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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섹스 - 2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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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2회 작성일 20-01-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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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혁이 두 사람의 보지에서 입을 떼자 김과장, 즉 애란과 소연이 아쉬운 듯 몸을 포갠 채 고개를 돌렸다. 두 사람의 눈은 진혁의 자지를 향해 있었다.



‘곧 저 딱딱한 자지가 보지를 쑤셔줄 거야’



애란과 소연은 침을 꿀덕 삼키며 진혁의 행동을 기다렸다.



“사장님!! 아~~ 진혁씨이~~ 그 자지로 우리 보지 좀!!아흐 미쳐!”



애란이 밑에 깔린 소연의 보지에 자신의 아랫도리를 거세게 문지르며 애원했다.



“더 음탕하게 얘기해봐, 애란이~엉? 우후~~ 어떻게 하고 싶다고?”



“아흥~~ 진혁씨! 하앙! 그 자지, 좆으로 우리 보지와 항문을 마구 문지르다가 박아줘요.

아무 보지나.. 아항~~ 항문도 좋고 보지도 좋고, 제 씹물과 소연이 씹물이 범벅이 되게 해 주세요. 진혁씨잉~ 아흥!!“



애란이 몸을 꼬며 소연을 압박했다. 밑에 깔린 소연은 몸을 약간 밑으로 내려 자신의 보지 윗 둔덕에 애란의 계곡이 오게 자리를 잡고 두 손으로는 애란이의 엉덩이를 잡아 벌려 진혁에게 보지와 항문이 그대로 드러나게 했다. 그리고 얼굴위에서 출렁거리는 애란의 풍만한 젖통을 한입 물고 소리가 날 정도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소연의 손에 의해 벌어진 애란의 보지는 이미 맑은 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몸이 움직일때마다 비집고 문을 열려는 듯 밑에 깔린 소연의 보지도 문득문득 계곡사이의 폭포를 내비쳤다.

진혁이 손으로 자지를 훑으며 두 사람의 아랫도리로 몸을 낮췄다. 자지를 애란의 벌어진 항문에 맞춘 진혁은 애란의 소원대로 자지를 위아래로 문질러 대며 애란과 소연의 아랫도리를 자극했다. 두 여자의 아랫도리가 더욱 밀착하면서 꿈틀댔다. 드디어 진혁이 자지를 잡고 위에 있는 애란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하윽!! 아하하아! 박혔어~~~”



“쭈걱쭈걱 푸거덕 푸거덕!”



진혁의 자지가 애란의 보지를 왕복할 수록 밑에 깔린 소연도 덩달아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 들었다.



“언니, 좋아? 언니 보지 박혔지? 사장님 자지가 꽉 찼지? 아아아아~~~”



“그래, 내 보지를 진혁씨 자지, 그 음탕한 좆이 막 쑤시고 있어 아흑아흑! 너도 느껴지니? 내 보지 뚫리는거? ” 아으~~ 미쳐 내 보지~~“



“찔꺽찔꺽! ”



“그래! 두 보지를 더 비벼 보라구. 내가 번걸아 쑤셔줄테니 우우우~·”



“푸걱푸걱 푸거덕 찌일꺽!”



진혁의 사장실은 세 사람이 내뿜는 음탕한 열기로 뜨거워졌다.

이 정도의 소리라면 밖에서 들리지 않을까 걱정도 될만했지만 세 사람은 개의치 않았다.

진혁이 홍수를 이룬 애란의 보지에서 좆을 뽑아내자 아쉬운 듯 애란이 고개를 돌려 진혁을 올려다 보았지만 그렇다고 탓을 하거나 원망하는 표정은 아니었다.

진혁의 자지가 애란의 씹물로 번들거렸다. 진혁이 그대로 자지를 아래에 있는 소연의 보지로 쑤셔 넣었다. 자지는 너무나 쉽게 소연의 보지를 파고 들었고 진혁이 소연의 보지 속에 더 깊숙이 좆을 박아넣기 위해 몸을 밀착할 때마다 여전히 뜨겁게 달궈진 애란의 엉덩이가 진혁의 아랫배에 눌러 항문에 자극을 주었다.

자지는 소연의 보지에 박혀있었지만 세 사람은 한몸이 된 듯 방아를 찧어대기 시작했다.



애란의 보지와 소연의 보지, 그리고 소연의 항문까지 두 사람이 흘린 씹물로 범벅이 돼 있었다. 애란은 보지 앞 부분으로 소연의 보지에 진혁의 자지가 박히는 진동을 느끼면서도

간간이 자신의 손을 뒤로 뻗어 미끌거리는 자신의 항문을 애처로운 듯 쓰다듬었다.

소연이 계속된 애란의 보지 애무에 이어 진혁의 방아질에 못이겨 드디어 오르가즘에 먼저 도달했다.



“허억! 사, 사장니이~~임! 나 , 어떻게 !아흐! 내 보지 어떻게? 아흐~~~”



말을 제대로 못하고 눈동자마저 풀린 채로 위에 있는 애란의 몸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바싹 밀착시키며 씹물을 싸기 시작했다. 덩달아 흥분한 애란이 소연의 젖을 빨아주며 최대한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기도록 했다. 몰론 두 사람의 오랫동안의 관계가 만들어준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 두 여자를 포개놓고 펌프질을 하던 진혁은 너무나 큰 정복감에 뿌듯했다.

오히려 사정을 참는 능력까지 생긴 것 같은 느낌이었다.



“진혁씨 이제 여기요, 네? 제발 빨리 아앙~”



소연의 오르가즘을 기다렸다는 듯이 애란이 자신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아 벌리며 항문을 진혁에게 내보였다. 진혁은 더욱 자신만만해졌다.



“우후~~ 애란아! 더 야하게 말해봐, 응? 누구한테 박아달라는거지? 어디를 말이야! 더 자세히 더 야하게 말하면 박아줄게. 응?”



“아흐! 진혁씨, 아니 아흐 어쩜 내 항문 미치는데.. 어서 박아줘, 어서 쑤셔줘. 진혁아! 아흥! 엄마 보지를 쑤시던 그 큰 좆으로 이젠 엄마 똥구멍을 뚫어줘 어서 엄마 미쳐!‘



애란의 입에서 터져나오는 음탕한 상상에 진혁은 머릿결까지 쭈삣해질 정도로 자지에 힘이 들어갔고 더 이상의 망설임 없이 애란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박아 넣었다.

이미 여러차례 경험이 있었던지 애란의 항문은 전혀 거부감 없이 진혁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이미 한차례의 폭풍같은 절정을 맛본 소연이 이제 몸을 일으켜 무릎을 꿇고 진혁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애란의 항문을 얼굴을 가까이 대고 쳐다보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왕복운동을 하는 진혁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다른 한손으로는 엎드려 엉덩이를 쳐들고 항문을 대주고 있는 애란의 둔부를 애무해주었다. 그리고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 진혁을 가끔씩 끈끈한 눈길로 올려다 보았다. 애란의 엉덩이를 강하게 감싸쥐고 있던 진혁이 한 손을 뻗어 무릎을 꿇고 있는 소연의 뽀얀 젖꼭지를 간질이기 시작했다. 소연이 간난아기에게 젖을 먹이듯 자신의 젖통을 한 손으로 움켜줘 진혁의 손가락이 더 맘껏 자신의 젖꼭지를 유린하도록 했다. 진혁이 서서히 소연을 끌어 당겨 일으켜 세웠다. 여전히 진혁의 자지는 애란의 항문을 고문하듯 들락거렸고 이제 애란은 소리 낼 힘도 없는 듯 눈동자가 풀려 온 신경을 항문에 모으고 있었다.



“아아아아~~~” 애란이 외마디 신음과 함께 갑자기 손을 아래로 내려 자신의 허전했던 보지를 감싸쥐었다. 그리곤 보지가 지워질 듯이 빠르게 문지르기 시작했다.

드디어 애란이 오르가즘에 오르는 순간이었지만 애란 자신은 오르가즘이 지금 자신의 보지에서 오는 것인지 항문에서 오는 것인지 구분할 수 조차 없었다. 무조건 보지와 항문을 학대하고 싶은 충동 뿐이었다. 어딘지는 모르지만 애란은 아랫도리가 갑자기 터지는 듯한 시원함과 함께 뜨거운 오줌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었다.



순간 자신이 정말 오줌을 싸버리는게 아닐가하는 생각에 황급히 고개를 아래로 내려 밑을 보았지만 느낌만 그럴 뿐 실제로 오줌을 싸지는 않았다 물론 엄청난 양의 씹물이 보지를 타고 흐르는 것은 분명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진혁은 더욱 세차게 자신있게 방아질을 하기 시작했고 소연은 진혁의 옆에 안겨 열심히 움직이는 진혁의 자지 윗부분 아랫배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더니 진혁의 고개를 돌려 뜨거운 혀를 진혁의 입속에 밀어넣었다.

위 아래에서 동시에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자 진혁도 급격히 절정으로 치달았다.



“우우우욱! 나 싼다 !! 우욱! 아흑!“



조금 정신을 차린 애란이 더욱 열심히 항문을 흔들어 보조를 맞춰줬고 진혁의 아랫배를 쓰다듬는 소연의 손길도 바빠졌다.



“어,엄마!! 나 어디다 싸? 아흑!”



진혁이 애란을 부르며 막바지 피치를 가했다.



“그래, 진혁아! 그냥 엄마 똥구멍 안에 싸 . 그리고 엄마 엉덩이, 엄마 보지, 엄마 얼굴에 싸, 알았지? 엄마 보지와 항문을 쑤신 자지 빨고 싶어 어서 싸 줘~~~!”



“어~~~엄~~마~~~”



진혁이 드디어 뜨거운 좆물을 한줄기 애란의 항문 속에 발사했다. 이대로 다 싸버리고 싶었지만 그래도 더 큰 쾌락을 위해 자지를 뽑아 내었다. 그리고 애란의 풍만한 엉덩위 위에 두 번째 좆물 줄기를 갈겼다. 하얀 엉덩위에 뿌려진 좆물이 더욱 야하게 보였다. 어느 정도 나왔다고 생각한 진혁이 자지를 잡고 몇차례 훑어대더니 양은 적었지만 그대로 힘차게 두세차례 좆물을 더 발사했고 바로 옆에 있던 소연이 황급히 자세를 낮춰 입을 벌리고 진혁의 좆물을 받아 먹었다. 그러더니 애란의 엉덩이 위에 뿌려진 좆물도 혀를 길게 내밀에 맛있게 핥아 먹기 시작했다.



소연의 입에 허연 좆물이 흘러내린다. 애란은 여운을 즐기려는 듯 잠시 굳은 자세를 하고 있더니 이윽고 몸을 돌려 소연을 끌어앉고 키스를 하며 진혁의 남은 좆물을 핥아 벅기 시작했다. 진혁이 두 사람을 일으켜 세웠다. 그리곤 세 사람도 얼굴을 맞대고 뱀이 뒤엉키듯 혀를 내밀에 서로를 핥기 시작했다. 진한 밤꼿 냄새가 두 여자의 찐득한 애액과 합쳐져 음탕한 내음이 진혁의 코로 밀려들어왔다..

세 사람은 몸을 밀착한채 잠시 꼼짝도 하지 않았다







.

은서의 맘을 하늘이 알기라도 하듯 저녁부터 굵은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은서는 창가에 앉아 곰곰이 생각했다.



‘이제 모든 걸 돌이키기는 이미 늦었어. 그러담 어떡해야 우리 가족이 다 지금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 비밀도 언제까지 갈 수도 없잖아? 이미 난 엄마와 석이 관계를 알아버렸는걸. 아빠도 물론... 그러담 엄마와 석이도 아빠와 나의 관계를 알고 우리처럼 받아들이게 하면 될까? 과연 받아들일까?’



은서의 생각은 고리에 꼬리를 물었다.



안방 욕실에서는 미란이 막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 남편 영철은 이미 침대에 누워 미란을 기다렸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마누라인 미란의 보지를 탐하고 싶었다.



‘아들에 자지에 뚫린 보지. 내 아내가 내 아들과 씹질을 하다니. 이런 못된.. 아아~~ 하지만 너무 자극적이야‘



영철도 은서와의 관계를 시작하고 나서 스스로 사고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어렴풋이 느꼈다. 지금 중요한 것은 그 음탕한 미란의 보지에 얼굴을 쳐 박고 빨고 싶다는 본능 뿐이었다. 아들의 자지가 지난 며칠간 연신 드나들었을 보지에 자신의 자지, 딸의 보지를 맘껏 유린했던 자지를 꼽고 싶었다.



미란은 나름대로 남편 영철에게 미안함 마음이 들어오늘은 특별히 남편에게 봉사하리라고 마음 먹고 있었다. 미란이 물기를 닦아내자 마자 영철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미란을 끌어안고 침대에 나뒹굴었다.



“어머? 이이가? 왜 안하던 짓을? 아휴! 물좀 닦고요!”



“괜찮아 이리와, 오늘따라 당신 섹시해 보이는데? ”



영철이 다짜고짜 미란의 아랫도리를 찾았다.



“어머어머?” 미란이 연신 영철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라면서도 적극적인 남편의 행동이 싫지 않았다. 이미 미란의 보지는 조그만 자극에도 극도의 흥분을 느낄 만큼 요즘 예민해져 있던 터였다.



“당신 왠일이야? 이러지 않았잖아? 어머?”



미란이 놀라는 척 하면서 은근히 다리를 벌렸다. 영철이 미란의 보지를 한참을 바라보더니 코와 입을 들이대고 냄새를 들이마셨다.



“아~~이 보지! 이 음탕한 보지! ”

영철이 미란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주욱쭈욱 쯥쯥 주욱쭈욱 !”



미란은 다시 보지를 타고 올라오는 크나큰 쾌락에 스르르 눈을 감았다.



그 시간 은서는 발걸음을 조심조심 떼며 동생 석이의 방으로 향하고 있었다. 은서의 얼굴은 굳은 결심을 한 듯 어느때보다 결연해 보였다.



(계속)



어제 오늘 정말 글 올리기 어렵네요. 저 퇴출 대상이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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