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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안경 - 1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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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1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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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3-119(검은안경)







태민이는 다시 큰엄마의 젖가슴을 쥐어나간다. 큰엄마는 살짝 얼굴을 찌프리더니...



그냥 손을 잠시 움직이는가 싶더니...그냥 가만히... 손을내리더니...계속 잠을 잔다.



태민이가..나를 보면서..."씨익"웃는다. 그 웃음에서...예전의 태민이의 교활함이...



느껴졌다. 뭔지 모르게 기분이 나빴지만....나는...그래도 호기심에 휩싸여서.....



태민이가....큰엄마의 젖가슴을...천천히 매만지는가 싶더니...점점 세게...젖무덤을



쥐어나간다. 한참을 그렇게 태민이가 큰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러대자...큰엄마에게서



미묘한 반응이 나타나기시작했다. 알게 모르게 큰엄마의 입이 벌어져..있었고....



가뿐숨을 몰아쉬고있었다. 그러자 태민이가...큰엄마의 상의속으로 슬쩍손을 넣더니



천천히 상의를 걷어올린다. 드러나는 큰엄마의 젖가슴...그런데로 풍만한...젖가슴



이였다. 그 젖가슴을 태민이가...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곧이어 쩝쩝대는 소리가



온방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나도 미묘한 분위기에 휩싸여 점점 묘한 흥분에 빠져



들어갔다. 태민이는....큰엄마의 젖가슴을 마구 빨아대면서 한손으로는...큰엄마의



젖가슴을 그리고 그위의 유두를 희롱하는가 싶더니.....어느새....큰엄마의 반바지속으로



손을 거침없이 쑤욱 집어넣는다. 큰엄마는 흠짓하는듯하더니...그대로 잠이든듯이....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다. 태민이는 신이난듯이....큰엄마의 바바지속으로 집어넣은손을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더니 입을 연다.



".....흐흐흐....엄마...좋지....???....마 말해봐...좋지....???....엉...???..말해보라니깐...???.."



"............................"



"...큭큭큭...항상 이래....흥분한것 다알고있어....하였튼....흐흐흐...엄마는 역시...



그전처럼....끝내주는것같아.........흐흐흐...알았어..알았다구......



엄마는 술취해 자고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있고...이 못된 아들은...술취해



정신없는 엄마를..... 흐흐흐...엄마는 술취해자고있어 아무것도 모르는거야.."





태민이가....벌떡..일어나서...큰엄마의 상체를 일으키더니....헐렁한티를 거침없이 벋기어낸다.



그리고, 큰엄마의 티를 벋겨 던지고는 큰엄마의 상체를 잡은손을 놓는다. 그러자 큰엄마가



힘없이...침대에 털썩...주저앉는다. 침대에 눕혀져있는 큰엄마의 나신...그리고 풍만한



젖가슴이 부풀대로 부풀어있었고...태민이의 침이 번들거리고있었다.



"...흐흐흐...엄마는 정말 잠이 들었군...맞아...아주깊숙히 잠이들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거야....따라서 엄마는 아무죄도 없는것이지......"





태민이가.....큰엄마의 반바지를 거칠게 벋기어낸다. 내눈에는...눕혀져있는 큰엄마의



두다리가 모인곳...그 둔덕의 까아만..검은수풀이...내 눈길을 어지럽힌다. 태민이가



나를 보고 다시한번 씨익 웃더니........자기의 옷을 모두 벋는다. 드러나는 태민이의



우뚝선 자지...제법...그간의 많은 경력을 말해주듯이..울끈불끈했다. 태민이가.....



큰엄마의 목부분에....두다리를 벌리고 서서히 주저않는다. 그러더니.... 큰엄마의 머리를



살짝 들더니...자신의 자지를 큰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는다.



"...흐흐흐...술취해 잠들고 있어도....인간본연의 욕망은 어쩔수없는거야...술취해



있어도....자신도 모르게...빨게되는거야....그니까...얼른..빨아줘...."





그러더니...태민이는....큰엄마의 머리를 살짝 잡더니...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였다.



"...어우 씨팔...맞아...그렇게...그렇게...으으으으 입술에 좀더 힘주고..아우욱..."





태민이가....다시 자리를 잡는다. 눕혀져있는 큰엄마의 두다리사이를 활짝벌리고는....



자신의 자지는 여전히 큰엄마의 입속에 밀어넣고있었다. 그리고 큰엄마의 두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잡게했다. 태민이가 손을 뗐는데도 신기하게 큰엄마의 두손은 태민이의



자지를 잡고있었고....자연스럽게...태민이의 자지를 빨아대고있었다. 태민이는 만족스럽다는



표정을 지은후.....큰엄마의 두다리를 활짝벌려....그 검은수풀과...깊은계곡등을...손으로



활짝 벌려 가지고 놀고있었다.... 드러나는...소음순...그리고 깊은 질구...구멍....그 모든것이



촬영되고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쩝쩝대며 빨아대던 태민이가...일어난다. 그리고는......



큰엄마를 뒤지어 놓는다. 힘없이 뒤집히는 큰엄마..........



"...흐흐흐.....아무리 술먹었어도....자세를 잡아주면....그 자세를 유지하게되는거야...."





그리고, 태민이는......엎어져있는....큰엄마의...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더니...무릎을...



꿇게 한다...그리고는....큰엄마의 엉덩이를 더욱 끌어당겼다. 그러자...큰엄마는 무릎이



꿇려진 상태로...엉덩이가 하늘로 향해있었다. 힘들텐데도....큰엄마는 기묘하게..그자세를



유지하고있었다. 뒤에서 바라본 큰엄마의 엉덩이는...거대해보였고...그리고 시커먼 음부가...



쫘악벌어진...젖을대로 젖어버린 계곡...그 한가운데 뻥뚤려버린..깊은 질구구멍...태민이가..



큰엄마의 뒤에서 선자세로......두손으로 이미 벌려진 계곡을 서너번 더 벌려보더니...



자기 자신의 자지를 밀어넣는다. 그리고는...힘차게 엉덩이를 움직여댄다. 조금후......



큰엄마의 몸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태민이의 움직임에 맞추어...점점..격렬해져간다.



그리고 가벼운 신음소리가 큰엄마의 입에서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어우우우...씨팔...그래...맞아...그렇게...그렇게 움직여보란말이야...좀 꽉꽉물면서



어우우...어이구 씨팔...쌍년...아직은 쓸만하네....어우우...어때...너도 좋지...???.."





태민이 저자식...아무리 흥분해도 그렇지...저렇게 쌍욕을 해대다니.....조금..은 비위가...



"...어휴 씨팔...아직도 이게 잠든척하네...얼른 안일어나 쌍년아...???...얼른 일어나...



그래...얼른 일어나...여기 그래 창문옆벽쪽에...손짚고...엉덩이 내밀고...그래...."





큰엄마는 부시시 일어나더니... 태민이가 시키는데로....창문옆...벽쪽을...손으로 집는다.



그리고는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더욱 들고서는....태민이의 움직임에 따라..엉덩이를..



흔들어댔다. 묘한 비음소리를 내면서....이제 안방은 묘한소리들이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퍽퍽하며 살과 살이 부딪히는소리...애액에 의해 찔꺽거리는소리........



태민이가 고개를 숙여서...뒤에서...출렁이는 큰엄마의 젖가슴을 쥐어잡고는....더욱...



거세게...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러자...큰엄마가...상체를 든다.



"...어휴...씨팔... 내가...내가 만들어놓은자세 흐트리지 말라고했지..어휴 이 씨발...



너는 구멍이 헐거워서....이러면 기분이 안난단 말이야...어휴...얼른...고개숙이고



엉덩이 들어.........이씨발....네가 나먼저 건드려놓고...네마음대로 즐겨놓고...



왜..???..내가 즐기는건...내마음대로 못하게 하는거야....얼른...그 그래.....



이 씨발...어떻게 된게....이건....똑같은 여자인데...느낌이..큰엄마의 백분지 일도..



안되냐....???...에이 씨발...어우어우..."





갑자기 기분이 더러워졌다. 역시 안되는놈은 안되는것인가...???...이제 태민이도..그리고..



큰엄마도...완전히 흥분이되어서...서로에게 몰입해...정신이 하나도 없는듯이 보였다.



"...어우...어우....이러니까...내 내가...크 큰엄마를 못잊지....어우...어우....."





이거 아무래도.......아무리 생각해도.....나는..... 이대로 두어서는 안될것 같았다. 나는...



갑자기 바닥에 큰대자로 누워서 잠자고있는 큰아버지가 불쌍해보였다. 나는...슬쩍....



방안을 둘러보았다. 초가 보였다. 나는 초에서 심지를 꺼내어냈다. 그리고는....심지를..



뽑아내서는............바닥에 비벼서...바짝마르게했다. 그리고.....잠자는 큰아버지의...



발꼬락사이에 껴넣었다. 갑자기 태민이의 교성소리가 들려왔다.



"....어흐흐흐흑....싼다...싼다......더...더 조여봐...으으윽...그..그렇게....꽉물어봐...



응..그... 그렇게..어 으으으윽...뿅간다. 더..더...아직 멀었어...내 실력 몰라...



앞으로 두번은 더 쌀거야....너...너도 좋지... 어 얼른 꽉...으으으 그 그렇게...



으으으....다 다시 선다...다시선다...."





미친놈...그래....어디한번 당해봐라...나는 태민이의 어깨를 툭쳤다. 그러자 태민이가...



놀랜듯이 나를 쳐다본다. 그러더니...씨익 웃는다.



"...혀...형도...할래....???..."



".........................................."



"...괜찬아...술취한척해도....하다보면 술깨서 괜찬아...우리엄마도...다 알고있어...



물론, 태진이형이 여기에 있는건 아직 오락가락해서 잘모르겟지만, 뭐 어때..??



넣고 하다보면...나 인줄 알겠지...뭐....아주 죽여준다니까...해볼래...???.."



"...............이게....뭐하자는건데.....???..."



"...응...???....약속을 지키겠다는....절대로 지킬수밖에 없는...무언가를 가져오라메..???."



"........뭐....???......."



"...그게 이거야....이걸 다 찍어 놓으라고....그러면 내가 꼼짝 못하잖아.....???..."



".......뭐....????....."



"...또.....우리엄마도...꼼짝 못하잖아.....우리엄마만 잡으면 아빠도 잡히는거고..."



"...................................."



"...형은...참 왜그렇게 순진해....???...."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들었다. 태민이의 두눈이 번들거리고있었다. 태민이가..큰엄마의



엉덩이를 다시잡더니....그 시뻘건 젖은 구멍속으로....다시...자지를 집어넣고는..신난다는듯이



쌍욕을 헤대면서...움직여대고있었고...큰엄마도 미묘한 신음소리를 내면서...엉덩이를 움직여



대고있었다. 흐흐흐....그렇다면은.........나는.....



"...알았다. 태민아....이정도면 됐어...나 이제 그만 간다...."



"..으응...으으으...혀 형도...한번 넣어봐...끄 끝내줘...형...???...여자란 말이야....



얼굴생김새만큼이나...다 느낌이 달라...어떤여자든...끝내주는것들이.......



한두가지씩은 다 있어....우 우리엄마도..으으으...."



"...다 좋은데....큰아버지 깨시면 어쩔려구....."



"...큭큭큭....우리아빠는 술먹고 주무시면...옆에서 벼락이 떨어져도...안일어나...



거 걱정붙들어매셔.....나 한두번 장사하는거 아니야......"



".....어쨌든.....나간다..."



"...크크큭...후회하지말고....기회줄때...한번 먹어봐....."





태민이는...킥킥거리면서....큰엄마의 엉덩이를 잡고...힘차게 밀어부치고 있었다. 나는...



초에서 빼낸...심지를...큰아버지의....발꼬락에...살짝 끼워놓고는.....슬쩍 불을 붙였다.



크크큭....아무리....술에 취해 잠이들었다고해도....초심지는...불침과는 다르게..오랫동안



불이 붙어있을것이다. 어디두고보자...크크큭....나는 디카를 들고...슬쩍 방문을 열고나왔다.



태민이는 내가 나가든지 말든지....자기일을 계속하고있었다. 어쩐지 역겨웠다. 나도 물론,



섹스를 좋아하고...태민이와 같은 처지(?)이긴하지만, 그래도 이건....기분이 더러웠다.



나는 천천히 내방으로 올라가서...누웠지만, 잠이오지를 않았다. 지금쯤 큰아버지가 깼을텐데



하지만, 이상하게도 아무런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집안 다 때려부수는 소리가 들려야하는게



아닌가...????... 조금 실망스러웠다. 혹시 큰아버지가 안깨신건가...???..아니면..깨어서...



셋이서...설마....그럴리가...???...지난번에도 한번 들켜서 아작이 났었다고했는데...설마...



그러고보니...나는 문득 할아버지의 남은 일기장이 생각이 나서...그 일기장을 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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