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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배의 마누라를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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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35회 작성일 20-01-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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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고기의 비늘을 벗겨내었다.



진희의 몸을 양쪽 방향으로 조금 들어 올리면서 박스티를 들어올렸다. 보지 앞부분이 소복하게 올라있는 팬티와 앙증맞은 배꼽이 보였다. 상체를 들어올려 완전히 벗겨내었다. 다행이 나의 핸드폰은 300만 화소짜리 카메라가 있었고, 난 질리도록 그녀의 모습을 핸드폰에 저장하였다.

팔을 집어넣어 브래지어를 풀자 그녀의 젖꼭지가 ‘폴록’하며 하늘로 치솟았다.

양손을 엉덩이 뒤로 집어넣어 팬티를 벗겨내었다. 많지 않은 그러나 역삼각형으로 예쁘게 자라있는 보지털이 보였다. 팬티를 더 벗겨내자 다소곳이 다물려있는 보지가 보였다. 꿈에도 그리고 상상으로는 수백번 빨고 쑤시던 보지의 실체가 내 얼굴 바로 앞에 조용히 오무라져 있었다.

팬티를 더 벗겨내다가 팬티에 보지가 닿는 부분이 너무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팬티를 다시 보지에 닿게하여 보지를 문질렀다. 난 이 팬티를 소장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녀의 체액을 잔뜩 묻히고 싶었다. 보지를 벌려서 팬티를 문질렀다. 그녀가 움찔하는 것 같았으나 난 지속적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애액을 팬티에 묻혔다. 다리를 살짝 접어올려 똥구멍을 보았다. 예쁜 국화꽃이 보지 아래에 박혀있었다. 난 똥구멍을 살짝 벌려 팬티를 그녀의 똥구멍 속으로 살짝 집어넣었다. 그녀의 똥도 팬티에 묻히고 싶었다.

그녀는 움찔했다. 난 그녀가 깨어있던 자고있던 개의치 않았다. 만약에 어느 누구라도 나의 이 신성한 의식을 방해한다면 죽여버리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팬티에 진희의 보짓물과 똥을 묻힌 나는 진희의 보지털 몇 개를 주워 팬티로 감쌌다. 그리고 고이접어 탁자위의 티슈로 감싼 다음 나의 주머니에 담았다. 그리고 역시 카메라폰의 능력을 감사하면서 충분히 사진을 찍었다.



물고기를 회 뜨기 시작했다.



진희의 젖꼭지를 빨았다.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이 부드럽게 그러나 깊이 빨아들었다. 정말로 진희의 젖꼭지에서는 아이스크림의 향기와 맛이 났다. 더 빨고 싶었으나 난 보지의 맛이 더 궁금했다. 젖꼭지가 아이스크림이면 보지는 무슨 맛일까? 난 다리를 양손으로 조금 더 들어올린 후 8년 동안 상상만하던 진희의 보지를 한입 가득 집어넣었다.

“으흠~” 진희는 움찔하며 가벼운 신음을 흘렸다. 진희는 깨어있었나 보다. 난 턱이 아프도록 혀를 내밀어 진희의 보지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리고 진희의 클리토리스까지 훑어 올리며 빨았다.

맛은 밍밍했다. 그러나 그 상황이 주는 맛은 어느 꿀보다도 달았다. 난 클리토리스를 혀로 세게 누르면서 다시 보지 깊숙이 들어가도록 고개를 사타구니 아래로 파묻었다. 뭔가 처음보다 축축해진 느낌이다. 난 계속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때론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부드럽게, 때론 보지를 다 빨아들여 뽑아버릴 듯이 세게 계속 빨았다.

10분은 족히 빨아댄 것 같다. 진희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은 채 신음만 흘리고 있다. 그녀는 지금 확실히 깨어있다. 신음소리 뿐만 아니라 간간히 두 다리로 내 머리를 조이기도 하고 간간이 엉덩이를 밀어올려 내 혀가 더욱 깊숙이 들어가도록 돕고 있다.

난 엉덩이를 들어올려 국화꽃을 보았다. 냄새를 맡기위해 코를 들이댔으나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 나를 위했다면 구수한 냄새를 조금은 남겨두었어야 했는데 너무 깨끗했다. 난 진희의 똥구멍에 입을 맞추고 혀를 그녀의 똥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아흑! 거긴.... 으음~ 흑 흑 헉!” 처음으로 진희의 입에서 말이 터져나오고 진희는 두 다리를 모으며 똥구멍을 움츠렸다. 난 그녀의 엉덩이를 감아쥐고 부드럽게 벌리면서 계속 똥구멍을 혀로 휘저었다.

진희의 똥구멍은 처녀일 것이다. 난 그녀의 처녀도 갖고싶다. 혀를 최대한 똥구멍 깊숙이 집어넣어 말아올리듯이 꺼내고 다시 깊숙이 집어넣어 말아올리듯이 꺼냈다. 난 숟가락으로 수박을 파먹듯이 그렇게 혀로 똥구멍의 똥을 파먹고 싶었던 것이다.

난 고개를 들어 시계를 보았다. 1:30. 시간이 모자르다고 생각했다. 선배는 아침 10시쯤이나 깨어날 것이다. 난 8시간 정도밖에 진희를 먹을 수 없다. 난 이 조금밖에 없는 시간동안 한순간도 쉬지 않고 진희를 먹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진희는 한 팔로 눈을 가리고 거친 숨을 쉬고 있다. 그녀의 가슴이 심하게 오르락내리락 거리고 다리는 벌어진 채로 힘이 바짝 들어가 굳어져있다. 그녀는 나를 원했을까? 그녀는 내가 다가오기를 기다렸을까?

난 그녀를 안아서 카펫이 깔린 바닥으로 내려놓았고 그녀는 몸이 굳어진 상태로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있었다.



물고기에 와사비를 흠뻑 찍어 먹는다.



난 진희의 가랑이 사이로 내 엉덩이를 집어넣었다. 내 좆은 계속 꼴려 있어서 이젠 뻐근하기까지 하다. 난 진희의 보지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좆대가리를 갖다 대었다. 그리고 눈을 가리고있는 진희의 손을 내려 내 자지를 쥐게 했다. 진희는 부끄러운 듯이 그러나 확실하게 나의 것을 잡았다.

“네가 집어넣어줘. 난 어딘지 모르겠어. 너를 너무나 갖고 싶은데 어딘지 몰라서 못 갖겠어.”

내 좆의 길이는 15~16cm 정도밖에는 안된다. 한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별안간 내 좆의 길이가 모자랄 수도 있다고 느껴졌다. 난 진희를 엄청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데, 이 길이로 충분한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

“여... 여기...‘ 진희의 몸 어느 부분인가가 내 좆에 닿는 것을 느꼈다. 난 서서히 좆을 밀어넣었고 난 고래에게 삼켜저 끈적끈적한 고래의 식도를 지나가는 느낌과 같은 것을 자지로 느낄 수 있었다.

“흐흑! 으흐음~” 진희의 입에서 비음이 들린다. 난 최대한 깊숙이 쑤셔 넣고 진희의 보지가 내 좆을 감싸안아 꼬물꼬물 간질이는 것을 음미했다. 이 맛이었다. 8년 동안 기다린 보지의 맛!

가만히 있는데도 자지가 쿨럭거린다. 가만히 있어도 사정할 것 같았다. 그러나 난 절대 그러면 안된다. 아니 절대 그럴 수 없다. 어떻게 뚫은 보지인데 그렇게 나약하게 싸버릴 순 없다.

난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그리고 입술이 처음에 느껴진 두께보다 1/2로 줄어들 때까지 계속 깨물었다. 지긋하고 힘 있게, 피가 나온다고 느껴질 때까지.

혀끝에 조금 짠 기가 느껴졌다. 됐다. 입술이 깨물어 터진 것이다. 그와 함께 내 좆의 쿨럭거림도 멈추었다. 난 가속하기 시작했다.



물고기 한 마리를 살한점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 먹는다.



내 좆은 터질듯이 팽창되어 있고 진희 보지가 물어주는 것을 충분히 느끼고 있다.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 그러나 사정은 안할 것이다.

“흑! 흑! 흑!” 나의 움직임에 맞추어 진희의 입에서 숨결이 튀어나온다.

“너무 갖고 싶었어. 난 널 선배보다도 사랑해.”

“흑! 흑! 말하지마. 흑! 그냥... 흑! 그냥... 흑! 느끼고 싶어. 흑!”

난 책에서 본 진희의 보지속 G-Spot을 찾고 싶었고 진희의 오르가즘을 보고 싶었다. 난 엉덩이를 낮추어 진희의 배꼽 아래부근의 앞쪽에 좆대가리가 닿도록 쑤셨다. 진희의 표정을 보면서 쥐구멍을 더듬어 치즈를 찾듯이, 보지속을 더듬어 결국 G-Spot을 찾았다. 진희의 표정으로......



“아흑! 아학! 학! 학!” 여기쯤 일꺼라는 확신하에 몇 번을 강하게 쑤시자 진희의 신음이 높아지고 빨라졌다. 난 세 번은 G-Spot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세게 두 번은 약간 비켜서 약하게, 다시 세게 다시 비켜 쑤시기를 반복했다. 눈을 가리고 있던 진희의 손이 내려와 내 등을 감싼다. 난 진희의 G-Spot을 강하게 거칠게 클리토리스가 터져버리도록 세게 부딪히면서 속도를 높였다.

‘퍽! 찔꺽~ 퍽! 찔꺽~ 퍼버버버벅! 찔꼭찔꼭~ 퍼버버버벅! 퍼버벅! 퍼버벅! 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

“아학! 아학! 아아아학! 아읔! 큭!큭!큭! 아우우우우욲!”

진희의 숨가쁜 신음이 계속 높아지더니 어느 한순간 목젖이 닫히면서 숨을 멈추었고, 그녀의 손톱이 나의 등을 세게 파고들어 잡아당긴다. 여신의 보지는 나의 좆을 완전히 감싸 안아 꼼짝 못하도록 조이고 있으며 질벽이 ‘부르르르~ 부들부들, 부르르르~ 부들부들’하며 경련한다.

20초 정도 흘렀을까?

“컥!”하면서 진희가 신음을 뱉어내고 내 등에 파고들어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빠지면서 털썩하고 상체가 소파위로 떨어진다.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쥐었다 놓았다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꿈틀거린다. 대음순이 벌렁거리며 나의 사타구니를 간질이면서 쥐었다 놓았다하는 보지의 경련과 대음순의 벌렁거림이 잦아든다. “하학~ 하아~ 하아~ 하~”하며 그녀의 신음도 잦아든다.



2:00. 그녀를 싸게 하는데 30분이 걸렸다.

난 다시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완전히 풀어져 나의 자지를 감싸지 못했다. 난 자지가 박혀있는 상태에서 그녀의 발을 들어 올려 그녀를 뒤집었다. 엎드린 채로 엉덩이만 조금 들어올리게 하여 뒤에서 박았다.

온 힘을 다해서 박았다. 그녀의 보지가 조금씩 움직임을 보인다. 나의 좆을 다시 감싸안는다. 난 그녀의 보지에 내 정액을 쏟아붓고 싶었으나 내 의지는 아직 싸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찢어버릴 듯이 똥구멍 쪽으로 강하게 들어 올리면서 쑤셔 박았다. 그녀의 보지가 찢어지지 않으려고 내 자지를 다시 감싸안는다. 난 반드시 찢어버리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그녀의 보지를 쳐 올린다.

‘쯔벅~ 쯔벅~ 쩌벅~ 쩌벅~ 쩌벅쩌벅쩌벅쩌벅~ 쩍쩍쩍쩍쩍~ 쭈억~ 쭈억~’

여신의 보지에서 음탕한 효과음이 들린다. 여신은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고있다.

‘뿌악~ 뿌악~ 뽝!뽝!뽝!뽝! 뽜악! 뽜악!’

“아흑! 아흑! 핰! 핰! 핰!” 진희의 입을 가린 손가락 사이로 신음이 삐져나온다.

내 몸에서 흘러나온 땀방울은 뒤로 젖혀진 진희의 등에 고여있다. 진희의 휘어진 등은 탄탄한 물고기가 파닥거릴 때의 한순간처럼 활처럼 뒤로 휘어있고, 가운데를 가로지르고 있는 등뼈가 물고기의 등뼈처럼 느껴진다. 난 물고기의 꼬리부터 머리까지 한번에 핥아 훑어먹듯이 바닥으로부터 진희의 엉덩이가 20cm는 들여올려질 때까지 깊숙이 박아서 들어올린다. 난 물고기의 꼬리부터 머리까지 샅샅이 훑어먹고 있다. 내 자지가 부리질 때까지 진희의 보지를 꼬챙이로 박아 쑤셔 올린다. 보지가 들어올려져 똥구멍까지 찢어버릴 수 있도록, 그렇게 힘차게 거칠게 강하게 재 좆을 여신의 보지에 쑤셔박는다.

“아아악~~~ 아악~~ 악~ 악!악! 아앜! 앜!앜!앜!앜!앜!앜!앜!앜!앜!앜!”

아파트의 정적을 깨뜨리는 진희의 울부짖음이 계속된다. 난 계속 쑤셔박고 있는데, 진희의 엉덩이는 내 좆에 달라붙어 떨어지지를 않는다. 진희의 보지는 내 좆을 정말 꼼짝도 못하게 옥죄고 있다. 난 계속 진희를 들어올리고 진희의 엉덩이는 철근을 박아 밧줄로 묶어 놓은 듯 조금의 틈도 없이 나의 엉덩이 앞에 딱 달라붙어 있다. 난 그걸 떨어내려는 듯이 더욱 거칠게 흔들었다. 그러나 그녀의 보지는 나를 절대 놓아주지 않는다. 난 움직임을 멈추었다.



자지를 물고 있던 힘이 조금씩 느슨해지는 것 같더니 내 좆에 붙어 있던 진희의 엉덩이가 소파로 떨어진다. 내 좆이 진희의 보지에서 빠져나왔고, 진희의 보지는 대음순이 퍼덕거리며 숨이 멎어가는 물고기의 아가미처럼 가끔씩 ‘푸륵! 푸르르륵!’ 거릴 뿐이다. 난 고개를 든다.



2:45. 이번에는 그녀를 싸게 만드는 데 45분이 걸렸다. 이 상태로라면 난 아침 10시까지 그녀를 10번도 못싸게 만들 것 같았다. 난 그녀를 백번정도 싸게 만들고 싶다. 그 오르가즘 속에서 나를, 정재균이를 그녀의 영혼속에, 몸속에, 감각속에, 쾌감속에 새겨두고 싶다. 내가 아니면 쾌감을 느끼지 못하도록, 내가 아니면 섹스를 할 수 없는 없도록, 나만 보면 온 몸이 떨리고 보지에 애액이 흘러 넘치도록 만들고 싶다. 난 다시 아직도 꼿꼿한 나의 물건을 푹 젖어서 미끈거리는 그녀의 보지 속에 쑤셔 넣었다.



“재균씨.... 이제 그만해... 나 죽을꺼야. 나 재균씨한테 죽었어. 나 아직까지 이렇게 당해본 경험이 없어. 아마 더하면 내 몸뚱아리는 산산히 부서질꺼야...... 재균씨가 박고있는 그곳부터 내 몸뚱아리가 뜯겨져 나가서..... 아마도 내 몸은 조각조각 찢겨질꺼야..... 그러니 제발 그만해... 줘......”

“진희야. 난 널 너무나도 사랑해. 난 널 헤칠 수 없어.... 아니야! 난 널 헤칠꺼야. 찢어 먹을거야. 너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내장부터 피부 껍데기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버릴거야. 널 내 몸속에 집어넣어 죽을때까지 함께 할거야.”

“아~ 자기야...... 나 앞으로 자기랑 있을게. 자기가 원할 때 항상 있을게. 자기가 내 몸을 원할 때 항상 모두 다 줄게. 난 당신거야. 난 앞으로 당신을 위해서 섹스할거야. 나 다가져. 내 몸도 정신도 모두 다”

난 진희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난 진희가 너무 아름다웠다. 난 진희를 괴롭히기가, 학대하기가 싫었다. 그냥 아껴주고 보살펴주고 감싸주고 싶었다. 그러나 난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난 그녀의 생각뿐만 아니라 본능까지도 철저하게 나에게 예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약해지는 마음을 다시 잡았다.

“나 아직 한번도 못했어. 나 너에게 하고싶어. 너의 보지에 너의 구멍 깊숙이 나의 정액을 쏟아내고 싶어. 내 아이를 갖게하고 싶어. 그래서 더... 다시 할거야.”

“안돼 여보. 당신이 다시 하면 난 정말로 죽어...”

진희의 나에 대한 호칭은 자기, 여보, 당신 등으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나에게 오고 있는 것이다.



“난 지금, 당신의 똥구멍을 먹을거야. 당신의 전부를 느낄거야. 백번, 천번 당신의 몸 깊숙이 죽을때까지 싸고 싶지만, 오늘은 한번만 가질게. 그대신 당신도 느껴. 내가 당신의 똥구멍을 마셔버리는 동안 당신도 당신의 기쁨을 느껴. 당신이 느낄때까지 난 할거야. 10시간이건 열흘이건 1년이건 난 계속 당신의 똥구멍을 쑤실거야, 당신이 느낄 때까지...”

진희는 대답이 없었다.

난 진희의 엉덩이로 내려가 진희의 똥구멍을 빨았다. 진희는 움찔 했으나, 곧 다리의 힘을 풀고 내가 그녀의 똥구멍을 빠는 것을 내벼려두고 있었다. 난 진희가 느끼지 못한다면 진희의 똥구멍이 다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마도 그녀의 똥구멍이 찢어질 것이다. 난 입을 앞으로 쭉 모아 당기며 입속에 침을 고았다. 난 진희의 똥구멍이 찢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아마도 많은 양의 침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혀가 충분히 들어간다고 생각되자 난 몸을 일으켰다. 진희를 무릅을 세워 엎드리게 한 다음 그녀의 똥구멍에 좆대가리를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보지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손을 가져와 나의 좆기둥을 잡게 하였다.

그녀는 가만히 나의 좆을 쥐고 있다가 잠시 후 그녀의 똥구멍에 가져다 대었다. 난 이때 그녀가 나의 것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최소한 육체적으로는.





나의 좆이 그녀의 똥구멍을 벌리고 조금씩 들어간다. 그녀의 똥구멍이 쫙 오므라들었다가 다시 힘이 풀어지고, 내 좆이 조금 더 들어가면 순간 움츠렸다가 다시 힘이 풀어지곤 한다. 그녀의 마음은 내 좆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였으나 그녀의 몸은 똥구멍을 사수하고 있다. 나는 그녀의 본능마저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힘을 주어 지긋이 그러나 쉬지 않고 좆을 밀어넣었다. 그녀의 똥구멍이 ‘꿈찔꿈찔’하며 나의 좆을 거부하고 있으나 나는 계속 집어넣었다.

“아흐~ 아흐윽! 하아~~ 아흑!” 하며 그녀는 내 좆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결국 내 좆은 끝까지 들어갔다. 좆 뭉텅이가 잘리워질 것 같은 조임을 느낀다. 그리고 10cm 정도 들어가자 앞이 막혀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 엉덩이를 돌리며 더욱 밀어보았다. 그랬더니 ‘미끈’하며 좆이 아래쪽으로 방향을 바꾸며 더 쑤셔박힌다. “훅!”하는 진희의 짧은 신음으로 난 그녀의 직장에 있는 턱을 넘었다고 생각했다.



난 쑤셔박기를 시작했다. 귀두가 보일 때까지 뽑았다가 부랄까지 들어가도록 쑤셔박기를 천천히 그러나 쉬지않고 계속했다. 그녀의 똥구멍이 뻑뻑해진다고 느껴지면서 그녀의 막창이 딸려나온다. 난 입 안에 굴리고 있던 침을 나의 자지에 조준하여 뱉어낸다.

‘뿌억~ 뿌억~’ 뻑뻑한 효과음이 그녀의 똥구멍에서 들린다.

그녀는 인상을 찡그린다. 난 그녀에게

“느껴! 싸! 우린 네가 싸지 않으면 모두 다 죽게될거야. 난 죽을 때까지 할 거거든.”

진희는 눈을 감고 엉덩이를 슬슬 돌려본다.

“네 몸을 쓰다듬어도 좋고 젖꼭지를 빨아달라고 해도 좋아. 단 너의 보지에는 손을 대지마. 난 너의 보지에 손을 대고 있을거야.



나는 침을 계속 흘리면서 그녀의 똥구멍을 쑤셔 박았다. 그녀도 자신의 젖을 주무른다. 손바닥으로 젖꼭지를 돌리면서 보지와 똥구멍을 벌렁거린다. 그녀 스스로가 느끼려고 노력하는 것이 나에게도 느껴졌다. 그녀는 머리를 돌려 나의 입술을 찾았다. 난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그녀의 혀가 나의 입에 들어오고 나의 혀를 감싼다. 그녀의 손이 그녀의 젖을 주무르고 젖꼭지를 쓰다듬는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와 똥구멍을 계속 꼬물거리면서 벌렁거리고 있다. 나도 한 손으로 그녀의 탐스런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세게 꼬집는다.

“아흑!” 하면서 그녀의 입이 벌어진다. 난 그녀의 아랫입술을 가볍게 깨문다.



난 사정하고 싶어졌다. 그녀의 보지는 내 좆을 감싸 안는 느낌이었다면, 그녀의 똥구멍은 나의 좆을 쥐어짜는 느낌이었다. 박을 때의 쾌감보다 빼낼 때의 좆을 쥐어짜 훑어내는 쾌감이 더 컸다. 마치 나의 정액을 뽑아내려는 듯이 나의 좆을 쥐어짠다.

난 거칠게 그녀에게 쑤셔 박는다. 진희가 똥구멍에 힘을 주지 못하게 하려는 듯이 강하게 쑤셔 박는다. 그녀의 상체가 출렁거리며 앞으로 밀려난다. 난 나의 다리로 그녀의 다리를 감싸서 그녀의 몸이 밀려나가지 못하도록 막으면서 혼신의 힘을 다해 그녀의 후장에 쑤셔 박는다. 아스팔트를 깨부수는 굴삭기처럼 그녀의 후장에 600psi의 강도로 좆질을 하여 그녀의 후장을 깨부순다. 진희의 몸이 앞으로 튕겨져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 나의 좆에 쳐박힌다. 나는 속도를 높이고 강도를 높인다. 진희는 더 이상 똥구멍에 힘을 줄 수가 없다. 그녀의 똥구멍은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더 벌어지는 만큼 나의 좆이 더 깊이 쑤셔 박힌다. 그녀는 다시 얼굴을 돌려 나의 혀를 찾는다. 나의 혀를 뽑아버릴 것처럼 빨아대면서 거친 숨을 코로 내뿜는다. 내가 그녀의 젖꼭지를 세게 꼬집어 비틀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푸르르르’ 떨린다.

난 한 순간도 봐주지 않는다. 나의 허벅지와 진희의 엉덩이가 뻘겋게 달아오르다 못해 퍼렇게 멍이 들어가고 있다. 진희는 똥구멍이 쓰라리다. 그러면서 가슴 밑바닥을 긁는 간지러움이 밀려온다. 뭔가 더 거친 것이 필요했다.

“아흑! 좀 더~ 좀 더 세겟!” 그녀는 가슴 밑바닥의 간지러움이 오르가즘이 되기 위해서는 좀 더 강한 자극이 필요했다. 똥구멍은 아프고 쓰라렸으나 그녀가 쌀 수 있을 만큼의 강한 충격은 줄 수 없었다. 나는 내가 낼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스피드로 그녀를 박아대었다. 그녀는 “아흥~ 아흥~” 하며 배고픈 사자처럼 더 달라는 울부짖음을 짖는다. 나는 순간 진희의 보지에 손바닥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손가락 4개를 구부려 진희의 보지속이 집어넣었다. 진희의 보지는 뻑뻑하다는 느낌은 주지 않았으나 헐떡이며 순간적으로 4개의 손가락을 꽉 물면서 받아들이고 그만큼 벌어졌다. 난 계속해서 두 발로 진희의 발을 확고하게 감싸안은 후,

한순간 힘을 모아 똥구멍이 찢어지도록 좆을 쑤셔 처박아 올리면서, 네 개의 손가락을 박은 진희의 보지를 꽉 물어 쥔채 정말로 보지를 찢어버리려는 의도를 가지고 하늘위로 힘껏 쳐들었다.



“아아아아아악!” 진희의 비명이 거실에 가득찼다. 목을 찢는 비명에 거실의 유리창이 떨리고 탁자위의 사진이 넘어질 정도로 컸으며 높았다.

진희의 몸은 순간적으로 쑥 늘어나 50cm 정도 들리워진 것 같았다.

진희의 숨은 멎었으며 똥구멍과 보지는 급속도로 강하게 조여들었다. 그리고 ‘꿀럭꿀럭~’하는 소리와 함께 보지에서 애액이 20초 정도 흘러나오더니, 진희의 몸이 앞으로 꼬꾸라지면서 ‘추아아악~’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진희의 보지속이 쑤셔박은 손가락 네개의 마디사이로 진희의 오줌이 흘러나오는 것을 느꼈다. 진희는 기절했다. 진희의 보지와 똥구멍의 경련이 잦아들어 힘이 풀어지자 잠시 쉬었던 나는 다시 좆을 움직었다. 진희의 몸뚱이는 출렁댔으나 진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좆질의 속도를 높여, 기절한 진희의 똥구멍에 진희의 몸에 쏟아내는 최초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온 힘을 다해 후장 끝까지 뿜어져 들어가도록 강하게 깊숙이 쳐박으며 사정하였고 기절한 진희는 몸이 반쯤 접힌채 엉덩이만 출렁거리며 들어 쳐 올려지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들어 시계를 봤다. 4:00. 진희의 세 번째 오르가즘을 위해 1시간 15분이 걸렸다. 내 좆을 진희의 똥구멍에 꽂아둔 채로 나는 진희옆에 쓰려졌고, 진희의 몸뚱아리는 지속적인 잔경련이 계속 일어나고 있었다.





3.



진희는 20명이 넘는 여러 사람들의 애무를 받으며 잔잔한 쾌감을 느끼는 가운데 눈을 떴다. 날이 밝아 있었다. 진희는 기분이 상쾌했고 아주 기분 좋은 꿈을 꾸었다고 생각했다. 몸이 가뿐하다 느꼈다.

진희는 자기 몸을 덮고있는 건장한 팔을 보았다. 시선이 팔을 따라 올라가보니 나의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얼굴이 보였다. 그 순간 진희는 어젯밤의 일들이 꿈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의 팔을 따라 내려가보니 그의 손은 그녀의 보지속에 접힌 채로 박혀 있었고 진희는 아랫배가 묵직함을 느꼈다. 진희는 나의 팔을 들어 서서히 그의 보지에서 빼어냈다. 아랫배가 조금 뻐근하였으나 기분은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몸을 일으켜 살펴본 그녀의 보지는 보짓물이 말라붙어 보지털들이 엉클어져 뻣뻣하게 서 있었고, 카펫 바닥은 뭔가 축축한 기운이 남아있었다. 진희는 자신이 오줌을 싼 일을 기억하지 못했다.

그녀는 몸을 일으키는데 뭔가 그녀의 똥구멍에 들어있음이 느껴졌다. 그녀는 그 이물질이 나의 자지임을 알아차렸고, 서서히 그녀의 후장으로부터 빼어내었다. 조금 따끔거리기는 하였으나 아픈 정도는 아니었다. 몸을 일으킨 그녀는 그녀의 똥구멍이 벌어진 상태로 안에서 무엇인가 흘러 나왔고 몸을 씻으러 화장실로 걸어가는 다리를 타고 그녀와 나의 애액들이 흘러내렸다.

그녀는 샤워를 하면서 그녀의 몸이 곧 멘스를 시작할 때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어제의 섹스가 분명이 거칠고 힘든 섹스였음에도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주었다는 것을 기억하였다.



나는 살며시 화장실로 따라들어가서 그녀를 뒤에서 껴안았다. 진희가 고개를 돌리자 나는 그녀의 입술을 덮치고 혀를 길게 집어넣어 그녀의 이를 청소하듯이 헤집었다. 진희는 그런 나의 혀를 힘껏 빨아들이고 나는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린다.

진희는 나의 자지를 찾아 살며시 쥐어본다. 남편의 크기와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제공한 쾌감의 크기는 천양지차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살짝 당기면서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로 밀어넣는다. 보지 입구를 찾지못해 계속 미끌어지며 버둥거리는 나의 좆을 진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더 내밀면서 보지 속으로 담아 넣어준다.

샤워기의 따듯한 물은 서로의 혀를 뽑아먹으려는 듯 격정적으로 키스하는 우리 두사람의 머리위로 계속 쏟아진다. 나의 한 손은 진희의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다른 한손은 진희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있다. 진희의 한손도 그녀 자신의 젖꼭지를 꼬집어 돌리며 한 손은 보지 밑에 갖다대고 자신의 보지속을 쑤석거리는 나의 자지와, 그와 함께 딸려 올라갔다가 다시 접혀 들어가곤 하는 그녀의 대음순을 손으로 직접 느끼고 있었다.

“아하~ 아하~ 아후훅!” 진희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나오자 나는 진희의 두 손으로 스스로의 젖꼭지를 쓰다듬도록 들어올리고, 나의 남은 한 손을 그녀의 아래배로 옮겨 그녀의 G-Spot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의 배를 지긋이 누른다. 그리고 나의 좆 역시 그녀의 G-Spot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강하게 부딪힌다. 나의 좆은 길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배를 누르는 손바닥으로 인하여 진희의 G-Spot을 공략하기에는 충분한 길이었고, 진희의 신음과 보지의 꿈질거림으로 그곳이 진희 최고의 성감대임을 확신했다.

‘찔뻑~ 찔뻑~ 쩍! 쩍! 퍼버벅! 퍼버벅! 퍼벅! 퍼벅!’

“아흐~ 아흐으~ 아흑~ 여보 너무 좋아~ 아흑! 아흑! 너무 좋아~”

난 그녀의 몸이 부르륵 떨리고 내가 더 이상 못 움직이도록 나를 꽉 껴안으면서 보지를 꿀럭거릴 때까지 한순간도 쉬지않고 거세게만 박아대었다. 난 왜 진희를 이렇게 거칠게 대하는지 나 스스로도 이해하기 힘들었으나 하여튼 나는 진희와의 섹스에는 혼심의 힘을 다하였다.

“아흐흥~ 여보, 여보, 여봇! 여벗! 아우우우훅! 아으흐~”하며 진희의 사정을 느끼었다. 나는 그녀에게 오르가즘 뒤의 잔여운도 느끼지 못하도록 계속 좆을 쳐질러 진희의 몸에 두 번째 사정을 하였다.



진희의 보지에서 빠져나오는 나의 좆에 피가 묻어있다. 진희도 내 좆의 피를 보았다.

“오늘부터 멘스가 시작되나봐. 미안해 지저분하게 해서......”

난 무릎을 꿇고 고개를 진희의 엉덩이에 처박아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난 나의 정액을 빨아먹기는 싫었으나 그녀의 멘스는 빨아먹고 싶었다. 그냥 소가 빈 여물통을 샅샅이 핥듯이 그녀의 보지속을 게걸스럽게 샅샅이 핥았다.



“자기야, 지저분해. 빨지 마.”

“진희 너의 몸에서 나오는 것 중에서 지저분한 건 하나도 없어.” 난 나지막이 그렇게 이야기하며 일어서서 진희의 입술을 덮쳤다. 진희는 내 입 주변에 범벅이 되어있는 그녀의 달거리 피를 보면서도 역시 나의 혀를 탐닉하였다.



“이제 나가자. 남편이 깨어났을 거야. 나 어떡해 재균씨~” 난 이 사실이 두렵거나 당황스럽지 않았다. 도리어 자랑스러웠다. 드디어 나의 사랑을 쟁취하였다는 기쁨뿐이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버리고 너에게 등을 돌리더라도, 난 그렇지 않아. 그냥 한 번 더 하고 싶은 생각뿐이야.” “안 돼! 더 이상은.. 그냥 나가자.”

나는 진희를 안아 올린 다음 그녀의 보지에 다시 나의 좆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녀를 안은 채로 화장실을 빠져나왔다.

그녀에게 다행이도 선배는 아직 일어난 것 같지 않았다. 진희는 나의 품에서 내려와 수건으로 자신의 피가 묻은 나의 자지를 닦아내려 했다. 난 그녀의 손을 막았다.

“그냥 내버려 둬. 이대로 갈게.” 난 와이셔츠와 바지만 입고 속옷은 그녀의 거실 바닥이 내버려 두었다. 그 사이 진희는 팬티 안에 생리대를 차고 박스티를 입었다. 난 진희의 생리대를 뜯어내고 진희의 팬티를 다시 그녀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아~ 왜? 또...” “너의 멘스를 가져갈거야.” 그녀의 멘스가 스며든 팬티를 벗겨내어 주머니에 있던 그녀의 애액을 채취한 팬티와 겹쳐 쌓으면서 난 가볍게 윙크를 했다.

“내 팬티 하나도 남아나지 않겠다.” “내가 넘치도록 사줄게. 그러고 없으면 안 입으면 되지. 나 만날때는...” 난 양복 마이를 둘러맨 후 가벼운 입맞춤을 마지막으로 선배의 집을 나섰다. 핸드폰이 8:00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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