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정과 미주의 악몽 - 13부 > SM야설

은정은 집으로 돌아와 박사장의 흔적을 지우고 싶어 샤워를 하면서 갑자기 자신의 지금입장이 너무 서러워

울기시작하고, 남편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에 자살을 결정! 면도칼을 찾아 손목에 갖다대는데...

하지만 자신에게 너무 이쁜 두딸과 남편, 막내딸을 늘 걱정하시는 부모님 생각에, 서럽게 흐느끼며

면도칼을 내려놓는다.

(어떻게든 남편이 알기전에 해결을 봐야될텐데..)

은정은 박사장과 돈이든 아니면 다른방법으로 라도 해결을 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욕실을 나왔다.

안방에서 아는분의 연락처를 모두뒤져 도움일 될만한 사람을 찾고 있을때, 큰딸 혜진이 돌아왔다.

여느때와 같이 잠시 자기방에서 오후의 시간을 보내고 학원을 가는 혜진과 혜정.

은정은 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빨리 박사장에게 벗어나야겠다고 다짐을 하는데...



그때 미주네 집에선..

미주 큰아들은 주말내내 자기방에서 미주생각만 했다. 아들로서 엄마의고통을 걱정하는것이 아니고 남자로서

미주의 벗은몸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일요일내내 미주의 이메일 비밀번호를 찾는데 혈안이 된 큰아들! 미주 및 식구들의 생일날짜, 전화번호,그외 연관된 모든 숫자를 이용했지만 이메일은 열리지 않았다.

포기할 마음에 마지막으로 자동차 넘버를 찍었다. 그리고 잠시후 이메일이 열리기 시작한다.

큰아들은 두손을 하늘을 향해 뻗쳐올린다. 로또 복권이 맞은 기분이 이럴까? 싶을 정도로 짜릿했다.

이메일에는 보험회사, 은행에서 온 내용들로 가득했지만, 지난주에는 강간이라는 제목으로 두개의 메일이 있었다.

미주는 그 이메일을 다 확인한것으로 나와있었다. 큰아들은 어제 도착한 메일을 클릭하고

/일요일에 재밌게 봐라 너도 짜릿할거다 시발년아/ 간단한 내용과 함께 파일이 첨부되있는데..



파일을 다운받아 재생을 해보는 큰아들!

맛사지 샾에서 비키니 차림에 마사지를 받는 여자가 나오고, 직원인 두여자가 마사지를 해주고 있다.

(뭐야 이거 일본야동 아냐!)

큰아들은 자신이 자주보던 일본야동중의 하나인줄 알고 다소 실망한듯~

그런데 잠시후 직원들이 한국말을 한다. 누워있던 여자도 한국말로 대답을 하고..

여직원들은 누워있는 여자하고 마니 친한지, 이런저런 농담과 가정사 얘기를 하면서 마시지에 집중을 하고..

잠시후 여직원한명이 누워있는 여자의 허벅지안살에 오일을 뿌리고는 정성스럽게 마사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팬티라인까지 만져주고 있었다

"연수씨! 사장님 외국가셨다면서요, 왜 안따라가셨어요? 요즘 촬영도 없잖아요"

"그냥요 거기가서 따라다니는것도 피곤해요. 그냥 쉴때는 이렇게 쉬는게 좋잖아요"

"하긴 그래요 ㅋ"

여자는 천천히 현경이라는 여자의 다리는 벌려 보지부근을 마사지 하고 있었고, 다른여자는 연수의 목을 만져

뭉쳐져 있는 목살을 풀어 주고 있었다.

"연수씨 몸은 언제봐도 참 이뻐요. 여자인 내가 봐도 탐이나요~"

"고마워요. 안그러셔도 되는데 전 늘 실장님이 직접 마사지 해주시고 이렇게 칭찬도 해주시니"

그렇게 잠시 침묵이 흘렀고, 연수의 상체를 마사지하던 직원이 연수의 브라자를 벗겨냈다.

탐스러운 유방이 보이고, 여자는 유방에 오일을 뿌리고 유방마사지를 시작하고 있는데. 그때

실장은 연수팬티 주의를 마사지하면서 천천히 연수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연수씨 사장님도 안계신데, 시간되면 오늘은 스페셜마사지 받아볼래요"

"그게뭔데요?"

"온몸을 저희한테 맡기시는거에요, 팬티도 벗고 여기에 여러가지 맛사지 해드리는거에요"

실장은 연수의 팬티를 만지며 연수를 쳐다보는데, 연수의 대답이 없다

"뭐어때요 다같은 여잔데...그리고 솔직히 연예인분 다들 받고 계세요. 변정수씨, 전인화씨등 많아요

아시죠 가수 김혜연씨? 그분도 어제 받고 가셨어요.. 즐거웠다고 하시던데요"

연수는 잠시 주춤하더니 허락한듯 고개를 끄덕이고..

"그래요 연수씨도 즐거운 시간될거에요. 요즘 사장님도 안계시고 적적하실텐데..그럼 저도!"

직원은 이미 가운을 벗은 상태로 팬티차림이었고, 실장도 가운을 벗어 속옷차림이 되있었다.

그리곤 연수의 팬티에다 다른오일을 잔뜩뿌리고, 오일이 팬티를 적시자 보지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연수의 가슴을 맛사지하던 직원은 연수의 유방에 입을대고 빨기 시작한다.

연수가 놀래쯤 실장은 연수의 팬티를 만지다 팬티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털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 실장님~ 그럼 스페셜이란게"

"괜찮아요 조금있으면 기분전환될거에요"

실장은 연수의 보지털을 만져대며, 얼굴이 빨개져있는 연수를 쳐다본다.

직원은 한쪽유방을 빨면서 한쪽유방은 손으로 잡아쥐었다 놨다를 반복하고, 젖꼭지마저 조금씩 비틀어대고 있다.

"으으ㅡ으으으"

연수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자, 실장은 흐뭇한 미소를 짓더니 보지털을 만지던 손을 내려 질입구에 다다르고

천천히 손가락을 연수의 보지에 삽입한다.

"아아 으으ㅡ"

연수가 그만하라는듯 실장의 손을 잡아보지만, 실장은 멈출생각이 없다는듯 이번엔 두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으윽 으으으으"

연수가 몸을 비틀어대자, 직원이 연수의 입에 키스를 시작한다. 실장의 손가락질에 연수의 입이 벌어져 자연히

직원의 혀가 들어가지고 직원의 능숙한 혀놀림에 연수는 어떡해 해볼수가 없다.

실장은 그런 연수의 팬티를 벗겨냈다. 일반일들과 달리 잘 다듬어져있는 보지털과 보지살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자신의 브라자를 벗어던진 실장은 연수의 다리를 벌려 보지를 빨아주고 있다.

연수는 직원의 혀놀림과 실장이 보지를 빨아대자 어쩔줄모르지만, 점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듯 그냥 두여자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런행위가 지속되다가, 직원이 연수의 손을 잡고 머리위로 올리더니 재빠르게 손에 뭔가를 채워 침대에 묶었다.

"왜이래요. 이제 그만할래요. 이거 풀어줘요"

"괜찮아요.이제 시작인데요. 봐요 연수씨 보지도 원하잖아요. 이렇게 물이 흐르는데..."

연수의 보지를 빨던 실장이 일어서더니, 구석에서 큰박스를 들고와 옆테이블에 올려놓고는 뭔가를 꺼냈다.

전기진동기구였다. 실장은 작동버튼을 누르더니 연수의 다리를 벌려 보지살에 갖다대 기구를 비벼댄다.

"으ㅡ윽 으ㅡㅡㅡ실장님 하지마요"

실장이 기구를 점점 더 심하게 움직일때, 직원도 벌려진 연수의 입에 모형자지를 집어넣다 뺏다를 반복한다.

연수는 자신의 입과 보지가 유린당하면서 몸이 뜨거워지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를 드는등 몸의 반응을 보이고..

하지만 연수의 고통은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연수의 신음소리가 흐느낄때였다. 방으로 누가 들어왔다. 팬티차림뿐인 남자였다.

처음에 보지못하던 연수는 자신의 다리밑에서 실장과 서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놀래 다리를 오므려보지만

남자는 연수의 발목을 잡아 아까보다 더 넓게 벌린다.

"다들 왜이래요. 이러지마세요"

"시발년아! 여자들이 해줄때는 자진해서 다리 벌리고, 남자가 해준다니까 내숭인척은, 어디 탤런트보지좀 볼까?"



(어 저새낀 미주강간한 새끼잖아!)

큰아들은 연수의 다리를 벌릴때 화면에 나타난 남자의 얼굴을 보고, 어제 미주를 강간하고 있던 남자인것을 확인했다.



창식이 한쪽다리를 잡고, 실장이 한쪽 다리를 잡아 벌려져있는 연수의 보지를 쓰다듬어 보고는 두손가락을 밀어넣고 거칠게 쑤셔대고 있다.

"아악! 아퍼 으으으으으ㅡㅡ으ㅡ"

창식은 연수를 빤히 쳐다보며 손가락에 더 힘을 가하기 시작하고,

"그래 시발년아 더 아프게 해줄께! 뭐야 두개도 안되겠는데"

그리고 세개의 손가락으로 거친 손가락질을 하는 창식!

"시발년 결혼전에 남자새끼들한테 얼마나 벌려된거야? 왜이렇게 넓어?"

실장이 한마디 거든다.

"이여자 스캔들 많았잖아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겠어요?"

"좆같은년 이새끼, 저새끼 온갖 좆맛은 다 봤겠구만! 개걸레같은년아 해바라기맛은 봤냐?"

창식은 자신의 팬티를 벗고 성나있는 해바라기자지를 털털 털어보이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연수의 보지에 말없이

밀어넣고 거친 좆질을 시작했다.

"아아아아아ㅏㅏ 아퍼요 제~발 으으으ㅡㅡ으ㅡ"

창식은 연수의 허리를 잡고 더 거칠게 쑤셔댄다.

"으으으으ㅡㅡㅡ아ㅏㅏㅏ 흐ㅡ으으ㅡㅡㅡ"

연수가 그렇게 강간을 당하기 시작할때였다.

큰아들은 노크소리에 화면을 끄고 잠긴 방문을 열었다. 미주였다.

"뭐하는데 하루종일 아래층도 안내려오고, 일요일인데 맛있는거나 먹으러 나갈래? 뭐 필요한거 있으면 사도

좋고~"

미주는 큰아들과 얘기를 하면서, 스피커에서 나오는 연수의 신음소리와 창식이 내뱉는 욕설을 듣게 됬다.

큰아들은 다급히 스피커 볼륨을 줄였다.

미주는 잠시 당황스럽기도 해서, 빨리 준비하고 내려오라며 큰아들방을 빠져 나와 1층으로 내려가고

(그래 어때! 그런것도 볼 나이가 됬는데~ 그런데 남자목소리가 어디서 들어본것같은데. 낯설지 않은데..)

큰아들은 야동을 보다 들킨 마음에 조금은 어색해했지만, 동생과 함께 미주를 따라 나서기로 결정을 한다.

레스토랑을 가기위해 운전을 하는 미주의 다리를 옆자리에서 가끔씩 쳐다보는 큰아들!

(시발 오늘따라 더 잘빠져보이네.. 늘 저렇게 입고다니니 강간이나 다니지!)

두아들에게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회식을 시켜준 미주는 유명브랜드매장에서 최신유행자켓도 사줬다.

남들이 보면 모자들간의 행복한 장면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그렇게 저녁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미주와 큰아들,작은아들은 각자 자기방으로 들어가 자신들만의 시간을 갖는다.

다음날 아침. 큰아들은 부엌뒤쪽으로 있는 작은 비상문을 열어두고, 작은아들과 함께 학교를 가는것처럼 미주에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섰다.

작은아들과 버스정류장에서 헤어진 큰아들은 집근처 피시방에서 몇시간을 보낸후 집앞으로 걸음을 옮겼다.

집앞에 고급승용차가 세워져 있었고, 큰아들은 비상문을 통해 부엌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거실은 조용했다. 큰아들이 조심스럽게 안방쪽에 관심을 가져보지만 열려있는 안방문을 통해 아무도 없는것을 확인하게 되고, 그때 욕실쪽에서 남자목소리가 들렸다.

큰아들은 다급히 2층 계단으로 소리를 죽이며 뛰어 올라가고, 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디카를 꺼내와 다시 계단에

낮은자세로 숨어 욕실을 쳐다본다.

잠시후 욕실에서 동영상에서 봤던 남자가 나오고. 그리고 뒤따라나오는 미주..

미주는 타올로 보지부분을 가린채였지만, 남자는 바로 뺏아서 바닥에 던져버리더니

"니가 씻겨주니까 더 개운한데. 너도 좋았지! 내가 비누칠로 니몸을 만져줄때~"

창식은 말이 없이 서있는 미주를 자신의 옆으로 오라고 손짓을 하더니, 옆에 앉은 미주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한다.

그리곤 다정한 연인처럼 키스를 하면서, 창식은 미주의 다리를 벌려 보지털을 만져댄다.

미주는 빠져나오려 몸을 뒤로 빼려하지만, 창식의 오른손이 미주의 허리를 잡아 더 끌어당겨 보지털을 만지고 있던손을 유방으로 옮겨 주물럭거리다 젖꼭지를 빨다가 비틀어댄다.

"시발년 죽이는 젖가슴이란 말야!"

"으ㅡ으ㅡㅡ으으으"

"너도 몰랐지

미주가 작은 신음소리를 발산한다.

"너도 몰랐지 니네집에서 외간남자한테 보지를 빨리게 될줄은~"

창식은 미주를 눕혀 왼손은 보지살을 비벼대며, 오른쪽 두개의 손가락을 보지에 넣고 거칠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ㅏㅏㅏ아ㅏㅏ으으ㅡㅡ"

미주는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다루는 창식의 손을 잡아보지만, 창식은 그럴수록 더 세게 쑤셔대고 있었다.

"으으으으ㅡㅡ아ㅏㅏ아 살~살좀 으~~"

미주는 고통스러운지 허리의 움직임이 심해졌고, 그와중에도 보지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창식의 손을 타고 흘러내리던 보지물은 쇼파에 떨어지기 시작했고...

잠시후 창식은 미주를 일으켜 거실바닥에 눕히고 69자세로 자세를 바꿔, 미주를 자신의 위로 올라가게 했다. 미주는 창식의 해바라기 자지를 잡고 빨리 시작했으며, 창식도 고개를 들어 미주의 보지살과 항문를 혀로 핥아대고..



(시발년 포르노배우처럼 너무 잘해주고 있잖아)

큰아들은 미주가 창식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고, 미주에게 화가 나기 시작한다.

렌즈를 당겨 미주의 얼굴이 크게 보이게 한다. 미주의 입안에 가득들어간 해바라기자지.

미주는 창식이 보지를 핥아대기에 고통스럽고,즐거운듯한 표정에 그 해바라기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고 있었다. 창식의 자지에도 좆물이 조금흘러내리는지 자지가 번들거리고 윤기가 나보였다.

그렇게 서로들의 자지와 보지를 빨던 두사람은 자세를 바꿨다.

창식이 바로 미주를 뒤치기 자세로 해바라기자지를 삽입한다. 미주가 고통을 호소하며 내뱉는 신음소리가 거실전체에 울리면서 흐느끼는 얼굴표정을 바라보는 큰아들은 그녀가 불쌍하다고 느끼기보다는 남자의 좆맛에 환장하는 색녀 아니 창녀보다 못한 여자로 느껴졌다.

(개보지같은년 그렇게 좋냐? 그래 어디 나중에보자)



창식은 흐느끼는 미주의 허리를 눌러 상체를 바닥에 닿게하고 엉덩이를 더높이 치들더니

위에서 아래로 찧는 좆질을 하면서, 욕설과 동시에 미주의 엉덩이를 과격하게 내려쳤다.

"쫙~쫙" 엉덩이 때리는 소리가 큰아들의 귀에 크게 들린다.

"미주 시발년아! 니새끼들이 오기전에 오늘도 허벌창나게 보지, 항문 다 쑤셔줄께!"

"으으으응 으으ㅡㅡㅡ~"

미주는 고통스러운지 신음만 내뱉을뿐..

창식은 잠시후 미주를 쇼파에 걸치게 만들고, 두손으로 쇼파를 잡고 있는 미주를 일으켜세워 한쪽다리를 들고 좆질을 다시 시작했다.

"아악 아아ㅏ 아ㅏㅏ퍼 아아ㅏ"

"개보지같은년아! 아프긴.. 니보지가 좋아서 이렇게 씹물흘리며 난린데"

미주의 보지물이 거실바닥에 뚝뚝 떨어지고 있는것을 큰아들의 눈에 선명하게 보였다.

자신의 다리에 힘을주며 미주의 보지에 강한 좆질을 하던 창식은 잠시후 미주의 얼굴에 정액을 분출하고 손가락에 묻혀 미주의 입에 넣고 빨라고 지시하며

"서운하냐? 걱정마라 우선은 간단하게 물한번뺀거고, 조금있다 안방에서 니남편 쳐다보며 니가 침대보 젖을정도로 보지물흘리게, 또 쑤셔줄테니~ 가서 커피나 타와봐라!"

마지못해 창식의 손가락을 빨던 미주는 힘없이 일어나 알몸으로 부엌을 향해 걸어간다.

큰아들은 걸어가는 미주의 보지털을 쳐다보며 디카를 챙겨들고 살금살금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걸음을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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