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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장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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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53회 작성일 20-01-1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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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비...비켜요...무슨 ...짓이예요.....?"

하며 나의 손을 막았다. 그러나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더구나 

나의 손은 그녀의 거들위 보지둔덕 부위를 감싸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손을 떼어 놓으려고 

바둥거리며 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미 흥분이 극에 달해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유진의 속살....보지의 입체감....!  여자라도 제각기  다른 자기만의  보지내음....보지모양.....형

체.... 어쩌면 똑같을 지도 모르는 유방이지만 사람이 다르면 그 감도는 또 달라진다. 똑같은 

크기..모양....감촉의 다리라도 다른 여자의 것이면 그것은 남자로 하여금 새롭게 흥분하게 만

든다. 나는 다시금 그녀를 안심하도록 하기 위해 그녀를 그대로 밑에 둔채 말했다. 

"유진이 날 못믿어서 그러는 거야....?"

"아...니예요...하지만....?"

"하지만 뭐...? 난 유진을 정말 사랑해....그래서 확인하고 싶어..."

"그렇지만 여기서...."

"장소는 상관 없어...진정 사랑한다면 어디에서건 못생겼던 잘생겼던...."

사실 나는 외모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래서 가볍게 그녀를 유혹하기로 했던 것이다.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또 그 얘기야....? 생각보다는 좀 구식이군....유진이는...."

"그런게 아니라...."

"뭐가 아니라는 거야.....?"

"늦어서.....그래요....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나보다 더 중요하다는 거야....?"

"......"

그말에 그녀는 아무말 없이 나의 입술을 다시 맞았다. 

"역시 효과가 있구나....."

나는 이미 조금 따스해지고 축축해진 듯한 그녀의 보지언저리를 손가락으로 찌르듯이  쿡쿡 

찔렀다. 

"음..음...철진씨...."

"왜....싫어...?"

"응......"

그때 누군가가 지나가는 구두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누...누가..와요...."

"쉿....조용히 해....."

사람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비...켜요....이리오면 어떻게 해요.....?"

"괜찮아...이리 오면 우리가 있다는 걸 알리면 갈꺼야......"

나는 그녀의 몸위에 올라탄 채 손을 여전히  그녀의 유방과 거들에 두고 그 그림자를 지켜 

보았다. 그림자는 여자였다. 치마가 보였기 때문이다. 나는  그녀가 여자임을 알자 장난끼가 

발동했다. 그녀의 사타구니의 거들에 닿아  있는 손을 그녀의 허리에  있는 거들끄터머리에 

가져가서는 밑으로 내렸다. 

"왜....왜....이래요....?"

"쉿 조용히 해....."

그 말에 그녀는 놀라 입을 다물었다. 

"소리내면 안돼...움직이지도 마....."

하면서 조용해진 그녀의 꽉 낀 거들을 손바닥을  그녀의 살에 댄 채 힘껏 끌어내리고 있었

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아 막으려고 했지만 소리가 날까 두려워 지나가는 그림자를 주시하

고 있었다. 그 그림자가 거의 다 지나갔을 때는 그녀의  거들은 허벅지 아래로 내려져 있어

서 어정쩡한 모습으로 벤치에 엎드린 모양이었다. 그림자가 완전히 시야에서 사라지자 조금

씩 반항하던 그녀는 나를 밀치며 일어서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녀를 놓아주지도... 놓아주

고 싶지도 않았다. 

"사랑해.....! 사랑해서 너를 지금 갖고 싶어...."

"하지만.....여기선 도저히...."

"장소는 중요하지 않잖아.....?"

"그래도.....?"

"사랑하는 유진과 함꼐 있다는 것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 미칠지경이야..  유진과 사랑하

고 있는걸 보여주고 싶단 말이야...하지만 그렇게는 안되잖아....하지만....하늘에게는 보여주고 

싶어.... 우리 두사람의 사랑을....!"

".........."

그말에 그녀는 나의 의도를 이해한 듯 감격해 했다. 

"좋았어....."

그때부터 그녀는 나의 손을 전혀 막지를 않았다. 나의 손은 이미 팬티를 잡고 있었다.  거들

을 벗기고 난뒤 그녀의 팬티와  속살의 부드러움이 그대로 나에게  전해졌다. 야들야들하고 

유들유들한 20살의 싱싱한 육체의 향이 뿜어져왔다. 그녀도 나의  말에 흥분이 고조되는 것 

같았다. 그녀의 가운데 사타구니에 닿은 손이 축축한 기운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가끔씩 

마른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나에게도 들렸던 것이다. 벤치에서  불편한 자세로 엎드린 그녀는 

힘든 듯 했지만 그러면서도 더 이상 반항을 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엎드린 자세로 나의 밑

에 깔려 있으면서도 나에게 밀려 쓰러진 상태여서 하체는 바로 앉은 자세로 엉덩이 밑부분

을 위로 향하고 몸이 비틀어져 있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앞부분에서 그

녀의 하체를 왼손으로 더듬고 있었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엉덩이부분 치마를 허리까지 걷

어올린 채 굵은 허벅지와 팬티에 덮힌 엉덩이를 동그랗게  돌리며 주무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귀를 입에 넣고 혀로 귓속을 핥았다. 무척 간지러운듯 그녀는 소리를 내었다. 

"아....간....간지러.....아으.....간지러워요.....으..."

나는 왼손은 축축한 팬티위로 계속  보지부분으로 생각되는 부분을 비볐다.  그녀는 벤치에 

길게 엎드려 얼굴을 딱딱한 나무  벤치에 대고 있었다. 나에게 눌려  있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단지 손가락을 그녀의 사타구니 다리사이에 넣어 보지를 비빌 수

가 있었다. 그때 다시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 소리죽여 말했다. 

"누...누가...또 와요.....철진씨....."

"괜찮아...아까처럼 그냥 지나갈꺼야........"

하면서 계속 그녀의 하체를 공략했다. 

"으읍......지나가고....나면.....음...."

".........."

나는 일부러 더욱 그녀의 치마를 걷어 올렸다. 팬티가 확연히 드러났다. 그리고 그녀의 상의

도 완전히 위로 걷어올려 브래지어가 젖혀진 출렁이는 유방을 거머쥐고 빨았다. 

"본다니까...요......아으....."

나는 지나가는 그림자를 지켜보면서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면서도 

그 검은 물체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겁을 내며 내려지는 자신의 팬티를 붙잡아 올리고 있었

다. 

"이리..오면 ........어떻게........해요...으...."

"괜찮다니까...."

"으음......"

나의 손이 내리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했는지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제법 크게  났

다. 그소리에 검은 물체가 멈춰 섰다. 

"드....들었..나봐요....."

"아니야.....조용히...쉿......"

"들었을 거예요.....어서 비켜요..."

"......."

그러나 나는 그녀의 몸을 계속 꾹  누른 채 검은 물체를 지켜 보았다.  그 사람은 이리저리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벤치에 있는 사람들을 보았는지..... 이쪽을 향해 다가오면

서 말을 했다. 

"거...기...누구요........?"

"......."

나는 그를 보면서 유진의 유방을 움켜 쥐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아까보다도 더욱 단단해져 

있었다. 

"인간의 본능이란 어쩔 수 없지.....

부끄러워 하면서도 반면에 이 상황에 스스로 더욱...흥분하고 있으니까...."

"누구냐니까......?"

그 사람은 다시 한번 물었다. 

"..........."

그러나 우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  사람도 조금은 겁이 나는지 아주  천천히 천천히 다가 

왔다. 그 모습을 보고 여자는 놀라 일어나 앉으려고 힘을 썼지만 나는 힘을 주어 그녀를 못 

움직이게 하였다. 

"비켜요....우릴 보겠어요...."

"쉿........."

조금 있다가 갈 줄 알았지만 그 사람은 한발짝씩 계속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안되겠다 싶

어 그를 향해 입을 열었다. 

"흐흠.....음...."

"누..누구요...?"

"흐험....아무것도 아니예요...가십시오....."

"정말 무슨일도 없어요...?"

"그렇다니까요.....!"

그제서야 그 사람은 다가 오다가 얼굴을 이리저리 굴려 자세히 보려고 잠시동안 지켜 보다

가 다시 갈길을 갔다. 유진의 몸은 완전히 벗겨져 있었다. 조금만 더 밝았다면 볼 수도 있었

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유진은 나를 밀치며 일어나 앉아 옷을 추스리며 걱정스러운듯 말했

다. 

"어떻게....?...흐흥....봤을 꺼예요......"

"보긴 뭘봐.....? 봤으면 그냥 갔겠어........?"

하며 그녀의 추스리는 옷을 그대로 두게 하고 다시 그녀를  벤치에 눕혔다. 그리고 다시 그

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으며 동시에 유방과 하체를 만졌다. 

"보일지도 모르는데 날 이렇게 그냥 두게 했죠....?"

하며 화난듯 나의 손을 막았다. 

"아니야.......더 모르게 하려고 그랬어....또 우리를 정말 봤다면 놀래서 소리 쳤을거야..강간하

는 줄 알고....안그래....?"

그러자 조금은 화가 풀린듯 말했다. 

"하긴.....그래도 봤으면 어떻게 해요.....?"

"걱정마...우리 두사람은 사랑하는 사인데 누가 뭐라고 할꺼야....."

".......철진씨...."

"유진이...사랑해....."

하며 그녀의 팬티와 거들을 한꺼번에 잡고 발밑으로 끌어내렸다. 

"뭐...뭐하는거예요....?"

"왜....?"

"이러다 누가 오면 가릴새도 없잖아요....?"

"괜찮아....벗어서 가방에 넣어두면 되잖아......"

하며 그녀의 거들과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어 그녀의 가방에 넣었다. 

"정말 당신.......부끄럽게......"

"사랑하는데 뭘 어때...?

누가 오면 치마를 내리면 속에 뭘 입고 있는지 알게 뭐야....?"

"아이 참........우웁.!.."

하며 나의 입술을 맞았다. 나는 다시 그녀에게 말했다. 

"정말 나 사랑하지.....?"

"......"

나는 이미 나의 바지자크를 열고 있었다. 

"사랑하냐구..대답해봐.......어서.....?"

"예......"

"나도 물론이야......"

하며 열린 나의 바지자크 속에서 충혈된 성기를 끄집어 내었다. 딱딱해진 나의 성기는 미끄

럽게 물을 잔뜩 흘리고 있었다.  그 미끄러운 액체를 손에 묻혀  유진의 엉덩이와 허벅지에 

문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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