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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과 미주의 악몽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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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07회 작성일 20-01-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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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집으로 돌아와 바로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고, 그때 큰아들이 돌아와 인사를 하러 안방문을 연다.

미주가 외출을 다녀온듯 침대에 널부러져있는 옷들..거기서 미주의 속옷을 발견하고 잠시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미주의 핸드폰이 문자가 들어왔는지 계속 불빛이 반짝 거렸다.

큰아들은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집어들고 그문자를 읽기 시작한다.

/시발년아 나오면 연락하라니까! 왜 그냥갔어? 맞을려고 용쓰냐!형님호출만 없었어도 쫓아가서 보지를 확 찢어버릴건데.나중에 보자! 나 기다리게한만큼 니보지 고생할줄알어라. 조사장은 좆맛은 괜찮았냐? 내꺼보다 못하지 ㅋ

그새끼도 변태끼가 다분한데.메일로 영화한편보냈다.주말에 보면서 내생각하고 있어라.월요일에 집으로 갈께

내 씹보지야!/

큰아들은 놀래기도 하면서, 미주가 들어올까봐 다시 핸드폰을 내려놓고 재빨리 안방을 나왔다.

2층으로 올라온 큰아들은 머리가 복잡해진다.

(뭐야 엄마가 아빠모르게 다른남자를 만나고 있는거야?)

(아닌데 문자대로라면 너무 이상한데,연애하는 사이도 아닌것같고, 그럼 혹시 엄마가 강간을?)

큰아들은 혼돈스러워지는 마음을 안고 1층으로 내려왔다. 때마침 미주와 거실에서 마주쳤고

"언제왔니?"

"방금전에요,어디 다녀오셨나봐요?"

"응 엄마친구가 요앞에서 와서~"

미주는 말끝을 얼버부리며,부엌으로 향하고 있었다.

큰아들은 거실에 있는 티비를 틀고, 쇼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연신 미주를 쳐다보게 되는데, 그때 미주가

시장을 다녀와야겠다며 장바구니와 지갑을 챙겨들어 나가고.

큰아들은 잠시후 안방으로 다시 들어가 미주의 옷장을 열고 속옷서랍에서 미주의 팬티를 한장꺼내

냄새를 맡아보더니, 홈시어터를 켜고 컴퓨터를 작동시켰다. 바탕화면은 깨끘했다.

하지만 다시 검색란을 통해 미주가 다운받은 영화파일을 찾아냈고, 곰플레이를 통해 화면을 보던 큰아들은..

잠시후 큰아들은 그파일을 자신의 이메일로 재전송을 하고, 홈시어터를 꺼버린다.

2층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큰아들은 방문을 잠그고, 이메일에 전송된 파일을 재생시켜본다.

미주가 두남자와 섹스를 하고 있다. 남자들은 미주에게 욕설을 해대며 미주를 강간하는 장면들이 너무나 디테일하게 나오고 있다.

(시발! 어떻게 저런일이~)

미주는 큰아들이 열살때 새엄마로 이집안에 들어왔고, 자기의 친자식보다 큰아들에게 더 신경을 써오고 있었다.

큰아들은 미주가 그렇게 신경써주는게 조금은 고맙기도했지만, 미주 때문에 부모가 이혼을 했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과 미움에 미주에게 항상 거리감을 두고 지내온것도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말투도 늘 반항아적이었고, 미주를 엄마에게 대하는 진심의 행동은 없었다.

큰아들이 그러다 고등학생이 되고나서부터 섹스에 호기심이 생기고, 부모와 동생몰래 야동을 보면서, 자위대상은 같은반의 여학생, 학원여선생, 미주의친구은정등 그렇지만 대상1순위는 늘 미주였다.

언젠가 늦은밤 1층으로 내려갈때, 샤워를 하고 얇은 란제리만 입고 안방으로 들어가는 미주를 본적이 있었다.

어두웠지만 미주의 뽀얀살결이 너무나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고, 걸어갈 때 출렁거리는 유방과 블랙색상의 팬티는 큰아들의 자지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큰아들은 잠시후 안방에 귀를 기울여 안방에서 새어나오는 미주의 신음소리마저 들었던것이다.

남편이 외국에 자주 나가있다보니 미주는 가끔 혼자서 야동을보며 자위로 그외로움을 풀고 있었던것이다.

어느순간 바지안에서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붙잡고 방으로 올라온후, 그후로부터 미주의 나체를 상상하며 자신의 자위대상이 되버린 새엄마 미주!



(시발 강간을 당하면서 어떻게 저렇게 좋아할수가 있는거야!)

화면에서는 미주가 창식의 좆질에 흐느끼는 신음소리를 토해내면서, 다른남자의 좆을 만지다 입안에서 정성스럽게 빨고 있었다.

큰아들의 눈에 남자들은 보이지 않았다.

오로지 미주의 다듬어진 보지털, 남자의 거친 좆질에 출렁거리는유방 과 발딱서있는 젖꼭지, 그리고 거기에 흐느끼는 미주의 신음소리만 느껴지고 있었다.

큰아들은 늘 자신이 상상만해오던 미주의 나체를 보고있자니, 자신도 모르게 자지가 발기되있었다.

때마침 창식의 자지가 미주의 항문에 쑤셔지기 시작하는 화면이 나온다.

"시발년 여기 더 죽이는데, 꽉꽉 물리는맛이 좋은데"

"아악~안되요 거긴 아아ㅏㅏㅏ으ㅡㅡ 으응 제발 그만~"

창식의 욕설과 미주가 그만하라고 애원하는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 크게 들린다.

(시발! 저기까지 따먹힌거야 개보지같은년!)

창식의 욕설때문인지, 큰아들도 어느새 미주를 향해 욕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큰아들은 미주가 강간을 당하는 장면을 보면서 마치 자기가 강간을 하는듯한 상상속에 자신의 성나있는 자지를 잡고 자위를 시작하더니,

마치 미주에게 말을 하듯 창식처럼 거친 욕을 내뱉는다.

"시발년아 영계자지맛이 어때! 저새끼들처럼 해바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니보지안에 꽉

찰정도는 되잖아 으ㅡ으 시발! 더가까이와 니보지를 찢어버리고 싶단말야!"

그렇게 자위하던 큰아들은 자신의 허벅지에 정액을 쏟아냈다.

(시발 저렇게 쑤시면 다 좋아하나보지? 그년도 저렇게 강간을 해버렸으면 좋겠다?)

큰아들은 고등학생때 다니던 학원의 여강사를 생각했다. 당시 30대중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매력의 몸매를 지니고 있었고,강의도중 웃는 모습은 많은 남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정도로 섹시미가흘러 넘쳐났었다.

큰아들은 그런 그녀를 늘 흠모했고, 학원부원장인 남편과 함께 퇴근하는 모습을 지켜볼때는 부원장이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서, 여강사를 먹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했었다.

하지만 그런일이 말처럼 그리 쉬운것은 아니고...

큰아들은 화면을 끄고, 1층으로 내려갔다.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는 미주의 뒷모습을 쳐다보는 큰아들!

미주가 치마를 입고 있지만, 큰아들의 눈에는 아까 화면에 비춰지던 미주의 보지와 항문이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었다.

미주가 마치 알몸의 상태로 음식을 만들고 있는것처럼 느껴졌다.

음식을 하기위해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엉덩이를 쳐다보던 큰아들은 마음속으로 한마디 한다.

(시발! 나도 저보지를 먹고싶다. 그 새끼들처럼 거칠게 먹고싶다! 저항문까지!)



한편 박사장은 혜진의 아다라시를 자기가 개통할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즐거워하고

다음날 가게동생을 통해 최신 무선소형 몰카를 구입하고는 은정에게 자신의가게로 빨리 와보라는 전화를 걸었다.

은정이 아파트를 나오자, 박사장은 은정의 집안으로 들어가 혜진의 방 천장에 몰카를 설치했다.

박사장은 자신이 기대하는 장면등을 혜진이 연출해주길 기대하면서, 은정의 집을 빠져나와 가게로 가서 기다리고 있던 은정과 마주친다.

박사장이 바로 나오라고 해서 집안에서 입고있던 티셔츠와 롱치마 상태인 은정이었다.

박사장은 은정을 보자마자 아무말없이 은정을 쇼파에서 일으켜 세워 키스를 하기 시작하면서 한손은 롱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가려진 보지 부분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박사장의 능숙한 혀놀림과 치마안에서 팬티위로 애무를 받고, 다시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와

보지털을 만져대며, 다리를 벌려 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은정의 몸은 움찔거리며,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었다.

"니보지는 만질수록 뜨겁고 열정이 느껴져! 너도 이젠 밤마다 내자지가 그립지?"

박사장은 은정이 고개를 젖히고 몸을 움츠리자 아예 두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으ㅡ으 아아ㅏㅏㅏ으ㅡㅡㅡ"

"시발년 보지만 만져져도 난리네 ㅋ, 어이구 벌써 손가락이 젖었다 이년아!"

그렇게 은정의 보지를 자극시키던 박사장은 은정의 티셔츠를 말아올려 벗겨버리더니, 바닥에 던져버리고, 자신이 사준 브라자를 보고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시발 마누라한테도 속옷은 아직 안사줘봤어 니가 속옷선물 받은 첫여자란 말이다"

브라자마저 벗겨져 바닥에 던져버리고,은정의 젖꼭지로 혀로 핥기 시작하며 다시 은정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거칠게 쑤셔대고 있었다.

"아ㅏ악 아퍼요 제발 살~살 아아ㅏㅏ"

"아프긴 이년아! 한두번 당하는것도 아니면서~"

박사장은 그렇게 손가락으로 은정을 괴롭히다, 바지를 벗고 무릎꿇린 은정의 입에 발기된 해바라기 자지를 집어넜다.

은정은 이제 박사장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박사장의 좆을 잡고 빨기 시작했다.

"시발년아 이젠 포르노배우처럼 잘 해봐! 강약조절 해가면서, 불알도 빨고 내 똥구멍도 빨고!"

박사장은 자세를 돌려 쇼파를 잡고 다리를 벌리더니 은정의 얼굴에 똥구멍을 들이댔다.

"혀로 핥아봐! 내가 니똥고 빨아줄때처럼!"

은정은 박사장의 엉덩이를 잡고 혀로 똥구멍을 핥기 시작한다.

남편에게도 안해봤던 행위지만, 야동에서보던 기억대로 잘 해나가고 있었다.

"으ㅡㅡ오우 시발 좋-아 아ㅏㅏ 그렇지 잘하고 있어, 혀를 더 깊숙이 너봐!"

은정의 혀놀림에 박사장 엉덩이가 움찔거리고 기분이 좋은듯 은정을 칭찬하는데..

(시발 그래 나중에 니년은 내 똥꼬를빨때 난 누워있는 니딸년 보지를 핥다가 빨다가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셔주고 있을거다! 니딸년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내똥꼬 빠는 기분이 어떨것 같냐 이년아!)

박사장은 은정과의 섹스중에도 혜진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박사장은 다시 자세를 돌리더니 은정을 일으켜 책상에다 가슴을 대고 뒤치기 자세로~

은정의 팬티는 무릎까지 벗겨져 내려지고, 박사장은 은정의 허리를 누르고 뒷보지살을 자극시키더니 다시 손가락을 쑤셔 넣는다

차가운 책상에 유방이 눌리면서, 박사장의 거친 손가락질에 은정은 흐느끼기 시작했다.

"으ㅡㅡ으므으므ㅡㅡ아ㅏ아ㅏㅏ"

"아ㅏㅏ아퍼요 제~발 으으ㅡㅡ"

그렇게 손가락질을 즐기던 박사장은 자신의 해바라기 자지를 잡아 은정의 보지속으로 밀어넣더니 허리와 다리에 힘을주면서 좆질을 시작했다.

"아악! 아아ㅏㅏㅏ 으ㅡㅡ아아ㅏㅇ아ㅏㅏㅏ"

자세가 힘들어서 그런가 은정의 신음이 평소와 달리 더 크고, 흐느끼며 울것 같았다.

그런 은정의 엉덩이마저 손바닥으로 때려가며 강간의 쾌감을 즐기는 박사장!

그렇게 뒤치기자세로 거친 좆질을 해대면서 오른손 검지손가락은 은정의 항문을 건드려가며, 천천히 항문구멍을 자극시키고 넓혀가다 천천히 들어간다.

은정의 반응을 알고 싶었기에 먼저 손가락을 집어 넣는것이었다.

"아ㅏㅏ아아ㅏ 안되 거기만은 아ㅏㅏ악"

두마디, 이제 세마디가 들어가고 있었다. 은정은 거친좆질로 보지의 고통과 손가락으로 인해 처음 당해보는 항문의 고통으로 울기 시작했다.

"으ㅡㅡ흐ㅡ흐ㅡㅡ아ㅏㅏ 그~만 아ㅏㅏ흐ㅡ흐ㅡ"

"시발년아! 나 만나서 지금 호강 하는 하는거야! 니남편이 이렇게 해주지도 안잖아 개보지년아!"

몇 번의 손가락질후 박사장은 자지를 보지에서 빼더니, 그 무식한 해바리가 자지를 작디작은 항문구멍에 갖다대고 다리에 힘을주더니 한번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악!아아ㅏ악! 안되 아아ㅏㅏ흐ㅡㅡㅡ아아ㅏ악!"

은정이 고통스러워 질러대는 소리는 이제 밖에서도 다 들릴 정도였다.



일찍 출근해있던 오실장은 마침 지나가다 그소리를 듣게 되고..

(뭐야 낮에 가게로 불러들인거야! 내가 일찍 나오는거 알면서도...개같은년 가정주부 좋아하네. 오빠 좆질에 환장하는 개걸레 같은년이면서~)

문앞에서 은정의 신음을 듣던 오실장은 질투심에 박사장의 좆이 생각났다.

은정을 가게에서 강간한후로 자신을 한번도 안아준적이 없었기에..

(하긴 오빠 씹질에 안넘어가는 년을 내가 못봤다!)

박사장을 생각하는 오실장도 보지물이 나오는것같아 팬티안을 만져보더니, 그 섭섭함에 룸청소를 하고있던 막내손을 잡고 술이 보관되있는 창고로 끌고 간다.

가게식구끼리 이런짓을 하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오실장이기에 막내를 상대로 섹스행각을 하기 시작한다.

막내도 만약 들키면 큰일치른다는것을 알지만, 한몸매하는 오실장이고, 자진해서 먹어달라고하니 남자로서의 욕정을 참을수 없어 맥주박스에 기대놓고 오실장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은정은 항문섹스가 이렇게 고통스러운지 정말 몰랐다.

당연한것이다. 박사장은 은정의 남편자지보다 크고, 굵고, 거기에 해바라기가 아닌가..

사람들은 보지보다 작은 항문구멍에 해바리기 자지가 들어갈리 없다고 생각도 하겠지만,

막상 삽입되고 쑤셔질때는 항문구멍도 넓혀지고 있었다.

거기에 그큰자지로 거칠게 들어올때는 마치 뱃살에 닿는듯 깊게 들어오고 있었다.

"흐ㅡ흐ㅡ으아아아ㅏ흐ㅡㅡ윽윽으으ㅡ"

"시~발 너무 조이잖아, 내가 더 아프다 이년아!"

"시발년아 크게 외쳐! 제똥꼬도 당신거에요라고, 영원히 여보 당신거라고"

"흐ㅡㅡ으으으 제똥꼬도 당신거에요, 으으으ㅡㅡ 영원히 당신거에요"

은정은 이미 보지와 항문에 쑤셔대는 박사장의 좆질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 알았어 넌 내꺼야, 말만 잘들으면 니친구년 같은 꼴은 안당할거니까. 그년 지난주말에

거래처 사장한테 허벌나게 먹혔거든, 너도 나 화나게하면 그년처럼 창녀로 만들어버릴거야!"

박사장은 더 힘을주면서 쑤셔대고 있었다.

"시발 너무 쪼이니까 벌써 반응이 오네!"

몇 번의 좆질을 더 하던 박사장이 은정의 항문에 뜨끈한 정액을 분출하고는 뒤로 물러났다.

은정은 힘없이 주저 앉아 버리고

갖은 서러움과 알수없이 복받쳐오는 감정에 흐느껴우는 은정을 바라보면서 옷을 입던 박사장이 한마디 한다.

"괜찮아. 처음이라 아픈거야. 다음부턴 살살해줄께!"

(니딸년도 먹히고나면 그런자세로 울겠지? 시발 빨리 먹어야할텐데. 교회오빠라는 새끼가 건드리기전에~)

박사장은 혜진의 일기장에서 이름은 기억못하겠고, 교회오빠 누구랑 키스한내용을 기억해내고 있었다.

혜진이 평소 그놈을 좋아하고 있었고, 그놈도 때마침 혜진이랑 자연스럽게 연결이 돼서 사귀게 된듯했다. 같이 영화를 보고 비디오방에서 가슴까지는 허락을 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하긴 요즘세상에 고2이면 그정도까지야~ 그얼굴에 그런 몸매라면 껄떡거리는 놈들이 있어야 정상이지! 기다려라 혜진아! 이 아저씨가 황홀한 섹스맛을 알려줄테니 ㅋ)



은정이 바닥에 떨구어져있던 브라자와 팬티를 주워입기 시작했다. 티셔를 입으려고 할때

"잠간만 그대로 있어!"

박사장의 책상서람에서 디카를 꺼내 속옷차림의 은정을 찍기 시작했고,

"다리 조금만벌리고 좀 야시시하게.. 그렇지!"

"책상에 앉아서 팬티안으로 손가락넣고. 좋아 이번엔 팬티반만 벗고 머리 올리고 있어봐!"

"그래 됬어! 옷입어 시발년 누가 이사진보고 널 조신한 가정주부라고 생각하겠냐? 우리 얘들보다 더 섹시한데 말야... 서른여덟이 아니고 삽십대초반이라고 해도 믿겠다"

"집에가서 애들한테 잘해라! 혹시 아냐 큰딸이 너 나중에 호강시켜줄지?"

박사장의 내뱉는 그말의 의미를 알리 없는 은정은 박사장과 함께 가게입구까지 나와

혼자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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