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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빤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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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13회 작성일 20-01-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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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을 열고 나온 나는 혹시라도 이모가 들을까봐 아주 조심스레 화장실 문을 닫았다..

솔직히 화장실문을 평소처럼 닫는다고 온 집안 사람들이 다 깰정도로 크게 나는건 아니였다..

하지만 나도 모르는 불안감과 긴장감이 지금 내 자신의 모든 행동을 절제하게 만들고 있었다.



지금 가슴이 너무나 쿵닥쿵닥 뛰고 있다.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 같았다.

화장실 문앞에서 내방 쪽으로 한걸음 한걸음 옮겨 놓을때 마다 난 꼭 다른 사람집에 물건 훔치러온 도둑마냥 앞꿈치로만 살금 살금 움직였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내 방문 앞까지 도착한 나는 내 방문을 열기 위해 방문 손잡이를 잡았다.

그런데 그때 문득 내 머릿속에 하나의 생각이 번개치듯 스쳐 지나갔다.



"근데 이모가 왜이렇게 조용하지?"



정말 생각해 보니 이상했다.

솔직히 나도 건장한 대한민국 건아인데다 성적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이 였기에 평소에도 자위를 하고 싶은 충동이 엄청 많이 일었다.

하지만 나는 그런 충동을 모두 억누르고 절제 할수 밖에 없었다.

부모님도 일하시느라 집을 계속 비우시고 컴퓨터도 내방에 떡 하니 버티고 서 있었지만.. 난 도무지 내 의지대로 일을 행할수가 없었다.

그 이유인 즉슨 바로 바로 이모 때문이였다.



언제나 나에대해 관심이 많으신 이모...

그도 그럴것이 어릴때 부터 바쁘신 부모님 대신 이모가 날 키우다 싶이 하셧기 때문에 이모가 나에대해 관심을 갖는건 당연했다.

지금도 나의 아침식사 부터 시작해서 학교 갈때 도시락, 저녁에 돌아오면 세수하라고 잔소리 하시고 밥먹으라고 부르시고 공부하라고 구박하시는건 이모 뿐이다.

그런 이모기 때문에 언제나 노크도 없이 내 방문을 벌컥벌컥 열고 들어와 나에게 할말을 하시고 가시거나 내방 청소를 하거나 빨래를 챙겨 가신다.



그런 일들은 하루도 걸르지 않고 계속 일어나고 있어서 난 좀처럼 불안한 마음에 내방에서 그런 이상한 짓같은걸 하고 있을 여유가 못돼었다.



특히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내가 더울거 같아서 강제적으로 내 방문을 열어놓게 하시기 때문에 내 방문이 닫혀있는다는것 자체가 이모가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올수 있다는 100% 빌미 였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나도 이상하게 집에 들어올때부터 인기척도 없었고 언제나 10분에 한번씩 거실을 지나다니시는 이모의 발자국소리도 전혀 들리지 않았다.

뭐.. 그덕분에 오늘 정말 쾌락의 극치를 맛볼수 있었지만....



나는 생각하면 생각 할수록 궁금증이 증폭돼기 시작했다.



급기야 난 내방문앞에서 방향을 바꿔 이모 방쪽으로 다시 슬금 슬금 걸음을 옮겼다.

한걸음 한걸음.. 발이 떨어지고 다시 닿고 하는 동안 다시 내 가슴은 엄청난 박동수로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너무나도 놀라운 사실 하나는

바로 방문앞에 잇을때만해도 이모의 인기척이 없는 다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였던 내 호기심이 점점 이모의 방문 앞이 가까워 질수록 자꾸 이상한 생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이였다.



그건.. 뭐라 말로 표현할수 없는..



머릿속에는 온통 조금전 화장실에서 나와 설전을 펼쳤던 내 정액이 묻어있는 이모의 그 작은 팬티와 왠지 모르게 자꾸만 상상이 돼는 컴퓨터속 그아줌마의 가슴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점점... 바짓속 내 물건은 잠자다 깬것 마냥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벌써 3번째 고개를 든 이 녀석.... 이젠 귀두 근처의 핏줄이 스는것 마저 느껴지기 시작한다..



드디어 이모의 방문앞까지 도착한 나...

조심스레 방문 손잡이를 잡고 돌리기 시작했다.

그순간 만큼은 1초가 1년같이 느껴지는것만 같게 더디여졌다..



방문이 열리며 아주 조금씩 방안의 풍경이 눈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아주 낯익은 이모의 향기로운 향기가 내 코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방안의 풍경....

핑크색 커텐이 창문을 온통 쳐져 있어 밖에서 들어오는 햇빝에 방안은 온통 어두운 핑크색이였다..



화장대가 보였고 작은 옷장이 보였고 TV에가 눈에 들어왔으며 방문이 반쯤 열리자 이모의 침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전혀 뜻밖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이모의 침대는 아주 너저분하게 어지럽혀져 있었고 이불이 한쪽 귀퉁이 쪽으로 쏠려 걸쳐져 있는 광경.. 이모 답지 않은 광경이였다.

이모는 침대위에 보이지 않았지만 마치 침대위에서 싸움이라도 난후의 풍경 같았다.

난 방문을 모두 열고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갔다.



이모의 침대쪽으로 향해 걸어갔고... 그순간....

"헉~~이..이모~~!!!"



난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며 방바닦에 쓰러져 있는 이모를 발견했다.

"이모.. !! 뭐야.. 무슨일이야~~!!!"

난 얼른 이모 쪽으로 튀어가 이모를 일으켜 앉혔다



이모는 터질것 같은 가슴의 라인을 적나라하게 들어내는 꽉끼는 빼꼽티셔츠를 입고 금방이라도 찢어질듯하게 팽팽하게 걸쳐져 있는 얇은 핑크색 천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온몸에는 식은땀이 비오듯 쏟아져.. 이모의 그 얇은 천조가리들을 투명하게 적시고 있었다.



이모가 쓰러져 있다는 것에 대한 불안함과 이모의 섹시한 자태로 인한 흥분이 뒤섞여 지금 내머릿속은 완전 혼란 그 자체 였다.



바지속 내 물건은 이미 온 근육을 불끈불끈 하며 핏줄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있었고 금방이라도 토해내겠다는 심산인지 커다란 액체덩이가 귀두 쪽으로 쏠리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난 이모의 등덜미를 잡고 앉혀 이모의 뺨을 몇차례 내리 쳤다.



"이모~~ 이모~~ 정신좀 차려봐 이모~~~ 이모~~!!!"



이모의 등덜미를 잡고 있던 내팔은 이모의 무게를 감당 못한다는 빌미로 점점 이모의 등을 모두 휘감으며 내손은 이미 이모의 젖가슴 근처까지 와있어다.

하지만 차마 이모의 가슴은 잡을수가 없어 손만 뻘쭘하게 허공에 떠있는 상태였다.



이모는 좀처럼 깨어나지 않고 있었다.

" 우선 이모를 침대위로 올려 놓자...."



난 이모를 침대위로 올려 놓기 위해 한팔로는 이모의 등을 받치고 한팔로는 이모의 허벅지를 받쳤다.

그러나 도무지 손으로 이모의 허벅지와 이모의 젖가슴을 움켜 쥘수가 없었다.



두 손이 허공에 떠있는 상태로 이모를 들고 일어 나려 했으나 그런 자세로는 도무지 이모의 무게를 감당할수가 없엇다.



이모가 뚱뚱한건 아니였지만 이제 중3인 난 이모보다 체구가 작았기에 어설픈 자세로 들어서는 이모를 들수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아.. 하는수 없었다...

허벅지를 받치고 있던 내 왼팔의 손이 이모의 허벅지를 움켜 잡았다.

아..이모의 매끄럽고 통통하게 살오른 허벅지의 물컹한 감촉이 손끝으로 느껴졌다.

그 느낌에 의해 난 이모의 허벅지를 더욱더 세게 움켜 쥐었다.



또 이모의 등을 받치고 있던 내 오른팔의 손은 드디어 이모의 그 엄청난 젖가슴 을 움켜 쥐었다.



"물컹~물컹~"

소리까지 들리는듯 했다.

아.. 정말 이 부드럽고 물컹한 느낌...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촉이였다.

이모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지만 이모의 젖가슴을 움켜 잡자 손바닥 중앙으로 이모의 젖꼭지 까지 미세하게 느껴지는 거 같았다.



잠시동안 난 그상태 그대로 정지해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내 물건이 정말 터질것 같이 뻗뻗해 져 통증마져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온힘을 다해 이모를 들어 올렸다.

이모가 내 팔에 의해 공중에 들려 지자 이모의 허벅지와 젖가슴의 느낌이 더욱더 내 손에 파고 들어왔다.

이미 이모의 땀에 뒤섞인 이모 고유의 향기가 내 코의 모든 감각을 마비 시켰고 내 입 주변에는 땀이 아닌 나도 모르게 흘러 나온 침으로 범벅이 돼있었다.



이모가 무거웠지만 난 이모를 들고 있는 상태 그대로 약 1분간을 정지해있어야만 햇다.

도저히 이모를 내려놓기가 아쉬워서 였다.



지금은 이모를 침대위해 눕혀야 되겠다는 빌미로 이렇게 이모의 허벅지와 젖가슴을 만질수 잇지만 이모를 내려놓게 돼는 그순간부터 이모의 허벅지와 젖가슴의 감촉과 안녕을 고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뒤이어 밀려오는 죄책감으로 인해 이모를 침대위에 그대로 내려 놓을수 밖에 없었다.



이모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얼굴에는 무언가 통증이 밀려 오는거 같은 표정이 역력해 있었다.



이모가 숨을 한번 쉴때마다 이모의 엄청난 젖가슴이 위아래로 들썩였다.



아.. 난 츄리닝 바지에 의해 제압당해 고개를 들지 못해 허우적 대는 내 물건으로 인한 고통과 흥분으로 도저히 참지 못하게 될 지경에 이르렀다.



하는수 없이 난 이모가 누워있는 앞에 서서 내 거대한 물건을 바지속에서 꺼내었다.



이미 내 물건의 입에 많은 물을 머금고 있었기에 내가 물건을 빼내자 그 탄력에 의해 물들이 사방으로 튀겨졌고 급기야 이모의 몸과 얼굴에 까지 일부 튀겨져 버렸다..



아.. 물건은 평소보다 더 커져서 울긋 불긋 근육들과 핏줄들을 드러내 있었고 귀두부분은 시뻘게져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는 이모의 몸앞에서 먹잇감을 앞에 놓은 괴수마냥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아.. 도저히 못참겠어~~"



절로 나오는 탄식과 함께 난 두눈으로 이모의 거대한 젖무덤과 핑크색 팬티에 의해 덮여 있는 이모의 삼각지대를 뚤어져라 쳐다보면서 오른소으로 내 물건을 움켜 잡고 앞뒤로 비벼대기 시작했다.

"하~하~"



이내 내 입에서 나오는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 졌고내 온몸은 조금전 이모에게서 묻은 식은땀과 나의 흥분으로 인한 식은땀으로 뒤범벅이 돼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너무 더웠다.. 집안이 방안이 이모의 침실이 이모의 온기가 너무 더웠고 뜨거웠다.



그 상태로 금방이라도 싸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간신히 억누르고 또 억누르며 물건을 움켜잡은 손이 내 물건을 마구 쥐어 틀어 흔들고 있었따.

온몸에 전율이 뇌부터 시작해 발끝까지 찌릿찌릿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내 온신경을 이모의 뇌쇠적인 몸과 내 물건에 집중되어 다른 어떤것에도 신경쓸수가 없었다.



심지어 점점 희미하게 움직이며 반응을 보이던 이모의 눈꺼풀 마져도 말이다...



이모가 눈을 뜨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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