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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의 SM가족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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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4회 작성일 20-01-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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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질서...

미희는 자지(종현)와 함께 자신에 방으로 들어 왔다

둘다 옷이 없어서 간단했는데 자지의 자지는 벌써 커저있었다

"이 18 새끼가 벌써 자지에 힘이 들어 가냐?"

"죄... 죄송합니다 여왕님"

종현이는 이렇게 말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민희는 일단 자신은 걸터 안고는 종현을 바닥에 떠?했다 그리고는 발을 입에 집어 넣었다

종현은 민의의 발냄새를 맡으며 정성껏 빨고 있었다


한편 민석은 또다른 재미를 보고 있었다

좆물(희진)과 보지(효진)을 서로 마주보게 하고는 서로 귀싸대기를 한대씩 때리게 했다

돌아가면서 한대씩 때리게 했는데 좆물이 먼저 때리게 했다

딱..

힘없는 소리..

"이 18년이 죽고 싶어?"

민석은 종현의 방에 있던 허리띠를 찾아서는 좆물의 엉덩이를 새차게 렸다

엉덩이는 붉어 졌고 좆물은 아픔에 털석 주저 앉았다

"일어서~!"

"예 대왕님"

좆물은 눈물을 글썽이며 일어났다

그다음은 보지의 차례 였다

보지는 좆물의 뺨을 사정없이 날렸다

아직 어린 좆물이였기에 금방 얼굴이 붉어 졌고 입에서는 피가 조금 흘렀다

그러자 이번에 화가 난것은 좆물이였다

자신의 차례가 돌아오자 보지의 얼굴을 사정없이 날렸고

둘은 서로의 뺌을 계속해서 때렸다

민석은 주저 앉거나 살살때리면 사정없이 허리띠를 날렸다

그러다가 결국 좆물은 쓰러지고 말았다

완전히 일어설 힘을 다 잃은듯이 움직이지도 안코 가만히 있었지만 숨소리 많은 여전했다

민석은 일어났다

"이 게임에서 좆물이 졌으니까 좆물은 허리띠로 50대 맞는다 조금이라도 엄살을 피우면 죽을줄 알아.."

"너무 하십니다 대왕님....흑흑"

좆물은 이때 까지 참와 왔던 눈물을 흘렸다

"이년이 실성을 했나? 보지야 나가서 노끈하나 가져와"

"네 대왕님..."

보지가 노끈을 가지고 돌아 오자 민석은 좆물의 팔을 침대 모중이에 묶고는 허리띠로 매질하기 시작했다

짝 짝 짝 짝

흡....

조금의 소리만 나도 죽이겠다는 민석에게 잔뜩 겁을먹고 좆물은 비명한번 지르지 못하고 맞고 있었다

민석은 엉덩이에 20대 보지에 살살 10대 양쪽 가슴에 각각 10대씩 맞았다

그러는 사이에 보지는 엄청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왠지 모르게 맞고 있는 자신의 상관을 보니 엄청난 쾌감이 몰려 왔다...

영문도 모른체 몰여오는 쾌감에 보지는 오른손을 살며시 자신의 보지에 갔다 대고는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민석이 확돌아 봤다

보지는 깜짝놀라 손을 때었다

"이 썅년은 또 뭐야?"

"죄...죄송합니다 대왕님.."

"이18년!"

그러면서 귀싸대기를 힘껏 날렸다

악!

그러면서 그녀는 쓰러 졌다

"지금 부엌으로 가서 오이를 두개 가지고 온다"

"네 대왕님"

보지는 힘겹게 몸을 일으키며 나갔다가 오이 2개를 가지고는 돌아왔다

민석은 쓰러저있는 좆물과 방금 들어온 보지를 업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만 들어 올리게 했다

손이 묶여있는 좆물은 자세가 힘들었지만 버티고 있었다

허리띠에 맞아 빨개진 엉덩이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아주 아름다운 엉덩이였다 민석은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 것을 느꼈다

민석은 오이를 각각 그녀의 질속에 집어 넣었다

"이거 끼고잔다.. 내일 아침에 일어났을때 빠져있으면 죽을줄 알아? 자새는 이대로 3시간 동안 있는다

서로가 보고 있다가 조금이라도 엄살 피우면 바로 알리도록"

"네 주인님"

그리고 그는 민희의 방으로 갔다


민희는 자신의 발을 자지의 입에 집어 넣고는 자고 있었다

민희가 자는지 안자는지도 모른체 민석은 열심히 핥고 있었다

"개쌔끼야 비켜!"

"예 대왕님"

종현은 얼른 비켜섰다

갑자기 느껴지던것이 없어지자 눈을 떳다

"민석이 아냐??"

민석은 자신의 자지에 행복을 위해 민희에게 왔던 것이다

"민희야 보지의 방으로 가자 그방 비였어.."

"어 알겠어..."

나갈려는 민석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다

"자지야!"

"네?? 대왕님"

"애인있냐?"

"있습니다 대왕님..."

"전화해서 이리로 오라고 할수 있지?"

"예??? 그...그건..."

"싫다는 거냐?"

"아...아닙니다 대왕님..."

"니 애인년을 대리고 오면 너에게도 상급자의 자리를 주지.."

"예 대왕님..."

민석은 민희와 함깨 효진의 방으로 들어갔고 자지는 거실로 내려 갔다

전화를 하기위해서이다

하지만 막상 할려니까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잘하면 자신도 노예를 거느릴수 있다는 생각에 애인인 명희에게 전화를 했다

"며...명희야? 난대... 지금 우리집에 올수 있어?"

"응 종현이구나~~ 웅.. 지금 11시 자나 ㅡㅡ;; 잉... 넘 늦었어.. 엄마몰래 나오다 걸림 죽는데 ㅡㅡ;;"

"부탁해 ~~명희야.. 그리고 니 친구들도 좀 대리고와.."

"머할려구??"

"울집이 오늘 비었거든... 제미있는거 하고 놀자구.. 나 혼자 있어서 심심하단 말이야..."

"음... 알았서 그럼 12시 까지 너희 집에 갈께 .. 아 그리고 친구들은 현진이랑 지현이 대리구 갈깨"

"알았어..."

전화를 끊고 나자 종현이의 가슴은 두근 두근 뛰었다.. 지금 자신의 집으로 오는 아이들은 그야말로

퀸카들이였다 자신의 애인인 명희는 얼굴은 별로지만 키가 작고 애교가 많아서 귀여운 맛이 있었고

현진이는 키도 좀 크고 성격도 좋아서 인기가 많은 아이였다

그리고 지영이는 쫌 뚱뚱했지만..... 아니 뚱뚱하기 보다는 통통하다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귀여운 아이

엿다..

1시간이나 남았기에 그는 즉시 올라가서 효진의 방앞에서 노크를 했다

똑똑

"누구야?"

민석의 거친 목소리가 들려 왔다

"대왕님 저 자지입니다"

"무슨일이야?"

낮게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뻔했다 종현은 자신의 자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지만 계속해서 말했다

"저의 애인과 친구 2명이 오고 있습니다.. 12시까지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 그럼 준비를 해야지 너는 옆방에 가서 30분 동안 자유시간을 줄태니 알아서들 놀아라구해!

하지만 그방에서 나오면 죽는다고 전해"

"예 대왕님"

자지는 옆방으로 갔다

그방에는 보지와 좆물이 섹시한 자세로 질에 오이를 꼽고는 업드려 있었다

자지는 대왕의 말을 전했고 그들은 살았다는듯 일어서서 쓰러졌다

그들은 아무말 없이 있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눈도 마주치지 않고...

5분 정도가 흘렀을까.. 종현은 목이 아파 기지개를 켤려고 하다가 그들의 보지가 어뜻 눈에 뛰었다

곳 그의 자지는 커졌다

이것을 느낀 보지와 좆물...

지금 이방안에서 서열이 가장 높은것은 좆물이였다... 12살이 였지만 오늘 일로 알건 다알고

자신의 권력에도 약간 자신이 있었다

좆물이 말했다

"자....자지야... 일로와봐..."

"자지는 좆물에 말에 흠칫하며 움직이지 않았다"

좆물은 용기를 내어 말했는데 그가 오지 않자 은근이 화가 나버렸다

"18새끼가 이리오라 그랬지?"

종현은 아차 싶어 좆물에게 다가갔다 기어서....

상관이 부를때는 기어서 가야 한다는 규칙을 어길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좆물은 자신의 다리를 벌리고 말했다

"빨아..."

"예??"

"빨라고 개새끼야"

종현은 좆물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어린나이였지만 그녀의 보지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었고 작지만 클레 토리스도 느껴졌다

종현은 혀를 이용해 클레토리스를 살살 돌리며 핥았다

"앙...앙....아....앙 ....앙..."

"저....좆물님... 저도 섹스를 하고싶습니다.."

보지의 말이였다..

상관의 동의를 구해야 했기에 말했다

"마....맘대루 해...앙....앙....앙.. .."

그러자 그는 옆에 떨어져있던 오이를 들고는 자신의 보지에 박기 시작했다

"앙....앙...앙... 하....하...하..."


전부 나와!!

상관인 부르자 섹스를 하던 그셋은 기어나와서 그들앞에 섯다

두여자의 몸은 벌것게 달아올라 있었고 자지의 자지는 힘이 빠진것으로 보아 사정을 한것 같았다

지금 시각은 11시30분...

"지금부터 30분 후면 여자 3명이 온다.."

이사실을 모르고 있던 두여자는 흠?했다

"우선 작전을 설명하겠다 3명이 들어오면 자지이의 방까지 끌고온다.. 그리고는 자지가 딴여자는 있으라고 하고

자지의 애인만 대리고 효진의 방으로 간다.. 그리고 나머지 두여자는 나머지 4명에서 덥친다..

자지는 애인을 자신의 노예로 잘만들길 빈다..."

이말에 두여자는 놀랬다 종현이가 노예를 거느린다?? 이말은 곳 자신들 보자 직위가 놓아진다는 것이였다

곳 12시가 되었고 여자 3명이 왔다

종현이는 옷을 입고 그들을 맞이한다음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게 하고는 자신의 애인만 대리고는

옆방으로 갔다

그리고 2명의 여자만 있던방에는 4명의 알몸인 사람이 들이닥쳤고 소리치려고 발악에 발악을 하다가는

결국 노끈에 묶여 버렸다


옆방에 종현이와 같이 있던 명희는 옆방에서 쿵쾅 거리는 소리가 나자 놀래서 물었다

"너 여기 가만히 있어 내가 보고 올꺼니까~! 절대 오면 안되!!! 알지??"

애인의 말이라면 죽음도 마다하지 않는 명희는 응이라고 대답하고 기다렸다

종현이는 보는척 하며 부엌에서 칼을 가지고 들어왔다

뒤어 슬쩍 숨기고 들어와서는 말했다 한순간에 목에 들이대고 말했다

"명희야 이제부터 넌.... 내 노예야!"

"뭐?"

찰싹!

"왜그래?"

찰?



"언제부터 노예가 주인에게 반말을 했지?"

이런일에는 전혀 무뢰한이였던 명희는 깜짝 놀랬다

자신이...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종현이가 이렇게 자신을...

"하...하지마세요"

찰싹!

"주인님자는 빼먹었나?"

"하..하지마세요 주인님"

"그래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니니까 나를 믿고 내말을 따르기만 하면되.."

자신을 사랑한다는 말에 명희는 모든것을 저버리고 종현을 따리기로 결심했다..

자신이 어떤일을 하게 되더라도 말이다...

아직 14살.. 철없는 나이였기에 순정만화나 드라마에 빠져서 있던 명희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드라마의 한장면 같다며 생각하고는 받아 들였다

"옷을 모두 벗어라"

"예 주인님"

명희가 옷을 벗다 그녀의 몸이 드러났다

하얀색 래이스가 달린 속옷... 이뻣다... 그걸들 마저도 벗고나자 그녀의 자기마한 가슴과 예븐 보지가

나타났다

그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는 빽보지 였다

"중1일대 털이 하나두 없군..."

"예 주인님..."

명희는 창피했지만 조금씩 떨리면서 속에서 윙한것이 올러오는것같은 쾌감을 태어나서 첨으로 느꼈다

"침대에 눕고 다리를 벌려"

자리가 벌리자 조그마만 그녀의 보지가 들어났다

자신고 옷을 벗고 자지를 드러냈다 순간 엄청난 크기에 자지를 보고 명희는 움찔했지만 가만히 있었다

종현은 누워있는 명희의 가슴을 빨았다 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았다

"음....하...."

종현은 살..살.. 내려가며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박고는 빨기 시작했다

혀로 그녀의 보지를 해집고 들어가자 벌벌떠는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씹물은 얼마 나오지 않았다

"아직 자위를 해보지 않았군..."

"자.. 자위???"

종현은 조금 나온 씹물을 자신의 자지에 바르고는 질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흐헉... 학... 크.... 아...아파요.. 주인님"

"참아 18년아"

그러면서 서서히..서서히 집어 넣었다 엄청난 크기에 자지였기에 잘 들어가지 않았다

명희는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난생첨으로 느끼는 쾌감에 부르르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흡... 아아악... 앙...."

종현의 자지는 금방 벽에 부티쳤다

종현은 힘을 더주어 뚫어 버렸다

"아아아악..."

명희의 질에서는 피가 흘러내렸고 아픔과 쾌감에 거의 정신을 잃고 있었다

종현은 피스톤 운동을 했다

??? 1;...

앙...앙... 하....읍.....아...하... 하...

종현은 절정이 왔고 그녀의 몸쏙에서 사정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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