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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어린 손 - 1부 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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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52회 작성일 20-01-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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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어떻게 한번 써보고 또 용기내어 이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은 비평부탁드려요 ^^



악평도 감사합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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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장 인 물



훈이(본인):이 글의 주인공//26세의 백수 그럭저럭 전문대를 어떻게 나오기는 했으나 특별한 기술도없고

그렇다고 딱히 성실하다거나 부지런하지도 않으며 가끔 애인에게 받는 두둑한 용돈으로

과감히 디스를 버리고 마일드세븐을 탐닉하며 타고난 외모덕에 여자는 잘꼬시는 소심 그자체..



유정:훈이의 막내이모의 막내 딸.. //현재 훈이와 비밀(?)중이다..성격도 몸매도 또래의 아이들보다는

조금 빨리 성숙한듯....



은희:훈이의 애인 // 훈이 외모의 절대 신봉자이며 미용사이다..172센티의 키에 34-24-35의 화려한

몸매의 소유자 // 약간 모자란면도 적지않다...



훈이막내이모:33세..유정이의 엄마..남편의 사업실패로 현재 핸드폰 조립공장 주야간교대조로 일함..

현재 훈이집 2층에서 살고있음~처녀적 대학전체는 아니어도 과에서 뽑힐정도의 미모의 소유녀



현선:훈이친구 ...여자 꼬시고 따먹는데 재주가 많음..흠이라면 짝부랄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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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못한 사랑의 고뇌가 만족한 사랑보다 큰 고뇌가 되어 종식된다.

목적이 없는 끝없는 방황하는 내 삶..

결론 내릴 수 없는 모든 것의 결론지으려 노력하기에 내 봥황의 끝은

보이질 않는 것 같다...

갑자기..유정이가 보고싶다...비록 내 오해와 곡해의 망각의 행위에 의해

유정이의 순진과 순수를 파과해가는 중이지만..나는 유정이의 진실하고

투명할 정도의 순진과 순수의 마음까지 파괴할 생각은 꿈꾸질 않는다..

다만..탐욕에 물들어버린 이 몸뚱아리에서 틈만대면 꿈틀거리는 색욕에

넘치는 육욕만을 유정이의 어린 손에의해...해소해버릴 뿐이다..누구든

나를 욕 할 자격은 없다...할 수도 없을 것이다..나와 유정이의 비밀은

나와 유정이 이외의 누구도 모른다..비밀이란 단어가 가진 은밀한 자극

때문인지..유정이와의 행위에서 내 사정의 흥분은 조금 더 격력한 것 같다...

유정이가 보고싶다..바로 어제도 보고 해위했지만..지금 진경이라는

내 정액을 받을 여자와 같이 "남애모텔"이라고 써진 작지만 새로 지어진 듯한

모텔을 들어가는 이 순간에도 유정이가 보고싶다...





"방 하나주세요!!"





진경이와 팔짱을 킨 채 카운터 안에서 화투 점을 보고 있던 주인인 듯한 아줌마의

소일거릴 방해했다..뽀글파마머리의 아줌마는 나와 진경이의 얼굴을 대충 훑어본다..





"요즘 성수기라 쉬면 3만원이구 자면 6만원이야!!!"



"침대 방으로 하나주세요..쉴꺼예요.."



"자..305호 저기 계단으로 올라가면대.."





젠장..뭐 그리 비싼지..내 주머니에는 집에서 가지고 나온 7만원 밖에 없는데..물론

이 돈도..내가 열심히 일을 해서 정당하게 받은 노동의 댓가라면 지갑을 꺼내 대실료를

치루는 내 손이 부끄럽다거나 찜찜한 기분이 든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겠지만..유감스럽게도

7만원의 돈은 윤희가 한달 내내 미용실에서 극성스럽고 수다스러우며 취향도 여러가지인

윤희와 같은 성을 가졌거나 다른 성을 가진 사람들의 머리를 자르고 치고 볶고 말고해서

벌어들여 백수애인의 지갑에 자존심에 상처주지 않기위해 몰래 넣어놓은 10만원중에

남은 돈이였기에 305호라고 써진 키를 받아들고 진경이가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팔짱을

끼고 따라 올라오는 이 붉은 카펫의 계단의 칙칙함만큼이나 내 마음 한구석을 무겁게

한다...하지만 이 더러운 양심의 가책도 분명 나라는 놈은 진경이의 벗은 몸과 뒹굴면

어짜피 잊어버릴게 분명할 것 같다..나란놈은.......



여느 모텔과 하등 다들바가 없다..키를 따고 문을 열자 좁은 벽통로 사이에 한쪽 벽에

붙어있는 화장실 문..그리고 화장실 문을 지나쳐 들어가면 하얀 천이 깔린 그저 그런

침대.. 벽 한켠에 붙어있는 탁자..그리고 의자 두개.. 화장대..그 위에 빗 무스등의 잡다함..

동전넣어 사용하는 컴퓨터..29인치의 티브이.. 후훗..어느 동네든 어느 모텔을 가든

비슷한 이 인테리어가 나는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지는 어느새 윗도리를

벗으며 섹스라는 배설의 행위를 준비하는 내 몸이 더욱 잘아는 것 같다..





[샤워부터 할래?? 아니면 그냥 할까??]



(씻고 할래! 차에서 자면서와서 그런지 땀흘려서 찝찝해~)





윗도리를 벗어버리고 화장대의 거울을 바라보는 진경이의 허릴 감싸안으며

귓가에 속삭여댔다..진경이는 내 품에서 살짝 빠져나와 씨익 한번 웃어주고는

타올을 들고 화장실로 쏙 들어가버린다..청미니스커트 밑으로 드러난 허연

진경이의 늘씬한 다리가 내 자지에 기분좋은 흥분을 밀어 일으켜세운다..

바지를 벗고 사각팬티만 입은 채 물에 촉촉히 젖은 진경이의 나체를 더듬기위해

마음보다 빠른 몸이 화장실을 향해 다가서고 있다..





"달칵~"



(어머머~ 뭐야~ 나가~~~~~~아!!)



[하핫~ 부끄러워할 줄 도 아네..어짜피 다 볼건데 왜 이래!! 일루와~]





불쑥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욕조에서 샤워기를 벽에 걸어놓고 뿌려지는

물세례에 머리를 뒤로 젖히며 얼굴에 적시던 진경이가 깜짝 놀라서는 양 팔로

내가 차 안에서부터 더듬은 유방을 가리며 욕조에 쪼그려 앉아버린다..

그런 진경이의 모습을 보며 허리에 양손을 올리고 능글맞게 웃으며 짙은 농담을

던져댔다..







(뭐야~보지마아~ 나가~에잇~ 나가~나가~ 에잇~나가~ 나가~)





[앗~ 차거~ 일루와 오빠한테 한번 혼나볼래~하핫]



(나가아~~~~~호호호호 나가란말야~헤헤헷~)



[진경아~ 보여~ 거기 보인다~낄낄낄~]



(엄마야~ 나가 나가~)





살짝 삐짐의 얼굴을 하고 진경이는 내게 욕조안의 물을 뿌려대더니 왼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린 채 확 일어나 샤워기를 잡고 뿌려댄다..그 덕에 호리호리한 허리의

굴곡을 타고 육감의 둔부와 늘씬하게 뻗은 하체가 한눈에 들어온다..뿌려대는

물줄기에 내 팬티는 척척하게 젖어버렸다..나는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척 하며

한손으로 진경이의 보지를 가리키면서 놀려대었다..진경이가 얼굴을 살짝 붉히며

샤워기를 놓아버리고 보지를 갸녀린 손으로 가리며 다시 욕조에 쪼그려앉아서는

샐쭉한 얼굴로 그녀의 나체의 훑어봄에서 퇴장을 외쳐댔다..





[진짜 나가??흐음..난 진경이랑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고싶어서 들어온건데..흐음

할수없지...진경이가 싫다면 나가야지..흠!!]



(불쑥 들어와서 깜짝 놀랐잖아..피~ 삐졌어???뭐야~ 덩치 큰 애기네~헤헤)





짐짓 토라진 채 돌아서서 얼굴엔 웃음을 띠고 투정을 부려댔다..그런 내 모습에

진경이가 욕조에서 나와 내 허릴 슬그머니 감싸안으며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내 등에 느끼게해주며 나를 달래듯 놀려대었다..





[몰라~나가서 기다릴래~]



(진짜~음~ 진짜 나갈꺼야??이렇게 해두~)





몸을 살짝 비틀며 다시금 웃기지도 않는 투정을 부려보는데 허리를 감싸던 진경이의

손이 내 팬티속 쏘옥 들어와 내 등에 부드러운 혀의 움직으로 끈적한 타액을 뭍혀오면서

젖어버린 천의 느낌에 화(?)를 내던 내 자지를 가볍게 움켜잡고는 천천히 자위하듯 훑어댔다.





[흐읍~ 누가 허락없이 만지래..화낸다~ 손 빼~않빼면 확~]



(확~ 뭐~ 어떻게 할껀데~ 해봐 ~ 해봐~)



[어쭈~ 장난인줄 아나본데~ 진짜 한번 확~ 혼나볼래~]



(어쭈우~ 오빠가 그런 말할때가 아닌데~ 내 손에 뭐가 잡혀있는지 모르나봐..히힛)



[허헉~협박이야?? 진경아~ 그러다 그걸로 좀 있다 많이 혼난다~]



(오호~ 그래~ 그럼 내가 먼저 혼내줘야겠네~이힛~)





내 자지에 강한 압박을 가해오는 진경이의 손의 느낌이 자극적으로 느껴져온다..살포시

웃으며 내 등을 살짝 살짝 핥으며 성적인 장난을 쳐오는 진경이와 그 모습을 바라보며

배설이라는 섹스의 곡해된 정의를 가지고있는 지저분한 내가두 손을 뒤로 빼어 진경이의

바가지를 업어놓은듯 선조차 예쁜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는 모습이 화장실의 넓은 사각

거을 통해 색욕에게 늘 이성을 패배하는 어리석은 내 눈에 비쳐줘온다...

촉촉히 젖은 진경이의 맨살들의 미끈한 보드라움을 느끼며 내 자지는 천천히 기지개를 핀다..

진경이는 내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내 허리를 감싸고 있는 두손에 약하지만 강한 장난의

조임을 걸어온다..그런 진경이의 두 손목을 조금 세게 잡아 팬티 밖으로 꺼낸 후 뒤돌아서서

천천히 내 입술을 진경이의 입술에 덥어갔다...한손을오 촉촉한 진경이의 머리카락들을

쓰다듬으며 한손의 중지를 펴고 진경이의 육감적이고 귀여운 통통한 엉덩이 계곡을

긇어대기 시작한다...







[진경아..벗은 너의 모습 정말 예뻐서 나 정말 거짓없이 흥분되는 것 같아...]



(하음...오빠~ 나도 좋아.. 오빠랑 이렇게 할수있어서..기뻐..하으음~)







부지런히 진경이의 입천장과 혀를 쓸어대며 진경이의 타액을 빨아들이던 입을 잠시

떼어내고 진경이의 귓가에 거짓된 욕구의 은폐를 속삭여가며 이미 물에 젖어있어 손가락에

부드러운 질척임을 주는 진경이의 엉덩이 홈을 긁어대며 머리칼을 쓰다듬던 손을 내려

진경이의 등을 손바닦으로 천천히 쓰다듬어댔다..이런 내 허락될 섹스에 행하는 패팅에의해

진경이는 두 손으로 내 팬티속에 손을 넣어 탄탄한 내 엉덩이를 꾸욱 움켜잡으며 남자라면

누구나 섹스중에 여자에게 듣고싶어 할 성적흥분을 고조시킬 허락의 언어를 짧게 토해내는

신음과 함께 뱉어준다...그 덕분에 내 자지는 팬티를 찢고 나올 모양으로 뻣뻣하게 그 위용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진경아~ 나는 지금 우리가 하는 섹스를 결코 가벼게 생각하고 싶지않아..그래서 나는

내가 얼마나 진실되게 흥분했는지 까지도 모두 너에게 보여주고싶어~ 가장 솔직하게

너에게 원하면서 하고 싶어~]



(하음~ 오빠~ 믿을께~ 나도 솔직하게 하고싶어~느끼는대로~부드럽게 잘 해줘야대~흐음~)



[우리 즐겁게하자~ 그리고 ~느낄만큼 기분좋게 하자~ 알았지??]



(하음~ 흐응~ 오빠~ 하음~ 부탁해~하음~)







아마 내가 여자들에게 섹스를 할 때 까놓고 원하는 자세로 이것저것해보자고 하는 말을

돌려말하는 재주로 취직시험때 면접관들에게 말을 해댔으면 나도 어였한 적어도 애인이

몰래주는 용돈은 않받아쓰는 그런 적당한 놈은 되있을텐데라는 후회나 반성따위는 하지도

않을 생각을 잠시 아주 찰나의 시간동안 해본다...진경이의 하늘 하늘한 귓볼을 빨아대며

오른 손을 천천히 진경이의 보지둔덕에 가져다대었다..그리 많지 않은 음모...그 고슬고슬한

느낌을 받으며 내 왼손 중지가 진경이의 항문에 손가락 한마디를 쑤셔댄다....진경이는

내 현란한(?) 손놀림에 내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그녀의 유방을 내 명치부위에 찌부러트리며

내 색욕의 거짓에 동조를 하며 가쁜 신음을 뱉어내기 시작했다...적극적(?)이였던 인화와는

조금은 다르게 진경이는 남자의 리드에 복종해가는 타입인 것 같다...



누구에게나 우선 ‘먹는다, 잠을 잔다, 배설한다’ 등의 생리적인 1차적 욕구가 있을 것 이다..

나는 이제부터 "배설한다" 라는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 1차 욕구에 충실하려한다...

진경이라는 언어와 육체만을 이용해 여자을 농락하는 이 더러운 색욕덩어리에게 간단하게

속아버린 변기에...물론 진경이가 지금 느끼고 있을 감정의흥분은 내가 생각하는 그것과는

너무나도 많은 오류가있겠지만...







[진경아~ 빨아줘~내 자지가 너의 입을 원해~]



(하음~ 으...응~ )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탐하던 내 두손으로 그녀의 젖은 머리칼을 살짝 움켜쥐며 빳빳하게

텐트를 쳐버린 내 자지로 그녀의 몸을 숙여갔다..단지 핥음과 쓰다듬이라는 행위만으로도

신음을 뱉어버릴 정도의 애욕적 육체를 지닌 그녀의 몸이 자연스레 화장실 바닥에 무릅을

꿇으며 떨리는 손으로 내 젖어버린 팬티를 벗겨내고 끄떡거리며 옅은이슬을 토해내는

내 자지를 립스틱이 지워져도 선분홍색을 띠며 섹시하고 작은 입을 살짝 벌리고는 혀를

내밀어 빨아들이기 시작한다..그녀의 속눈썹이길고 약간 큰 투명하고 짙은 현재의 요염한

두 눈이 내 콜라캔의 굵기와 길이의 자지를 보며 기대감과 두려움의 떨림을 너무 솔직하게

비추어낸다..





(쭈웁~ 쭈웁~ 하아~ 오빠꺼 ~ 크다~하음~ 쭈웁~)



[흐읍~ 진경아~ 하읍~ 손가락으로 내 똥꾸멍~만져줘~ 흐읍~]



(쭈웁~ 하음~ 이렇게~쭈우웁~ 하윽~)



[하읍~ 좋아~ 흐읍~ 좀..더 넣어죠~흐읍~]





검은 긴 머리카락에 갸름한 계란형얼굴 오똑한코 크고 짙은 눈망울 긴 속눈썹~그리고 섹시한

조그마한 앵두같은 입.....모자란 곳없는 미인인 진경이가 한손으로 내 탱탱해진 부랄을 잡고

한손으로 내 자지의 뿌리를 움켜쥐어 부드러운 혀와 입술로 내 자지를 빨아대는 지금....

인화의 착~감기는 흡입과 내 항문을 쑤셔주던 기교를 비교하는 내 색악한 이율배반적인

몸과..마음은 도대체 평상시에 어디에 숨어있는지 그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진경이의 왼손이

내 사타구니 사이로 들어와 엉덩이를 벌리고 중지를 세워 움찔움찔한 내 항문을 약간의 어루만

짐도 없이 쑤셔 들어온다..꽤뚤리는 느낌~갸녀린 무엇인가로 뚤어지는 느낌이 척추를 타고

뇌에 급격한 자극을 가해온다...





"쑤걱~쑤걱~쑤걱~"



(쭈웁~하응~오..오빠~ 나도 빨아줘~ 하음~ 내꺼도 빨아줘~하음~쭈우웁~)





내 항문을 기교없이 그저 쑤셔대고 혀와 입술로 귀두를 빨아대며 진경이가 달아오른 그녀의

보지에 자극을 원해온다..거절할 이유가 없다..그녀의 머리칼을 움켜쥐고 그녀의 머릴 잡아끌며

내 자지에 좀 더 깊은 삽입을 행하는 내 흥분한 육체의 일부분인 내 혓바닥도 그녀의 보지가

궁금하다...내가 진경이의 머릴 뒤로 빼내자 내 똥꾸멍을 쑤셔대던 진경이의 왼손도 내 의도를

알고 자연스레 내 똥꾸멍에서 빠져나온다..차 있던 느낌~ 갸녀리지만 무엇있가 차있던 느낌~

약간은 허전하다...무릅꿇어 앉은 진경이를 일으켜 세워 오른쪽 다리를 욕조벽에 올려 놓고

허릴 숙이게해 세면대를 잡게했다...개같다...오른 쪽 다리를 조금만 더 치켜들면 진경이는

전봇대에 오줌을 갈겨대는 개와 영락없이 비슷한 자세다..거울에 비친 풋풋한 20살의 미녀의

정숙하지못한 색스런 포즈가 내 두눈에 만족스런 흥분을 보이는 자지를 보여준다..진경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천천히 무릅을 굻어 앉았다...젖은 음모를 떨구며 도톰히 솟아오른

보지의 둔덕.. 그리고 찢어져 벌려진 검붉은 날개와 끈쩍한 액체를 토해내는 붉은 살들..

콩알보다 약간 작은 그 짭짜름하고 시큼한..그 야릇한 맛을 찾기위해 내 혓바닥이 그녀의

질구를 파고들어간다...





(아흐흐흑~ 하음~오~오빠아~ )





무르익은 꽃잎과 음핵의 자극에 관능적인 몸매의 진경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온다...

진경이의 엉덩이 홈에 두손을 끼어넣어 거칠게 벌렸다...

오물조물한 주름의 분홍색 국화...수줍은듯 숨어있던 그녀의 똥꾸멍이 혀와 앞니로 그녀의

소음순을 빨아대는 내 눈에 활짝 피어난다....



혀로 짧게..때론 길게 진경이의 보지의 속살들을 빨아먹고 깨물어 자극해나간다...

선분홍색의 부드러운 속살에 내 혀와 이빨로 자극을 가하며 그녀의 둥근 박같은

엉덩이를 찢어질듯 옆으로 벌려대어 수줍은 국화의 주름을 팽창시킨다..

하얀 애욕의 액체가 스며나온다..그녀의 질구에서...





(하으윽~ 오빠아~ 아흡~ 아흐흑~)





진경이의 클리를 물어 빨아대며 오른손 중지로 그녀의 똥꾸멍에 나 역시 아무런 마사지도

없이 쑤셔들여보냈다..약간의 가학..이 작은 가학마져 하얀 애액을 뿜어내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진경이 육감의 몸매를 떨어 흥분해한다...일순간 진경이의 괄약근이 강한

조임을 내 오른손 중지에 전해왔지만...나는 쑤셔넣음을 멈추지않고 더욱 더 혀와 이빨로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며 오른손 검지마져 팽창한 그녀의 똥꾸멍 주름을 헤집으며 쑤셔들여

보낸다..





(아하아흑~하읍~ 오~오빠아~ 하아읍~어떻게~ 하읍~ 거긴~ 하아아읍~처음~ 하아읍)





두려움을 다분히 섞은 그녀의 떨리는 신음...내 귀에는 색에 젖은 교성으로 들려온다...

진경이의 허리가 더욱 젖혀진다..그럴수록 솓아오르는 그녀의 둔부..나는 왼손의 검지와

중지마져 그녀의 쳐녀지라는 똥꾸멍에 쑤셔넣어버렸다..혀를 길게빼어 그녀의 질속을

휘저으며 질주름을 빨아내며....진경이의 늘씬하게 세워진 왼쪽다리의 무릅이 약간

숙여지더니 이내 꼿꼿이 세워지며 관능과 육감의 몸매가 크게 한번 부르르 떨린다....

그녀의 괄약근이 강한 조임으로 처녀지의 침범을 본능적으로 방어하지만 넣고 뺌을

교차하는 내 오른 손과 왼 손의 펌프질에 이내 그 힘을 잃어간다...





[후웁~ 진경아~ 니 보지랑~ 똥꾸멍~ 따뜻해~ 하음~ 좋아~ 흥분돼~하읍~]



(아흐흡~ 아흥~오빠~ 하읍~좋아~하윽~ 하아앙~)



[하읍~ 똥꾸멍~처음이야~?? 흐읍~ 조이는게 좋아~흐음~ 진경아~너두 좋아??흐음]



(아후후흡~ 좋아~ 하흑~ 빨아줘~ 하욱~ 세게~ 하으으응~)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내 손의 쑤셔댐에 동작을 마추어대며 깊은 교성을 토해내는

진경이를 저급의 언어로 범해갔다...완연히 흐르는 그녀의 애액...시큼한 그 맛이

내 전신의 피를 뜨겁게 달아오르게한다...그녀의 똥꾸멍에서 4개의 손가락이

질척이는 액체를 뭍히며 나온다...그리고 다시 4개의 손가락은 질이라 불리우는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빨려들어가 미끌거리며 조이는 질퍽한 느낌의 펌프질을

계속 해댄다...갈 곳을 잃은 내 혀가 그녀의 개화된 암갈색 국화의 주름을 비집으며

삽입을 시작한다....그리고 짙은 타액을 뿌려가며 흡입...터져나오는 그녀의 교성의

신음소리가 나를...내 흥분을 즐겁게 한다....다만...홀로 꿀럭거리며 뻣뻣한 내 자지만

그 아쉬움의 표현인지 짙은 이슬을 뿜어낸다...그 아쉬움을 달래야 할 의무감이 강하게

밀려온다...





[후음~ 느껴져?? 하음~ 진경아~ 느껴져?? 후움~]



(아흐흡~ 아흥~오빠~ 하읍~미쳐~하윽~진경이~하아앙~좋아~너무~ 하으음~)



[후읍~ 나도~ 좋아~ 흐읍~ 진경아~ 하읍~ 오빠자지~흐읍 넣고 싶어~흐읍]



(아흐흡~ 아흥~넣어죠~ 하읍~미쳐~하윽~진경이보지에~하아앙~넣어죠~빨리~ 하으음~)







내 흉물스런 자지가 4개의 손가락이 차지하던 그 보지구멍에 흐른 애액의 미끄러움을

타고 단번에 뿌리만 남긴 채 사라져간다..욕조위에 걸쳐져있던 그녀의 오른발을 내 오른

손으로 들어올리고 왼손으로 그녀의 골반을 잡아 강하게 자지를 쑤셔갔다...방금 빼낸

내 혀에 그녀의 시큼터터한 그 맛이 아직도 남아있다...내 자지가 한번의 쑤심을 행하면

그녀의 자궁벽을 뚫어버릴정도로 꿰뚫어가고 부드럽게 후퇴하며 그녀의 질벽을 쓸어

내어온다...진경이가 검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입을 반쯤 벌린 채 약간 풀려진 눈으로

연신 아리따운 색스런 교성을 질러댄다....





[후웁~ 진경아~ 니 보지가 조여와~ 하웁~ 너무 좋아~ 이느낌~ 하웁~]



(아흐흡~ 아흥~오빠~ 자지가~ 하읍~미쳐~하윽~진경이보지에~ 하으음~빨리~하으음~)



[하웁~ 똥꾸멍에~ 하웁~ 니 똥꾸멍에도 넣고 싶어~ 하웁~ 아흑~]



(하으읍~ 아흥~ 넣어~ 하웁~ 오빠의 굵은~ 하웁~ 넣어죠~하아읍~)





어널섹스..항문성교...처음하는 여자들에겐 고통이 필히 수반될터이다..허나..풀려진

진경이의 눈동자로 보아..이미 색의 망각을 격어내고 있는듯하다... 쳐들었던 진경이의

오른발을 다시 욕조벽에 걸쳐놓고 질척한 애액과 내 타액을 진경이의 아까보다는

느슨해진 똥꾸멍에 뭍히며 내 자지의 귀두를 천천히 삽입해간다...찢어질듯 팽창하는

진경이의 똥꾸멍의 주름들...이제 귀두가 간신히 들어갔다...





(하으으으으윽~ 아흐흡~하우우웁~)





진경이의 허리가 활짝 젖혀지고 벌려진 입에선 깊숙한 곳으로부터 토해진 고통과

흥분의 신음이 터져나온다...남은 한뼘정도의 내 자지에 침을 뱉고 귀두를 물고있는

그녀의 똥꾸멍에도 침을 뱉었다...그리고는 그녀의 양쪽 엉덩이를 손자욱이 남을 정도로

움켜쥐고 내 자지는 그녀의 괄약근을 팽창시키며 꽤뚫음의 행위에 박차를 가한다....





푸우우욱~ 푸욱~ 푸욱~ 푸욱~ 푹푹푹푹~



(허으으읍~ 아훕~ 아흑~ 아후후후후흡~아흑~)



[하웁~ 진경이~ 흐읍~ 니 똥꾸멍 ~씨발~ 조여~ 아훕~ 아흡~ 진짜~ 조인다~아훅]



(허으읍~ 거....거기.~ 아후후훅~ 처...처..처음~ 이야~ 아후후훅~ 아흑~)



[쌀것같아~ 아훅~ 아흐흐흑~ 쌀꺼같아~ 진경아~ 아후훕~]



(하윽~ 싸죠~ 하우우우웁~ 많이~ 거기 ~ 하읍~ 괜찮아~ 싸죠~ 하우웁!)



푸욱~ 푹~푸욱~ 푹~ 푹푹~푹푹~





몰려온다...내 고환에서 생성된 그 허연 떼거리들이 거칠것 없이 밀려온다....

그 밀려옴을 느끼며 내 허리의 움직임은 마치 진경이를 거울속에 집어 넣기나 할 것

처럼 쑤셔 박아대기 시작한다...내 흉물스런 자지에 의에 항문이란 비경을 꿰뚫린

진경이의 육감과 관능의 몸매가 휘어지고 풀리며 스스로 엉덩이를 들이밀어 부딫쳐오며

내 배설의 사정을 도와 간다~





푸욱푸욱~ 푹푹 푸욱푸욱~푹푹푹푹~



[싼다~ 진경아~ 아훕~ 니~ 똥꾸멍에~ 싼다~ 아흐흡~]



(아흐흡~ 싸죠~ 듬뿍~나두~ 싼다~ 아흐흐흡~아흐흐흐흥~ 하으응~)



진경이의 직장벽을 세차게 때려대며 나가는 내 허연 정액들....

그 느낌을 받으며 몸을 부르를 떨며 만족하는 진경이...

이 느낌을 다시금 함께 하고싶다는 생각이 일치하고있다...

아직도 정액을 뿜고 있는 내 자지를 스스로 빼내고 입에 가져다 빨아대는

진경이의 모습에 내 자지는 금방 다시 힘...발기를 할수있을것 같다...



인간의 신체는 ‘알맞은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적인 생리적 작용이 있다.

배설이 너무 않되도 불쾌하고, 배설이 너무 자주되도 불쾌하다. 또 지나치게 배설해도

지나치게 금욕해도 좋은 기분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신체는 내보내야한다고 느껴지면

테스테론을 방출시켜 체온을 높이고 감성을 자극시킨다..

즉, 인간의 신체는 개체의 생리상태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작용을 하고

(기능하고) 있다.

‘캐넌(Cannon, Walter Bradford)"은 이 작용을 ’호메오스타시스

(Homeostasis:균형유지,동질정체)라고 했다.

호메오스타시스는 몸을 항상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성질을 말하는데, 그

러한 상태가 무너질 경우 동기(욕구)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훈이...나는 지금.....그러한 상태가 무너지는...성욕의 절제를 버리는 욕구를

오늘만 두번 끝냈다...진경이가 느끼는 나는 한번이겠지만...



나는 왜 이렇게..성적인 욕구에 민감한지 모르겠다...성집착인가...?

하긴 나는 변태이기도 하지만...모르겠다..도무지..내 자신을 정의할 수가 없다...

진경이와 질펀한 섹스를 두번 더 치루어내고 섹스를 소유의 사랑으로 풀이해낸

진경이의 달콤한 고백을 받으며 나와 차 안에서 무서울 정도로 행해지는 현선이와

인화의 섹스의 끝을 기다렸다가 몹시 흥분해서 치루어낸 육체의 노동의 댓가로

얻은 허기를 대충 회덮밥으로 해결하고 출발한지..4시간여...

지금 동광주 톨게이트를 막 빠져나가는 SM5 중형승용차의 조수석에서 꿈이라는

현실의 탈피를 이루어내고있는 나는 꿈에서마져 유정이의 몸을 더듬는

도착적인 내 집착의 성욕을 헤매이고있다....



ㅡ===========================================================================ㅡ

깔깔깔...드뎌 광주로 돌아왔당...ㅠ.ㅠ



아흑~ 인제 유정이랑 윤희랑만 해야지...ㅠㅠ 관계의 얽히고 섥힘은



너무 힘들어...ㅠㅠ 죄송해요~ 글을 늦게올려서...절대...



연중하지않고.,.노력해서 더욱 더 좋은 글 쓸께요..^^



조금만더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세요~



또~ 태풍에 호우주위보네요 부디~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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