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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맛있는섹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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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281회 작성일 20-01-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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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의 모습이 2층으로 사라지자 나는 형수를 이끌고 그녀의 방으로 갔다.

역시 형수님답게 정갈하고 단아하게 꾸며져 있다.

나는 방문을 아주 조금 열어놓게 형수를 뒤로 돌게 했다.

“형수님, 나 못 참겠어요.. 밖이 보이죠? 주미가 내려오면 말씀하세요”

“도련님..”

형수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린 나는 바로 내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에

맞추어 조금씩 밀어 넣었다.

“아아.. 도련님”

뜨거운 그녀의 보지가 내 물건을 움켜쥔다.

반쯤 들어간 자지를 다시 귀두까지 뽑았다가 다시 밀어 넣고 이렇게 이삼십 번 반복하자

그녀의 히프가 내 쪽으로 밀려온다. 깊이 박아달라는 형수님의 몸짓이다.

내가 덩달아 내 히프를 약간 뒤쪽으로 빼자 형수님의 입에서 약간은 아쉬운 탄성이

나온다.

“아, 도련님”



나는 형수님의 몸짓을 따라 깊이 박는데신에 한 손을 내려 그녀의 클리를 공략했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아름다운 선을 만들어 낸다.

"아흑, 도련님.. 제발."

그녀의 보지물이 또 터져 나온다. 도대체 이렇게 많은 양의 보지물이 그녀의 작은 몸 어디에서

생겨나온는가 싶다. 영원히 마르지 않는 우물이 있다면 바로 형수님의 보지가 아닐까?



갑자기 활처럼 휘어 내려앉았던 형수님의 허리가 스프링처럼 튀겨 올랐다가 다시 휘어지면서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깊은 곳으로 빨려들어 갔다. 그녀의 히프가 내 눈 앞에서 정신없이 흔들리고

있다. 순간 그녀가 모든 움직임을 멈추고 곧 내 자지에 강한 압박이 느껴진다.

"아흐흐윽.. 아아아아" 신음을 삼키려 애쓰지만 나지막하게 그녀의 긴 신음이 터져 나왔다.



나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그녀는 벌써 한 번의 정점에 올라갔다 온 것이다. 그녀가 정점의 여운을

만끽하려 히프를 천천히 돌려 데고 있다. 나는 그런 그녀의 히프를 움켜쥐었다.

내 자지를 길게 뽑아내었다가 강하고 힘차게 박아본다. 그녀의 보지가 질퍽하다.

"아학"

조금씩 속도를 올려보았다. 내 치골이 그녀의 엉덩이를 때릴 때 마다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이 짧게 터진다.

"아 아 아 아 아항"

그녀의 엉덩이를 두 엄지를 이용해 살짝 벌리고 오른손 엄지를 그녀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녀의 허리가 다시 활처럼 휘어지며 트위스트를 추기 시작한다. 정점에서 약간 하강 곡선을 타던 그녀의 올가즘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몸을 일으키려고 한다. 내가 힘주어 그녀를 잡자 고개를 돌리며 급하게 말한다.

"도련님, 주희에요 주희"

"네?"

나와 그녀는 분주하게 움직였다. 나는 팬티와 바지를 추켜올리고 벨트를 차고.. 그녀는 급한지 발목에 있던 팬티를 벗어 침대 밑으로 숨기고 화장대로 뛰다시피 가다가 무슨 생각이 났는지 침대 밑에서 앨범 몇 권을 꺼내 내게 주고는 다시 화장대에 가 앉는다.



그녀의 뜻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침대 옆 작은 탁자에 앨범을 올리고 그 옆 아담한 의자에 앉았다.

건성으로 앨범을 넘기며 거실 쪽에 귀을 기울이는데 주미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곧 주희와 어린 아이의 목소리도 들린다.



방문이 열리며 유치원 제복을 입은 귀엽게 생긴 남자애가 뛰어 들어온다.

"할머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이제 40중반도 안된 형수님이 벌써 할머니 소리를 듣다니..

"할머니이, 누구야?"

형수님이 맑게 웃으시며 대답한다.

"으응, 할머니 동생이야"

아이가 나를 신기하다는 듯이 말똥말똥 쳐다보며 고개를 갸우뚱 한다.

주희와 주미도 방으로 들어왔다.

아이가 주희를 보며 말한다.

"엄마아, 아저씨가 할아버지래.."

모두가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놈을 바라보다가 다들 웃음을 터트린다.

영리한 놈이 이미 촌수 계산을 끝낸 거다. 헐.. 할아버지라니..

그래도 다행인 것은 놈이 할아버지란 촌수를 이끌어냈어도 나를 아저씨로 호칭을 한거다.

주희가 아이를 보며 밝게 웃고 있다. 저런 아름다운 미소를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나온 주미의 말이 나와 형수님을 긴장시킨다.

"어휴, 방이 왜 이렇게 덥지?"

나는 말을 돌리기 위해서 "형수님, 이 앨범 말이에요.." 하면서 시선을 앨범으로 향하는데

아까 아무렇게나 펼쳐논 거기에 그녀와 내가 있었다.

주희와 내가 어깨동무를 한 채 서로 웃으며 바라보며 찍은 사진..

그날 막걸리를 마시며 찍은 사진이다. 이런 사진을 언제 찍었을까..



아이가 궁금한지 내 쪽으로 다가오고 뒤따라 주희도 함께 온다.

사진을 본 그녀의 표정이 굳어지고 있다.

그녀가 형수님을 바라보며 무슨 말인가를 하려는 순간 나도 반사적으로

형수님을 불렀다.

"어머님,"

"형수님."

다시 거의 동시에 그녀와 내 목소리가 나왔다.

"형수님, 이 사진 제가 가지면 안 될까요?"

"어머님, 사진 제가 가지고 갈게요."

형수님과 주미 그리고 꼬마 아이가 웃음을 터트린다. 잠시 그녀와 나도 어색한 미소를 머금고..

"아니, 둘 이서들 왜 그래?" 형수님이 눈을 곱게 흘기면서 말씀하시자

주미가 맞장구를 친다 "언니, 형부한테 이른다아"



그녀가 또 다시 나를 증오가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나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죄송합니다. 사진 가져가세요.."

그녀의 눈빛이 잠시나마 다시 흔들린다.



"성민아, 미술학원 가야지" "어머니, 성민이 대려다 주고 올게요"

그녀가 꼬마의 손을 잡고 방 밖으로 나간다.

"언니, 같이가.." "어머니, 저도 잠깐 나갔다 올게요" "사돈오빠, 가시면 안 돼요.."

주미가 재잘거리며 그녀를 따라 나선다.



형수님이 방밖으로 따라 나가 현관문을 잠근다. 현관까지 따라간 나는 형수 뒤에서

그녀를 안았다.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줘본다.

그녀가 고개를 뒤로 재끼며 나에게 기대왔다.

"도련님, 불안해요"

대답대신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내 혀가 그녀의 입술을 가르자 그녀가 입을 알맞게 벌리고

혀로 마중을 나온다. 어느새 힘이 들어간 내 물건이 그녀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다.

한손을 내려 그녀의 치마 속을 집어넣으며 물었다.

"얼마나 걸려요?"

"한, 반시간... 아"

노팬티의 그녀가 보지로 내 손가락을 맞는다.

그녀의 애액이 굳어서 인지 그녀의 음모가 약간 뻗뻗한 느낌이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가르자

아직 충분히 숨어있던 그녀의 애액이 바로 흘러나온다.

애액을 손가락으로 퍼 그녀의 클리에 문지르고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다시 애액을 퍼 그녀의 클리에 문지르고..

그렇게 몇 번을 반복하자 어느새 보지불이 넘쳐흘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나는 그녀를 이끌어 소파로 갔다.

소파에 앉은 나는 그녀를 소파에 올려 일으켜 세웠다. 그녀의 무게에 소파가 물컹 내려가자 중심을 잡기가

힘든지 두 손을 벽에 대고 지탱한다. 치마를 들어 올리자 보지가 바로 내 눈 앞이다.

혀끝으로 허벅지에 흐르는 보지 물을 먼저 살짝 할탙다. 그렇게 흘러내린 보지 물을 할타올라가니 바로

그녀의 보지다. 양쪽 날개를 살짝 벌리니 그녀의 핑크빛 속살이 보짓물을 잔뜩 담고 기다리고 있다.

한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담고 주욱 빨아 마셔본다. 그녀가 간지러운지 허리를 꿈틀거리고 있다.



보지 물을 빨면서 왼손 엄지로 그녀의 클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하,.. 아흑"

오른손 검지는 그녀의 항문을 찔러 넣었다.

"아아 학"

그녀의 숨이 가빠지며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녀가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할 때 폭풍같이 몰아치면 곧

정점에 오르는 그녀다. 그러고 보니 그녀의 매력은 거기서 부터다. 한번 올라간 그녀의 정점은 약간의 높낮이를

달리하며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박고있는한 쉴 새 없이 지속된다. 끊임없이 터져 나오는 보짓물도 아마 그 때문일 거다.



하지만 오늘은 시간이 없다. 나는 그녀에게 맡겨보기로 했다.

애무를 멈추고 그녀의 히프를 잡아 내렸다.

그녀가 쪼그리고 앉아 내 목을 잡는다.



"오늘은 형수가 해봐"

그녀가 내 상체 쪽으로 체중을 실고 엉덩이를 치켜들더니 내 물건을 두 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살짝 끼워놓는다. 두 손으로 내 어깨를 잡고 두 팔을 조금씩 뻗으며 중심을 일으켜 세우자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조금씩 박혀 들어가고 있다.

"하악, 하악,,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내 귓전을 울린다.



"아아아흑"

드디어 뿌리까지 박혀 들어갔다. 나는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이 수월하도록 도움을 준다. 그녀가 한참을 히프를 들었다 놨다 반복하다가 이번에는 내 허벅지위에 체중을 실고 내 자지를 뿌리까지 박은 채 치골과 치골을 정신없이 비벼댄다. 한 손으로 그녀의 클리를 문지러주자 그녀의 허리가 뒤로 재껴지고 있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두 손목을 잡고 그녀가 마음껏 허리를 재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개와 허리가 한껏 재껴진 그녀가 치골이 따가울 정도로 비벼대며 소리를 질러댄다.

질퍽 질퍽 그녀의 보지와 내 자지가 야릇한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아흑, 도련님.. 아아아아흑 나.. 미치겠어.. 도려....언..님 아항.. 아흑..미..치"

"헉, 형수.. 조금만 더.. 더.."

"아아흑, 아흑, 아아아아"

"헉헉 형수..더 빨리.."

형수의 허리가 엄청난 속도로 요동을 친다.

"아.. 형수 .. 나 간다아....."

"아아아아흑.. 도련님,, 아아앙"

허리가 휘어져 머리가 거의 거실 바닥까지 내려간 형수를 허리에서 부터 안아서 올렸다.

"학학학"

형수의 신음 소리가 가쁘게 울린다. 형수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두 손으로 형수의 엉덩이를 쥐어

더 가까이 당겨보자 강한 여운이 느껴지는지 그녀가 한 번의 신음을 다시 길게 터트린다.

"아아아아앙"



그녀가 내 두볼을 두 손으로 감싼다. 나도 그녀의 두볼을 감싸고 입을 맞춘다.

혀와혀가 엉키고 타액이 넘나들다가 일부는 입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다.

내 물건에 다시 힘이 들어가 그녀의 보지를 채우기 시작한다.



그녀가 키스를 멈추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려고 한다.

얼른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아 앉혔다.

"아흑, 도련..님, 안 돼.. 정말 금방 올 거야"

벽시계를 보니 이미 반시간이 지나있다.

너무 아쉽지만 더 이상은 위험하다.

나는 손에 힘을풀고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 내 물건을 빼어낼수 있게 했다.



그녀가 소파아래로 내려가더니 내 자지를 한 입에 베어물고 눈을 들어 나를 바라본다.

그녀의 볼한쪽이 내 물건때문에 볼록 나와있다. 자지에 피가 몰리며 더욱 껄덕거리자

그녀가 입을 오목하게 모으며 쭈욱 빨아 올리면서 내 물건을 빼냈다.

"도련님, 오늘은 그만.."

귀두에 쪽 입을 맟춘 그녀가 몸을 일으켜 세우더니 후다닥 방으로 뛰어들어간다.

"어머, 나온다아.."



곧 옷매무새를 고친 형수님이 다시 거실로 나와 이것저것 정리를 하신다.

나도 일어나 옷매무새를 고치고 그녀를 도우려고 보니 가죽소파가 그녀의 보짓물로 홍건하다.



"형수님, 저게 뭔지 알아요?"

"네? 아이.." 형수가 부끄러움에 그렇지 않아도 벌겋게 물든 볼이 붉게 타오르는는데 툭 하고

한마디 더 던진다.

"아까워서 어쩌지요.. "





형수님과의 일 년만의 섹스는 그렇게 어렵게 하지만 스릴 만점의 섹스였습니다. 전보다 훨씬 뜨거워진 그녀의 몸이 느껴집니다. 주희와는 그렇게 어색한 사이로 계속 지내고 싶지는 안지만 내 실수로 인해 비롯된 그녀의 증오심을 풀어줄만한 마땅한 방법도 없읍니다. 하지만 결자해지라 했으니 문제를 만든사람이 문제를 풀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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