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좆거리 잔혹사 - 4부 > 학원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학원야설

말좆거리 잔혹사 - 4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5회 작성일 20-01-17 00:46

본문



4부



이런... 제기랄....



내 좆을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 것은 희영이 보지가 아니라 명호의 손이었다.



우... ㅆ.ㅣ....

정말 기분 짱이었는데...... 아~~~ 희영아.....



엄마가 친구가 왔다고 불렀지만 나는 깊은 잠에서 간신히 그 소리만 듣고 일어나지 못한 것이다. 순간적으로 나를 찾아온 친구가 희영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그 때부터 꿈속에서 희영이와 만남을 즐긴 것이다.



그 때 명호는 내 좆대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고 그 순간 나는 상상 속에서 희영이와 섹스를 하는 꿈을 꾼 것이다.



명호는 좆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오는데도 내 좆을 꽉 쥐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아 씨바... 너 희영이 꿈꿨냐?”

명호는 더 세계 내 좆을 붙잡고 흔들어 댔다.



“아파... 씨바... 너는 형님 좆을 붙잡고 뭐하냐?”



“그래, 씨바.... 너는 내가 희영이 좋아하는 줄 알면서... 희영이하고 섹스하는 꿈을 꾸는 거야...? 이 씨... 너 그러구 내 친구냐?”



“아... 씨... 미치겠네... 꿈에서 나타나는 걸... 어떻게 막냐..... 아.... 씨... 그리구 명호, 너... 니가 내 좆대 붙잡고 딸딸이를 쳐주는 바람에... 희영이하고 섹스 하는 꿈을 꾼 거잖아... 씨... 그건 니 책임이야... 니가 꿈속에서 나와 희영이를 붙여 준거라구... ”



명호는 자신의 책임을 인정해야만 했다. 내 방에 들어와 자고 있는 나를 깨우지 않고 내 좆을 꺼내 비벼대고 문지르는 바람에 희영이와 섹스를 하게되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치만, 너 희영이는 진짜 손대지마... 나 희영이 좋아한단 말이야.... ”



“아 씨... 알았어... ”



“약속해... 희영이는 명호거다. 그러니 건드리지 않는다.”



“알았어... 알았다구... 희영이는 명호거다... 건드리지 않는다.... 대신 너는 나를 깎듯이 형이라고 부르는 거다....너... 씨바... 며칠 전에 서로 좆대 비벼주고 문지르며 서열 정한 것 잊지 않았지...?”



“알았어... 그래... 너 희영이 가까이 가면 안 돼.... 약속하는 거다....”



“그래... 형님이 약속을 깨면 되겠냐.....”



.

.

.

.

.



명호는 그날 이후 오총사의 정해진 서열을 지키며 나를 형님이라고 불렀다.

.

.

.

“야 새꺄... 너 그렇게 희영이 하고 나 사이에 끼어들지 않겠다고 해놓고....”

“니가 나한테 형님 운운하게 할 수 있어.... ? 아... 이 씨발.... 너 내 친구 맞아?”

순간 나는 명호에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몰랐다. 하지만 진실을 말해야 한다. 지금 그럴 때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

.

.



그 여름이 지나고 겨울에 다시 명호네 집에서 오총사가 슬립오버하며 우정을 나누게 되었다. 한잠 지난 여름의 사건을 이야기하며 밤을 지새는 바람에 12가 넘어서 일어나 아침도 아니고 점심도 아닌 아점을 먹고 난 뒤 용민이와 정석이 택구는 먼저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명호가 좀 더 있다 갈 수 없겠느냐고 해서 남게 되었다.



명호는 희영이 이야기를 하였다. 희영이와 좀 더 가까이 하고 싶은데.... 희영이는 친구 이상의 관계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난 여름 밤의 사건 이후에는 희영이가 둘이 있는 것조차 꺼려 한다는 것이다. 녀석의 넋두리를 듣고 집을 나설 때에 오후 3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명호가 좀 안스러웠다. 희영이가 명호를 그날 밤 이후로 피한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희영이 얼굴이 보고 싶었다.



나도 모르게 희영이 방 창문 사이로 혹시 희영이가 있나 들여다 보고 있었다.



“야 말 좆... 너 이리 와봐라...”“너 무슨 용기로 말좆거리에 나타났냐?”

“너 말좆... 여기 오지 말라고 했지....”



아... 이런 .... 희두와 이 시간에 문 앞에서 마주친 것이다. 아 .,.. 이런 .... 가장 안좋은 타이밍이었다. 희영이 방을 훔쳐보려고 까치발을 하고 창문에 붙어 있는 모습을 보구 희두가 단단히 화가 난 것이다.



“저 .... 저는 그냥 명호네만 왔다 가는 건데요........”

“저 그리고 말좆 아니고 경순데요...”



“경수고 나발이고 니 친구들이 너를 말좆이라고 부르고 이 길이 말좆거리라며....”

“그리구 ... 이 새끼야... 그런데 그렇게 까치 발을 하고 희영이 방을 훔쳐보냐? 희영이가 방에 있으면 어떻게 하려고... 또 좆 까발리고... 좆물을 날리려고 했냐....?”



“아... 그게 아닌데....”

나는 억울하면서도 할 말이 없었다.



“넌 지금부터 말 좆이야....”



“아 씨바... 죽겠네.... 경수라니까... 이름은 따로 있는데... ”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불쑥 뛰어 나왔다.



희두는 열을 받았는지 나를 자기 집으로 끌고 들어갔다.

길에서 나를 패면 사람들의 눈이 있고 또 명호네 부모님들이 알면 시끄러워 질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아... 나는 그날도 신나게 두들겨 맞았다.

그날 나는 희영이네 집에까지 끌려 들어가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모른다.



말좆거리의 두 번째 잔혹사로 기록된 날이다.



“너 이 새끼야 우리 희영이가 니 좆물 통이냐?”



이 새끼... 정말 말하는 솜씨하고는 지 동생 희영이를 좆물통에 비교하다니... 아무리 씨바...나를 나무라며 하는 말이지만.... 나도 모르게 속이 부끌 끓어 올랐다. 아마 아직도 내 마음 속에 희영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던것 같다. 그리고 희영이의 청순한 모습을 좆물통이라고 표현하는 희두가 맘에 들지 않았다.



“아 .... 씨... 희영이 좆물통 아니거든요.... 이... 씨... 어덯게 지 동생을 좆물통이라고 그래....”



희두는 어이가 없는지 내 면상에 주먹을 날렸다.

“너 이 새끼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이 새끼야 니가 좆을 꺼내 놓고 내 동생 이름 부르면서 좆물 받으라고 쏘아 놓고... 뭐? 이 새끼가......”



“좋아서 그랬다구요....”



나는 악을 바락 질렀다. 순간 나도 놀랐다.



“나 실은 .... 희영이 좋아하거든요.... 정말 좋아서 그랬다구요... ”

“아 씨.... 형도... 나만한 시절 안 겪었어요....?”

“그냥 좋으면 좆물 뺄 때에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이름 부르면서 그렇게도 한다구요....”

“씨바... 형은 그런 적 없어요.....?”



내 마음에 희영이를 좋아하고는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에 이렇게 소리칠 줄 몰랐다.

아 씨... 명호가 들었으면 어떻게 하나... 무지하게 화를 낼텐데... 아... 씨....



“말좆, 이 새끼 봐라.....”

“너 이새끼 지금 씨바... 너 한테... 지금 대드는 거야?”



“아 씨... 나 맞고 있잖아요... 내가 언제 형한테 대들어요,,,?”

“진짜 좆나 아프구만... ”



나도 모르게 오기가 생겼다. 맞을 때 실컫 맞더라도 뭔가 말하지 않으면 속이 터질 것 같았다.

씨발 ... 맞자... 맞아도 할 말은 하자... 다짐을 했다.



그리고 한 참을 두들겨 맞았다.

나는 더 악을 쓰며 소리쳤다.



“아 씨... 나 희영이가 정말 좋아서 그랬다고요.... 너무 좋아서 그랬다구요....”



희영이가 이 때 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 오빠.... 경수가 왜 우리 집에 왔어...?”

“그리고 무슨 말이야... 얘가 나를 좋아한다니....”



아...ㅆㅣ... 이 때... 희영이가 돌아오다니.... 희두는 희영이가 오자 주먹질을 멈추었다.



“어? 경수 얼굴이 이게 뭐야...? 오빠...”



“어. 희영아... 내가 손 좀 봐줬다.”

“이 새끼... 우리 집 앞에 오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 이 앞에 얼쩡거리잖아...”

"그리고 니 방을 엿보잖아...."



희두는 씩씩거리며 내 뒤통수를 한대 더 갈겼다.



“너 이 새끼... 여기 오지마... 명호네도 오지마.... 알았어?”

희두가 엄포를 놓았다. 그러나 그 순간 순순히 대답하고 싶지 않았다.... 갑자기 오기가 생겼다.

좋다 한 번 해보자....



“올 건 데요... 명호도 봐야하고... 희영이도 보구 싶어서 ... 올 겁니다....”



그리고 나는 희두를 째려보며 걸어 나왔다. 희두가 달려와 나를 잡으려고 하는 순간 희영이가 가로막았다.



“오빠... 더 때리지마 .... 오빠 다시 경찰서에 가는 거... 나 싫어... 그만해...”

“엄마를 생각해서 그만해... 더 때리면 안 될 것 같아....”



“야... 너 말 좆... 다시는 말좆거리에 나타나지마....”



나는 희두의 말이 들어오지 않았다.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이 말좆거리를 반드시 평정하리라 다짐을 했다.



기필코.... 말좆거리를..... 평정할 것이다......

---------------------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학원야설 Total 1,276건 11 페이지
학원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26 익명 627 0 01-17
925 익명 616 0 01-17
924 익명 599 0 01-17
923 익명 637 0 01-17
922 익명 602 0 01-17
921 익명 610 0 01-17
920 익명 704 0 01-17
919 익명 699 0 01-17
918 익명 693 0 01-17
917 익명 746 0 01-17
916 익명 939 0 01-17
915 익명 566 0 01-17
914 익명 576 0 01-17
913 익명 540 0 01-17
912 익명 557 0 01-17
911 익명 557 0 01-17
910 익명 517 0 01-17
909 익명 671 0 01-17
908 익명 647 0 01-17
907 익명 596 0 01-17
열람중 익명 576 0 01-17
905 익명 639 0 01-17
904 익명 717 0 01-17
903 익명 841 0 01-17
902 익명 626 0 01-17
901 익명 536 0 01-17
900 익명 513 0 01-17
899 익명 490 0 01-17
898 익명 563 0 01-17
897 익명 1433 0 01-17
896 익명 1642 0 01-17
895 익명 561 0 01-17
894 익명 1377 0 01-17
893 익명 576 0 01-17
892 익명 533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