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2장 > 근친야설

신가족관계 1부 part.1 근친의 시작(어린이날은 이렇게)





지금 준혁은 초등학교4학년이지만 사춘기에 접어들었고 이미 자위도 하고 있었다. 정액도 물론 나오고 있다.



더욱이 엄마와 이모들이 너무나 미인들이었고 인터넷으로 처음 접한 포르노가 근친물이었기에 지금 준혁은



엄마와 이모들을 성적대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와 이모들이기에 내색은 하지못하는 것이었다.



준혁은 밥을 다먹고 자기방으로 들어자 자위를 하기로하고 얼른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그모습은 마치



화가나서 얼른 들어간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거실에서 수다를 떨던 여인들은 준혁이 아직 화가 나있는 줄았다.



"어머 준혁이 아직 화났나보다."



막네 지윤이 말하자. 첫째 지혜가 말했다.



"그런가보네. 하긴 어린이날인데. 섭섭하겠지"



그러자 셋째 지현이 말했다.



"미안하긴한데 어쩔수 없잖아. 지민이 결혼 얼마 안남아서. 우리들끼리 모인거니까."



"그렇지 그래도 우리아들 많이 화났나 보네. 내일 비싸걸로 선물 사줘야지"



그렇게 한마디씩 하고나자. 결혼당사자인 지민이 일어나며 말했다.



"나때문에 일어난거니까 내가 풀어 줘야지. 준혁아~"



"그래 준혁이가 지민언니 좋아하니까 언니가 풀어줘"



"찐하게 뽀뽀한번해줘~ 지민아~ 호호"



"어머 큰언니 지수언니 째려보잔아 호호호"



"으이그 하여간 언니는 지민아 그냥 잘 달래줘..뽀뽀 살짝 해줘 그러면 될거야"



"알았어 다녀올께~"



그렇게 말하며 지민은 준혁의 방으로 향했고 준혁의 방문을 노크했다.



한편 준혁은 이제막 포르노를 플레이하고 자위를 시작하려는데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깜짝놀라 얼른 포르노를 끄고



옷을 입고 대답했다.



"누구예요?"



"준혁아~ 지민이모~들어가도 돼?"



"어.. 이모 어서와"



"준혁이 뭐해?"



"어 컴퓨터게임. 근데 왜 이모?"



"음~ 이모가 준혁이 한테 미안해서 선물 줄려고"



"어! 뭐 가 미안해 이모 결혼때문에 모인거잖아"



"그래도 어린이 날이잖아..주혁이한테 정~말 이모가 미안해 그래서.."



지민은 말끝을 흐리며 서서히 준혁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준혁이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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