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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숙모와의옛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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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22회 작성일 20-01-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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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숙모는 나보다 한살 많다.
처음 처숙모 를 만나던날 서로 눈에 불꽃이 튀었다.
인사를 나누고 허둥지둥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른다.
어쩌다 한번 시골 (처가)에 가는날은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고..
한번은 심심풀이로 처숙모에게 전화를 했더니 반색을 하며 반긴다.
어쩌면 그렇게 한번도 찾아오지도 않느냐며....
시골갈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임신중인 마눌에게 장인장모가 어떻게 지내시나 궁금하다며 핑계를 대고
시골로 향했다.
물론 처숙모에게도 전화하고...
토요일 일찍 처가에 도착하니 장모님만 계신다. 장인은 시내 나가셨다고 하고...
조금 있으니 처삼촌이 처숙모하고 들어섰다. 인사를 나누면서 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처삼촌은 숙모를 내려주고는 급히 나가야 한단다. 회사 동료집에 초상이 났는데 밤샘 가야한다나....
같이 술한잔 안하고 나가 버려서.. 좀서운하기도하고... 속으로는 잘됐다고....생각하고..
저녁때까지 숙모하고 둘이 있을 기회가 많았다.
소 여물 줄때도 같이 주고...이때 의도적으로 터치를 하니 웃으며 좋아하고 장모님이 나오나 눈치 보기에
바빴다.
장모님이 숙모에게 저녁밥을 지으라고 하고는 시장에 반찬 거리를 사러 갔다 온다고 나갔다.
시장 다녀 오려면 거의 두시간은 걸리는데....
잘 다녀 오시라고 하고는 숙모를 불렀다.
옆으로 오라고 하자 미소를 지으며 싫다고 앙탈을 부린다.
마누라는 무뚝뚝한 편인데... 숙모는 천상 여자였다.. 여우 같이 ....
마루에서 번쩍안아 들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방문을 닫자. 숙모가 돌변했다. 먼저 입술을 찾아 빨아 주고 혀가 밀고 들어 왔다.
방바닥에 천천히 내려 놓으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속옷이 아가씨 같았다. 나를 위해 새걸로 입었단다.
벌써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 홍수 상태다.
서로 급하게 벗기고는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어느 순간 신음이 끊기며 헉 하더니 몸이 굳어 버리기 시작했다.
한참후 숨을 몰아 쉬며.
어~~흥~~빨~~리 넣~~어줘~~
나도 급해지기 시작했다.
벌떡 일어선 자지를 보지 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찍..꺼~~~찌~꺽..꾹~~퍽
아~~으~응
한참을 그렇게 방아를 찧었다.
두다리가 내허리를 감고서는 또 그대로 굳어 버렸다.
보지가 움찔거리며 자지를 씹고 있었다.
나도 보지안에다 자지를 힘차게 밀어 부치며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또 서로의 입술과 혀를 가지고 놀았다..
시계를 보니 벌써 한시간이 흘렀다.
부지런히 방안을 수습하고는 저녁 준비를 서둘렀다.
숙모는 저녁 먹고 바로 가야 한다고 했다.
갈때 같이 나가자고 한다.
그렇게 하자고 ?다. 얼마후 장모님이 오셨다.
반찬을 만들고 저녁을 먹은후 숙모가 가야 한다고 장모에게 말하자 장모는 밤이 깊은데 어떻게 가려고
하느냐며 나에게 데려다 주라고 한다.
숙모집은 도회지에 있다.
시골에서 1시간 거리다.
둘은 시골에서 나와 숙모집으로 향했다.
숙모는 내팔을 꼭잡고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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