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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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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0-01-1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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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6



제 목 : 아빠 제 볼기 좀 때려 주세요.





나는 얼마 전까지 새디즘 (sadism)이니 마조키즘 (masochism)이니 하는 얘



기는 아주 별난 사람들을 연구하는 심리학 용어이지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



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리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꿈에서도 이루어지기 어려운 일이 나와 딸 사이에 벌어졌던 것이다.



1년 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내 딸 트레이시는 대학 1년을 마치고 제 멋대로 학업을 중단한 체 집에



서 빈둥대고 있었다. 트레이시는 5 피트 5 인치 즉 165 센치메타의 키에 34c



-23 - 35의 아주 균 형 잡힌 몸매에 특히 스스로도 잘 빠졌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드러 내놓기 좋아하는 쪽 빠진 각선미의 소유자다. 다들 아시겠지만



애들이 대학에 들어 가 한두 학기 지내고 나면 자기들이 뭐든지 알고 있고



또 할 수 있다고 생각들을 한다.



내 딸도 고등학교 때까지는 아주 착한 아이였었는데 대학에 들어가고 나서 얼



마 지나고 부터 집안 일도 돕지 않을 뿐더러 그런 자기를 나무라는 이 애비에



게 마구 대들기 일수였다.



짙은 화장에 여기 저기 쏘다니는 게 꼭 발정한 암캐 그대로였다. 나는 착하던



아이가 표변한데 대해 너무나 화가 나 있었다. 그러던 어느 금요일 밤이었다.



그 날도 그녀는 새벽녘이 다 되서야 집에 돌아 왔고 몰골을 보니 어느



남자 놈하고 지랄께나 한 듯 옷매무새가 말이 아니었다. 그 당장 요절을 낼까



하다 일단 잠을 재운 담에 정식으로 혼줄을 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말할 것도 없이 늦잠을 잤고 그녀가 깰 무렵 그 애 엄마는 매주 토요



일마다 친구들과 몰려서 가는 종일쇼핑을 떠난 뒤였다.



난 그녀한테 올라 가 준비되는 데로 내가 서재로 쓰고 있는 구석방으로 내려오라고



하였다. 얼마 후 그녀는 꼭 끼는 청바지에 얇은 브라우스를 입고



금발을 어깨로 풀어 내린 체 화장까지 세련되게 하고 내려 왔다. 나는 그녀



를 내 앞에 앉히고 최근의 그녀의 막 되먹은 행동거지를 조목조목 열거하며



나무라다가 그녀의 비웃는 듯한 반응에 크게 열을 받아 옛날처럼 볼기를



때리겠다고 큰 소리로 악을 썼다.



"다 큰 저를 진짜 때리실 생각은 아니시겠죠 ?"



아직도 비웃는 투다.



"너 오늘 새벽에 들어오는 꼴을 보니까 필시 어느 놈인가 하고 씹질을 하다



들어 온 게 분명한데 그런 너를 이 애비가 때리겠다는 데 넌 그게 농담으로



들리냐 ?"



내가 엄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부라리자 그 애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



지 꼬리를 내렸다.



"진짜 볼기를 치실 거예요 ? 옛날처럼 옷을 다 벗고 맨 엉덩이를 대요 ?"



"물론이지"



그런데 이상한 것은 눈을 부라리고 있는 아빠 앞에서 곧 볼기를 얻어맞을



그녀의 표정에 전혀 공포감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무슨 기대감에 가슴 부푼



그런 표정을 지어가고 있음을 퍼뜩 느꼈다.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나 당연한 듯 바지를 내렸다. 그리곤 다시 주저 없이 손



바닥 만한 팬티를 허벅지 아래로 끌어 내렸다. 나는 옷을 벗어야 되느냐고 묻



길래 물론이라고 얘긴 했지만 꼭 그럴 생각까진 아니었고 아버지의 체통을



세우기 위해 오늘은 옛날 그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처럼 볼기를 좀 때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상황이 조금 빗나가고 말았다.



트레이시의 몸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예쁘고 뇌쇄적이었다. 아랫배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했고 양다리는 모델처럼 곧게 쪽 뻗었으며 엉덩이는 터



질듯 풍만했다. 금발에 덮힌 음순에 애액이 방울져 있는 게 보였다.



눈앞에 펼쳐진 딸아이의 누드쇼에 애비의 좆이 주인의 의사에 관계없이 용



트림을 시작했다.



"이대로 서 있어요 ? 아님 옛날처럼 아빠 무릎에 엎드릴까요 ?"



나는 혼미해진 정신을 바로 잡기 위해 머리를 몇 번 흔든 다음 내 무릎에 엎드



리라고 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눈이 부시게 희었고 터질 듯 통통했다. 손 바



닥으로 엉덩이를 잠시 비비다가 찰싹하고 내려 첬다. 그녀가 움찔하며 엉덩



이를 조금 위로 올렸다. 나는 양쪽 볼기를 번갈아 가며 서너 차례 더 때렸다.



그녀의 엉덩이 가 벌게졌다.



나는 너무 심하게 때렸나 싶어 잠시 멈칫거렸다. 그 순간 그 애의 말이 나를



놀라게 했다.



" 아니 벌써 다 때린 거에요? 아빠 조금 더 때려주면 안 되요? 좀 더 쎄게 말



에요. 나 맞을 짓 많이 했다구요. 아빠 말대로 어제 밤에도 남자하고 그것도



두 놈하고 씹하고 들어온 거에요."



나는 더 때려 달라는 말에 놀라고 애비한테 씹이니 뭐니 하며 흥분된 어조



로 막말을 해대는 그녀의 태도에 놀랐다. 그리고 벌어진 볼기 밑으로 손을



넣어 보고는 더욱 놀랐다. 그녀가 나한테 맞으며 흥분이 됐는지 보지에서 애



액이 흥건하게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 순간 나도 머리가 띵해질 정도로 흥 분이 되었다. 얘가 볼기를 맞으면 맞



을 수록 더 흥분을 한다 ?! 나는 손을 들어 올려 본격적으로 볼기를 치기 시



작 했다. 아까보다 훨씬 세게 내려쳤다.



딸애는 반은 아파서 그리고 반은 흥분이 되서 그러는 듯 콧소리를 섞어 비명



을 질러댔다. 가관이었다. 볼기를 치면서 사이사이 손을 볼기 밑으로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이건 완전히 홍수였다. 그녀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자



기의 음핵을 내 허벅지에 비벼댔다.



때리는 속도를 좀 더 빨리 하며 그녀를 내려다보니 자기 손으로 음핵을 애



무하고 있었다. 내가 때리는 리듬에 맞춰 자기의 크리토리스를 비비고 있는



것이었다. 아빠는 다 큰딸을 발가벗겨 무릎에 엎드리게 해 볼기를 치고 그



딸은 아빠한테 볼기를 맞으며 자위행위를 하며 흥분에 떠는 꼴이 좀 웃읍다



싶어 잠시 볼기치기를 멈추었다.



그랬더니 그녀가 얼굴을 돌려 나를 올려다보며 애원 을 하였다.



"그만 두시려구요? 안돼요 안돼, 조금만 더 쳐주세요 네?"



그녀의 엉덩이는 완전히 검붉은 색갈로 변해 있었다. 그녀의 아랫배에 짓 눌



려 있는 내 자지가 너무 팽창한 체 못 움직여 숨좀 쉬게 해주려고 그녀를 잠



시 일으켜 세웠다. 그녀나 나나 꼴이 말이 아니었다.



그녀의 브라우스의 단추 가 거의 풀리고 브라자도 치켜져 한쪽 젖이 밖으로



들어 나 있고 허벅다리 안 쪽으로는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브라



우스를 벗기며 젖을 보니 젖꼭지가 탱탱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내가 브라우



스를 벗기는 동안 그 애는 오래 전부터 그래왔기라도 한 듯 텐트를 치고 있는



내 물건을 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렀다.



"아빠 내 볼기를 쳐주느냐고 애쓰셨는데 제가 이걸 좀 빨아 드릴까요 ? 그



리고 나서 이따가 이 벨트로 제 볼기 좀 더 쳐주시구요."



그 상황에서 내가 뭐라고 대답을 하겠나. 그저 멍하니 쳐다보며 고개만 끄



덕일 밖에. 그러자 트레이시가 잽싸게 내 벨트를 풀고 빤스 속에서 고생고생



하던 내 자지를 끄집어내 한 입에 물었다. 그녀의 자지 빠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



나는 그 순간 다른 모든 것을 잊고 빨리 싸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뿐 이었다.



그러나 조바심 할 수록 더 급해지기 마련 아닌가. 그녀가 한 손으로 불알을 조



물락대고 혀로 좃대가리 부분을 휘젖는 순간 난 그녀를 확 밀쳐냈 다. 딸애



가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 책상을 짚고 엎드리라 했다. 나는 그녀의 섹시한 엉덩이를



감탄의 념으로 쳐다보며 볼기 사이로 입을 방긋 벌리고 있는 구멍 속에 혀를



찔러 넣었다. 달콤한 꿀이 다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흥분해 꺼떡거리고 있



는 내 좃을 그 구멍에 박고 싶어 안달이 났다. 당장 박을 수도 있지만 딸애



가 먼저 박으라고 한 다음에 박는 게 여러가지로 좋을 듯 싶어 꾹 참고 맛



있게 약수만 빨아먹었다.



그녀가 흥분이 되 어 신음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 순간



그녀가 벨트로 볼기를 때려 달라던 생각이 났다. 몸을 일으켜 옆에 풀러 놓



았던 가죽 벨트를 집어 버클 부분을 잡고 반으로 접은 다음 시험삼아 가볍



게 그녀의 볼기를 때렸다. 아무리 본인이 원한거지만 가죽으로 치면 너무



아프고 또 상처는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됐다.



"너 이거 괜찮겠냐 ?"



"네 아빠 걱정말고 쎄게나 때려 줘요."



걱정은 됐지만 아까 손으로 한차례 때렸던 경험이 있어 에라 모르겠다하고



진짜 세게 대여섯 차례 내려 쳤다. 벨트가 히프에 닿을 적마다 흰 피부가 새



빨갛게 아니 검붉게 변해갔다. 트레이시는 고통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면서



도 흥분을 감추지 않고 신음의 형태로 표시했다.



참으로 기이하고 별난 일이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덩달아 이상하게 흥분이



고조되었다. 십여 차레 더 채찍질을 한 다음 때리기를 멈추고 시퍼렇게 색이



변한 그녀의 볼기에 잔뜩 발기 된 내 좆을 비비기 시작했다. 처음엔 아픈 부



분에 비비다가 좀 후에는 항문 과 보지에 이르는 계곡을 위아래로 비볐다.



보짓구멍을 자나칠 때마다 내 좆 대가리가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지만



나는 이를 악물고 도로 빼냈다.



딸애가 내 안타까운 심정을 헤아렸는지 엉덩이를 뒤로 쑥 밀며



"아빠, 박아 박아"



하고 비명을 질렀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 한 동작으로 내 좃방망이를 딸의 보



지구멍 속에 깊숙히 박아 넣었다. 그녀의 터널 속엔 젖과 꿀이 흘러 넘치고 있



었다. 그녀가 윽- 소리를 내며 이번에도 세게 박아 달라고 했다.



나는 아빠의 힘을 과시하듯 힘차게 펌핑을 하였다. 두 손으로 그녀의 출렁이



는 젖을 잡고 박고 또 박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딸애의 보지 속에 사정하는



것은 삼가야 되겠다는 자각이 왔다.



임신을 시켜도 안되려니와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관계를 오래 하려면 임신은



절대 피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잠시 후 잔뜩 골이 난 내 자지를 빼고 그녀를 바닥에 눕게 했다. 그녀에게 두



손으로 양쪽 젖을 가운데로 모으게 하고 그녀의 배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내 방망이를 그녀의 두 젖 사이에 끼워 넣고 마치 씹을 하듯 펌핑을 했다. 그



녀는 내 좆대가리가 젖 사이로 삐져 나올 적마다 자기의 혀를 빼내 핥았다.



이 그로테스크한 포즈 앞에서 나의 인내는 오래 가지 않았다. 나는 오른 손



을 뒤로 뻗어 그녀의 보지를 통 채로 움켜쥐고 몇 번 더 빠르게 펌핑을 한 다음



비명을 내 지르며 정액을 쏟아 냈다.



밑을 보니 그녀가 입을 벌리고 내 정액 을 받아먹고 있었다. 믿기지 않는



그날 역사적인 토요일 이후 트레이시와 나는 지금까지 관계를 계속하고 있다



. 이 또한 믿기지 않지만 딸과 나는 섹스의 취향에 있어서 다시없는 황금의



콤비임을 알게된 것이다.



나는 지배적 (Dominant)이고 가학적 (Sadistic) 인데 반해 그녀는 철저히 복



종적 (Submissive)이고 피학적 (Masochistic)인 성향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일상에 있어 그런 것이 아니 라 섹스를 할 때 그렇다는 것이다.



트레이시는 일단 꼴리게 되면 벨트나 회초리 또는 막대기나 슬리퍼 등으로 볼



기를 맞아야 된다. 그 것에만 그치지 않고 젖꼭지를 빨래집게로 물려 놓고



요새는 아예 젖꼭지에 금으로 된 고리를 꿰어 놨다. 집에 트레이시와 나 둘만



있을 때는 그녀는 어떤 속옷도 입는 게 허용되지 않으며 외출 시에도 특별히



선택된 속옷만을 입을 수 있다.



그녀는 기꺼히 아빠인 나의 성적 노예가 되는 영광을 택한 것이다. 나는 딸



과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섹스를 하기 위하여 정관 수술도 하였다.



TAMPA, 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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