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섹스 - 42부 > 근친야설

“아흥! 아빠! 흐윽! 나 딸 맞지? 하윽! 아빠 딸 맞지? 흐으으으~~응!”



“쭈읍쭈읍 후릅흐릅! 그럼, 수경인 아빠 딸 맞지! 흐르릅 쭈읍!“



두 사람은 연신 서로 아빠와 딸의 관계라는 걸 확인하면서 더욱 스스로 흥분에 빠져들었다.



“아잉! 아~~~ !흐윽! 아빠가 딸보지를 빨아주는 거지? 하앙!~”



“그래, 이렇게 예쁜 딸 보지를 아빠가 빨아주는 거야! 좋지? 아빠가 보지 빨아주니까!”



“아빠! 더, 더! 더 쭉쭉 빨아줘! 흐윽!”



진혁은 수경의 보지를 미친 듯이 빨아대다가 손가락으로 벌려보기도 하고 공알을 문지르기도 했다. 수경의 예쁜 보지를 빨다보면 또 자세히 보고 싶고, 보다 보면 어느새 빨고 싶고, 손가락으로 만져보고 싶어 입을 떼는 순간 또 울컥 욕정이 치밀어 올라 게걸스럽게 입을 들이밀고 수경의 씹물을 마셔댔다.



“우리 수경이 물이 많네? 흐읍 흐읍!”



“아흥! 우영이도 그러던데,,, 나 물 많다고! 아흑! 아빠 싫어, 하으~~ 내 보지가 물이 많아서? 흐으~~”



“우영이? 너 우영이랑 벌써?”



진혁이 잠시 놀라 입을 떼면서 물었다.

진혁의 혀가 빠져나간 보지가 안타까운 듯 수경이 여전이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위로 쳐올리며 진혁을 바라보았다.



“그럼! 요즘 나 만한 애들 중에서 씹 안 해본 애들 거의 없어 아빠! 아흑! 아빠! 흐응!

내 보지 어떻게 좀 해줘! 하앙!”



진혁의 놀람은 곧바로 더 큰 흥분으로 몰려왔다. 지금 자신이 빨고 있는 예쁜 보지에 아들의 자지가 들락거렸다는 생각을 하니 음탕하기 그지없었다. 그 음탕함은 진혁의 마음 속에 자라고 있는 욕망을 순식간에 부풀려 버렸다.



“하으~~ 이 보지에 우영이 자지가 들락거렸다 말이지? 아흐!! 쭈읍! 쭈읍!”



진혁은 더 게걸스럽게 수경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냥 보지 자체를 빨아먹어 버리고 싶을 정도로 힘차게 먹어갔다.



“아빠아~~~~!! 흐윽! 헉!”



수경이 몸이 순간 경직되더니 엄청난 음수를 오줌줄기처럼 진혁의 얼굴에 싸기 시작했다.



“어어어어엉~~~ 흐으~~”



수경은 거의 울부짖든 신음하며 짆겨의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 대며 멀건 씹물을 진혁의 입에다 싸댔다.



“후르르~~ 꿀꺽! 쭈읍쭈읍! 아~~! 씹물! 수경이 씹물!! 흐르릅! ”



사막 한가운데서 오아시스를 만난 양 진혁은 한방울이라도 놓칠 새라 수경의 보지에 입을 밀착시키고 흐르는 씹물을 삼키고 있었다.

그동안 방치됐던 진혁의 자지는 팽창할때로 팽창한 나머지 겉물을 흥건히 흘려대고 있었다.

수경의 보지를 빠는 동안 더욱 안타깝고 게걸스러웠던 것이 자지에 아무런 자극을 주지 않아 허전했기 때문이라고 진혁은 순간 생각했다.



진혁은 몸을 조금 움직여 수경의 손을 잡아끌어 자신의 자지를 쥐어줬다.



“학! 아빠~~! 뜨거워! 아빠 그거... 아니 아빠 자지가 너무 뜨거워!! 흐윽!”



수경은 진혁의 귀두를 만지작거리다 자신의 손바닥에 겉물이 묻어나오자 얼른 입으로 가져가 핥아먹었다.



“할짝할짝! 쭈읍! 아~~ 아빠! 좆물 나왔어. 그치? 딸보지 빨면서 아빠 자지가 좆물 흘렸어! 흐으~~~몰라!”



수경은 자신이 내뱉는 음탕한 말들에 스스로가 감당하지 못하고 몸부림쳤다.



“그래, 아빠가 딸보지 빠느라 꼴려서 이렇게 좆물을 질질 흘린다. 아빠 자지 먹고 싶어?

,빨고 싶어, 수경아?“



진혁이 수경의 자그마한 손아귀에 자지를 문질러 대며 물었다.

수경이 벌린 다리를 오므리고 갑자기 몸을 일으켰다.

진혁은 순간 어리둥절했으나 곧 수경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수경은 곧바로 아빠의 자지를 덥썩 물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수경으로서도 ‘천천히‘라는 단어를 지금은 용납할 수 없었다. 무조건 먹고 싶었다. 무조건 빨고 싶고 입안 가득 넣고 싶었다. 수경의 입이 빠르게 왕복했다. 수진 만큼 능숙한 오럴은 아니었지만 딸같은 아니 이미 딸이 되버린 수경이 아빠의 좆을 물고 빨아대는 모습을 내려다 보는 것 만으로 진혁은 너무나 행복했다.



“아아아~~~~!! 수경아, 수경아! 아아아!!!”



진혁은 말을 잇지 못하고 그저 수경의 입술을 바라보며 신음할 뿐이었다.

진혁의 자지를 한가득 머금은 채 진혁을 올려다보는 수경의 눈이 진혁의 욕망을 더욱 부채질했다. 그 앙증맞은 입에 가득 좆물을 싸고 싶었다. 자그마한 입술이 수경의 입가를 찢을 듯 벌리면서 입속으로 쑤시고 들어갔다.



“흐윽! 흐윽! 수,수경아! 아빠 자지 맛있어? 헉허억! ”



“쭈읍주읍 쩝쩝 주읍! 마이어(맛있어) 쭈읍쭈읍! 아아 아이 어우 마이어(아빠 자지 너무 맛있어) 쭈읍주읍!”



입안 가득 자지를 머금은 수진의 입술이 종알거렸다.



“아흑!“



진혁은 급격히 자지에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수경의 머리를 잡고 운동을 중지 시켰다.

몇 번만 더 수경의 입술이 자지를 훑고 지나가면 그대로 싸버릴 것 같았다.



‘이렇게 싸버릴 순 없어!‘



진혁은 요즘 애란과 소연, 두 사람과 즐길때는 한번 사고도 금방 발기를 하기도 했지만 만약 오늘 한번 사고 나서 발기가 안된다면 수경의 예쁜 보지를 맛볼 기회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게다가 언제 아내와 아들이 들이닥칠지도 몰랐다.



아직도 아빠의 자지를 빨으려 입을 들이대는 수경의 얼굴을 부드럽게 밀려내면서 진혁이 수경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웠다. 수경도 진혁의 의도를 알았다는 듯 순순히 몸을 일으켰다. 수경의 입가엔 번들번들 오럴의 흔적이 여전히 흐르고 있었다. 진혁은 다시 수경의 입술을 찾았다. 조금 전 자신의 자지를 빨던 입술과 혀를 더욱 뜨겁게 빨아댔다. 두 사람은 아랫도리를 밀착시키고 서로에게 서로를 비벼댔다. 키 차이로 인해 수경은 진혁으로부터 입술로 위에서 아래로 눌리는 형상이 됐다. 잠시후 기운이 빠진 듯 수경이 쇼파로 주저앉았다.

진혁이 수경의 앞에 무릎꿇 듯 앉았다. 수경의 다리를 살짝 벌리자 자그마치만 홍수가 난 듯 보지털이 뒤엉킨 채 뜨거운 계곡이 벌어졌다. 수경의 보지 색깔은 그야말로 연분홍색과 같았다. 다시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시간이 별로 없다는 불안한 마음에 진혁이 자지를 잡고 살며서 갖다대었다.



“흐음!”



수경이 자신의 보지에 진혁의 딱딱한 자지가 와 닿는 것을 지켜보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이제 들어갈까?”



“응! 아빠 하아! 어서! 딸 보지에 아빠 자지 좀 박아줘! 하윽!”



수경이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애원했다. 진혁이 귀두로 수경의 계곡을 한두번 쓰윽 문지르더니 그대로 수경의 보지 쏙에 쑤셔 넣어버렸다. 아들이 먼저 이 예쁜 보지를 쑤셔댔다는

말도 안되는 질투심 같은게 작용했는지도 모른다.



“아악!” 수경이 갑작스런 침입에 비명을 질렀다.



“미,미안! 수경아 아파?”



“하으~~ 아니 아빠! 그냥 너무 갑자기라 놀라서...괜찮아 어서 계속해줘! 흐으~~~”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진혁은 펌프질을 시작했다. 워낙 전희로 많은 씹물을 흘려댄 터였기에 피부끼리의 고통스런 마찰은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수경의 보지는 워낙 경험이 없어서 인지 너무나도 자지를 죄어왔다.



“수걱수걱! 푸걱푸걱!”



진혁의 자지를 잔뜩 물은 수경의 보지틈새에서 씹물이 삐질거리며 흘렀다.



“아~~ 아빠 좋아! 내 보지! 흐윽!”



“허억허억! 푹푹! 수경아~~ 으으~~”



격렬한 펌프질에 수경이 점점 쇼파 팔걸이 쪽으로 밀려 올라가 머리가 닿아 밀릴 정도가 됐다. 순간 진혁이 갑자기 자지를 쏘옥 뺐다. 수경이 안타까운 눈초리로 진혁을 바라 보았다.

진혁이 수경의 허리를 잡고 가볍게 끌어내린 뒤 자세를 다시 잡았다.

쇼파에 바로 안자 다리를 쫘악 벌린 수경의 사이로 자리를 잡은 진혁이 다시 자신의 자지를 계곡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쓰윽!쓰윽! 아~~ 이 보지! 아 부드러워! 쓰윽쓰윽!”



진혁의 귀두에 질퍽하게 씹물이 묻어난다.



“아흥! 아빠, 어서! 응? 어서! 아흐~ 미치겠어!”



“응? 뭘? 수경아! 얘기해봐! 어서? 뭐가 미치겠어? 말해줘 으으~~”



진혁이 수경의 안타까운 애원을 무시하며 연신 자지만 문질러댔다.



“아흥! 아빠 ! 아흑! 내 거기, 내 보지! 미치겠어. 어서 내 보지에 아빠 자지를 박아줘!”



“여기? 니 보지에 이 자지를 박아달라구? 하윽!”



“응! 하아! 내 보지! 내 씹에 아빠 좆을 쑤셔줘! 내 보지 미치겠어! 흐응~~ 내 보지가 박히고 싶어해! 보여 아빠? 내 보지 씹물 흘리는거! 하앙! 축축히 젖었어 아빠! 내 씹이 아빠 좆으로 뚫리고 싶어서 옴찔거려! 하으~~~응!”



수경의 조그만 입술 사이로 터져 나오는 음탕한 단어들로 진혁은 머리카락이 설 정도로

극도의 흥분 상태에 다다랐다.



“흐윽! 못 참겠다! 니 보지! 아흐~~ 내 딸 보지에 박는다~~아!”



“푸욱! 수~걱 수걱!”



진혁의 자지가 다시 수경의 미끌거리는 보지로 파고들어 방아질을 시작했다.

진혁은 양 손으로 수경의 넓적다리를 받쳐 들고 연신 허리를 왕복하며 자신의 자지가 들락거리는 수경의 예쁜 보지를 쳐다보았다.



“아흐! 아흐! 아빠 좆이 딸 보지를 수시고 있어! 아흥! 하윽! 아빵랑 딸이랑 씹질을 하고 있어! 아흥! 아빠! 좋지? 딸 보지 쑤시니까? 흐윽! 내 보지~~ 아흐~ 내 보지! 우영이가 쑤시던 보지에 아빠 좆이 또 들어왔어! 흐으~~·”



“푸거덕 푸거덕 수경아! 아빠 좆 좋아? 아빠가 박아주니까 좋지? 얘기해봐! 우영이랑 박을때 얘기해봐! 흐윽! 아들 자지가 박히던 니 씹을 아빠 좆으로 쑤셔주니까 좋지?”



“하응하응! 넘 좋아! 넘 음탕해! 아들하고 아빠가 내 보지에 몽당 좆을 박아주니까 좋아! 아빠, 나 어떡해 흐윽! 나 쌀 것같아! 아빠! 나 씹물! 나 씹물 쌀 것 같아! 흐윽!

우영이랑 할 때도 씹물 엄청 쌌는데 아빠 좆에 또 막 갈겨버릴 것 같아! 흐으~~응!“



“그래! 싸! 아빠 불알까지 다 적시도록 막 싸! 응? 수경아 니 씹물로 아빠 자지, 불알, 항문까지 다 적셔줘, 알았지? 흐윽! ”



“하으~~~응~”



수경이 또 다시 몸을 경직시킨다. 진혁은 아직 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수경이 오르가즘에 도달하는 것을 지켜 보고 싶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의 절정 모습에 흥분하듯이 진혁도 수경의 몸부림에 더 큰 열망을 느꼈다.

자지가 뜨거워지는 듯 싶더니 보지 속에서 물줄기가 정말 자지를 때리는 느낌이 들었다.

말 그대로 홍수가 난 씹물이 쏟아져 내렸다.



“아아~~! ”



진혁은 감탄했다. 아내 수진이와 살면서 정말 한 두 번 볼까 말까 했을 장면을 수경이와의 첫 섹스에서 두 번이나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아~빠~~~아~~~!!”



수경은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몸을 떨며 뜨거운 신음만 내뱉었다.

진혁도 움직임을 멈췄다. 조금만 더 왕복을 했다간 그대로 수경의 보지 속에 싸버릴 것만 같았다.



‘그래도 보지 안에 쌀 수는 없지. 아들의 여잔데..‘



순간 그나마 가느다란 이성의 한 줄기가 진혁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한참을 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헐떡이던 수경이 몸에서 힘을 빼며 쇼파로 늘어져갔다.



“후우~~~아!! 좋아! 좋았어, 내 보지! 흐으~~음”



“그렇게 좋았어? 아빠 자지가 그렇게 좋았어?“



진혁은 마치 수경이 진짜 달이라는 착각마저 들었다. 그리고 딸과 씹을 해댄다는 생각이 더욱 진혁을 흥분속으로 몰아넣었다. 진혁의 펌프질이 다시 천천히 시작되고 있었다.









“흐음~~아흐~~ 우영아 엄마 그러다 싸! 아이~~잉!”



그 시각 수진과 우영이은 차속에 앉자 서로를 만지고 있었다.

우영의 한손은 수진의 치마속을 헤집고 있었고 나머지 한손은 지퍼 사이로 고개를 내민 자신의 자지를 훑어대고 있었다.



“엄마! 지금쯤 시작했을까? 찔걱찔꺽!”



“그, 글쎄~~ 아흥!” 수진의 엉덩이가 조금씩 들석거리기 시작했다.



“하으~ 생각만해도 꼴려! 수경의 보지 속에 아빠 자지가 들락거리는 거.. 흐으~~”



자신의 자지와 수진의 보지를 만지던 우영의 손이 순간의 훙분으로 갑자기 거칠어졌다.



“아이~ 얘는? 아흐 엄마 싸겠어, 애! 흐응!”



우영의 손가락이 엄마의 보지 속살을 열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흐~ 보고 싶어! 아빠가 수경이 위에 올라타서 박아대는거, 하응! 너도 보고 싶지? 수경이랑 아빠랑 씹질하는거 하응!”



“흐으흐으!! 찔걱찔꺽! 아빠랑 경이랑 박아대는데 바로 옆에서 엄마 보지 빨고 싶어 흐으~~~미치겠다.”



쇼핑을 30분도 안되 마친 두 사람은 집안의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까지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집을 나선지 1시간이 넘었다. 일이 벌어졌으면 이미 벌어지고도 남았을 시간이라고 두 사람은 생각했다.



아흐! 안돼겠어. 엄마가 좆좀 빨아줄께! 흐읍!“



수진이 흥분을 견디지 못하고 몸을 수그려 우영의 좆을 물었다.



팽팽해진 우영의 자지가 수진의 입속으로 사라져버렸다. 자지를 문채 한참 입속의 혀를 굴리며 자지 구석구석을 핥더니 이윽고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쭈읍주읍 아! 쭈읍쭈읍! 니 자지에서 씹냄새가 나! 아흐! 좋아! 우리 아들 좆이 넘 맛있어! 쭈읍쭈읍!”



운전석 시트를 뒤로 제낀 우영이 엄머의 입에 자지를 쑤셔박 듯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흐으흐으,! 엄마, 하으! 우리 함 하고 갈까? 하으!”



“쭈읍쭈읍! 그어아?(그럴까?) 쭈~~읍! 흐르릅!”



우영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면서 수진이 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리고 운전석의 우영이 위로 올라탔다.



“엄마, 보지도 좀 빨고 싶은...”



“아니야, 엄마 많이 젖었어 벌써! 그리고 우리 빨리 가봐야지 흐윽!”



수진이 우영의 자지위로 내려앉으며 신음했다. 자세가 자세인 만큼 다리가 쫘악 벌어져 자지가 깊숙히 박혀버렸다.



“하윽! 우영아! 아흑! 지금쯤 수경이도 아빠위에서 이렇게 하고 있을까? 아흑! 꼴려! 그 생각만 해도 엄마 보지가 너무 꼴려 하윽 하윽!



“퍽퍽 퍼억! 푹푹!” 수진의 풍만한 엉덩이가 오르내리며 방아를 찧어대자 차까지 흔들거렸다.



“아흐! 벌써 쌀 것 같네! 흐응! 아흐!! 푹푹 푸거덕 푸거덕!”



우영이도 장단에 맞춰 엉덩이를 쳐올리며 엄마 수진의 보지를 때렸다.

수진의 보지가 위로 올라갈 때마다 씹물로 흥건히 젖어 뒤엉킨 우영의 자지털이 눈에 들어왔다. 우영이 눈앞에서 출렁거리는 엄마의 젖을 옷 위로 움켜쥐었다.



“아흥! 우영아! 옷 올리고 맨 살로 빨아줘, 하응!”



우영이 서둘러 수진의 브라우스를 걷어 올리고 탐스런 젖꼭지를 물었다.

혀를 돌려가며 유두를 간질이자 수진의 엉덩이는 더욱 요란하게 흔들렸다.



“아흐! 그래, 젖꼭지 좀 잘근잘근 씹어봐! 흐윽!”



수진이 우영의 자지 끝까지 내려앉은 뒤 상하운동을 중단하고 앞뒤로 움직이면서 보지를 문질러댔다.



“하윽하윽! 아항! 자위하는 느낌도 나, 우영아! 흐응! 엄마 앞보지가 니 자지털에 문지러져서.. 하으! 허억!”



우영이도 자신의 자지가 엄마 수진의 보지 끝 벽에 닿아 충돌하는 느낌이 들 정도 깊숙이 파고 들고 있었다.



“하으~~~응! 우영아, 엄마 벌써 쌀 것 같아! 하윽! 넘 꼴려서 아흐 미치겠네! 하으~~~~~!!”



우영의 자지가 꽂혀 있는 수진의 보지가 불규칙적으로 거칠게 꿈틀거렸다.



“아~~~~~싸~아~안~~다~~앙!!”



수진이 젖꼭지를 물고 있는 아들 우영의 머리를 끌어 앉으며 자신의 가슴 쪽으로 압박했다.

우영의 얼굴이 수진의 풍만한 젖가슴에 완전히 묻혀 버렸다.







“퍽퍽퍽퍽!!“ 거실의 열기도 식을줄 모르고 달아오르고 있었다.



쇼파에 널부러진 수경의 보지를 쑤시던 진혁은 자신의 펌프질 때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수경의 젖가슴을 바라 보았다.



‘아! 아직 젖을 못 먹었잖아? 흐으~~“



진혁이 자지를 꽂은 채 몸을 숙여 수경의 젖가슴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손을 뻗쳐 젖통을 쥐려는 순간 수경이가 자신의 두 손으로 젖가슴을 쥐어짜듯 밀어 올렸다.



“아빠, 젖도요! 젖도 좀 빨아줘요. 젖 빨아주는 거 넘 좋아요! 흐응! 아빠 젖꼭지 핥아주세요. 아흐 내보지 핥아주는 것처럼.... 흐읍”



게걸스럽게 입을 갖다댄 진혁은 혀를 돌려가며 수경의 젖꼭지를 자극했다.



“아흑아흑! 젖꼭지 핥아주니까 보지까지 전기가 와요! 하~~~아빠! 더 세게 빨아봐! 딸 젖꼭지 쭉쭉 빨아봐, 응? 하응! ”



“쭈읍쭈읍 쪽쪽! 좋아, 수경아? 젖꼭지 빨아주는거 좋아하는구나? 쪽쪽!”



“하응하응! 넘 좋아! 내 젖꼭지 빨리면 보지 깊숙한 곳까지 짜릿짜릿해져.아흥!”



“우영이가 많이 빨아줬어? 쭈읍쭈읍! 잘 빨아, 우영이가?”



“허윽! 허윽! 응 잘 빨아! 하윽! 학교에서도 빨리고, 도서관에서도 빨리고 하윽!

놀러가서도 빨리고.. 흐응! 젖꼭지 빨리는 것만으로도 나 막 쌌어! 으흥! “



“쭈읍쭈읍! 아빠가 빨아주는 것도 좋아? 흐으~~쪽쪽!”



“아흐!! 좋아! 아빠도 엄마 만큼 잘 빼네? 아흥!”



“엄, 엄마? 쭈읍쭈읍! 엄마라니, 수경아?”



“엄마! 하응! 어제 엄마가 내 젖빨아줬어 흐으!!! ”



진혁은 흥분과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내가 수경이와? 그럼 우영이는?‘



진혁은 젖꼭지에서 입을 떼며 수경에게 물었다.



“그래? 어떻게 햇는데? 아빠한테 자세히 얘기해봐! 아빠 너무 꼴린다. 퍽퍽퍽!! 어서~~”



“아흐 아흥! 더 박아줘! 내 젖꼭지도 더 빨아주면 안돼? 하응~~”



“빨아줄게, 얘기 자세히 하면 빨아줄게, 응? 어서 얘기해줘. 아빠가 니 젖 빠는 동안 얘기해줘, 알았지?”



“으,으으!! 흐윽! 어제 우영이랑 마악 박고 있는데 .흐윽! 아흐~~ 엄마가 들어와서 ...

제 젖꼭지를 하응~~ 마악 쭉쭉 발아줬어... 그래서 내가 마악 씹물을 쌌어~..흐윽흐응!“



수진과 우영, 수경 세 사람의 어제 일을 듣는 진혁은 자지가 터져버릴 것 같았다.



“우흑! 그럼 우영이도 엄마랑 박았어? 흐윽! 퍽퍽퍽퍽!!”



“아흐! 그러~~엄!! 아흥! 아빠가 내 보지 쑤시듯이 우영이가 어마 보지 막 쑤셨어.

딱딱한 자지로.. 흐윽! 아빠 기분 안 나쁘지? 아흥! 나하고 하는 것처럼 자극적이지?

아흥! 나도 아빠랑 씹질하니까 아빠도 우영이랑 엄마랑 하는 거 이해해 줄꺼지? 하응!”



수경은 계속된 펌프질에 아랫도리가 떨어져 나가는 것 같은 괘락에 몸을 떨면서도

아빠를 이해시켜야 한다는 자신의 임무를 결코 잊지 않았다.



진혁의 머릿속에는 이미 이해고 뭐고 없었다. 아들이 엄마 보지에 좆을 꽂아 넣고 박아대는 모습이 상상이 돼 바로 좆물을 터뜨려 버릴 것 같은 흥분감 만이 진혁을 뒤덮고 있었다.



“하악! 퍽퍽 푸거덕! 아빤 괜찮아! 하윽 이렇게 예쁜 딸보지도 쑤시는데 ..헉헉!”



“그렇지? 아빠도 흥분되지? 엄마랑 아들이랑 씹질하는거? 흐응! 나도 꼴려! 그리고 지금 이렇게 아빠랑 딸이랑 박아대고 있잖아, 흐으!!”



진혁의 머릿속에 순간 영철과 은서의 뒤엉킨 모습이 다시 또렷하게 떠올랐다.



“허억허억! 그럼! 아빠 친구도 딸이랑 막 박아! 허억허억! 우리보다 훨씬 전무터 씹질했어 흐응 퍽퍽!!”



“하윽하응! 우리 나쁜 아니지 그럼? 남들도 다하는거지? 아빠랑 딸이랑 이렇게 박고. 하응! 엄마랑 아들이랑 박는 것도 나쁜 짓 아니지? 아빠~~~”



“푸억 퍼억! 아니야 아흥! 우리 예쁜 딸이 아빠가 좋게 해준게 왜 나쁜일이야?

아빠도 넘 좋은데? 허억 헉헉!! 푹푹 퍼거덕! 푸거덕”



진혁과 수경은 말대 안되는 변명을 찾아내며 자신들을 정당화시키고 있었다.



“아빠!! 아~~~나 영원히 아빠랑 엄마랑, 우영이랑 이렇게 넷이 살고 싶어! 흐응! 그럼 맨날 맨날 나 이렇게 좋게 해줄꺼자너~ 흐으응~~~”



“그래 같이 살자, 아빠가 맨날 이렇게 박아줄게, 응? 푹푸욱푸욱!”



“엄마도 계속 해줄꺼지? 하응! 아들 자지가 들어갔던 보지에 아빠 좆이 박히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음탕해 ..흐응 근데 넘 좋아!”



“흐윽! 그래, 아빠도 꼴린다. 흐윽! 니 보지에도 아빠 자지랑 우영이 자지가 번갈아 들어가고..흐으~~ 생각만해도 아빠 쌀 것같아 흐윽!!”



아내와 아들, 그리고 며느리감과 넷이 엉켜 씹질을 해대는 장면이 머리에 떠오르자

진혁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음을 느꼈다.



“아빠 더는.... 흐응! 아빠 싼다! 딸 보지에 좆물 싸~~안~~다~!”



“찌익찍! 찍! ”



뜨거운 물줄기가 수경의 보지 벽을 힘차게 때렸다. 수경도 동시에 오르가즘을 맞는지

눈동자가 치켜올라가 흰자위가 3분의 2를 차지할 정도였다.



두 사람이 몸을 극도로 밀착시킨채 숨을 헐떡였다. 그러면서도 결합된 두 사람의 사타구니는 은근히 하지만 강하게 서로를 압박하며 문지르고 있었다.





우영이 엄마 손을 꼬옥 잡았다. 그리곤 살며시 현관문을 열고 고개를 들이 밀었다.



“어?“





(계속)

오늘도 무척 덥군요. 이번주 토요일부터 휴가간다는 생각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어요. 휴가땐 좀 더 많이 쓸 수 있으려나? 암튼 여러분도 여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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