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7장 > 근친야설

신가족관계 1부 part.2 - 근친의 매력(성교육?은 이렇게)









"어머 언니!"



"어머 언니 그건 좀~"



"와! 큰언니 몸매 여전하네!"



"내 잘못이 젤 크니까 그럼 나도"



그러면서 넷째 지민도 옷을 다 벗었다.



"어머 지민아!"



"지민이랑 지혜언니 가슴은 여전하네 저크기 부러워~호호"



"와~ 멋지다 나도그럼"



그러게 막네 지윤도 옷을 다벗어버렸다.



"짠~ 준혁아~ 이모들 한테 와~ㅎ"



막네 지윤은 그렇게 말하며 준혁에게 윙크했다. 언니와 두동생이 옷을 벗자 지수는 당황했다.



"어머! 지금 뭐하는거야. 애앞에서!"



"성교육!!!"



셋이 동시에 대답하자 셋째 지현이 말했다.



"음 좋은 생각이야 그렇다면 담임인 내가 빠지면 안돼겠지 나도 동참!"



그러면서 셋째 지현도 옷을 전부 벗어버렸다. 그리고 옷을벗은 네명의 여자들은 준혁의 앞에 서서 몸매를 한껏



뽐냈다. 준혁은 당황되면서도 네명의 미인들이 자기앞에서 옷을벗고 온갖 자태를 뽐내자..



어찌 할바를 몰라 당황하면서도 네여인의 알몸을 감상하며 흥분했다.



"이모들.."



"우훗! 준혁아 누가 젤 이뻐~!"



"당연히 젤어린 나지"



"넌 나한테 안돼!"



서로들 자신이 이쁘다며 장난치는 여자들이었다. 그때 지수가 큰소리로 말했다.



"지금 뭐하는거야!"



그러자 장난을 멈추고 네명의 여자들이 지수를 보았다. 그리고는



"어머! 지수 안벗었잖아! 지윤아 잡아!"



"알았어 큰언니..둘째언니 뭐야 혼자만 안벗고"



"저기 준혁이 친엄마잖아 괞찮을까?"



"성교육에서 젤 중요한건 친엄마야!"



그렇게 말하며 네 여자들은 지수에게 달려들었고 막네 지윤과 셋째 지현이 붙잡자 첫째 지혜와 넷째 지민이



지수의 옷을 다 벗겨버렸다.



지수는 너무 놀라서 큰소리로 다그쳤다.



"지금 뭐하는거야 준혁이 앞인데!"



"엄마역할이 제일 중요한거야 준혁이도 엄마인 언니 몸을 제일 보고싶어할껄?"



"그럼 그럼"



"와! 언니 여전히 몸매 죽인다. 피부도"



그렇게 지수는 알몸이 되었고 준혁이 앞이라 더무 부끄러워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러자



"준혁아~ 니 엄마 몸매 구경해라 죽이지 이 가슴좀봐~"



"엉덩이는 어떻고 이피부결 좀 봐~"



"가슴 정말이뻐 지수언니는 "



네 여자들은 서로들 감탄하며 준혁이에게 지수의 몸 이곳저곳을 보여주었고..특히 지민과 지윤은



지수의 두 유방과 엉덩이를 만지며 좋아했다.



준혁은 꿈에 그리던 엄마와 이모들의 알몸을 보고 미칠지경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네여자들의 미모는 연예인들보다 좋았기 때문이었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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