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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가족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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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87회 작성일 20-01-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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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풍납동의 모 찜질방.

오늘은 한달에 한번 있는 엄마들의 정기 모임일입니다.



찜질방을 경영하는 사모님께서 직접 매달 한 번씩 이 모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찜질방의 대형 스크린에는 어린 소년이 사모님의 보지에 열심히 박아대는 광경과

사모님의 헐떡거리는 소리가 가득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들 그 낯뜨거운 장면에는 관심들이 없는 듯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들의 다리 사이에는 각각 그녀들의 귀여운 아이들이

그녀들의 보지를 한참 즐겁게 박아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 즐거운 부녀회 -



"수철아, 준비 다 됐어?"

"응 엄마"

"그래, 얼른 가자 늦겠다"



민철이네 어머님 옥분씨는 수철이 손을 잡고 허둥지둥 집을 나섭니다.

그녀가 향하는 곳은 근처의 찜질방.

오늘은 부녀회가 약속되어 있는 날입니다.

근처의 친한 엄마들이 모여서, 9시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유익한 찜질방 부녀회입니다.

물론, 엄마들은 필히 아들 동반입니다.





옥분씨가 아들 손을 잡고 택시에서 내리자, 시간은 8시 50분입니다.

아직 여유가 있습니다.

찜질방은 오늘은 휴업 간판을 내걸고 있습니다.

부녀회날에는 영업을 쉬는 것입니다.



엘리베이터를 올라타자, 뒤에서 민석이 엄마가 헐레벌떡 따라서 엘리베이터를 오르는군요.

환한 웃음을 보이는 민석이 엄마. 여전히 젊고 예쁩니다.

가볍게 인사를 건넬 생각이었는데, 엘리베이터가 오르기 시작하자 별안간 키스를 해옵니다.

오늘은 분위기가 중요하니까요.

입술을 떼며 가볍게 서로 웃음을 지어줍니다.



"민석이 엄마는 너무 야하셔~"

"오랜만에 옥분씨를 보니 좀 반가워야죠~~"



엄마들의 수다가 시작됩니다.



"민석이두 잘 지냈니?"

"네 안녕하셨어요? "



웃는 얼굴이 귀여운 민석이 녀석도 한달만에 봅니다.

사실 이 부녀회는 아들 녀석이 중학생인 엄마들 까지만 참석 가능합니다.

애들이 머리가 크면 분위기를 망치기 일쑤이거든요.

하지만 민석이 엄마는 이 부녀회의 처음 멤버이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어서

다들 아무 의의가 없습니다. 오히려 민석이를 데려나오지 않는 것을 훨씬 서운해들 하시지요.



민석이가 옥분씨의 아들 수철군을 꿀밤을 때리면서 장난을 칩니다.

수철이는 아직 초등학교 5학년이라, 민석이 형이 한참 어른같이 느껴집니다.



6층에서 엘리베이터를 내려, 불빛이 흘러나오는 찜질방으로 들어갑니다.

이미 엄마들이 많이들 와 있군요.

벌써 맥주 두어병 정도는 다들 들이킨 듯 합니다.



옥분씨네들도 얼른 옷을 갈아입고 엄마들이 모인 중앙홀로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스테이지에는 항상 하는 발표회가 한창입니다.

발표회라고 거창하게 말할 것 까지는 없지만, 사회를 보는 찜질방 사장 사모님과

근처 대림아파트에 사는 젊은 엄마와 열두셋 되어 보이는 아들이 스테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모두들 알몸이군요.





"은구 엄마는 나이가 몇이시라구요?"

"네 이제 서른이에요"

"굉장히 젊으시네요. 피부도 너무 매끄러우세요"

"아니에요. 부끄럽네요"

"아들도 잘두시고. 아들이 너무 잘생겼어요"



사모님이 아들의 자지를 만지작거리자 팽팽하게 서있던 아이의 자지에서 맑은 물이 솟아 나옵니다.

은구는 아직 중학교 1학년인데도 매일 단련한 자지는 크기나 색깔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우와. 은구 정말 씩씩하네"



엄마들은 다들 깔깔거리며 웃습니다. 사모님이 은구의 자지에 가볍게 입맞춤을 하고 다시 사회를 진행합니다.



"은구랑은 언제부터 사랑을 맺으셨나요?"

"부끄러워요"

"어머, 어때요. 아들을 사랑하는 게 우리 엄마들의 당연한 권리인데"



엄마들이 와와 시끄럽게 응원합니다.



"음 얘랑은 오래됐어요. 초등학교 4학년 정도였으니까... 한 4년정도 되네요"

"어머~ 어린 머시매를 빨리도 잡수셨네"

웃음으로 은구 엄마가 대답합니다.



"시집을 굉장히 일찍가셨나봐요?"

"네. 고등학생때 얘를 낳았으니까요"

"거기에는 어떤 사연이?"

"네 뭐, 다들 아시겠지만.. 불장난을 일찍했죠 뭐 후후"



"은구하고는 어떻게 맺어지셨나요?"

"음.."

"괜찮아요. 오늘 모임은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이잖아요. 부끄러워하실 거 없으세요"

"..네. 은구한텐 좀 미안하지만.. 사실은 예전부터 쭉 꿈이었어요. 은구가 너무 귀여워서..."

"하나가 되고 싶었구나?"

"네 후후. 부끄럽네요."

"그맘 알죠. 귀여워요"

"은구 아빠도 오히려 권장하기도 하고... 민석이 어머님도 여러가지로 조언해 주시고..."

"그렇군요. 맘이 훨씬 가볍겠네요"

"네 맞아요. 실은 은구 아빠가 적극적으로 좀 유도해서...."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짐승이라니깐"



엄마들이 깔깔거립니다.

사모님은 간간히 은구 자지를 만져주면서 계속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은구는 엄마가 좋아?"

"네 좋아요"

"엄마랑 많이 해?"

"응. 하루에 열한번 했을 때도 있어요"

은구 자지에서 벌떡거리면서 맑은 물이 나옵니다.





"와 은구 엄마 보통이 아니시네요"

"얘가 좀 많이 밝혀요. 머리가 크더니"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부끄럽네요. 보통은 음..."

"보통은?"

"은구 아빠랑 셋이서 많이 즐기는 편이에요"



놀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앞뒤로?"

"네"

"행복하시겠네요"



"그쵸. 정말 가족이 하나가 되는...그런.."

"자세히 들려주세요"

"음... 보통은 은구는 잘 때 큰방으로 와요. 셋이 같이 자죠.

그러다 은구가 제 입에 넣거나.. 제 아래를 만지거나...

그러다 보면 남편도 깨고..



음.. 먼저 제가 엎드리면요.. 남편이랑 은구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이 뒤로 들어와요...제 뒤...항문에 박아요...

그 다음은... 제 항문에 박은 상태에서...저를 몸 위로 올려요..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

그럼 이긴 사람이...제 아래..제 보지에 박아요....."



이미 은구 엄마의 음부에서 물이 촉촉히 빛나고 있습니다.



"주로 누가 앞에 박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아들이죠. 남편은 늘 하니까..."

"아들하고도 늘 하면서 후후"

"그렇네요 "



"그 담엔요?"

"남편은 뒤에 박은 상태에서는 잘 움직이지 않아요. 다치면 아플까봐...

대신 은구가 위에서 거칠게 해줘요...



"튼튼한 남자들 자지가 두개가 박히는데... 안아프세요?"

"처음엔 말도 못했죠... 근데 지금은 익숙해서..."



"계속 들려주세요"

"네... 그렇게 사랑을 계속 나누기도 하고, 제가 오르가즘을 느낀 후에는...

남편은 아들한테 제 항문에서 뽑은 거를 아들한테 입에 물리거나... 저한테 입에 물리거나 해요..



가족끼리 사랑을 나누다보니, 남편이 아들 엉덩이에도 가끔 박아요.

결국엔 그거 다 제가 청소하지만..."

"입으로?"

"..입으로.."



"더 들려주세요"

"음... 두구멍섹스는 뭐 기본중의 기본이구요.. 항문에만 둘이 번갈아가며 공격하거나...

둘이 성기를 모은 걸 제 보지에 삽입하거나..."

"어머~ 변태 가족"

" 네 맞아요 "

"그래도 싫지 않으시죠?"

"그럼요.. 제 가족인데..."



은구는 어느새 뺨을 붉히며 자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머, 얘좀봐. 안돼안돼, 엄마를 기쁘게 해드려야지~~"

"네 이모"

"그래그래 앞으로도 엄마 많이 사랑해드려야 한다~"

"네~~ "

"은구 엄마 오늘 고마워요. 더 말씀나누고 싶은데 은구가 못참겠나보네요"

"저야말로 부끄럽네요"

"앞으로도 행복가득하시구요"

"네에~~"

"이상으로 윤수영 엄마와 은구군이었습니다"



박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두 모녀는 스테이지에서 내려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은구는 능숙한 솜씨로 자기 엄마를 눕히고 삽입을 시작합니다.



이미 장내는 은구엄마 소개가 시작되기 시작하면서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엄마들은 서로의 몸을 만지고,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이윽고 분위기가 무르익자, 서로의 꽃잎을 빨아주기도 하고, 타액을 깊숙히 교환합니다.



오늘의 멤버는 총 16명. 그 중에는 아들을 두명 데려온 엄마, 간간히 딸을 데려온 엄마도 있어

총 35명 정도가 찜질방 내에 어지러이 누워서 사랑의 향연을 벌이고 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고, 조명이 어둡고 빨간 조명으로 바뀝니다.



이 분위기에서는 모두가 거리낄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어디에나 벌려져 있는 구멍에 함부로 박아대고,

엄마들은 서로 보지를 부비거나 서로 입에 싸넣거나 하며 쾌락을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옥분씨도 예외는 아니군요.

옥분씨의 맨들맨들한 보지에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민석이의 자지가 자궁입구까지 꽉 박혀 있습니다.

민석이의 엄마의 입에는 아들 수철이가 열심히 박음질을 하고 있군요.

옥분씨의 날씬한 몸은 벌써 민석이가 난폭하게 깔아뭉갠 채로 보지 깊숙히 두꺼운 자지를 박아넣고 있습니다.



대부분 엄마들이 나이가 들면 몸이 좀 퍼지는데, 민석이 엄마나 몇몇 엄마들은 관리를 철저히 해서

아직 처녀시절 몸매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솔직히 그런 엄마들이 애들한테도 인기가 많지요.



이 부녀회가 매달 열리면서, 오히려 엄마들이 부쩍 운동들도 열심히 하고 매사에 적극적이 된 것도

좋은 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한시간 정도의 첫 타임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엄마들은 주최측이 준비한 다양한 장난감들을 골라 갖았군요.

연회는 이제 시작이니까요.



몇몇 엄마들은 목욕탕에서 아이들과 즐기고 있군요.

목욕탕에서 내는 신음 소리는 소리가 쟁쟁 울려서, 매우 음탕하게 퍼져나옵니다.

물이 출렁출렁하면서, 아이들은 저마다 엄마나 옆의 엄마의 보지 속을 힘껏 찔러댑니다.



딸을 데려온 수진이 엄마는 수진이를 다리 위에 앉히고, 지스팟을 열심히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있습니다.

딸 수진이가 힘껏 쏟아내는 보짓물을 매일 맛보는 것이 그녀의 즐거움이지요.

수진이도 그런 엄마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민석이는 아직 사정하지 않은 채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오늘 참석한 모든 엄마들의 보지를 인사차 찔러 넣습니다.

아들의 자지가 박혀있는 엄마들은 아들 자지를 빼고 민석이의 자지를 맞이합니다.

다른 아이가 원하는 경우에 거절하지 않는 룰이 있거든요.

대부분의 아이들도 한타임 사정이 끝나면 다른 엄마에게 가서 빨게 하거나 서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섹스를 시도하거나 합니다.



찜질방을 가득 메운 아찔한 열기, 그녀들은 오랜만에 모여 서로의 기쁨을 나누면서

너나 할 것 없이 절정의 환희를 맛봅니다.



그녀의 아이들은 엄마, 친구 엄마의 자궁안에 정액을 세차게 뿌리면서 사정의 쾌락을 계속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차츰 실내에 음란한 냄새가 가득해지고, 엄마들이 싸놓은 물들이 바닥에 흥건해 집니다.

잠에 빠지는 엄마들도 한 명 두 명 늘어가고...



하지만 그녀들의 열기는 내일 아침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일곱명의 아이들의 정액을 온몸에 받아 정액으로 흠뻑 젖은 옥분이 엄마는, 민석이 엄마의 다리 사이에 파묻혀 그녀의 보지에 가득 고인 정액을 빨아 내면서, 밑으로는 가득 고인 정액을 꿀렁꿀렁 쏟아내면서 서서히 꿈나라로 빠져듭니다.

그녀의 꿈속에서는 오늘도 귀여운 아들이 그녀의 배속 가득히 정액을 싸넣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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