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8장 > SM야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SM야설

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8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11회 작성일 20-01-17 14:55

본문

(장기 출장관계로 못올렸던 것을 사죄하는 뜻에서 잠을 덜 자고 2편 연속 올립니다.)



‘아니에요! 더워서 땀이....’

말로는 그렇게 변명을 했지만...



‘잔말 말고 빨리 집어넣어. 안 집어넣으면 내가 쑤셔 넣어 준다!’

그의 언어는 점점 더 흉포해지고 있었다.

과연 그가 평소의 회사원으로서 한 여자의 평범한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였던지!

완전히 딴 사람이 되어 있었다.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요!’



‘알았어. 더 이상 안할 테니 빨리 집어넣고 여기서 나가자구!’



그의 손이 얼마나 과격했는지 나의 원피스 자락이 순간 ‘찌익’하고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어머! 어떡해? 옷 찢어지잖아요!’



그러자 그는 조금 뜯어져 있는 원피스를 위로 잡아 올리더니 완전히 찢어버리는 시늉을 냈다.

‘말 안 들으면 이거 다 찢어버린다.’



‘제발! 알았어요... 잠깐만...!’



오이를 내 스스로 나의 벌바에 집어넣기 위해서는 엉거주춤하게 주저앉는 자세로 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무엇에 홀린 듯 그의 명령에 이미 복종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내가 오이를 벌바에 집어넣으려고 구부리고 엉거주춤 주저앉자,

그는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주물러댄다.



‘오후! 정말 환상적인 히프야! 아주 굿이야!’



그러더니 다시 한번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후려갈긴다.



‘아야! 아..저씨 제발...아파요...’



오이가 나의 음부로 쑤셔 박아질 때 통증과 함께 가슴이 콩당콩당 뛰면서 내가 느끼기에도 내 스스로 음수를 줄줄 흘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 창피해! 내가 왜 이러지 정말?! 이상해 ..... 아 내 몸이 ....허억! 다 들어갔어...어쩜 좋아!?]

속으로 나는 울부짖다 시피 하며 덜덜 떨면서 오이를 벌바에 집어넣기를 마쳤다.



‘다 됐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디 보자! 이렇게 해봐’

나의 엉덩이를 추켜세우더니 오이가 박혀있는 나의 벌바를 감상한다.



‘어머! 그만...안돼요...제발! 아저씨....’



‘조금 덜 들어간 것 같은데...’

그러면서 그는 오이의 나머지 부분을 나의 벌바로 밀어넣었다.



‘아아...아퍼! 아.....’



이런 광경을 이미 창문 넘어 안에서 호성이는 다 보고 있었다.

그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 나의 몸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안 된다는 말을 되풀이하면서도

그의 시선아래 이러한 강간을 당하는 것이 왜 그리도 흥분이 되어가고 있는 것인지?



뻔히 그가 창문너머로 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음흉한 한 구석의 내면에서는 그가 보면 안됀다고 하면서 주인아저씨에게 애원을 하며

또한 그가 보고 있는 것 때문에 벌바에서 엄청난 음수를 흘려대며 흥분해대는 내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았다.



‘이거 낀 채로 여기서 나가서 새댁 집으로 들어가! 그리고 나를 기다려!’

‘안돼요. 그건...이렇게 하고 어떻게 내려가요? 누가 보면 어쩌려고?’



‘우리 마누라도 오늘 마침 아이 데리고 친정에 갔어. 내일에나 올거야. 그리고 스릴 있잖아!’

‘..... 안돼..요....제발...’



‘시끄러! 그리고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앞에서 이게 박혀있는 채로 엉덩이를 까고 들고 있어. 물론 원피스는 위로 올리고. 벗지는 말아!’

‘그건 너무해요! 제발...’



‘만약 내가 들어갔을 때 엉덩이를 깐 채 들고 있지 않다던가 오이를 보지에서 빼놓고 있다던가 하면 그때는 알아서 해! 알았어?’

‘아저씨 제발! 안돼요....제발’



이러한 모습을 호성이는 낱낱이 보고 있었다.

주인아저씨도 호성이가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리라.

일부러 호성이 앞에서 내 위에 군림하면서 무언가 자기만족을 느끼고 있는 듯 했다.



‘다시 한번 경고하는데... 내가 집에 들렀다가 들어갈 거니까 끽해야 5분 정도 걸릴거야...물론 그거 보다 더 걸릴 수도 있고 덜 걸릴 수도 있지... 만약 내가 말한 대로 하고 있지 않으면 그때는 내가 책임 못 져....알았어?’



그의 말이 너무 무서웠다.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가는 후환이 두려웠다.

그의 명령은 나를 꼼짝하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왜 대답 안 해? 엉?!’

하면서 다시 한번 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사정없이 후려갈긴다.



‘철썩!’

‘아흑! 흐흑...’



살이 묻어나가는 듯한 통증이 왔다.



‘대답 안 해?’

그는 다시 손을 치켜들었다.



‘아니에요....할게...요....’

‘진작 그렇게 할 것이지!’

그는 올렸던 손을 내리면서 말했다.

‘오이 떨어뜨렸다가는 알아서 해!’

내가 창고의 문을 열고나올 때 뒤에서 그가 이렇게 외쳤다.

후끈 후끈 달아올랐던 창고에서 잠시나마 해방된 공기를 마셨을 때 시원하다는 생각보다는

앞으로 닥쳐올 재앙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나의 생각은 이미 없었다.

모든 것이 남의 의지에 의하여 수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고

나의 욕망은 그것들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었다.







To be continued......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현재위치 : Home > 성인야설 > SM야설 Total 5,133건 1 페이지
SM야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33 익명 44651 0 01-17
5132 익명 41290 1 01-17
5131 익명 41008 0 01-17
5130 익명 40920 1 01-17
5129 익명 41631 1 01-17
5128 익명 39235 0 01-17
5127 익명 41186 0 01-17
5126 익명 36531 0 01-17
5125 익명 36523 0 01-17
5124 익명 38152 0 01-17
5123 익명 38518 0 01-17
5122 익명 36902 0 01-17
5121 익명 36486 0 01-17
5120 익명 36537 0 01-17
5119 익명 37246 0 01-17
5118 익명 36960 0 01-17
5117 익명 37170 0 01-17
5116 익명 36769 0 01-17
5115 익명 37164 0 01-17
5114 익명 36815 0 01-17
5113 익명 36683 0 01-17
5112 익명 36657 0 01-17
5111 익명 36593 0 01-17
5110 익명 36628 0 01-17
5109 익명 36766 0 01-17
5108 익명 36622 0 01-17
5107 익명 36605 0 01-17
5106 익명 36818 0 01-17
5105 익명 36814 0 01-17
5104 익명 36746 0 01-17
5103 익명 36675 0 01-17
5102 익명 36958 0 01-17
5101 익명 36918 0 01-17
5100 익명 37131 0 01-17
5099 익명 38265 0 01-17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필요한 컨텐츠?


그누보드5
Copyright © https://www.ttking44.me. All rights reserved.
동맹사이트: 토렌트킹요가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국내야동 토렌트킹리얼야동 토렌트킹웹툰사이트 토렌트킹조또TV 토렌트킹씨받이야동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상황극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빠구리 토렌트킹야동게시판 토렌트킹김태희  토렌트킹원정야동  토렌트킹건국대이하나야동 토렌트킹이혜진야동 토렌트킹오이자위 토렌트킹커플야동 토렌트킹여자아이돌 토렌트킹강민경야동 토렌트킹한국어야동  토렌트킹헨타이야동 토렌트킹백지영야동 토렌트킹도촬야동 토렌트킹버스야동  토렌트킹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토렌트킹여고생팬티 토렌트킹몰카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마사지야동 토렌트킹고딩야동 토렌트킹란제리야동 토렌트킹꿀벅지 토렌트킹표류야동 토렌트킹애널야동 토렌트킹헬스장야동 토렌트킹여자연애인노출 토렌트킹접대야동 토렌트킹한선민야동 토렌트킹신음소리야동 토렌트킹설리녀야동 토렌트킹근친야동 토렌트킹AV추천 토렌트킹무료섹스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윙크tv 토렌트킹직장야동 토렌트킹조건만남야동 토렌트킹백양야동 토렌트킹뒤치기  토렌트킹한성주야동 토렌트킹모아 토렌트킹보지야동  토렌트킹빽보지 토렌트킹납치야동 토렌트킹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토렌트킹씹보지 토렌트킹고딩섹스 토렌트킹간호사야동 토렌트킹금발야동 토렌트킹레이싱걸 토렌트킹교복야동 토렌트킹자취방야동  토렌트킹영계야동 토렌트킹국산야동 토렌트킹일본야동  토렌트킹검증사이트  토렌트킹호두코믹스 새주소  토렌트킹수지야동  토렌트킹무료야동  토렌트킹페티시영상 토렌트킹재벌가야동 토렌트킹팬티스타킹 토렌트킹화장실야동 토렌트킹현아야동 토렌트킹카사노바  토렌트킹선생님야동 토렌트킹노출 토렌트킹유부녀야동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자위야동 토렌트킹에일리야동 토렌트킹에일리누드 토렌트킹엄마강간 토렌트킹서양 토렌트킹섹스 토렌트킹미스코리아 토렌트킹JAV야동 토렌트킹진주희야동  토렌트킹친구여자 토렌트킹티팬티 토렌트킹중년야동  토렌트킹바나나자위 토렌트킹윙크tv비비앙야동 토렌트킹아마추어야동 토렌트킹모텔야동 토렌트킹원정녀 토렌트킹노모야동  토렌트킹한성주동영상 토렌트킹링크문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섹스도시 토렌트킹토렌트킹 토렌트킹레드썬 토렌트킹동생섹스 토렌트킹섹스게이트  토렌트킹근친섹스  토렌트킹강간야동  토렌트킹N번방유출영상 토렌트킹세월호텐트유출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