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때문에아내를빼앗겼다.2편 > 미분류

우리부부는 집으로 돌아와서 힘없이 지하 단칸방에 앉아 둘이서 안고 엉엉 서글프게 소리내어후회의 눈물을 흘리고있엇다
한순간의 실수로 우리집이 이렇게 송두리째 무너버리는 현실을 보면서 난 더 이상 살의혹이 손톱만큼도 나질않았다 
그래서 소주를 5병을 사가지고와서 병나발로 마시고잇는데 13살난 우리 사랑하는 딸이 학교갔다 돌아오는 것이였다 딸은 아빠 엄마 어디가서 밤새고왓냐고 물었다 . 난 그냥 일때문에 엄마와 밤을 세고왔노라고 얼버무리고 술을 마시면서 멍청하게 앉아있는데 아내는 저쪽에서 이불을덮고작은소리로 흐느끼고있엇다 
그런 엄마를 딸은 영문도모른채 엄마 왜우느냐고 보챈다 아내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저 서럽게 하염없는 눈물만 흘릴뿐이다
난 모든것이 나때문에 이루어진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디로 멀리 떠나 죽음대신 아내와 딸을 위해 돈을 벌로 가기로 마음을 바꾸어먹었다 마음을 바꾸어먹고 집을 떠나기로 하고 난 바로 그다음날 집을 나왔다 

남편은 떠나고 이제 아내와 딸만 남아서 생활을 하기로햇던것다 아내는 남편을 그렇게 떠나보내고 마음이 아파 혼자서 그날의 일들을 회상을 해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날 나의 꽃셈을 빨면서 유방을 빨렷던일들을 기억을 하다보니 내마음은 싫으면서 몸이 이상해져옴을 느꼈다 그렇게 이럭저럭 남편이떠난지 20여일이 지나고있는 오후 9시쯤일까 내딸은 여름방학이고해서 친구집에서 자고온다고 전화를 받고 혼자누워있는데 누가 밖에서 문을 두두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지하실같은 방에 찾아올사람도 없는데 누구지 ..내가 가르쳐준 사람도없는데 누구지 하면서 방문을 열어보았다

방문을 여는순가 깜짝 놀라지않을수가없었다..바로 그때 마지막 나를 짖눌렷던 두명의 사내들이엿다 대장이란놈과 그친구 둘이서 찾아와서 밀린 이자돈 내놓으라고 땡강을 부리는것이엿다
" 어 아줌마 남편어디갔어. 돈을 받으러왓는데 이걸어쩌나 ..
아마 이들은 남편이 떠난줄을 귀신같이 알고 찾아온것이 분명한 것이였다 . " 어허 .아줌마 그날 넌무나 황홀했어 ..진짜 아줌마만치 조개가 좋은 사람은 처음이야 ..우리 인제 진짜 이자도모든채무관계는 이걸로 끝으로 해줄테니 이왕 인연을 맺은몸인데 한번과 두번은 똑갖질 않나..서로 좋자고 하는것인데 ..
" 싫어요 ..돈은 벌어서 갚을께요 .. " 이아줌마 말기를 못알아듣는군 . 
그러면서 다짜고짜 지하실 쪽 문을 잠그고 들어오더니 방문까지 잠궈버린것이다 

"이러지마세요 ..왜이러세요. 안돼요..흑흑흑...
그들은 내말은 들은체 만체 나를 다시 안고 이불위에 눕히더니 발버둥치는 나를 잡고 한놈이 나의 윗옷을 벗겨버리더니아래서는 나의 반바지를 벗겨내려서 펜티까지 벗겨서 나를아무것도 걸치지않는 알몸으로 만들어버린다 ..난 죽을힘을 다해 몸무림쳐보았지만 건장한 40대 초반의 남자들의 힘을 당하기에는 역부족인듯햇다 
"앙앙...앙흑흑 ..이러지마세요
난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반항하다 이제 힘에지쳐서 그들을 밀쳐낼 힘마저 잃고있는데 한사람이 나의 유방을 입술전체를 이용해서 가슴을 삼킬기세로 잡아넣고 흡입력잇게 빨아들이고있엇다 
난 울면서 ..싫어요 ..싫어요 ..흑 앙아아앙앙..그만하세요.
아무리 애원을 해도그들은 오히려 날 조롱이라도 하듯 또 한사람이 나의 허벅지밑으로 고개를 숙이더니 ..

" 아줌마 꽃셈에서 난 꽃물을 잊을수가 없었어 ..오늘도 빨어먹을테니까 .기분좋게 해봅시다 ..
하면서 나를 지들 멋대로 희롱하며 나의 수풀로 덮어진 꽃셈을 꿀물을 발라놓은 얼음과자처럼 빨아 먹으며 손으로 나의 예민한 감씨를 살살 건드리며 혀를 말아서 항문에서부터 꽃셈의 둔덕감씨까지 혀에 침을 흘려가며 휘젖다니며 능숙한애무를 해대고잇는것이엿다 위에서는 밑에애무에 뒤질세라 나의 가슴을 빨면서 젖꼭지를 이리저리 혀로 밀어가며 이빨로 자근자근 씹고 돌려가며 나의 목선과귓볼을 간지럽히며 헤엄치고다니고있엇다 
그런데 이게 왜이런지 나의몸이 말을 듣지 않는것 같았다 
한놈이 나의 꽃셈을 빨면서 혀로 휘젖는것이 연속성을 이어지자 나도모르게 그만 꼭 차거워진 온돌방에 불을 집히면 따뜻해져오듯이 나의 차거웠던 육체가 서서히 밑에서부터 뜨거워져옴을 느끼고있는것이엿다

..내마음속으로 내가 이런면 안돼지 ..안돼
내가 화냥년도 아니고 강간을 당하면서 이러면 난 인간도 아니야 ..남편을 보내고 내가 왜이래 .이성의 끈을 놓아서는안돼
이렇게 처절한 애무를 당하면서도 난 소리없이 가슴으로 몇번이고 앙심을 품고 이를 악물어보았지만 위에서 어찌나 유방과 입술을 개걸스럽게 빨아다니며 밑에서는 뜨거운 혀가 나의자궁속에서 거칠게 때로는 부드럽게 밀고 다니면서 휘저어대니까 꼭 파도가 바위를 때려서 바위가 서서히 무너져내리듯이 나의몸은 나 자신도 억제할수없을 서서히 무너져내리며 나의 육체를 원망하면서 그들에게 이러지말아주세요.몇번이고 애원을 해보았다

그들은 서로 눈을마주치며 나의 흐느적거리는 반응을 쾌감으로 좋아하며 더욱더 이순간을 놓칠세라 경험이 풍부한 사내들은 나를 뜨근뜨근 한 온돌방같은 포근한방으로 인도를 하고있엇다
아마 그때는 남편이 보고있다는 것이 거슬려서 그렇게 까지 뜨거워지는을 느낄수가없엇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는 나혼자서 두남자에게 부끄러운곳 예민한곳을 애무당하다보니 나자신도 그런 상황을 감지하며 살아잇는 감정이기에 신호가 오지않을수가 없엇던것이다 살아잇는 사람이란 꼬집으면 아프고 간지럽히면 간지럽고 가려운면 가려울줄아는것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겟는가 
죽은 시체가 아닌 이상 그들의 뜨거운 공략에 어찌 몸에 반응이 오지않을수가있겟느가말이다 .이렇게 흥분이 되고있는 여자라해서 내가 죄인이아니고 가만히 잇는 나를 이렇게 강제 성고문으로 나를 이렇게 달아오르게 불을 집히고있는놈들이 죄인일것이다
한마디로 화재를 낸사람이죄인이지 가만히있다가 불에타버린 사물에게 죄가 있다고 하는사람이 있겟는가말이다
그들은 그렇게 한참을 빨아대더니 다시 나를 뒤집어놓더니 

"아줌마 엉덩이가 예술이야 엉덩이 한번 우리가 예뻐해줄깨 하면서 그들은 엉덩이를 서로 맛볼려고 양쪽에 붙어서혀로 빨면서 이빨고 자근자근 하고있었다 난 간지러운생각이 조금은들면서 이미 불이 붙여져잇는 순간이라 이제는 수치심도 무감각해져있엇고 그들이 어떤짖을 해도 난 이순간이 어떤위치에서 왜이러고잇는지 조차도 생각하기싫었다
이제 한놈이 다시 허벅지를 이쪽 저쪽 다니면혀와 입술로 간질거리면서 빨고다니며 한사람은 나의 엉덩이를 치켜들게 하더니 나의엉덩이갈라진 안쪽으로 혀를 밀어넣어서 파고들려고 항문을 가간질거리고잇엇다 .혀가 들어오지 못하면서도 둟고 들어올려고하는 기세로 밀고잇었다 허벅지와 항문의 색다른 이들의 공략에 난 다시 몸에 기운이 빠지는것을 느끼며 숨을 고르지못한채 엎드려서 흡.흑.흑.흡흐흐..
하고잇는데 이제 드디어 본격적인 시작인지 나를 바로눕히더니 두다리를 치켜들고서 잘발라진 계곡 아니 이들에게 비록강제로지만 잘 길들여진 수풀속계곡 옹담앞으로 뭉텅한 몽둥이같은 것이 대인가 싶더니 푸욱..윽윽흐흐..
하면서 대장이란놈의 큰성기가 나의헐렁하게 길들여진 부드러운 살결을 서서히 밀고들어오면서 자궁속 살결들이 탁탁 걸리면서 미끄러지듯이 살을 밀고들어오는 느낌이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린듯한 감촉으로 나의 온몸을 흐느적거리게 하고있엇다

서서히 밀고들어온 성기는 아주 노련한 경험으로 나를처음부터 깊게 삽입을 하지않고 서서히 밀고 들어왔다 뺏다 더 질속을 목이타는 사슴처럼 만들더니 한참을 그런식으로 밀고들어왓다 나갔다하더니 차근차근 점진적으로 자궁벽의 목마름을 씻겨라도주듯 나를 황홀의 나락으로 밀고가고있었다
대장이란놈의 성기는 너무나 큰나머지 울퉁불퉁한 이물질이 자궁 여기저기를 가려운곳을 다 긁어주듯이 밀고 비벼주니까 가슴이 터질듯한 흥분감에 나는 나도모르게 신음이 크게 흘러나오고잇엇다 학..헉흑흑 앙앙아아앗..흑흡..

지금 비록 이들에게 농락을 당하면서 강간을 당하고있지만 여자의 몸은 어쩔수가없는 수동기계와 같아서 난 내몸을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순간에 유방을 어찌나 짜릿함이 저절로 느낄정도로 쎄게말아주는지 거기에 더하여 난 더욱더 무지한 쾌락의 절정의 숲으로 달려가고잇엇다 

한참을 유방을 빨던남자가 내 입술을 빨아들이면서 형님 이제 뒤에서 해보시지요 하면서 대장에게 귓속말을 건넨다 
대장은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시나를 뒤로 돌게해서 엉덩이를 치켜올리더니 뒤에서 허리동작을 하기좋은 자세로 만들면서 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문질러대더니 그순간 다시 뭉텅한 이물질이뱃속을 뚫은통증이 나를 괴롭히더니 또 앞에서 삽입된 기분과 달리 뭐가 더 꽉 쪼이며 목마름을 달래주는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내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기분을 느끼게해주며 나의 엉덩이 양쪽을 큰손으로 잡아땡기면서 서서히 기술적인 삽입을 시도하면서 조심스럽게 들락날락 하는 소리를 고통과 함께 나의 귓전에 전해준다 그는 무척 흥분된 신음을 내면서 뒤에서 밀어넣는데 이상하게 앞에서 하는것보다 더 성기가 커진 느낌을 주면서 꼭 무슨 말의 생식기가 들어오는것처럼 징그럽기까지 하였다 그렇게 그는뒤에서 항문에다 들락거리며 또 한사람은 나의 입술을 빨면서 혀를 내게하더니 나의 혀를 어찌나 세게 빨아대는지 혀가 얼얼할 정도로 앞뒤에서 공격을 한참을 하다

점진적으로 빠른 속도로 펌프질이 전개되더니 나의 엉덩이를 솥뚜껑같은 우악스런 두손으로 잡아땡기며 마구 휘젖듯이 돌리며 허리춤을 추듯이 나의가느다란 허리를잡고서 나를 홍콩의 밤으로 밀고나가고있엇다 이들의 짐승과도같은 애무와 성기의 들락날락한 쪼임에 소극적이였던 나의 몸은 이제 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어떤이성도 생각하기조차 싫은 그런 상황으로 변해가는 한사람이 자신의 성기를 꺼내어 나의입속으로 밀어넣는다 난 큰 성기를 난도모르게 뒤에서의 열기를 느끼면서 쪽 쪽 빨아주었다 난 이제 더이상의 수치심도 무엇도 느낄만한 이성도 가지고잇질않았다 그렇게 나의 엉덩이 뒤에서하던놈이 이성을잃고 허우적거리고잇는데 더욱 돌리는바람에 하늘에서 무언가가 무지개같은빛이 나의몸을 마구 휘감더니 나의 몸이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간것같은 느낌이 들더니 나도모르게 성기를 빨고입으로 성기의 귀두를 쎄게 빨아들이며 크라막스에 도달하고있었다

그것은너무나도 강한 맛이엿으며 이세상 어느곳에서나 맛볼수없는 아니 볼수도느낄수도없는 그런 강인 힘을 전해준 기분이였다 
그렇게 강인한환상같은것에 이끌려 허우적거리며 한남자의 성기를 빨고잇는데 갑자기 자궁속을 드나들던 대장의 성기가 나의 항문을 꿰뚫은것이다 헉..앗 악흑흑아아 

순간 적으로 들어온바람에 난 비명소리도 제대로 내지못하고 대장이란 남자의 우악스런 괴물같은 성기가 항문속 좁은 구멍에들어와잇는것을 느낄수가잇엇다 난 아파서 소리도 제대로 지르지못하고 한남자의 성기를꽉물고서 두손에 힘을 주어성기를 잡고잇는데 인제는 좁은 항문속에서 조심스럽게 왓다갓다 하는것이 아닌가 헉 흑흑..
거기많은 안돼요..아파요..흑흑 해보았지만 대장이란 남자는 항문의 쪼임에 더 흥분이되었는지 서서히 꿈틀꿈틀하며 성기를 왔다갔다 속도를 서서히 높여가고잇었다 


난 아파서 죽을 지경이면서 어딘가모르게 아픔이 무감각으로 변해가더니 서서히 빨라지는 속도에 이름모를 쾌감으로 바뀌어가고있었다 그렇게 쾌감으로 바뀌어가면서 그만 더이상 꽉쪼임에 못견디고힘찬용트림과 같은 사정을하고잇었다 사정을 하면서 대장남자의성기 더 커질대로 커지면서 항문성교는 더이상의 고통도 아니요 죄악도 아닌 일말의 양심도 아닌 나자신도 어찌할수없는 아무도 거부할수없는 조각난 환상의 파도처럼 나의 마음속으로 젖어들며 철석대는 황홀의 용궁과도같은 몸을 휘감는 쾌락의늪으로 이어지고잇었다 그순간 항문안에서 성기가 서서히 작아지더니 그대로 빠져나온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순간 나는 얼얼한 항문속에 허전한 기분이 들엇지만 그것도 잠시 내가 빨고있었던 남자의 성기도 커질대로 커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대장을 빨리 밀어내더니 허전했던 나의 항문속으로 또다시 통증을 주며 울퉁불룽한성기가 다시 메꾸어져 들어오는것을 느꼈다

그는 들어오는대로 바로 빠른 동작으로 왕복운동을 시작하엿다 또다른 힘을가진 다른남자가 잘 길들여져 미끌거리는 작은구멍으로 아니 열려잇는 완전히 달구어진 항문속으로 다시 들어와서 힘있는 허리 동작이 시작되니까 난 또다시 고통도 잠시 술에 취한듯 정신이 몽롱한 흥분으로 몸을 적져가고있엇다 쫄깃한 기분과 뭐가 막힌듯한 구멍이엿만 이제는 막힘없이 미끄지듯 잘 길들여진 항문속에서 거리낌없이 들락날락하며 나를 이상한 절정의문으로 노크하게하고있었다

난 소리없이 양쪽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에 강한힘이 느껴진것을 감지할수가 있엇다
그렇게 꿈속을 헤매듯이 쾌락의 천국과도같은 황홀속에서 그남자가 빠른 동작으로 좁은 항문속에다가 껄덕껄덕 용트림을 하며 이곳저곳항문의 주름속에다가 정액을 뿌려대니까 나도모르게 다시한번 항문깊은곳에서부터 크라이막스에 도달하면서 하염없이 서글프고 억울함이 몰아치는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가냘픈 몸을 황홀감에 떨어야만햇다
그들은 그렇게 나를 짖이겨놓고 지들도 피곤했는지 잠시 방바닥에 누워서 나를 양쪽에서 나의 유방을 마음대로 주물러대다가 또 유방하나씩을 잡고 맛잇는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는 아이들처럼 쪽 쪽 빨면서 키스를 퍼부어대며 아직 시들지않는 나의 육체를 후희 단계를 지나 식지않은 나의 몸에 뜨거운 열기로 정신을 차릴수없겟금 힘없는 30대 중반의 유부녀의 가녀린 나체를 장난감 가지고 놀듯이 가만히 두지않고여기저기를 만지면서 나의 몸에 불을집히고있엇다

한참을 날 가지고 놀다가 이들이 이제 볼일다보았다는듯이 엎어져잇는 나의 엉덩이를 한번씩 주무르더니 옷을 입고 언제그랫냐는드시 방을 빠져나간다 유희 와 환락에불타 아무것도 생각지않은 무지막지한 그인간들이 나간자리에 난 그대로 힘없이 널부러져 남편을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흐리다가 지쳐서 그대로 늦게나마 아침 6시가 되서야 피곤함을 달래기위해 잠을 청해볼까한다 짐승만도 못한 그들을 용서해야할지 아니면 그들을 평생원망하며 증오해야할지 이미 업지러진 물인데 그래바야 내인생만 더 고달퍼 질테고 어떻게 하면좋을지 나도 어떻게 결론이 떨어지질않아 이세상 모든 남자들에게 경종을울리는 침묵의 손짖으로 원망의 절규를 외쳐보노라. 비록 그들이영원히 용서받지못할 크나큰 죄를 저지르고 라도 

무책임한 남자라는이름으로 아무죄책감없이 뱉고 나가버리면 비참한 지금의 현실이 그들의 입에서는 자랑거리가 될줄은몰라도 아무리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흥분에 몸을 떨었다하드래도 무엇에게도 불리하고 나약한 여자라는 이름을 달았기에 난 평생을 무거운 짐을 지고등산하는 사람처럼 고통스럽게 살아갈것이다
남자와 여자 비록 모든것이 다르다지만 일말의 도덕관은 똑같으리고 감히 생각해보면서 이세상 남자들에게 한마디 경고의 매세지를 전해볼까한다 
남성들이여 !! 이웃집여자를 탐하지말라.
비록 한순간은 즐거울지는몰라도 죄는 뿌린대로 거두는법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