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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에걸리다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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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0-01-17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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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현정은 여신이 아니었다. 아니 일반학생도 아니었다.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못한 존재가 되었다. 학교에서 주로 이용하는 변기?



아니 정액받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모른다.



방학이 되고 학교에 나가진 않았지만 매일 같이 그들과 섹스를 즐겼다



창현의 집에서... 그는 더 이상 남자친구가 아니었다.



현정 역시 더 이상 그의 여자친구가 아니라 단지 그들의 노예에 불과했다.



그들의 성욕을 푸는 좆물받이. 보통 현정의 방학 기간은 늘상 똑같았다



아침에 눈뜨면 그들집에가고 그들과 섹스를 하고 저녁에 기분나면



집에들어가고 아니면 거기서 밤새 섹스를 했다. 수치스러웠지만...



어쩔수 없었지만.... 어머니가 아실까 두려워서....



이런 변명들은 항상 마음속에 생각한다. 절대 원해서가 아니다...



그렇게 방학동안 현정은 철저하게 그들의 노예가 되었다. 마침내 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되었다. 현정의 옷차림은 더 이상 학생이 아니었다 .그들이



시키는대로 짧은 치마에 노팬티 블라우스에 속옷은 없이 길거리 창녀나



다름없었다. 남녀 합반으로 된 교실 문이 열리고 그녀의 하루가 시작



된다.



“어이~ 왔어 우리 걸레~” 처음 반겨주는건 민수였다. 다른 여자아이



들은 그녀를 조롱의 대상으로 쳐다봤고 비웃었고 고소하다는 생각



이들었다. 그녀는 얼굴을 믿고 까분건 아니었지만 다른 여학생들에



게는 아니꼽게 보였기 때문이다. 여자들이란 그렇다 자기보다



잘났으면 언제나 아무리 노력해도 밉보였다.

현정은 민수의 앞으로 터벅터벅 걸어갔고 떨리는 손으로 치마를



접어올리니 현정의 깨끗한 보지가 드러난다. 그리고 다시 손을 올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해친다. 그리고 현정의 큰 가슴이 드러난다



방학동안 엄청난 돌림빵으로 가슴은 더욱 커졌고 더욱 음란해 보였다.



현정은 이내 열중셧 자세를 취한다.



“오~ 오자마자 군기가 확들어갔는데~” 민수는 현정은 보지를 쑤시며 칭찬한다.



“와 씨발년 씹물나오는거 봐라” 다른 남자아이들이 모두 쳐다보고 여자아이들은



한심하다는 듯 눈을 흘긴다. 이내 창현이 오고 종현도 온다.



“와~ 우리걸레여친 아침부터 보지쑤시는거야? 창현이 히히덕 거리며 찌껄인다.



창현은 뒤에서 그녀의 큰가슴을 움켜지며 “와 젖탱이 큰거봐라 이게



고딩젖이냐? 창년젖이지 크크크크 오 유두서는거봐 딱딱해지는데?“ 온갖



희롱으로 그녀를 능욕하며 젖을 만진다.



현정은 견뎌낸다. 이 따위것들 별거아니라고 하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미세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마음은 아니지만 몸이 반응한다.



“아흥~”



“뭐야 지금 느끼는거냐? 이거완전 걸레네 애들 앞에서 보지까니까 아주



좋아죽겠지? 그러니까 넌 개보지야 크크크“ 민수가 조롱하며 말한다.



“야 이거 보고싶으면 책상좀 몇 개 붙여봐라” 민수가 아이들에게 말한다



몇몇 아이들이 교실 뒷자리에 책상을 붙인다 민수는 현정에게



손짓으로 올라가라고 한다.



“야 올라가서 다리벌리고 직접 보지한번 쑤셔봐라 아침부터

애들 개학기념으로 자위쇼 한번 보자 크크크크 분수한번



보여주면 좋고“ 민수의 명령에 현정은 책상위로 올라가서 다리를



벌린다. 현정의 손은 빠르게 보지를 쑤시며 한손으로 젖가슴을



만지며 자위를 한다. 그녀는 영혼없이 보지를 쑤시며 젖을 만졌고



아이들은 주변을 둘러쌌다.



민수는 화가났는지 “야이 씨발년아 신음소리좀 내고 야한 얘기좀 해



봐 자! 제 개보지좀 만져주세요 제개보지좀 봐주세요 해봐 크크크“



현정의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순간 창현의 손이 현정의 얼굴에 번쩍



인다



“퍽”



“씨발년이 못들었냐?”



놀란 현정은 울먹거리며 입이떨어지고



“제 개보지좀 만져주세요, 현정이 보지좀 봐주세요 흑흑”



울먹거리며 외친다. 남자아이들은 현정 주변에서 젖꼭지를 만지며 히히덕



거린다. 한 남자아이가 현정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고 엄청 세게



클리토리스를 비벼된다.



현정의 입에서는 참을수 없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현정의 손이 남자의 손을 막으려 하지만 이내 창현과 민수에게 저지당했다.



“아침부터 분수한번 볼까? 개보지에서 싸는거 크크크 이년은 콩알 만져주면



아주질질 싸~ 야 팔 잡고 가랑이 양쪽에서 잡고 넌 계속 세게 만져봐“



이내 민수의 명령대로 아이들은 전부 현정의 팔다리를 잡고 있었다.



“아 흥 제발 그만해줘 . 미칠거같아 몸이 이상해... 뭐가 나올거같아.. 응



애들아 제발...흑흑 아흑흑 엄마... 나 아응 앙“ 현정의 입에서 야한 말



이 나왔고 그럴수록 아이들의 손은 멈출주 몰랐다 누군가 지치면 누군가



만졌고 교대로 계속 현정의 보지를 유린했다.



이내 현정의 보지에서 분수가 나왔고 현정의 눈은 반쯤 풀렸고



온몸을 떨고 있었다. 그런 현정의 모습에 아이들은 모두 조롱했다.



“이 씨발 교실 더러워지게 얼른 핧아! 썅년아” 아이들의 욕설과 함께



현정은 오르가슴을 느낄 시간도 없이 책상에 묻은 보짓물들을 핧았다.



이내 수업시간이 가까워져 현정은 교실에 내려와 창현옆에 앉았다.



창현은 현정의 귀에 속삭인다



“여보야~ 힘들었지? 크크크 다음쉬는 시간엔 더 좋은거 기대해~



아 방과후엔 애들 개학기념으로 한번 돌리기로 했어 크크크



집에 가지말고 체육관으로 와서 보지벌리고 있어 크크크“



현정은 두려움에 떨며 웅크리고 있었다.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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