대한 내 변태적인 욕망을

 

내스스로 지피면서 가라앉으면 또 지피고 지피고, 폭발시켰어.

 

여친과 떡을 치고 와서도 집에서 딸을 치고 시간이 날때마다 내방에서 근친물을 탐닉하는 나날을 보냈지.

 

이때쯤해서 내가 발견한것이 소라넷 근친카페야.

 

포털은 초창기 갓 벗어난 형태였지만 카페는 없어지기전의 모습과 별 다를거없었지.

 

그리고 회원들과 교류를 하기 시작했어.

 

신세계더라구.

 

남들이 써놓은 근친상간 경험담도 읽어보고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댓글도 달고 쪽지도 주고

 

받으면서 가지고 있는 자료 공유도 하고 말이지.

 

그렇다고 뭐 자료가 방대하다거나 그런건 아니었어.

 

운좋게 특별회원으로 승급되어서 부푼기대를 안고 들어가보니 별 다를건 없더라구.

 

늘 하던 경험담,사진 이런것들 위주였지 ㅎㅎ

 

그거 보면서 딸 많이 잡았으니 손해볼건 없었지만.

 

근친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경험담같은것들 읽을때면 와 부럽다하는 생각도 들고 특히나

 

엄마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글들을 볼때면 가짜같아도 미치도록 흥분되더라구.

 

나도 우리 엄마랑 정말 하고 싶다. 수없이 되뇌이면서 말이야.

 

매의 눈으로 엄마를 지켜보고 있었지만 기회는 좀 처럼 찾아오지 않았고 난 시간이 갈수록 조급해졌어.

 

다른사람들도 저렇게 근친을 하는데 왜 나는 못하고 아직도 이러고 있을까하는 자괴감도 들었고 말야

 

어느날은 엄마랑 너무 하고싶은 나머지 글을 올렸어.

 

모자상간을 하고싶은데 도와줄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고 말야.

 

곧 삭제하긴 했지만.

 

막상 적고나니 미친짓 같더라구.

 

근데 또 그 짧은 시간 올라간 글을 보고 쪽지를 보내온 사람이 있드라.

 

자기도 오래전에 모자상간을 해본적이 있다면서 말야.

 

50대후반이라고 소개를 해줬어. 상호 호구조사해보니 연이 있는지 내가 살던 지역에서 차로 1시간거리의

 

소도시에서 살고 있는 직장인 이었고.

 

그렇게 잠깐 쪽지로 대화하는데 물어보더라구 어떻게 도와주면 되냐고.

 

이때 껄떡꺼리는 좃을 부여잡고 엄마를 생각하면서 딸을 치는와중에 하나 생각 해둔 계획이 있었어.

 

엄마가 방석집에서 외간남자 좃을 받는 일을 하잖아?

 

도와줄 사람 하나 섭외해서 엄마 가게 손님으로 보낸후 질펀하게 마시다가 엄마 데리고 2차 나가면

 

미리 약속해둔 모텔에서 난 대기타고 있다가 손님으로 위장한 도우미랑 엄마가 다른방에서 한창 떡치고 있을때쯤

 

도우미가 연락오면 방으로 입성해서 나체 상태인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는다는 그런

 

얼토당토않은 방법이었지. 안대까지 씌우고 말야.

 

일말의 가책이라고 할까 결심을 굳게 다지긴 했지만 솔직히 뒷감당이 두려운 마음이 없진 않았거든.

 

내가 직접 엄마와 단둘이 있을때 따먹는 상황이면 몰라도 도와줄 사람 있다고 상상했을때 안대를 씌우고

 

하면 엄마도 나인지 모르고, 나는 엄마랑 하는거 아니까 내 변태적인 욕망도 채우고 뒷감당 걱정도 덜고

 

당시의 난 그렇게 생각했었어.

 

나의 이런 얼토당토않은 모자상간 계획을 밝히자 그 아저씨는 디테일하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되물어봐주면서

 

열성적으로 임해주셨지.

 

이 모자상간 계획에서 중요한 도구인 눈가리개도 본인이 직접 구해서 가져오시고 말야.(그래봤자 몇천원짜리 수면안대지만)

 

솔직히 처음에는 내가 글을 올려놓고도 쪽지온 이 50대후반 아저씨를 상당히 경계 했었어.

 

근데 쪽지 주고 받다보니 꽤나 젠틀하시더라구.

 

솔직히 근친카페에서 교류를 할때도 막말하는 사람들이 있긴했거든.

 

좀 뭐랄까 내가 생각하는 범주를 벗어나는?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부류가 아닐까 생각했지만 

 

나랑 잘 맞더라구. 대화하면서 느꼇을때도 상당히 나이가 있는 아저씨라 안심도 되었고.

 

얼떨결에 모자상간 도우미를 구하고 나니깐 흥분되기 시작하면서 

 

이때부터 결행날까지는 하루종일 엄마 생각만 하며 보냈어.

 

연가까지 달아 써가면서 여친이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는것도 대충 둘러대고 말이지.

 

결행 전날에는 두근거려서 잠도 잘 안오더라구.

 

드디어 내일 모자상간을 하는구나 생각하니 좃은 껄떡 꺼리지 일부러 딸 안잡고 모자상간때 모든걸

 

쏟아부을려고 조절했는데 결국 폭딸 치고야 잠이 들었어.

 

그 아저씨를 만난건 다음날 초저녁이었는데 집에서 하루종일 개기다가 엄마 출근하시는거 보고 


시간이 좀 지나서 연락이 왔지.

 

집근처 시장 입구라고 하시더라구. 

 

솔직히 도움받는건 내쪽인데 그 먼길 달려와주고 삼겹살까지 사주셨는데 처음 본 그 도우미아저씨 인상은

 

나이보다 들어보이네였어.

 

탈모인들 욕할려는건 아니지만 머리가 듬성듬성 빠져있어서 지금 생각해보면 노인 이미지에 가까워 ㅎㅎ

 

막상 그 도우미아저씨 만나니깐 자리가 어렵더라구.

 

내 아버지뻘이기도 했고 그렇게 나이차 많은 사람과 둘이서 술 놓고 겸상하기는 처음이었으니까.

 

만난 목적도 그랬고.

 

도우미아저씨도 내가 불편해하는걸 느꼇는지 계속 말걸어가며 술도 따라주고 편하게 해줄려고

 

많이 노력하셨어.

 

그러다 도우미아저씨의 그 얘기듣고 긴장이 좀 풀리더라.

 

남자로 태어났으면 엄마보지를 먹어봐야 한다고.

 

그 말듣는데 순간 피식 웃음이 났어.

 

솔직히 뭐 나도 내가 비정상적인 변태성욕자인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같은 성향을 띈 사람끼리

 

만나서 하는 얘기라 그럴손 있다치는데 그 순간만큼은 왠지 모르게 웃음이 났어.

 

그러더니 도우미아저씨가 엄마를 따먹게 된 일을 말씀해주시더라.

 

뭐 별 다른건 없었고 흔한 스토리로 술 취한 엄마 보지에 자지 밀어넣고 신나게 따먹으셨다는 얘기였지.

 

근데 아저씨 아니랄까봐 옆테이블에 손님도 있는데 엄마보지 엄마보지 그러니깐 좀 쪽팔리더라구.

 

내가 옆에 다들리겠다하니깐 자기들 얘기한다고 안들리니 신경쓰지말라 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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