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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회상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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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20-01-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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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첫경험 이후에 겪었던 일들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





......훔쳐보기



그날에 첫경험 이후 난 완전히 섹스에 사로 잡혀버렸다. 그렇다고 그것만 하고 다닌건 아니지만 그날이후 난 확실히 변해버린것이다.

또래 녀석들 장난도 시시하고 말수도 적어지고 갑자기 어른이 되어버린듯... ...



한달정도 매일 같이 강씨네를 들락날락 했다.

매일했다 진짜 매일같이 하루도 안빼놓고 누나가 생리때도 우린 미친 듯이 서로를 잡아먹을 듯 섹스에만 몰두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배웠지 누나한테 ㅋㅋㅋ.)

강씨네는 용산으로 한두달후 이사를 갔고 차츰 누나를 만나는 시간도 뜸해지고... ...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내 섹스에대한 집착은 더해만 갔다.

동네에서 좀 논다는 여자들은 다 날 거쳐갔을정도로 난 섹스에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작은형이 고3 큰형이 대학교2학년이었다.

집안 내력이 그런건지 큰형두 무지 어릴적부터 여자들한테 인기가 좋았구 여자를 좋아했다.

고등학교때도 집으로 가끔 여자를 불러들여 문을 잠그고 뭘하는지 ~~~

그땐 내가 어려서 뭘하는지 몰랐지만 내가 섹스에 눈을뜨곤 형이 그동안 뭘했는지 감이 잡힌것이다.

그리고 슬슬 형이 뭘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기 시작했다

난 내방이 있었는데도 형하고 같이 라디오 듣다 자는 습관이 있어서 그날도 형방에서 잘준비를 하고 있었다 늦은밤 신호소리가 들린다 ‘야~~~옹 야~~~~옹’(지금생각하면 유치하게 신호는 왜 꼭 고양이 소리였는지 ㅋㅋㅋ)

형이 대문열어주라며 나를 일으킨다. ‘에이 또 나야 지가열어주지’이런 생각을 하며 투덜투덜~~ 몰레(아빠한테 걸림죽음) 슬쩍 대문을 열고 여자는 살금살금 집으로 들어와 얼른 2층으로 숨는다.

우리집이 좀 부자였다 집은 삼층양옥 이었고 정원두 무지넓은 한마디로 남부러울게 없던 집안 이었다.

아래층은 엄마아빠방 2층엔 큰형 내방 그리고 3층엔 작은형방 그리고 내 아지트 다락방 (참고로 우리집 구조는 이랬다)

지금 들어온 여자는 우리동네 새마을금고 여직원, 어떻게 형하고 눈이 맞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여자가 형보다 5살인가 더 많았던 걸루 기억한다.

약간 통통한 몸매에 동그라한 얼굴 항상 ?은 단발머리에 귀여운 누나였다.

근데 가슴은 귀엽지않게 무지하게 컷다 새마을금고에 가끔 가면 그누나만 유독 유니폼이 어색하리만치 가슴이 왕가슴이었다.

“우식아 오늘은 니방가서 자 알았지”

오늘따라 형에 말이 아쉽게 느껴진다

‘씨 그냥 아까 계속 차는척 할걸’ 속으로 생각하며 투덜투덜 내방으로 건너갔다.

그날새벽 자다 일어나 쉬를 하려고 1층으로 내려 가려는순간 “악” 하는 짧은 외마디 소리가 들렸다‘

모르면 그냥 넘어 가겠지만 이미 여자를 다 알아버린 나로서는 그소리를 듣는순간 너무 보구 싶어 미칠지경이었다.

형방은 밖으로 베란다가 내방하고 이어져 있었는데 난 제발 형방 커튼이 조금이라도 열려있길 바라면서 도둑놈처럼 내방을통과해 베란다로 살살 기어갔다.

다행이 한쪽 커튼이 벌어져 있어 완전히는 아니지만 침대위에 두사람이 바로 코앞에서 보인다.

내가 아닌 다른사람이 하는걸 첨보게 되는 흥분에 벌써부터 가슴이 흥분됐다.

방안은 스탠드만 켜놓은 상태라 밝진 않았지만 이놈에 형이 침대쪽으로 스탠드를 돌려놓아 둘에 모습은 마치 포로노배우들이 조명을 받고 있는듣한 모습이었다.

형은 무슨짖인지 누나에 팬티를 끈처럼해 보지와 엉덩이 싸이에 바싹끌어당겨 졸라놓고 살살 당겨데고 있었다.

누나는 누가 들을까 이를꽉물고 신음을 참고 있었고 형은 누나를 괴롭히듯 쎄게또 부드럽게 팬티를 잡아당겼다 놓았다를 반복한다.

보지둔덕에 살이 조여진 팬티사이로 불룩 튀어오른다.

‘와 털이 없나봐 씨발 하나도 안보이자나’

털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완전 빽보지인 것 같았다.

누나는 달아오르는 듯 자꾸 형에게 뭐라고 한다 빨리 박아달란 것 같다.

형은 누나에 C컵은 되보임직한 졸라큰 가슴을 주물럭대다가 입으로 빨아덴다

그모습이 꼭 머리가 세 개처럼 보인다.

진짜 왕가슴이다 ㅋㅋㅋ. 누나는 몸을 비비꼬며 다리를 있는데로 넓게 벌려덴다.

형은 한손을 이용해 누나에 팬티를 옆으로 제낀다. 그순간 몸만 어른이고 보지는 꼭 어린애처럼 털없는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가까이 있어서 인지 벌써 젖어서 번들거리는 보지가 선명하게 보인다 .

‘아이씨 졸라 이쁘게 생겼네 빨구 싶은걸’ 난 그보지를 빨구 싶었다.

형은 아니나 다를까 누나를 침대끝쪽에 걸쳐 똑耽?자신은 침대 밑에 무릎을 꿇은채 활짝 벌어진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누나는 신음을 참느라 두손으로 침대를 움켜잡고 베갯잇을 입으로 물고 몸을 뒤튼다

형에 입술이 보지에 부벼질때마다 누나는 끙끙참는 모습이 역력하다.

형이 보지에서 입을떼자 보지가 쫙벌어져 벌겋게 보이고 물은 질질흘러 번질거리게 보인다.

누나가 보지를 두손으로 벌린다. 털도 없는 보지가 어색해보이긴 하지만 성숙한 여인에 보지가 지켜보는 나를 몸살나게 한다.

보고있던 나는 자지에 피가 몰려 팬티위로 귀두가 단단히하게 머리를 내밀고 껄덕댄다.

나도 모르게 자지에 손이가고 서있는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형이 누나에 보지에 자신에 큰자지 앞쪽을 살살 문지르자 누나는 자기손으로 양쪽 허벅지를 잡고 보지쪽으로 끌어당긴다.

자세가 그렇게 되자 보지가 활짝열리고 속까지 훤이 보일정도가 되자 형은 굴고 긴 자신에 자지를 쑤욱 쑤셔 넣는다.

누나는 입을 벌린채 자기 보지에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고개를 들어 바라본다.

형에 자지가 깊숙이 박히자 누나가 몸을튼다.

“퍽퍽 퍽퍽 푹푹푹”

자지를 쑤셔델다마다 누나는 온몸을 비비꼬며 좋아라하고 형은 보지에 자지를 박은채 누나에 가슴을 쥐어짜듯 비틀어데고 ... ... 보고 있던 나도 자지에 몸살이 나듯 뻑뻑하니 아픔이 온다.

누나가 슬쩍 자세를 고쳐잡았다. 뒤로 돌아 엉덩이를 치켜든체채 상채는 숙이고두손으로 자기 엉덩이를 벌린다.

자세가 그래서인지 누나에 보지가 더 확대되어 보이는 듯 하다.

엉덩이쪽으로 형이 입을댄다. 갈라진 엉덩이에 자글자글한 항문 주름을 살살핥아데자

누나는 침대커버를 꽉움켜지며 ?을 돌려댄다.

형은 누나의 항문에 보짓물을 묻힌 손가락을 쑥 돌려밀어넣었다.

‘에이 씨 더러운짓하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왠지 나도 따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좆도 부푼데로 부풀었고 형 자지도 이제 걸떡데는 폼이 쌀대가 된듯했다.

(자지크기는 비슷한데 넘 짧게 한다 싶다 ㅋㅋㅋ)

한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몇 번 문지르더니 형은 넓게 벌린 누나에 보지에 슬슬 밀어넣는다. 보지가 자지를 다 삼킬 듯이 보인다. 털도 없고 작아보이던 보지는 자지가 들어가자 특유에 유연성을 보이며 넓어질데로 넓어진다.

누나는 아예 자신이 허리를 들어가며 더깊이 자지를 받아드린다.

형도 애무할때와는 다르게 무식하게 쎄게 박아데고 거칠게 가슴을 움켜쥐기도 하고 살짝살짝 젖꼭지를 깨무는지 누나는 연신 형에 머리를 밀어덴다.

한참을 박아데더니 누나 머리쪽으로 갑자기 자지를 붙잡고 다가간다.

허연 좆물이 자지에서 툭튀겨나오며 누나에 머리카락과 입 그리고 가슴에 뿌려졌다.

누나는 뭐라고 하는지 중얼데며 손가락으로 좆물을 찍어 냄새도 맡아보고 또 살짝 혀로 맛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둘다 만족 했는지 낄낄데며 웃는다. 난 부푼 자지를 부여잡고 내방으로 살금 살금~~(씨 자위는 체질에 안맞는다)



침대에 누워 어젯밤일을 생각 하니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아침에 늘 그렇듯이 빡빡하게 서있는 좆을 주체 못하고 허우적데다 겨우 일어나 학교엘 갔다.



그로부터 몇일후 새마을금고에 갈일이 있어 학교가 끝난후 잠시 들리게됐다.

(아버지가 그때 새마을금고 이사장이었음)

마을금고는 문을 닫은 시간이었고 난 뒷문으로 들어가 아버지 방에서 잠시 아버지가 하시는 매일같은 귀차니즘 강의를 듣고 하여간 이레저레 투덜투덜 나오는 길이었다.

그때 그누나가 후문으로 쑥 들어온다.

“어 민우야 언제 왔어” 잠시 심부름을 다녀오는 듯 했다.

“형은 뭐해? 이따 전화하라고 해 알았지” 또 할때가 됐는지... ...

난 대충 알겠다고 대답한후 후문으로 나갔다. 그때 왜그리 배가 아픈지 난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잠시후 배아픈걸 해결하고 앉아서 뒤처리를 하고 물을 내리고 일어나는 순간 또각또각 누군가 들어온다.

여자 구두발자국 소리다 나는 나가도 되는데 갑자기 누군지 궁굼하기도 하고 괜한 호기심에 그냥 숨죽이고 변기에 앉은채 발도 살짝 들어올렸다.

누군가 다급하게 내옆칸으로 들어간다. 화장실이 협소했고 두칸밖에 없어서 한쪽은 남자 한쪽은 여자 그림이 붙어있는 아주 후진 화장실이었다.

난 누가 들어왔을까 궁굼했다. 이건물이 2층건물인데 1층엔 새마을금고만 있었기 때문에

금고에 여직원네명중 하나일것이다.

난 궁굼해 미칠 것 같아 살살 변기위로 올라섰다.

칸막이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변기위에 올라가니 옆칸이 보인다.

이런 단발머리에 가슴큰 형 파트너 바로 그여자다.

급한 듯 쉬를 시원하게 한다 붐어져 나오는 것이 장난이 아니다.

소리가 ‘쇄애애애액’나는게 엄청 참았던 것 같다 난 그보지가 보구 싶어 변기에서 살짝 내려와 문을 살짝 닫고 옆칸 문쪽 바닥에 엎드렸다 옆 칸은 반 수세식이기 때문에 쪼그려 앉은 모습이 괜히 음란하게 보인다.

보지가 쫙벌어져있고 휴지로 슥슥 문지르는 모습이 꼭 하구나서 휴지로 정액을 닦아내듯이보인다.

‘아이씨발 먹구 싶어 죽겠네’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난 걸릴까봐 살살 화장실을 빠져 나왔다.



몇일을 그누나를 어떻게 꼬셔서 한번할까 무지하게 고민했다 별 뾰족한 수가 없어 그냥 포기하려던순간 우연히 기회가 찾아왔다.

무슨날이었는진 기억이 확실히 나지 않치만 학교에서 일찍 돌아온 날이었다 집에 오니 아무도 없고 혼자 점심을 때울 요량으로 라면을 끓였다.

그런데 누가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가 돌아왔나보다 생각하며 라면을 거실로 막 들고 나오는데 어라 마을금고 누나가 쑥 들어온다.

“어머 민우 있었구나 어째 대문이 열려있더라”

“누나 왠일이야 이시간에”

“응 이사님이 서류 찾아서 가져 오시레 어머니는 친구분들이랑 온천가셨다네”

“응 누나가 찾아가”

누나는 안방으로 들어가서 뭔봉투를 하나들고 나온다.

“민우야 나두 점심 안먹었는데 같이 먹자 응”

“그래 누나도 먹어 밥말아먹지뭐”

둘이 라면하나를 후딱 해치우고 난 밥을 가지러 부엌으로 갔다.

밥 한 공기를 가지고와서 라면 냄비에 밥을 넣는 순간 국물이 퍽 튀더니 누나에 유니폼 가슴부분에 쫙 튀고 말았다.

이런 남감할때가... ... 누나는 꽥 소리를 지르며 잽싸게 휴지로 닦아 보지만 이미 하얀 유니폼엔 벌겋게 얼룩이 심하게 져버린 후였다.

“어떡해 어떡해 난 몰라 어우 미치겠네 이러구 어떻게 가지”

“어 누나 미안해 그나저나 어쩌냐”

“누나 그거 빨리 벗어서 세탁기에 넣어 안그럼 얼룩 안지워 질거야”누나는 투덜투덜데며 욕실로 들어간다.

난 밥이고 뭐고 미안한 마음에 얼른 그릇을 씽크대에 놓고 방에가서 티셔츠를 가지고 내려왔다.

욕실로 들어간 누나가 씻는지 물소리가 난다. 괜히 씻고 있는 모습을 상상 하니 가슴이 설렌다. 훔쳐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난 살짝 욕실 문을 열었다. 조금 열린 문틈 사이로 누나가 상의만 벗은채 가슴을 닦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아마도 브레지어까지 얼룩이 묻은 모양이었다. 큰가슴이 닦을때마다 출렁인다.

“누구야?”

누나가 조금 열린 문쪽으로 고함을 지른다.

난얼른 티셔츠를 내밀었다.

“누나 이거 입구 있으라고 뭐 입고 있어야 될거아냐”

누나가 밝혀서 인지 아님 날 어린애로 아는지 가슴을 가리는둥마는둥 문쪽으로 다가와 티셔츠를 받는다.

“야 너땜에 이게 뭐냐 에이 빨리 가봐야 되는데”

“내가 아빠한테 전화해줄게 라면먹다 흘려서 옷 빤다그러지뭐”

“그래 민우야 니가 전화좀해 누나 세탁기좀 돌릴께”

누난 예기하면서 티셔츠를 입었고 난 거실로가서 아버지한테 이러쿵저러쿵 말씀을 드렸다.

“누나 아빠한테 전화 했어”

“어 그래 고마워”

잠시후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나고 누나가 나온다.

누나가 티셔츠 입은 모습이 가관이 아니다. 노브라에 티셔츠만 입고 있으니 그큰가슴에 윤곽이 그대로 전해진다.

누나는 위엔 티셔츠 아랜 치마에 스타킹, 자신에 모습이 좀 웃기는지 키득거린다.

근데 누나가 다리를 꼬고 쇼파에 앉는순간 허벅지 부분에 스타킹이 쭉 나간게 보인다.

“누나 스타킹 나갔네 그게 뭐냐 여자가”

“어 어디? 아 이런 오늘 아침에 새거 입은건데 ... ...”

누나는 내앞에서 스타킹을 말아 내린다 허벅지위까지 오는 밴드 스타킹인 듯 하다.

다리를 살짝 들고 스타킹을 내리자 허벅지 사이로 팬티가 보인다 흰색 팬티가 눈에 확들어오자 자지가 스려고 한다.

난 살짝살짝 양쪽 스타킹을 다내릴때까지 팬티를 뚤어지게 보았다.

누나가 슬쩍 내옆으로 오더니 “민우야 저쪽에 앉어봐 누나 좀 피곤한데 누워있을께”난 누나가 앉았던 쇼파로 자리를 옮겨줬다.

누나는 긴 쇼파에 떪醮?한쪽 다리를 등받이 쪽에 걸친다

“아 편하다” 한쪽 다리가 들어올려지자 치마가 위쪽으로 딸려 올라가 팬티가 보일랑 말랑 거린다.

난 거실 티비를 켜고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척 한다.

누나는 5분도 안되 잠이 든모양이다.

‘어젯밤에 뭘했길레 저리 피곤해 하나’ 속으로 중얼데며 누나쪽을 보았다.

들어올려진 한쪽 다리땜에 밑으로 가면 팬티가 훤히 보일 것 같았다.

난 잽싸게 밑으로 자리를 옮겼다. 누나 다리밑에 살짝 앉았다. 내가 앉은 탓에 쇼파가 쑥 들어간다.

느낌이 있었을텐데도 누난 계속 잠들어 있다. 난 슬쩍 고개를 숙여 누나에 흰팬티를 보았다.

다리가 벌어진 탓에 아주 잘보인다. 흰팬틴데 가운데 부분이 좀 노리끼리 하다.

난 팬티를 벗겨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참은채 누나팬티 가운데 보지부분에 손가락을 데봤다. 누난 미동도 하지 않고 잠들어있다. 난 용기를 내어 보지부분을 살살 부드럽게 문질렀다.

보들보들하니 감촉이 끝내준다. 난 용기를 내서 살짝 팬티를 제껴보았다.

내가 팬티위로 계속 문질러서인지 들어난 보지가 살짝 물기가 있어보였다.

난 한손은 팬티를 잡고 한손은 보지를 살짝 벌려보았다. 울퉁불퉁한 보짓살이 눈에 확들어온다. 저번에 몰레 봤을때는 좀 작아보였는데 가까이 보니 대음순이 엄청크고 두툼하다.

색깔은 발그스레 분홍빛을 띠고 있었지만 대음순은 늘어져 크고 쭈글쭈글한게 진짜홍합 같았다.

난 이제 누나가 깨든 말든 완전 상황에 몰입되있었다. 누나 몰레 이러고있는게 더욱더 흥분 되는 듯 하다.

벌어진 보지에서 물이 슬슬 흘러 질퍽해 보였다. 난 살짝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밀어 넣었다.

첨엔 좀 빡빡한 듯 하더니 이내 쑤욱 밀려들어갔다.

난 손가락을 갈고리 모양으로 하고 보지속 윗벽을 긁어댔다. 누나가 갑가기 약한 신음인 듯 잠꼬댄 듯 소리를 내며 옆으로 돌아눕는다.

깻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이미 그런건 안중에도 없었다.

누나가 옆으로 돌아 눕는 바람에 손가락이 빠져 이번엔 아예 보지에 입을 갔다댔다.

보지가 옆으로 눌려져 벌려서 빨진 못했지만 공알 부위를 혀로 살짝살짝 자극을 했다.

누나에 몸이 내혀의 자극에 반응을 보이는듯 굼틀댄다.

보지가 내침과 보짓물로 번벅이 되서 축축하게 젖어있다.

옆으로 누운자세라 보지보다 항문이 더 잘 보인다. 난 항문에 혀를 갖다데고 지긋이 눌렀다. 혀끝이 항문입구에 박히자 누나가 허벅지에 힘을주는게 느껴진다.

‘씨발 분명 깼을텐데 에이 모르겠다’

속으로 생각하며 난 추리닝바지를 반쯤 내렸다 딱딱하게 선 내 큼지막한 자지가 성을 낸다.

누나 팬티를 잡고 살살 내렸다 근데 느낌에 누나가 ?을 살짝 들어올려 팬티가 쉽게 내려간 듯 하다. 난 자지를 잡고 약간 무릎을 꿇은 자세로 보지에 갖다데고 살살 문질렀다.

누나가 옆으로 누워 있었기 때문에 난 뒤쪽에서 공격하는 자세가 되버렸다.

누나는 얼굴을 가슴쪽으로 깊게 묻고 있다 아마도 느끼고 있지만 표를 내지 않을려고 하는듯하다.

난 자지를 보지에 갖다뎄다 누나 자세 때문에 들어가질 않고 자꾸 비껴난다.

갑자기 누나가 잠꼬대같은 소릴 하며 다리 한쪽을 다시 등받이위로 올린다.

그바람에 보지가 벌어졌다. 난 이때다 싶어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자지앞 부분이 들어가자 누나가 “으으윽” 소리를 낸다.

자지가 뿌리끝까지 쑥 들어가자 누나가 몸을 앞으로당기며 허벅지에 힘을준다.

“아~~~~ 으 민우야 안돼 나깨어 있었어 이건 안돼 민우야 응”

이제서야 안쨈幷?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몸은 그냥 그자세로 가만히 있다.

“아아 누나 미안해 나 그전부터 하구 싶었어”

“아 민우야 어떡해 나두 지금 너무 좋아 근데 이러면 안되자나”

“가만히 있어봐 누나 조금만 응?”

“민우야 누구오면 어쩌려구 응 안돼” 이레선 안돼는게 아니라 누구올까봐 그런가보다

난 갑자기 쑥 자지를 힘껏 집어 넣었다

“아아아 민우야 너 어린애가 너무 커 뭐야” 이젠 안쨈募?말도 없다

난 누나에 말에 힘을 얻어 더욱더 깊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보지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은채 엄지손가락을 누나에 항문에 쑤셔 넣었다.

“악 천천히 아아아 넘 좋아 민우야 아아 어떡해 아아앙”

엄지손가락에 보지에 들어가있는 내자지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진다.

누나는 그큰 가슴을 두손으로 쥐어잡고 돌려댄다 난 자지를 힘껏 박아데며 엄지손가락을 항문속에서 살살 돌려댔다.

누나에 신음이 점점 커진다.

“으 응 아아 으윽 헉 헉 헉 으으으으 민우야 그만 아아 죽을 것 같어 아아아악”

난 누나에 몸을 돌려 쇼파 등받이를 잡게 하고 뒤에서 계속 보지를 쑤셔댔다.

물이 얼마나 나오는지 누나에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내 불알까지 물이 튀겨댄다.

누나가 한손으로 자기 공알을 비벼대며 소리를 지른다.

“아아아아 나 할 것 같어 아아 민우야 나 뒤루싸는거 첨이야 어어어 윽 이상해 미치겠어”

누나는 내쪽으로 엉덩이를 잔뜩 내밀어 더 자지를 깊게 삽입시키더니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아아아아아아악 으응 으으 민우야 아 넘좋아 나 했어 미치겠어 아아”

누나는 허리를 빙빙 돌리며 마지막 오르가즘에 여운을 즐기며 한손으론 자신의 공알을 쓰다듬는다.

“누나 좋았어?”

“아 몰라 예는 부끄럽게... 뜨거워 죽는줄 알았어”

난 누나를 쇼파에 앉혔다. 누나는 오르가즘으로 나른해진 몸을 등받이에 깊게 기댄다.

난 다리를 벌려 보지를 살살 손가락으로 물질렀다.

물에 젖어 보지가 번들번들 거리고 속이 보일정도로 발갛게 벌어져 있다.

난 젖어있는 보지에 입을 데고 빨았다.

“아 민우야 으으윽 그만 아 아 지금 너무 예민해져 있어 아아아 미쳐”

난 공일을 입에 물고 굴리듯 빨아댔다 누나가 자지러 진다.

내 머리를 붙잡고 자기보지에 바싹 갖다댄다.

난 보지를 있는데로 쫙벌리고 오줌구멍부터 보지구멍까지 위아래로 혀를 움직여 빨아댔다.

누나에 보지는 또 물이 줄줄 흐른다.

난 무릎을 꿇고 다시 자지를 보지에 갖다댔다.

아까 보다 훨씬 수월하게 푸욱 박힌다.

‘퍽퍽 푸우욱 퍽퍽퍽’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허연물이 자지에 묻어 나온다.

‘푸샥 푸샥 질컥질컥’

자지가 박힐때마다 나는 이소리가 너무 좋다. 난 열심히 박아데면서 한손으로 누나에 큰가슴을 주물렀고 또한손으로 공알을 문질렀다.

누나가 또 소리를 꽥꽥지른다. 빈집이라서 그런지 아주 데놓구 소리를 질러댄다.

“아아아아아 죽여 아 죽여 아아 죽을 것 같어 아 미치겠어 으으으”

“민우야 미칠 것 같어 아아”

누나는 자기다리를 잡고 있는데로 벌리면서 더 자지를 깊게 받아드리려고 한다.

그럴수록 자지는 깊게 박히고 질퍽데는 소리도 커져간다.

“뿌?뿌?푸샥푸샥 질커덕질커덕”

누나에 얼굴부터 가슴윗부분 까지 술먹은 사람처럼 뻘개진다.

누나가 또 쌀 것 같은가보다.

지금쯤이면 큰형이 올시간이다 나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가 미친 듯이 ?을 돌려댄다. 나도 누나?의 움직임에 맞춰 더 깊숙이 박아댔다.

“어 나 싼다 민우야 쫌만더 아아아 으으으응 아아 나와 나온다 아 ~~~미쳐”

나도 누나가 싸는것에 맞춰 싸려고 더욱더 힘차게 쑤셔댔다.

누나가 높이 ?을 치겨 드는 순간 나도 자지를 빼서 누나얼굴에 대고 흔들어댔다.

누나는 두 번째 오르가즘에 빠져 내 좆물이 자기 얼굴 그리고 가슴에 뿌려지는것도 느끼지 못한 것처럼 완전히 자지러진다.

“헉헉헉헉 하하하하” 심하게 숨을 헐떡이면서 그제야 자기얼굴에 묻은 내 좆물을 손바닥으로 쓸어내린다.

나도 누나 배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고르고 있었다.

누나가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니네집 식구들은 어떻게 째?하나같이 다 잘하냐 어우 누나 죽겠다.”

“그리구 넌아직어린애가 어쩔려구 그렇게 커 미치는줄 알았어예”

난 드디어 누나를 갖은것에 기쁨에 웃음을 지었다.

“누나 나 형하구 하는것두 다봤어”

“뭐 언제 니가 알구는 있었겠지만... ... 어떻게 봤어?”

“어 얼마전에 형방 베란다에서 하하하”

“에이 너두 하여간... ... 형이나 너나 밝히는데 뭐있다예”

누나는 이레저레 두형제하고 관계 갖는걸 즐겁게 생각한 모양이다.

누나가 세탁기에서 옷을 꺼내 선풍기로 말리고 다시 갈아입고 나가면서 내볼에 뽀뽀를 해주었다 그러면서 한마디... ...

“담에 또 봐 알았지 호호호”





(......별큰내용은 아니지만 형에 애인하고 했다는게 그땐 무지 자극적이었습니다.

그누나에 빽보지가 지금도 생각나는 군요. 진짜 털이 한오레기도 없던 그누나... ...

지금은 나이도 중년이됐을텐데 ㅋㅋㅋ

그후로 그누나와 가끔 관계를 갖았고 그러다 큰일이 있었습니다. 그 내용은 담편에 보내드리죠.)





오늘도 바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사랑하는 와이프 그리고 아이들... ... 나에 이런 여자관계를 전혀 모르는 아니 나를 믿어주는 와이프가 있는 내집... ...

집으로 가는중 전화가 울린다. 얼마전 나이트에서 만난여자다. 이름은 경이...

녹번동 으로 오란다. 아이씨 사랑하는 와이프를 뒤로 하고 녹번동으로 간다.

제발 이런날 용서해주길 바라면서 ㅋ ㅋ ㅋ





잼있으셨나 모르겠네요 예전일들을 추억하며 글쓰려니 쉽지가 않네요. 과거와 현실을 왔다갔다하며 쓸겁니다. 약간은 소설적인걸 가미했지만 전부다 경험담이란건 꼭 믿어주셔야 합니다. 오늘도 님들에 활기찬 성생활을 기원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

님들에 댓글에 많은 기운 받습니다 꼭 한댓글 부탁드려요 ㅎ ㅎ ㅎ

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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