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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시리즈-8(미움 덩어리 ...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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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15회 작성일 20-01-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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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받이 시리즈-8(미움 덩어리에서 복덩이로)

제가 요즘 무기력증으로 시달려 매사가 귀찮고 글을 쓰기는커녕 써 둔 글도 올리기 싫어져서 아주 뜸하게 올립니다.

이점 십분 참작 해 시기를 바랍니다.

******************************************

차마 이런 이야기를 하면 세상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지나 않을지 모르겠다.



이제 내 나이 스물 하나.



얼마 안 있으면 군대에 가야 하는데 내가 군에 가 있는 동안 작은 면의 면소제지에 홀로 사는 우리 외할머니 적적해서 어떻게 살지..........



하루라도 나 없인 못 산다며 오늘도 눈물만 흘리며 있는데.............



난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으며 살아야하였다.



아빠!



솔직히 아빠 얼굴도 모른다.



엄마?



엄마 얼굴을 본 것은 아마 4년 전에 본 것이 마지막이었다.



외할머니 말에 따르면 엄마와 아빠는 처음엔 아주 금실이 좋은 사이였다고 하였다.



엄마는 일찍 남자를 알았고 겨우 17살 나이에 결혼을 졸랐는데 그 땐 이미 내가 엄마 뱃속에 있었다 하였다.



그러면서 외할머니는 남자를 일찍 알아 결혼을 한 것은 다 외할머니의 피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하면서



자신은 그 보다 한 살 더 어린 16살에 외할아버지를 만나서 결혼을 하였다고 푸념을 하였다.



그런데 어찌 된 셈인지 나를 낳고 얼마 안 되어 엄마가 아빠의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닌 친척 중에 한 사람하고



눈이 맞아 슬슬 밖으로 나 돌더니 내가 돌이 된 그 다음 날 나를 외할머니에게 맡기며 사라졌고



아빠는 몇 번 외할머니 집으로 찾아와 엄마의 행적을 묻기만 할 뿐 나를 데리고 가려고 하지도 않았다고 하였다.



그래 외할머니가 외손자인 나를 본 것은 자신의 나이 겨우 34살 때의 일이라고 하였다



그 후 엄마는 그 남자하고도 오래 가지를 못 하고 이 남자 저 남자 품을 전전하며 살더니 지금은 어느 놈팡이와 살을 비비며 사는 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난 부모의 정이라고는 느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고 오로지 외할머니의 모진 구박과 학대만 받으며 살아야 하였다.



하지만 나도 남자라고 성에 눈을 뜨기 시작을 하였고 나의 소중한 동정은 우습게도 외할머니의 친구에게 바치고 말았다.



지금은 그 외할머니 친구와 외할머니는 원수처럼 지내지만..........



흐흐흐 그건 다 나 하나 때문이다,



하지만 난 외할머니가 원수처럼 생각을 하는 그 할머니도 간혹은 만나는데 우리 외할머니가 그 사실을 알면 반은 미쳐버릴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왜?



나의 영원한 하나 뿐인 물받이라고 자처를 하는 마당에 자기가 원수처럼 생각을 하는 자기의 친구였던



그 할머니에게도 나의 물을 부어주는 상대라고 알면 얼마나 미치고 환장을 할 일이 아니겠는가.



솔직히 우리 외할머니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난 우리 외할머니의 보지보다는 그 할머니의 보지가 더 좋다.



왜?



나에게 처음으로 섹스의 맛을 알게 해 준 덕이기도 하지만 또 한 가지 좋았던 점은 나의 소중한



동정을 빼앗은 것을 미안해하는 마음이 있었던지 숫처녀의 막을 보라고 하면 자기 친척 중에



아주 어린 것에게 수면제를 먹인 후에 자기 앞에서 먹으라고 하였던 은혜를 아는 그런 할머니였고



그 후로 몇 번을 더 먹게 해 준 사실이 있기 때문에 난 그 할머니의 갸륵한(?) 정성을 잊지 못 해 수시로



외할머니가 원수처럼 생각을 하는 그 할머니도 자주 만나 나의 소중하고 소중한 물을 그 할머니에게도 부어 주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늙어빠져 한참을 애무를 해 주고 올라가야 하지만 처음에는 아무 짓도 안 하고도 잘 되었다.



그게 아마 내가 중학교를 졸업을 할 당시의 일이었을 것이다.



음..............



머리가 별로 안 좋아 기억을 한참 더듬어야 한다.



아~맞다!!!!!!



중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을 하고의 일이었다.



당시에 그 할머니와 우리 외할머니는 너무 사이가 좋았다.



외할머니와 친구라 그렇지 실상은 오십대에 들지도 않은 49살의 나이였지만 외할머니와 친구라 할머니라고 불렀다.



그래서 무슨 별스러운 음식을 하게 되면 항상 나누어 먹는 것을 아무 일도 아니었다.



그 날도 우리 외할머니는 김치로 부침개를 만들었고 그 것을 그 할머니 집에 가져다주라고 시킨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할머니 외할머니가 이걸 앗!”평소처럼 노크도 안 하고 그 할머니의 안방 문을 연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다.



당시에 오십이 조금 넘었던 홀로 사는 그 할머니는 고독함을 견디지 못 하여 간혹 혼자서 자위를 하였던 모양인데



마침 혼자서 자위를 하는 모습을 내가 그 문제의 김치부침개를 전하여 주려고 간 시점에 하고 있었었다.



“아니 너 민수!!!!”그 할머니는 마치 얼어붙은 사람처럼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 체 입을 다물지 못 하고 날 봤다.



정말이지 여자의 보지는 처음으로 봤다.



아니 어린아이들 보지야 몇 번 봤지만 털이 무성하게 자란 보지는 처음이었다.



“............”부침개를 든 쟁반을 들고 우두커니 서 있으며 그 할머니의 보지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민수 너 외할머니에게 이 것 본 것 말하면 안 돼 알아?”그 할머니는 치마를 내리지도 않고 부침개 쟁반을 받으며 말을 하였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참 너 자위 하니?”하고 물었다.



“딸딸이요?”하고 난 그 할머니의 물이 범벅이 된 보지를 노려보며 물었다.



“응”하며 나의 부풀어 오른 바지 앞을 보며 말을 하였다.



“간혹 해요”하고 답을 하자



“호호호 요만 하던 녀석이 벌써”하며 웃었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보자 어디 남자 구실을 하겠나?”할머니의 손이 나의 바지 지퍼를 잡았다.



“하........할머니”놀라웠지만 그대로 있어야 하였다.



“호호호 듬직한 것이 제법 남자 구실을 하겠는 걸”이미 발기가 될 대로 된 나의 좆을 만지며 웃었다.



“외할머니 알면 혼나요”하고 말은 하였지만 처음으로 느끼는 여자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 하고 서 있었다.



“호호호 그럼 민순 이걸 외할머니에게 말을 하려 했니?”할머니는 나의 발기가 된 좆을 흔들며 물었다.



“아뇨, 하지만......”하고 말을 하려고 하였을 때는 이미 나의 발기가 된 좆은 그 할머니 입안에 들어가 있었다.



나의 손으로 흔들 때의 자위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충격적인 자극이었다.



“으~~~~”나도 모르게 할머니의 머리를 잡고 신음을 하였다.



“좋아?”할머니가 나의 좆을 입에서 빼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민수도 할머니 여기 빨래?”할머니는 자신의 보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돼요?”놀라며 묻자



“비밀 지킬 수 있지?”할머니는 나의 좆을 흔들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그럼 바지 벗어”하고 말을 하며 할머니가 가랑이를 벌리며 누웠다.



난 얼씨구나 하는 마음으로 재빠르게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었다.



“문 걸고”할머니가 방문을 가리키며 웃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고 문을 걸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망설였다.



“머리 내 거기에 대고 너의 그건 내 머리에 대”할머니는 자상하게 말을 하여 웃었다.



“네”대답을 하고 할머니 몸 위로 69자세로 올라가 할머니의 보지에 혀를 댔다.



할머니는 나의 좆을 입에 넣고 손으로 흔들며 빨았다.



시큼한 냄새며 비릿하고 이상한 지린내가 조금은 났지만 나 생전 처음으로 할머니의 보지이지만 여자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나도 솔직히 기분은 좋았지만 그 할머니는 나보다 더 좋아하였다.



아니 반 미친 상태였다.



“할머니 나오려고 해”좆 물이 나오려고 하자 황급하게 말을 하였다.



“싸”할머니가 잠시 좆을 입에서 빼고 말을 하곤 다시 입에 넣고 흔들었다.



“으~~~~~~~”신음과 함께 나의 분신을 생애 처음으로 여자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호호호 이제 민수도 남자라고 호호호”좆 물이 더 안 나오자 입에서 빼며 나의 엉덩이를 가볍게 때렸다.



“할머니 한 번 넣어보면 안 돼요?”보지에서 입을 때며 물었다.



“호호호 넣어 보고 싶어?”할머니가 웃으며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처음이니?”하고 물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자



“좋아 넣어”하며 두 팔를 벌렸다.



“.............”난 아무 말도 안 하고 할머니 몸 위로 몸을 포개었다.



그러자 할머니의 손이 밑으로 가더니 나의 좆을 쥐었다.



“눌러”할머니가 웃으며 말을 하였다.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할머니가 시키는 대로 엉덩이를 낮추었다.



빡빡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따스한 온기는 좆으로 느낄 수가 있었다.



“아~ 들어왔다,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해”할머니가 나의 엉덩이를 잡고 말을 하였다.



“네”할머니가 도리질을 치며 몸부림을 쳤다.



그렇게 나의 소중한 동정은 외할머니 친구인 할머니 보지 안에서 깨어졌다.



그리고 그 할머니는 틈만 나면 외할머니가 눈치를 못 차리게 윙크를 하며 나의 좆을 노려봤고



그럼 나는 그 할머니가 집으로 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그 할머니를 뒤따라가서 빠구리를 즐기게 되었다.



그 이듬해 여름방학 때의 일이다.



“민수야 내가 너의 동정을 따 먹었는데 너도 숫처녀 하나 먹을래?"그 할머니의 눈길을 받고 할머니 집으로 가 몸을 풀자 그 할머니가 묘한 제안을 하였다.



“뭐요?”놀라며 묻자



“호호호 우리 아주 먼 조칸데 피도 안 섞였지 걔 어미가 데리고 온 앤데 방학이라고 놀러 온다는데 어때?”하기에



“몇 살인데요?”놀라며 묻자



“올해 중학교 올라갔어, 어때”하며 웃기에



“줄까요?”하고 호기심이 동하여 묻자



“나만 믿어 오늘을 가고 내일 이맘 때 와”하고 말을 하였다.



“할머니 저요”난 그 말을 믿고 그 다음 날 그 시간에 그 할머니 집으로 갔다.



“쉿!”할머니가 입을 가리며 나의 손을 잡았다.



난 조심스럽게 할머니의 손에 끌려 안방으로 갔다.



“자요?”난 방안에 곱게 누운 여자아이를 보고 물었다.



“수면제 먹였거든 찔러버려”할머니가 걔 옷을 벗기며 말을 하였다.



“얘 엄마와 원수라도 졌어요?”바지를 벗으며 묻자.



“응 더러운 년이 들어온 후로 그 조카가 나에게 주던 용돈도 안 줘”하며 나직하게 말을 하였다.



거무튀튀하고 주름진 할머니의 보지에 비하면 솜털이 막 자라기 시작을 한 걔 보지는 오동 통통하게 살이 올라 아주 먹음직 해 보였다.



“여기에 쑤셔”그 할머니가 걔의 보지 뚜껑을 벌리며 보지 구멍을 가리켰다.



“악! 뭐야?”난 힘을 다 하여 그 여린 보지를 좆으로 쑤셨다.



“으~”



“이년아 널 어른으로 만들어주는데 조용히 있어”수면제의 양이 적었든지 정신을 차린 걔의 뺨을 치며 할머니가 말을 하였다.



“흑흑흑”걔는 눈물을 흘리며 외면을 하였다.



할머니의 보지에 좆을 박으며 따스한 느낌 말고는 별다른 느낌이 안 든데 비하면 정말이지 좆이 아플 정도로 빡빡한 느낌은 너무나 좋았다.



“흐흐흐 숫처녀 맛이 좋아 내 맛이 좋아”할머니가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물었다.



“이게......아니 둘 다”솔직히 걔 보지가 더 좋았지만 걔가 가면 나의 좆을 즐겁게 해 줄 것은 할머니 보지뿐이었기 때문에 정정을 하였다.



“이년아 너만 먹는 게 아니야 나도 먹을 거야”할머니는 완전히 변태였다.



피도 섞이지 않은 조카라고 하였지만 나를 그 조카를 강간을 하게 만드는 것도 부족하였던지 걔 옆에 알몸으로 나란히 누웠다.



난 그 할머니의 아주 먼 조카의 숫처녀를 먹고 좆에 그 할머니의 조카 숫처녀를 먹은 흔적인



피도 닦지 못 하고 다시 맛 이라곤 전혀 없는 그 할머니의 보지를 다시 먹어야하는 고역을 치렀다.



그리고 몇 칠 간 계속 난 걔 보지와 할머니의 헐렁한 보지를 연달아 먹어야 하였다.



마지막엔 걔도 아파하면서도 은근히 날 기다렸고 그 다음겨울방학에도 걔 스스로가 와서 몇 번 먹었지만 그 이후로 걔의 모습은 보지 못 하였다.



그렇게 난 어린 나이에 외할머니의 친구인 할머니 손에 아니 보지에 의하여 철저하게 조교가 되어



일주일에 몇 번의 빠구리를 안 하면 공부가 하기 싫은 것은 물론 식욕도 안 생겨서 내 스스로



헐렁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난 그 할머니의 집을 찾아가 할머니의 그 헐렁한 보지로도 만족을 하고 빠구리를 하였다.



“아니 너 이게 무슨 짓이야!”그 다음 해 봄의 그 날도 학교를 마치고 외할머니 집으로 안 가고 외할머니의 친구인



그 할머니 집으로 가서 한 참 빠구리를 하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렸고 화가 잔뜩 난 외할머니의 얼굴이 보였다.



“아니 너 무슨 일이니?”외할머니 친구가 놀라며 물었고 난 그 할머니 몸 위에서 좆을 박은 채로 얼어붙고 말았다.



“아니 이년아 어디 붙어먹을 곳이 없어서 겨우 중학생인 내 외손자와 이 지랄이냐? 이 더러운 년아!”외할머니가 내 밑에 까린 그 할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난 무서움에 할머니들의 싸움을 피하여 급하게 옷을 입고 외할머니 집으로 도망을 가 방 구석의 장롱 뒤에 몸을 숨겼다.



“민수 너 어디 있어. 씩씩씩! 안 나와! 어서!”외할머니는 아직 분이 안 풀렸는지 코를 씩씩 부리며 소리쳤다.



“외할머니 제발”난 장롱 뒤에서 나와 두 손을 비비며 눈물을 흘렸다.



“이놈아 짝! 언제부터 그 더러운 년하고 그 짓거리를 했니”외할머니가 나의 뺨을 때리고 물었다.



“제 작년 겨울방학에 외할머니 잘 못 했어”난 두 손을 비비며 애원을 하였다.



“아니 뭐?”외할머니가 놀라며 때리려던 손을 내리며 나를 봤다.



“외할머니 심부름으로 부침개를 흑흑흑”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자



“그년이 하자고 하든?”외할머니의 어조는 상당히 부드러워 졌었다.



“그 할머니가 자위를 하고 있다가”하고 말을 흐리자



“하자 하든?”침을 삼키며 물었다.



“처음엔 빨아만 주다가.........”말을 다시 흐리자.



“자세히 해”하며 나를 앉게 하였다.



“나도 빨았고 좆 물을 먹자 한 번 넣어보면 안 되느냐고 하였더니.....”다시 말을 흐리자



“그래서 했어?”하고 물으며 나의 가랑이에 시선을 고정을 하였다.



“응”하고 대답을 하자



“또 할 거니?”하고 물었다.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딸딸이로는 만족이 안 되고 빠구리를 해야 책의 글도 보이고 밥도 먹히는 실정이었기 때문이었다.



“하겠다는 말이니?”하고 다시 묻기에



“안 하면....”말을 흐리자



“안 하면 뭐?”하고 나의 손을 잡으며 묻기에



“공부도 안 되고 밥도 안 먹혀”하고 힘들게 대답을 하자



“휴~그 더러운 년이 널 이 지경으로 만들었구나. 이 일을 어쩐데?”하더니



“이 할미는 어떠니?”하구 묻지 않는가!



“뭐?”놀라자



“어쩌니? 공부도 안 되고 밥도 안 먹힌다는데, 휴~”한숨을 쉬었다.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할머니 얼굴만 말똥말똥 볼 뿐이었다.



“그래 아깐 쌌니? 그 더러운 년 거기에?”외할머니가 나의 아랫도리에 시선을 고정하고 물었다.



“아니”정직하게 대답을 하였다.



“그 더러운 년의 거기에 싸고 싶니?”다시 외할머니가 물었다.



“응”같은 또래의 아이들은 부모가 함께 면소제지에 살거나 하다못해 할머니할아버지하고 살지만



엄마나 아빠와 연락이라도 하면서 살기에 어깨에 힘을 주고 살며 학교도 다니고 놀기도 하였지만



아빠는커녕 나의 엄마의 소식도 모르고 연락도 안 하며 살았기에 난 항상 외톨이가 되어 마땅한 친구도 없이 그저



그 외할머니의 친구인 그 할머니가 유일한 말벗이요 나의 놀이기구라 그 할머니가 아니면 나의 낙은 없었는데



그런 낙을 외할머니가 앗아가자 난 외할머니가 미워서 나의 진심을 말하고 싶어 단호하게 대답을 하였다.



“난 어떠니?”외할머니가 나의 손을 잡으며 물었다.



“저.........정말?”놀라며 묻자



“휴~어쩌니? 공부도 안 되고 밥도 안 먹힌다는데, 휴~”외할머니가 한숨을 쉬며 말을 하였다.



“저........정말이지?”확인을 해 두고 싶었다.



“그래 대신 그 더러운 년 하곤 다시 안 하는 조건인데 어때?”외할머니는 다시 팽창이 되어가는 나의 아랫도리에 시선을 고정하고 물었다.



“좋아 그럼 하자”난 일어나서 바지를 벗으려 하며 웃었다.



“잠깐 밖에 나가 대문 걸어”하고 말을 하였다.



“응”난 대답을 하고 밖으로 나가 대문을 걸고 들어갔다.



외할머니는 벌써 이불 속으로 자취를 감춘 후였다.



“와~! 우리 외할머니 보지 댑다 예쁘다!”이불을 들치고 환호를 하였다.



“뭐! 뭐라고? 외할머니 거기를 그렇게 말을 해도 되니?”외할머니가 놀라며 손으로 보지를 가리며 얼굴을 붉혔다.



“뭐, 어때?”난 외할머니의 몸 위로 올라가며 대답을 하였다.



솔직히 그랬다.



우리 외할머니의 친구인 그 할머니는 음란한 말을 하는 것을 아주 좋아 하였다.



심지어 <할머니 보지 내 좆을 깔아뭉개고 개 보지로 만들까?>란 말이며 <할머니 내 친구 생기면 데리고 올게



함께 먹게 해 줄래>하고 빠구리를 하며 말을 하면 빠구리 끝에 몇 푼의 용돈을 주며 좋아하였다.



“그년은 그런 말 하며 좋아하든?”외할머니가 밑에서 손을 빼며 물었다.



“응 에~잇”외할머니의 손이 빠지자마자 난 엉덩이에 힘을 줬다.



“읍~흑”외할머니가 신음을 하였다.



“와 우리 외할머니 보지 댓 길로 빡빡하다. 히야~!”난 감탄을 하고 말았다.



정말이지 생각도 못 한 빡빡함이었다.



외할머니의 친구인 그 할머니 보지는 처음부터 아주 헐렁하다고 느껴졌으나 우리 외할머니 보지는 정말이지 너무나 빡빡하였다.



“....................”외할머니가 외면을 하였다.



외할머니 친구인 그 할머니가 먹게 해 준 그 할머니의 먼 조카보다는 못 하였지만 정말이지 빡빡한 것이 좋았다.



오십이 조금 넘은 나이인데다가 내가 알기로 아주 오래 전부터 외할아버지도 우리 아빠라는 사람처럼 종적이 없어



남의 논이나 밭에 가서 일을 하거나 아니면 장날에 나가 물건을 받아 팔아서 혼자 생활을 하였기에 놀린 보지였고



더더구나 외할아버지와 우리 아빠란 사람의 외도를 보도 남자라면 넌 저리를 내어온 것이었기에



전혀 남자의 손길이 탄지 무척 오래된 보지였고 반면에 우리 외할머니의 친구인 그 할머니는



그 할머니의 할아버지가 병으로 죽자 술집에서 남자들에게 술을 얻어먹으며 간혹 남자들에게



몸을 줬기에(나와 관계 후에도 종종 그렇게 함)이미 너덜너덜해진 부지라 아쉬워 먹었지만 우리 외할머니의 보지는 너무나 빡빡하였다.



난 신이 난 나머지 아주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위험할지 모르니 밖에 싸”외할머니는 죽은 듯이 나의 엉덩이만 잡고 있었다.



“응 알서”하고 펌프질을 한 후에 좆 물이 나오려 하자 빼서는 외할머니 배 위에 좆 물을 뿌렸다.



그 후로 우리 외할머니는 우리가 사는 면에선 구하지 못 하고 읍이나 다른 면에서 피임약을 사서



먹기 시작을 하더니 나의 좆 물을 보지 안으로 받았고 그 외할머니의 친구와 달리 빠구리의 맛을 거의 모르더니



나와 거의 매일 하다시피 하면서 빠구리 맛을 배우기 시작을 하였는데 어쩌다가는 나와의 그런 관계가



죄책감이 느껴지는지 피하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지만 그러면 나는 외할머니의 친구를 들먹이며



질투심을 유발하게 하면 외할머니도 역시 여자인지라 아무 말도 못 하고 나의 몸을 받아들이기 시작을 하더니



이제는 오히려 외할머니가 나에게 은근히 해 달라고 하면 용돈도 주었는데 이제 막상 영장을 받고 보니



나의 영원한 물받이인 우리 외할머니가 얼마나 허전해 할지 생각만 하여도 안타깝고 또 한 편으론



내가 군에 간 사이에 좆 맛을 못 잊어서 그 할머니처럼 술집을 기웃거리며 다른 남자의 좆 맛을 보면 어쩌나 싶어



두려운 것이 사실이지만 외할머니는 나에게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은 하지만 세상에 믿을 것이 못 되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 두렵고 무섭지만 난 어쨌든 외할머니의 말을 믿고 4주간의 훈련을 받으러 가야한다.



나의 영원한 물받이 우리 외할머니 4주 만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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