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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음 모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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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991회 작성일 20-01-1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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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처제의 방에 들어가 처제의 향기에 취하고 싶어 처제의 옷장을 열어보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나를 미치게 하는 옷들이 반겨주는 듯 했습니다. 여러 가지의 색깔의 브래지어와 팬티들 조심스레 흣트러지 않게 처제의 옷장을 살펴봅니다.

그곳에는 처제가 쓰는 생리대도 있고 많은 속옷들이 가지런히 접혀 놓여있습니다.



모두가 한번쯤 본 것이고 낮 익은 것뿐입니다. 새로운 것을 찿아 더 깊이 손을 넣었을 때 조그만한 것이 손에 잡혔습니다.

그것은 남자들이 착용하는 콤돔이 였습니다.

왜 이런 것이 처제의 옷장에 있을까 의아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관계가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처제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것이고 이미 경험이 했다는 생각에 은근히 질투같은 용구가 마음 깊숙에서 치밀어 올라왔습니다.

"시펄..............벌써 처제 보지구멍 속에 어느놈의 좆이 들어갔다............. "신비감이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에잇.........좆같은 것..........어느 놈하고 벌써..........." 박스 속에는 콤돔이 10개 있는데 박스를 보니 하나도 사용한 적이 없이 10가 곰슬하니 들어있는걸 보아 아직은 사용한 적 없는 듯 하지만 알수는 없었습니다.

헌데 처제에게 왜 이게 필요한 것일까? 만약을 생각해서 준비한 것일까?

어쨌든 기분이 좋지는 안었습니다.

그리고 좀더 큰 박스를 열자 그곳에는 남자의 성기모양인 성인용품이었습니다.

그럼 처제가 이것으로 자위를.................

벌써 알 것은 다 안 처제이고 자위를 즐기는 여자였단 말인가.



자세히 들여다보니 성기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좆 모양 그대로이고 전기를 꼽자 "위~ ㅇ" 소리와 함께 온도까지 맞혀주는 것입니다.

처제가 이럴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했던 제게 그것은 충격 그 차제였습니다. 보통은 남자들이 많이 하는 자위를 보통의 여자들도 하는 걸 알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이 있던 날 아내에게 은근 슬적 물어보았습니다



"여보...........가끔 남자들은 자위를 하는데 당신도 자위 같은 것 해보았어"

"갑자기 그런 질문을.........그러는 당신은 변태 같은 성격이 있는 것 같아"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보는거야 여자들은 어떻게 해소하나하고"

"나는 해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많이 한다고들 하지만 어떤식으로 하는지는 몰라"

"하기는 하는구나."

"당신도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들어"

"가끔 욕구가 있을 때 손으로 만져보고 비비는게 전부지.........."

"나도 총각 때는 많이 해보았는데.............멋진 여자 생각하며"

"자위만 했겠어 분명 다른 여자와도 하였겠지..........."

"다른 여자............그럴 여자만 있었으면 좋겠다."



아내 앞에선 아니라고 절색을 하며 말을 했지만 섹스에 미친 나에게는 수 없는 시도로 많은 여자와 즐기었던 생각이 났습니다. 보통은 말을 붙이며 접근하다 싶이 하다가 조금의 허점만 발견하면 노골적으로 덤볐던 일들이 생각납니다.

망신도 당해보았고 완강히 거절도 당해봤지만 성공한 확률은 20%도 안될 겁니다.

방법이 서툴러서 인지는 몰라도 성공 확률이 적었습니다

허지만 처제를 생각하기까지는 어느 영화에서 본 병든 언니를 간호하다가 끝내 언니가 죽자 안스러워 하는 형부를 생각하다 동정심으로 형부에게 몸을 허락하는걸 보고 내 처제도 가는성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점점 시간이 가고 한집에서 같이 기거하다보니 처제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처제의 속옷을 가지고 장난을 치게 되었갔던 것입니다.



지난번 처제와 우연히 지하철을 탔을 때 자리가 없이 나란히 마주보고 서 있던 날 처제가 제 가슴속으로 파고들면서 저를 안은 적이 있었습니다.

엉겹결에 처제를 안았지만 처제의 가슴이 제 가슴에 닿은때 느낌은 황홀하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어느놈이 처제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성희롱을 해와 반사적으로 내게 안겼던 겁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내게 고마운 놈이죠 처제를 안아 볼 수 있게 해준 그놈이...........



"당신도 조금은 변태기질이 있잖아............특히 여자속옷을 입어보고 좋아 하는거.........."

"그거야 섹스 하기 전에 깊은 성욕을 얻으려고 하는 행동이지............"

"회사 갈 때 당신 내 팬티도 입고 갔었잖아.............촉감도 좋다며 ...........그 뿐이야...........메리야스도 안 입고 팬티도 걸치지 않고 맨몸에 그냥 내 슬립치마 입고 그 위에 양복을 입은 적도 있잖아"

"그랬었나............사실 지금도 당신 옷을 입고싶어"

"허기사 보이지 않으니까?"

"참 혹시 당신 동생 속옷도 입은거 아냐.............속옷 한 벌이 없어졌다고 하던데?"



아차 싶었습니다. 그때 얼떨결에 침대 믿에 넣었는데 치우려 했지만 깜박 잊고 치우지 못했다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당신 이상해 처제에게 야한 속옷도 선물하고 처제는 속옷 한 벌이 없어졌다고 하고"

"입고싶으면 당신 것 달라고 하지..............."



그렇게 얼버무리고 아내의 입을 막기 위해 아내의 몸에 올라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 것만큼은 못하겠지만 아직까지 탱탱한 가슴 강하게 조여주는 아내보지에 만족해야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내의 잔소리를 막을 욕심으로 아내에게 덤벼들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오늘은 생리가 시작되어 안 된다고 한사코 거절하였습니다.

발기한 좆을 잡고 몇 일을 고생해야 한다는 생각에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나저나 이년은 밤이 늦었는데 연락도 없이 아직도 안들 와.......... "

"들어오겠지"



그리고 이내 잠이 든 아내입니다. 욕구에 미쳐 풀어보고 싶지만 오늘따라 아내는 생리를 한다하니 자위라도 하여야 했습니다.

전 번에 엉겹결에 감추어둔 처제의 옷이 생각아서 침대 믿을 보니 그대로 있었습니다.

얼른 주워들고 방을 나와 옷을 펼쳐보니 처제의 나신이 상상되었습니다.

그리고 귀가가 늦은 처제 방에 노크를 해보았지만 역시 아직까지 들어오지 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 속으로 처제의 침대에 누워 자지를 감싸고 흔들었습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잠자리에 들을 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흔들고 있을 때 인기척이 나 벌떡 일어나 습니다.

아마도 처제가 들어오는 듯 합니다 성큼성큼 걸음소리가 제목을 조여오는 듯했습니다.

생각할 여유도 없이 저는 처제의 이불장으로 몸을 숨겨 습니다. 이불장이지만 처제는 그곳을 옷을 걸어놓았기 때문에 숨기 가능했던 곳입니다.

미쳐 제대로 닫지도 못하고 말았습니다.



처제가 불을 켜고 옷을 벗기 시작했습니다. 다행이도 외출복은 옷걸이에 걸어 벽에 걸었고

하늘거리는 제가 선물해준 슬립치마 어께끈이 어께에서 이탈되어 처제의 몸을 타고 미끄러지듯 내려졌습니다.

그러자 팬티와 브래지어가 눈에 황홀하게 들어왔습니다.

숨을 죽이며 문 사이로 지켜보지만 여길 어떻게 빠져 나가는게 문제입니다. 만약 처제가 제가 숨은 옷장이라도 여는 날이면 개망신 당하는 겁니다.

헌데 처제는 그 브래지어와 팬티까지 벗는 겁니다.

그때 처음으로 처제의 알몸을 본 제게는 크나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짝사랑하는 처제의 알몸을 정면에서 볼수 있다는게..........



조금도 늘어지지 않은 가슴과 검은털에 감싸여진 처제의 비밀스런곳까지 훤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처제는 알몸에 가운을 걸치고 허리띠를 매고는 방을 나가는 것입니다. 아마도 욕실로 가는 듯합니다. 천만다행이지요.

제가 처제의 방에서 나갈 수 있는 타임을 준 것입니다

잠시 조용한 틈을 타고 살며시 옷장을 나와 밖의 동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방문을 열어 제일먼저 욕실을 보니 욕실 스위치가 켜져 있어 안심하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물소리가 나서



"처제 들어왔어"

"네............아직 안 주무셨어요"

"처제가 안들어 왔는데.............잘수 있어야지"

"미안해요............"



처제는 아랑곳하지 않고 물소리를 내며 샤워하였습니다.

왜이리 일이 꼬이는지 아내에게서 욕구도 못 풀고 처제방에서 자위 좀 하려했지만 그나마 그것도 못하고................



한참 후 처제가 나왔습니다.

그런 처제를 바라보니 지금 처제는 가운만을 걸친 상태라는 걸 생각하니 미치겠습니다.



"언니는.........."

"벌써 꿈나라 갔지..............지금시간이 몇 시인데............"

"저 때문에 잠도 못 주무셨군요"

"그래............"

"미안해요..............형부.............."

"매일 미안하다고만 하고..........."

"그럼 어떻해요.............야식이라도 시켜드릴까?"

"잘 자리에 야식 먹으면 안돼 ...........배만 나오지.........."

"그럼 맥주라도 한잔 하실래요."

"처제와 같이 맥주한잔이라.................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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