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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친구는아내보다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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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529회 작성일 20-01-1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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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는 아내보다 맛있다.
전 이제 36세의 평범한 셀러리맨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다행이 대 기업에 입사를 하여 대리라는 직함을 가지고 일하다 금년 

봄에 운 좋게 일차 승진 대상자가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과장 자리에 올라앉았습니다.

막상 승진을 하고 보니 밑에서 그렇게 부러워 보이던 과장 자리가 그다지 좋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업무도 많았고 또 부장이나 그 윗분에게 시달림도 만만하지 않았지만

요즘은 요령도 생겨 미꾸라지처럼 피해 나가는 여유도 생겨 할 만 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전 시골에서 흙을 파는 것이 천직이라고 생각하시는 자상한 부모님 밑에서 젊은 시절을 보낸지라

요즘도 농번기가 되면 공휴일에는 제가 사는 곳에서 그다지 멀지 않기에 아내와 아이들을 

몰고 시골로 내려가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와드리는 등 부모님을 잘 공경하려는 사람입니다.

왜? 그렇게 하느냐? 하는 아내의 짜증도 만만하지는 않지만 효자 밑에 효자 난다고 제가 

모범을 보이면 제 자식들도 절 따라 저나 아내에게 효도를 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님은 15마지기의 논과 5천 평 정도의 과수원 그리고 5마지기의 밭을 일구시는데

요즘 아니 전부터 일어난 이 농 현상으로 사람 품 얻기가 무척 힘이 들기에 제가 저희들 형제에게

공휴일 전날 밤에 모두 집합을 시켜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와주자고 제안하여 반대도 많았지만 

설득도 하고 엄포도 놓고 또 공갈협박도 하여 별일이 없으면 공휴일 전날 밤에는 모두 부모님

곁으로 집합을 하기에 다른 집의 부러움과 시기를 한 몸에 받으신다고 아버지는 호탕하게 

주름진 얼굴로 웃으시며 자랑을 하시면 우리는 그 모습을 보고 내심 좋아합니다.

제 아내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우연히 놀이 동산에서 만났는데 아내는 1학년이라 저보고 오빠라

불렀으나 제가 대학 2학년 되고 아내가 대학에 입학을 하자 기념으로 저는 아내의 몸을 접수받고

틈만 나면 섹스를 즐겼으나 다행이 제가 군에 있는 동안에도 아내는 공휴일이면 면회를 와 

외박 허가를 받아 아내와 여관이나 민박집을 구해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새벽까지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야 아침을 먹고 다방이나 노래연습장에서 시간을 보내면서도 서로의 육체를 

주무르다 아내는 막차를 타고 가면 그 때야 저도 복귀를 하였는데 당시 아내의 집이 부자라 

모든 경비는 아내가 지불하여 저는 홀가분한 기분으로 즐겼습니다.

그리고 제대를 하고도 아내는 제 곁을 떠나지 않고 줄 곳 섹스를 즐기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자 

저 모르게 피임을 중단하여 임신이 되자 양가의 승낙을 받고 성대한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지금 아내는 전업주부로서 아이들과 저의 뒷바라지만 열심히 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친목계나 동창회에나 나갈까 외출이 거의 없으며 친구를 집으로 불러들여 노는 타입의 아낙인데

최근에 장인어른께서 하시던 사업이 부도가나 장인어른은 피신을 다니시고 장모님은 큰아들

집에서 눈칫밥을 드시며 눈물로 소일하고 계시기에 저의 마음도 아주 무척 심란하기 만 한데

워낙 대형의 부도라 사위나 아들이 도울 길이 도저히 없습니다.

채권 액만도 몇 십억이 넘다보니 어디에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답니다.

심지어 저에게서도 몇 천만 원을 빌려 가셨는데 저는 그 돈을 이미 포기하려고 하였으나 채권단이 

조직이 되면 정리 절차를 받는 과정에서 다만 얼마라도 받아지면 그 것을 장인어른 피신 자금으로

드리려고 일단 채권단에 차용증서를 복사하여 권리를 찾으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나올지..

그러다 보니 아내는 한 동안 기세 등등하여 친정 자랑에 입술에 침이 마를 날이 없었으나 

장인어른의 사업이 부도가 나자 기가 죽어서 옆에서 아내를 보노라면 처량하게 보이기도 하답니다.

최근에 아내도 친정아버지에게 저 모르게 한푼 두 푼 모아둔 돈을 꾸어주었다는데 차마 친정아버지에게

차용증서를 받기가 무엇하여 안 받았다며 이렇게 될 줄을 알았더라면 받아 둘 것을 하며 한탄하지만

이미 물 건너간 일 잊으라고 하여도 잊지 못하고 어떻게 하면 친정아버지의 재기를 도울까 

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지만 기천만도 아니고 억도 아니요 십억이 넘다보니 강 건너 불 

구경하는 사람이 되어 한숨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최근에 아내가 이상한 짓을 하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물론 저도 젊지만...)별반 노력도 없이 횡재 수를 노린다고 로또 복권에 몰리는데

그런 사행심에 빠져들면 언젠가는 낭패를 본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그 것은 제가 이번에 절실하게 격은 일입니다.

한달 전의 일입니다.

그 날도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니 마누라와 마누라의 여고 동창인 친구가 로또 복권을 

한아름 쥐고 복권 당첨 여부를 보느라 제가 들어오는 것을 발견 못하고 정신 없이 웃으며 

있기에 화도 나고 기가 차 그 로또 복권을 발로 차서 흩어지게 하고는 

"미친년! 살림이나 살 것이지 이게 무슨 수작이야!"

흩어지는 로또 복권을 보아하니 거의 백장이 넘어 보였습니다.

아내와 아내 친구는 흩어진 복권을 주섬주섬 잡아 모으자 전 아내의 멱살을 잡고

"도대체 나까지 망쪼들게 하려는 거야"하며 소리치자

"아버지 도우려고...."하며 손바닥을 모아 제 눈앞에 대고 비비며 말하였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도움이 될까? 응!차라리 그 돈으로 장인어른 피신 자금으로 드리는 것이 낮지"하자

"현구 아빠 용서하세요"하며 아내의 친구 영미가 말렸습니다.

그러나 머리 끝 까지 화가 난 상태라 전 아내를 방바닥에 넘어뜨리며 

"다 용서해도 이 것만은 용서 못해요"하고 소리치자

"오죽하였으면 이 짓이라도 하겠어요"하며 아내의 친구가 제 앞을 가로막으며 말하였습니다.

"통장 가져와!"하고 소리치자 아내는 제 눈치를 살피며 통장을 가져왔는데 통장을 보니 일주일 전에

200만원을 찾은 것이 보여 통장을 아내 앞에 내던지며

"200만원 뭐 한다고 뺐어?"하고 고함을 지르자

"복권 사려고....."하며 아내가 말을 잇지를 못하자 그 자리에 더 있으면 칼부림이라도 벌려야 

분이 풀릴 기분이라 현관문을 부셔져라 는 듯이 닫고는 길을 나섰습니다.

막상 나서니 갈만 한 곳도 마땅하지를 않고 또 어디 포장마차에 들어가 술로 화를 달래려고 

해도 혼자서 술을 잘 안 마시는 저이기에 청승스럽게 보이는 것도 볼품이 없을 성싶어 걷는데

"현구 아빠"하고 소리를 지르는 소리에 뒤돌아보니 아내의 친구 영미였습니다.

"왜 요?"하고 돌아서서 묻자 가까이 오더니 

"화 푸시고 저랑 술 한잔해요"하며 제 팔을 잡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술이나 한잔합시다"하고 저는 지나 온 길을 되돌아 가다가 들어가려고 하였던 술집으로

들어가니 맥주 소주 양주를 파는 곳이었는데 칸막이가 처져있었습니다.

아내 친구 영미와 저는 구석진 곳에 앉아 소주와 닭 꼬지 몇 개를 주문하자 얼마 안되어 간단한 

밑반찬과 술이 먼저 들어오자 영미는 제 술잔에 먼저 부어주자 저도 영미의 산을 채워주었습니다.

"화 푸시는 의미로 건배"하며 영미가 웃으며 잔을 들자 저도 어 슬픈 미소를 지으며 잔을 들자

"건배"하고 영미가 자기 잔을 제 잔에 부딪치고는 단숨에 마시기에 저도 마셨습니다.

"영미씨는 이 늦은 시간까지 집에 안 가시고 뭐 해요?"하고 묻자

"애 아빠가 지방 출장 가고 애들은 학원에서 늦게 와 심심해서..."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언제 가셨고 언제 오시는데요?"하고 묻자

"휴~!가기는 한 달이 넘었는데 올 날 기약 못한다는 군 요"하며 다시 한숨을 크게 쉬었습니다.

"그럼 주말에는 들리시나요?"하고 묻자

"왼걸요 공기가 늦어서 일요일도 없다는 데요"하며 한숨을 또 쉬었습니다.

그리고는 한참을 말없이 술만 주고받으며 마시다가는 아내 친구 영미는 

"진선이 많이 힘들어해요. 현구 아빠가 조금 이해하세요"하며 아내를 두둔하였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한방에 일확천금을 노리려고 하는 짓이라고는..."하며 말을 흐리고는 술을 

마시자 아내 친구 영미가 제 옆으로 건너와 안더니 제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집고는 

"남자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세요"하며 흔들다 그만 탁자에 있던 술잔이 넘어지며 그 술이 

제 가운데 다리 부근에 흘러내리자 영미가 놀라며 휴지로 닦는 다는 것이 그만 제 좆을 스치자

갑자기 제 좆으로 피가 몰리는 것을 영미가 보고는 얼굴을 붉히기에 슬며시 어깨를 끌어안으며

"그런 이야기는 그만하고 외로움이나 달랩시다"하자

"전 진선이 친구예요"하기에 더 끌어안으며

"맞아요 아내 친구죠. 그러나 그 보다는 영미씨도 여자죠"하고 말하자 고개를 숙이며

"..........."말이 없었습니다.

영미는 다행이 치마를 입어서 작업하기가 쉽겠다는 판단이 서자 영미의 고개를 손으로 치켜들자

영미는 두 눈을 꼭 감고 처분만 기다리는 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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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위를 둘러보고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는 바로 영미의 입술을 덮치자 

영미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벌려 제 혀가 들어오게 개방을 하더니 혀가 들어가자 빨며

제 목을 팔로 힘주어 감았습니다.

되었다!

확신을 가지고 전 영미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자 순간 움찔 하더니 제 손가락이

영미의 보지 구멍에 들어가자 가는 신음을 내며 몸을 부르르 떨더니 제 품에 더 힘차게 안기었습니다.

제 손가락이 들어간 영미의 보지 구멍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물을 토해 내며 세 손가락을 

오물거리는데 영미가 제 목을 한 손으로 감고는 한 손을 내리더니 제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제 좆을 주무르다가는 힘이 드는지 좆을 밖으로 끄집어내고는 

키스를 하며 옆으로 내려다보더니 좆을 잡고 흔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한참을 흔들던 영미가 키스를 멈추고는 

"바닥에 흘리면 주인이나 일하는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니 입으로 먹을게요"하고는 고개를 

숙이고는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며 저를 보며 붉게 물든 얼굴로 환하게 웃었습니다.

저는 영미의 머리를 매 만지며 영미의 하는 짓을 한참을 지켜보다가는 종착역이 보이기에 

한 손으로는 영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한 손으로는 귓불을 매 만지며

"으~"하는 가는 신음을 내며 아내 친구 영미의 입안에 싸 주자 영미는 고개를 옆으로 하여 

저를 쳐다보며 맛이 있다는 듯이 목구멍으로 삼키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봤어요"영미가 좆을 바지 안으로 집어넣고 지퍼를 올리며 말했습니다.

"그럼 여기도 즐겁게 해 주지"하고 다시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말하자

"여기서요?"하며 묻기에

"아니~!술 마시고 나가서"하고 말하자

"진선이 얼굴 어떻게 보죠?"하며 곤혹스런 표정으로 말하였습니다.

"평소처럼 시침 때고 만나"하자

"그래도....아~이상해요"하며 웃었습니다.

"앞으로 영미 남편 올 때까지 영미 보지 내가 접수한다"하고는 더 빠르게 쑤시며 말하자

"아~이! 현구 아빠 그런 야한 소리는 하지 마세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부부라도 섹스 중에는 야한 이야기를 해야 감흥이 더 나지"하고 말하자

"아~이!그래도....."하며 말을 흐리기에 

"앞으로 나와 섹스 중에는 야한 말 써"하고 말하고 웃자

"그러다 남편 와서 섹스 하다 야한 말나오면 어쩌죠?"하고 따라 웃기에

"그 것은 그때 생각하고"하며 더 빠르게 쑤시자

"아~흑!여기서 나가요! 거기에 현구 아빠 것 넣고 싶어요"하기에 

"다시 말해"하고 영미를 쳐다보자

".........."영미는 고개를 떨구며 말이 없기에 더 빠르게 쑤시며

"어서"라고 재촉하자

"제.....보....지에....당신........좆을 넣고 싶어요"하며 얼굴을 붉히자

"좋~아~!나가지"하며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그 것을 입에 넣고 빨자 

"더러워요"하며 제 품에 안기자

"맛있는 걸"하고는 영미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여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술값을 계산하고 나오면서 행여 이웃 사람들이 보면 안 된다는 생각이 번뜩 들어 

저는 택시를 잡아서 영미를 태우고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서 골목에 있는 여과 후문으로

영미를 데리고 들어가 여관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영미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 위로 집어던지듯이 

내려놓고는 영미 몸 위에 올라타고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려들자

"샤워하고 해요"하고 말하기에 

"영미 그대로 느끼고 싶어"하고는 벗기자 

"그럼 불이라도 꺼요"하기에 

"영미의 아름다운 나신을 보고싶어"하며 웃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외면하자 저는 바로 영미의 

옷을 다 벗기고 저의 옷을 벗으려고 일어나 영미의 나신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천천히 보았습니다.

백옥같이 맑은 피부와 긴 목 그리고 탱글탱글한 가슴 조금은 똥배가 나왔지만 그다지 보기 

싫지 않은 배 그리고 숲으로 둘러싸여 제 좆을 기다리는 보지에서 나옴 씹물이 그 숲을 빛나게

하고 있었고 탄탄한 허벅지 살과 다리의 각선미는 제 입에 군침을 돌게 하기에 꼭 맞았습니다.

전 서둘러 옷을 벗어 던지고 영미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영미의 탄력 넘치는 

젖무덤을 양손으로 잡고 만지며 젖꼭지를 비틀자 영미가 더 참을 수가 없는지 제 좆을 잡아 

자기의 보지에 끼우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전 일부러 영미의 보지를 좆으로 비비기만하자

"어서 넣어 줘요"하며 제 가슴을 밀치며 말하기에

"다시"하고 웃으며 말하자

"자기 좆 제 보지에 박아줘요"하며 가볍게 웃기에

"좋아!"하고는 좆을 영미의 보지 깊숙이 쑤셔 넣자

"아~흑!나 몰라"하며 제 등을 힘주어 끌어안았습니다.

"좆이 들어갔지?"하고 웃으며 묻자

"네!내 보지 깊숙이 꽉 들어찼어요"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는데 아내의 보지보다는 구멍이 

훨씬 작은 느낌과 또 영미의 보지는 수 십 년을 좆 맛을 못 본 보지 인 냥 제 좆을 오물거리기에

"영미 보지 멋진데"하고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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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구 아빠 좆도 멋져요"하기에 아들 현구 이름을 자꾸 부르는 것이 걸려

"현구 아빠라 하지말고 준섭이라고 해"하자

"네!준섭씨 좆 너무 멋져요"하고는 얼굴을 붉히며 웃기에 펌프질의 속도를 천천히 올리자

"어~머!어~머!나 몰라!자기야 나 미쳐!"하며 소리쳤습니다.

"영미 보지가 꿈틀거리는 것이 미치겠어!으~죽이는 명품보지야"하고 펌프질을 속도를 올리자

"어머!이게 뭐야? 응! 이게 뭐야? 어서 말해 줘?"하기에

"영미 보지가 내 좆을 잡아 물고 있지"하고 말하자

"아냐!자기 좆이 내 보지를 못살게 하죠"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좋아?"전 영미의 두 가슴을 움켜쥐고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애 아빠 좆하고는 질적으로 달라"하며 웃기에

"그럼 내 좆 맛에 길들면 어쩌지?"하고 웃자

"몰라!아~나 죽어~ 어머! 어머! 엄마 나 죽어!아~악 올라!올라!"하고 울부짖었습니다.

순간순간 영미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꾸역꾸역 제 좆이 박힌 사이로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지자

"영미 보지 물도 많아"하며 두 가슴을 더 세게 움켜잡고 펌프질하자

"자기 좆도 엄청나게 딱딱한 것이 날 잡아요"가슴을 쥔 제 손을 잡고 말하였습니다.

"그렇게 좋아?"하고 동작을 멈추고 묻자

"한 달이나 굶었는데....."하며 엉덩이를 흔들기에

"그래서?"하고 묻자

"거기다 남편의 번데기 같은 좆도 좋았는데 자기의 그 큰 좆이 들어왔는데 안 좋겠어?"하기에

"좋아! 그럼 자주 줄 거지?"하고 말하자

"이제 자기 좆에 길이 들어버렸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좋았어"하고 다시 가슴을 움켜쥐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아~악!무슨 좆이 조금만 펌프질해고 보지가 욱신거리지"하며 웃더니

"또 올라!아~악 나 미치게어요!악!"하며 도리질을 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영미는 미친 듯이 자기 머리채를 쥐어뜯으며 고래고래 소리치며 있더니 

제 좆물이 영미의 보지 안으로 흘러 들어가자 놀라며

"어머! 안에 싸면 안 되는데...."하고 말을 흐리더니 

"몰라! 처음이니 자기 좆물 들어오는 것 느낄게요"하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위험 기간이야?"하고 묻자

"아마 자기 좆물 지금쯤 빠른 녀석은 제 난자와 합치고 있을 거예요"하며 웃었습니다.

"그럼 어쩌려고?"하고 묻자

"중절 해 야죠"하며 웃더니 제 고개를 잡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키스를 하며 멋지 보지를 가진 영미의 후장은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기에 

"영미 후장으로 해 보았어?"전 영미의 가슴을 움켜쥐고는 몸을 들고 물었습니다.

"후장이 뭐예요?"영미는 의아해하며 저를 보고 묻기에

"똥코 섹스"하고 짤라 말하자

"거기도 해요? 더럽게"하기에

"오~호! 후장은 아다란 말이지"하고 말하자

"진선이도 했어요?"하고 묻기에

"그 여자 보지에 박아주는 것 보다 후장을 더 좋아하지"하고 웃자

"거기에 하면 그렇게 좋아요?"하기에

"한번하고 나면 내 말 알 거야"하고 말하자

"마음대로 해요"하며 고개를 외면하기에 좆을 보지에서 빼고 영미 옆에 나란히 누워 담배를 

피워 물고 연기를 내 뿜자 영미가 제 가슴팍에 자기의 가슴팍을 포개더니 

"이제 진선이만 사랑하면 미워 할거야"하며 제 좆을 만지더니 죽어있자

"어~!이 녀석 죽으면 안 되는데"하고 저를 보고 웃더니 고개를 돌려 한참을 흔들다가는 갑자기

좆을 임으로 물고 흔들자 죽었던 좆으로 다시 피가 몰리며 살아나자

"휴~!다행이다"하며 하얀 이빨을 들어내며 웃기에

"영미 보지가 윗 보지라 뒷 치기 아니라도 가능하겠더군"하며 저는 일어나 영미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영미의 다리를 양어깨에 하나씩 걸치고는 좆을 다시 보지에 집어넣어 

윤활유를 묻히려고 몇 번을 펌프질하고는 조심스럽게 영미의 후장에 좆을 대고 힘차게 박자

"악"하는 단말마의 비명과 함께 영미의 눈에서는 아픔의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아파요"영미가 울상을 지으며 말하기에

"잠시 후에는 다를걸"하고 펌프질을 시작하자

"그대로 잠시만 있어요"하기에 

"알았어"하고는 영미의 다리를 내리고 영미의 몸에 몸을 포개자 역시 제 생각이 틀리이 없는 듯

제 좆은 영미의 후장에서 빠져 나오지 안소 그대로 있었습니다.

저는 영미의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다가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며 영미의 얼굴 표정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관찰을 하며 점점 속도를 빨리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영미의 표정이 점차 밝아오는 가 싶더니 급기야는

"어머!내가 왜 이런데요? 어머! 어머!"하기에

"싫어?"하고 묻자

"누가 싫다고 했나요!아~~~~~~~~이상해요"하기에

"어떻게?"하고 묻자

"말로는 표현 못 하겠어요"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영미도 미친 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고래고래 소리쳤습니다.

"자기야! 나 살려줘!응! 나 죽어!엄마야!"영미의 울부짖음은 온 방에 하나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영미의 후장은 영미의 보지보다 더 빡빡하고 좋았습니다.

아무도 침범하지 않았던 원시림인지라 그 기분은 마치 하늘을 날라 가는 듯한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아이고 친구 남편이 사람 잡네!나 죽어!"영미의 고함은 끝이 없었습니다.

영미의 고함은 저를 더욱더 흥분을 초래하였고 그 흥분은 더 빠른 펌프질을 유도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사람잡네! 잡놈이 사람 잡아"기어이 영미 입에서는 욕이 터져 나왔습니다.

"잡년이 후장 맛보더니 이제 친구 남편에게 잡놈이라 하네"하며 힘주어 펌프질하자

"그래 이제 난 잡년이다!이 잡놈아!"하고 소리쳤습니다.

"잡년과 잡놈이 질펀 나게 놀아보자"하며 웃자

"이 보다 어떻게 더 질펀하게 노냐!이 잡놈아"영미의 입은 점점 걸어졌습니다.

"그렇게 좋냐?이 잡년아"하고 묻자

"나 죽는다 나 죽어!"하며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저도 드디어 종착역이 보였습니다.

"잡년아 싼다"하고 영미의 후장 안으로 좆물을 부어 넣으며 쓰러져 숨을 고르자 영미가 제 

등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자기 얼굴로 제 얼굴을 비비며

"아~들어와요"하는 영미의 볼에서는 감격의 눈물이 제 얼굴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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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607-0505] 내꺼냄새 맡고 싶지?? 뭐 넣고싶다고? 전화해 넣게 해줄께..오늘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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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하고 묻자 

"죽는 줄 알았어요"영미는 언제 그런 욕을 하였느냐는 듯이 공손하게 대답하였습니다.

다 싸고 난 저는 상체를 들어 좆을 후장에서 빼려 하자 영미는 제 팔을 잡으며

"이렇게 조금만 더 있어 주세요"하며 애원을 하기에 저는 깊은 키스를 하며 조금 더 있다 

빼자 제 좆에는 누런 것이 묻어 있고 미리 영미의 엉덩이 밑에 깔아놓은 수건으로는 보지에서 

흐른 좆물과 씹물 그리고 뻥하게 뚤여있는 후장에서는 쉼 없이 하얀 좆물이 누렇게 변색이 되어 

하염없이 흐르기에 수건을 잡아 가리게 하고는 영미를 데리고 욕실로 와 샤워를 하고 옷을 

입으려고 옷을 들자 영미가 제 팔을 잡아당기며

"잠시만 더 누웠다 가요"하기에 저는 웃으며 영미 옆에 눕자 영미가 제 팔을 자기 목에 감게 하고는

"저 안 버릴 거죠?"하고 묻기에

"그래 영미 보지와 후장이 진선이 것 보다 훨씬 더 좋아"하고 말하자 제 가슴에 얼굴을 묻고

"고마워요"하기에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맙긴 오히려 내가 고마워"하고 말하자

"진선이에게 미안해요"하기에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평소처럼 대해"하자

"노력할게요"하며 웃었습니다.

영미와 저는 밖으로 나와 시계를 보니 12시가 한참을 지났기에 둘이서 포장마차에 가서 더 

술을 마시고 어느 정도 취하자 영미는 우리 집에 가서 자겠다며 절 붙잡고 비틀거리며 집으로 

가니 아내가 영미를 부축하며 무슨 술을 이렇게 먹었냐고 묻자 다 너 때문에 그랬으니 네가 

책임지라며 호통을 치며 자기 집에 전화해 아이들이 받으면 여기서 자고 간다고 하라고 하자

아내는 마치 큰 죄인처럼 영미 집에 전화를 하는 사이 영미가 소파에 쓰러져 잠이 들자 아내는 

담요를 한 장 들고 오더니 덮어주고는 제 앞에 무릎을 끓고는 용서를 빌기에 모른척하고 방으로 

들어와 깊은 잠을 청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니 영미는 벌써 없었고 아내는 아침 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상이 영미와 저의 첫 섹스였습니다.

그 후 영미는 틈만 나면 저를 찾았고 저 역시 아내와의 섹스는 전 보다 열기가 식었으며 그 

대신에 아내 침구 영미와의 섹스는 갈수록 더 질퍽하게 즐겼으며 농한기라 시골에 안 내려가는 

이 앞 주의 일요일에는 애들이 놀러 나갔는데 영미가 양주를 한 병들고 오더니 술 약한 아내에게

억지로 술을 먹이고는 취해 쓰러지자 그 옆에서 영미를 눕히고 질펀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역시 아내 친구가 아내보다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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