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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좆거리 잔혹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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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17회 작성일 20-01-17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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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택구는 아까처럼 서로 딸딸이를 쳐주고 누가 오래 버티나 시합을 하자는 것이다.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았다. 이때 용민이가 이의를 제기했다. 시간을 측정하는 공정성의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오늘 밤에 딸딸이를 한 번 친 사람과 두 번 친 사람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나와 명호는 두 번 좆물을 뽑았고, 용민이 정석이 택구는 한 번이 좆물을 뽑았으니 한 번 뽑은 사람들은 시간 싸움에서 불리하다는 것이다.



한 참을 궁리하더니 용민이가 다른 제안을 하였다. 용민이의 지론을 따르면 좆의 성능은 좆물을 멀리 보내는 힘에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에이... ” 하며 야유를 보냈다. 그 때까지 우리들의 생각은 좆의 크기가 성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고 생각했다. 하긴 경험이 없었으니...



그러나 용민이는 달랐다. 그는 씩 웃으면서 말했다. 그가 어느 책에서 보았는데 아줌마들이 젊은 애들을 좋아하는 것은 좆물이 쉐프트를 빠져나가는 힘 때문이라는 것이다. 섹스를 아는 아줌마들은 마지막에 뜨거운 좆물이 자궁벽을 팍-팍- 쏘아주는 맛에 희열을 느낀다는 것이다.



이때 한 참 이야기를 귀담아 듣던 택구가 용민이를 보며 말했다.

“야, 너 이 새끼... 경험있는 거 아냐???”

“어떤 아줌마랑 했냐? 혹시 너 그 아줌마가....????”



우리는 용민이의 박심함에 놀라면서도 애써 태연한척 하면서 함께 “너 혹시....” 하며 놀려댔다. 용민이의 안색이 변하더니 버럭 화를 냈다.



“야, 이 쓰발 놈들아... 무슨 말을 해도... 내가 너희들한테... 이런 자리에서 니 엄마 얘기 꺼내면 좋것냐?”



“우리가 언제 니 엄마 얘기 했냐.... ”

“어떤 아줌마가 그 아줌마라니.... 씨발, 무슨 뜻이야... 너, 택구 말해봐...”



“어 씨발 놈, 농담한 것 가지고.... 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우리는 그 자리에서 규칙을 정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여자의 범주에 엄마의 이름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엄마는 섹스에 있어서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어기는 경우 5총사의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합의를 하였다.

그리고 대신 용민이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딸딸이를 치다가 좆물을 쏟아낼 때에 누가 가장 멀리 보내나 시합하는 것이다.



우리의 계산법은 다음과 같았다.

크기와 굵기에서 1등 10점, 2등 8점, 3등 6점, 4등 4점, 5등 2점으로 계산을 하고 멀리보내기에서 동일하게 점수를 매겨서 합산을 한다는 것이다. 만일 그래서 동점이 나오면 동점자는 서로 형님으로 부르지 않기로 했다.



그 때 명호가 머리를 끍적이며 말했다.

“내 방에서는 곤란한데.... ”

“너희들 좆물이 사방 벽에 들러붙는 건 ....”



이 때 정석이가 모험을 해보자고 제안했다.

“야 그럴게 아니라 우리 나가서 하자.”

“벌써 새벽 2시고 앞에 골목은 사람들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그것도 재미있을 것 같았다. 정석이는 만일 사람들이 오는 인기척을 느끼면 벽을 향하여 돌아서서 한 밤 중에 소변을 보고 있다고 둘러대면 될 것이 아니냐고 설득하였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보고 있다가 한 번 모험을 하기로 하였다. 사실 명호네 집 앞은 막다른 골목이어서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그리고 앞집은 희영이네 집이다. 희영이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와 오빠와 셋이서 살고 있다. 어려서부터 명호와는 잘 어울렸다. 가끔 명호네 집에 와서 함께 놀기도 하였다. 명호는 희영이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희영이 오빠 때문에 가까이 하기를 무서워했다. 희영이 오빠는 우리보다 5살이 많았는데 한 마디로 동네 건달이다. 아버지가 안 계셔서 자기 멋대로 큰 것이다.



내 눈에 희영이는 정말 예쁘고 천사 같아 보였다. 엄마가 가게 일을 하는 동안 집안일을 돌보며 공부하면서도 늘 전교 10등 안에 들어가는 수재였다. 나는 희영이네 집 앞에서 좆을 끄집어 내놓고 딸딸이를 친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몸에 전율이 느껴졌다.



“야 너희들 소리 내지 말고... 우리 엄마 아빠 깨지 않게 살살 나와....”



우리 다섯은 그렇게 그 골목길에서 바지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한참 열을 올리며 수작업을 하는데 명호가 제일 먼저 좆물을 발사하였다.



띠용~~~~



명호의 좆물은 쉐프트를 떠나 채 1미터를 가지 못하고 힘없이 떨어졌다.



그리고 정석이가 그 다음에 좆물을 발사하였다.



띠용~~~~~~~~~~~~~



아싸 2미터 40센티.



대박이었다. 2미터 40센티의 기록은 깨지기 힘들 것 같았다. 쉐프트의 길이와 분사거리는 정비례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았다. 아무튼 정석이는 그 뜨겁고 걸죽한 좆물을 무려 2미터 40센티나 보냈다.



다음에 용민이가 발사를 하였다. 마지막 순간에 더 멀리보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좆대를 높이 치켜들고 손으로 귀두를 잡고 최대한 압력을 모아 발사하였다. 용민이의 좆대를 떠난 좆물은 그러나 바램과는 고꾸라지듯 발 앞에 떨어지고 말았다. 잔꾀를 부리다가 오히려 당한 것이다.



티익~~

80센티~



명호가 너무 기쁜 나머지 소리를 질렀다. 우리는 깜짝 놀라 명호를 보았다. 그는 무엇이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하고 있었다. 꼴찌를 면해서일까~~~ 암튼 녀석은 너무 좋아 했다...



이 때 택구가 소리쳤다.

야 씨바 잘 봐라....



띠이요옹~~~~~~~~~~

2미터 30센티.



헉.... 녀석도 만만치 않다.



이제 내가 쏠 차례다. 명호가 소리쳤다.



“통자지.... 말좆.... 기록세워 봐라.....”



나는 순간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 무언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뒤를 돌아 명호를 보면서 말했다.



“아 씨바... 나 희영이 생각하면서 쏠거야....”

“아 희영아... 씨바... 니 서방님이다... 니 방까지 보낼테니.... 서방님 좆물 받아라....”



띠이요옹~~~~~~~~~~



효력이 있었다. 정말 내 좆물은 좆대, 쉐프트를 떠나 희영이네 담벼락에 들러붙었다.



“앗싸!!! 희영아 고맙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 쳤다.

전부다 입이 벌어졌다.



그 때 용민이가 소리쳤다.

“이제부터 명호네 집과 희영이네 집 사이 이 골목길은 말좆거리다.”



야... 왜... 그거 있잖아..... 외국에서는 우승자의 이름을 따서 거리 이름을 만든다며...

오늘 경수... 아니 말좆이 우승을 했으니... 이 골목길은 말좆거리가 맞잖아...



"그래.... 말좆거리... 하하하하~~~"



그 때 였다. 희영이네 집문이 열리더니 희영이 오빠가 씩씩거리며 나왔다.



“뭐라고... 말좆거리....?”



“지금 니가 희영이 부르면서 여기다 좆물을 싼놈이야?”

“어라... 이놈 우리 희영이 방 담벼락에... 이 새끼 너 .... 어 그리고 명호... ”



우리는 모두 얼어붙었다.



그때 문여는 소리가 나더니 희영이가 보였다.

“오빠 무슨 일이냐. 한 밤중에....”



“아니야 희영아, 너 들어가 있어...”



우씨... 정말 어처구니 없다. 일이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이겨보겠다는 욕심에 우리가 너무 소리내어 떠들었던 것이다. 그런데 하필 희영이 오빠를 깨우게 될 줄은 몰랐다. 더럽게 재수 없는 날이다.



오총사의 형님이 되었다는 기쁨도 순간 말좆거리의 잔혹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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