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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장모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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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24회 작성일 20-0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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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그럼....정말 부럽구만...자네가....다음에 또....어때....?"

"이친구....좋아 죽겠다는 표정이군,....."

"와....자넨 어떻게 그런 여자를 사귀게 되었지....?"

"아는가....? 그녀는 자네 부인이야....."

"뭐라구....그럴리가...아내와는 달랐는데....."

"그건 자네가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지....다시 가봐...."

그말에 그는 다시 방으로 돌아갔다. 그의 아내에게 말을 하고 그녀가 승락하자 그렇게 하기

로 했던 것이었다. 나는 장모님의 보지를 뒤에서 쑤시면서 사정을 하는 것을 참았지만 그것

은 한계가 있다. 곧 나에게는 사정의 기운이 다가왔다. 

"추벅...쩌벅.....줍벅.....추빅....주붑....처법....."

"아흑....허억....아....여...보...아흡....어읍...하아...여보...윽...."

매우 처절한 소리가 사타구니에서 장모님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을때.....

"여보......!.......엄마......!...."

나는 놀라 성기를 장모님의 몸에서  빼려고 했지만 그것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가.....? 나의 

성기에서는 그대로 정액이 콸콸....쏟아져 나가고 있었다. 

"으윽......으......."

"허억.....자...자네...."

장모님도 느꼈는가 보다. ....딸의 목소리를 듣고 당황한 것이 역력히 보였다. 어찌 딸에게 딸

의 남편과의 섹스를 보일 수가..... 그런데 하물며 지금 그  사위가 자신의 몸속에 정액을 쏟

아내고 있는 것이다. 쾌감은 온데간데 없고 일어서려고 했지만 나의 몸에 눌려 일어설 수가 

없었다. 나는 나대로 정액을 쏟아내는 동안 경련으로 인해 몸을 뺄 수가 없었다. 정액이  분

출되면서 쾌감이 내 몸을 휩쓰는 바람에 중심조차 잡지를 못하고 장모님의 몸위에서 허둥대

고만 있었던 것이다. 

"으..윽..."

"비..비키게.....윽...."

내가 허둥대는 바람에 장모님도 보지에 고통이 조금 있는  모양이었다. 그때 장모님방의 손

잡이가 돌려지면서.... 문이 열리고 있었다. 

"끝장이다"

장모님도 장모님대로....

"이런 일이....."

하며 급히 이불을 둘러썼다. 성기를 장모님의 보지에서 빼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않았다. 

나는 급하나마 몸을 이불속에 숨겼고 장모님은 그런 나를 숨겨주었다. 이미 보지를 쑤신 이

상 공생공사가 아닌가.....? 그러나 문은 열려진채 다시 들리는 말소리...

"아이구....소변이야......"

후다닥....하는 발자국소리는 멀어져 갔다. 화장실 문이 열리고 다시 닫혔다. 이때 나는  재빨

리 장모님의 보지에서 성기를 잡아 빼고는 바지를 추스리며 방을 나가 밖으로 나갔다. 장모

님이 막 옷을 주섬주섬 입는 것을 보면서.... 장모님의 나체는 이미 나의 뇌리에 박히고 있었

다. 한참을 집 밖의 공터에 앉아 머리를 굴렸다. 

"장모님이 설마 사실을 아내에게 말하지는 않겠지....?"

그런일은 생각할 수도 없었지만 그렇게 할리도 없다. 장모님의 성격은 약간 파악이 되어 있

었다. 그래서 장모님을 따먹었지만..... 얼마 후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서는 아내가 시장을 봐

온 반찬으로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다. 장모님도 같이 서서 아내와 함꼐 식사준비를 하고 있

었다. 나는 들어가서는 좀 어색한 말투로 분위기를 누그러뜨리려 말했다. 

"야....이거 맛있겠는데...냄새가 이렇게 좋다니....아....흠....."

"조금만 기다리세요.....앉아 있으세요....."

"알았어....장모님 몸은 괜찮으세요.....?"

"응..? 응..! 당연하지....."

잠시 당황했던 장모님은 평상시의 행동을 되찾아 나의 말에 대응을 했다. 

"장모님은 언제 봐도 젊으시단 말이야....."

하며 아내와 장모님이 서 있는 가운데자리에 끼어들어 옆에 붙어 서서 아내에게 보이지 않

는 반대쪽의 손으로 남비를 잡고 있는 장모님의 엉덩이를 움켜 쥐듯 감싸 안았다. 장모님은 

놀라.... 아내의 얼굴과 나의 얼굴을  번갈아보며 하지 말라는 듯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때 

아내가 말을 했다. 

"어머....! 엄마...!"

"응...? 왜.....?"

잠시 장모님과 나는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라 아내의 얼굴을 봤다. 처음에는 아내가 장모

님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손을 봤는가 싶어 화들짝 놀랐지만... 곧 아닌것을 확인을 했다. 

"국 간 맞췄어요....엄마....?"

"아....응....맞췄어..."

"당신은 방해 되게 엄마 옆에 서서 뭐하세요....?"

"좋으니까 그렇지.....후후...장모님 빨리 해주세요....."

이미 장모님은 나와의 비밀을 완전히 감추기로 작정을 한것이  분명했다. 화장품 가게를 하

는 만큼 장모님의 성격은 화끈한 성격이었다. 간혹 거리에서  나이든 남자와 데이트를 하거

나 영화를 보러가는 것을 본 적이 많았다. 혼자된 섹시한 여자를 가만 놔둘 남자가 어디 있

겠는가....? 치근덕 거리거나 유혹하는 남자가 내가 알지 못하는  남자도 꽤나 될 것이다. 나

는 말과 동시에 장모님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면서 식탁에 앉았다. 

"아 배고프다. ....."

둥근 식탁에서 음식을 차려놓고 식사를 시작했다. 보통때는 그  시간이 아무런 의미도 없는 

시간이었지만 장모님과의 비밀스런 행위후에는 장모님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내게는  달콤한 

모험의 시간이 되었다. 둥근 식탁이라 각자 넓게 앉았다. 특히 아내와 장모님이 나란히 앉아 

있을 때 반대편 방향에 자리를 잡았다. 나는 식사를 하면서 영화의 한장면을 떠올렸다. 물론 

세미포르노 비디오였지만 그런 장면을 아주 재미있게 기억하고 있었다. 남편과 아내의 한쌍

의 부부가 식사를 하는중에 식탁보 밑에 보이지 않게 숨어 있던 한 남학생이 아내인 여자의 

치마속으로 옆에 있는 남편 몰래 고개를 들이밀어 보지를  빨아대는 장면이었다. 그럴때 여

자는 더워 미칠 듯한 표정으로 심호흡을 쾌감의 소리대신 흘리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

럴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그 다음으로 상상되는 장면은 한 가족이 식사를 하는중에 딸이 

있었고 초대된 사람중에 남학생이 있어서 부모등의  가족들 몰래 다리를 뻗쳐 딸인  소녀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 넣어 보지를 발가락으로 쑤시는 것이었다. 이것은 가능했다. 나도  그래

보고 싶었다. 나는 실내화를 살며시  벗어서는 아내의 다리에 닿이지  않도록 장모님쪽으로 

다리를 뻗쳐 보았다. 주욱 뻗어가니 살이 닿았다. 그때 장모님은 아래에 뭔가를 느끼고 식탁

밑으로 고개를 숙이고 보았다. 

"엄마 왜 그래.....?"

"뭐가 건드리는 것 같아서......"

그러나 나는 이미 발을 거둬 들인 후 였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 장모님의 얼굴을 보며 눈짓

을 해보였다. 장모님은 조금전의 것이 나의 발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장모님은  아까처럼 

고개를 옆으로 가로지으며 인상을 썼다. 나의 마음은 흥분이 더 고조되었다. 강간이  남자의 

흥분을 부추기는 것은 당연하다. 강간은 여자에게 억압을 준다. 억압은 인간에게 있어서  본

능의 한부분이다. 어릴 때 아이들은 자기들의 욕심을 관철시키기 위해 폭력을 쓴다.  그런후 

자신의 욕심이 획득이 되면 통쾌해 하고 즐거워  한다. 좀더 학문적으로 이해한다면.... 프로

이트는 어릴때 억압되었던 감정이 커서 성적으로 공격적으로 표현된다고 말했다. 자신의 억

눌렸던 감정이 남을 억누름으로써 쾌감을  얻기도 한다는 것이다. 강간당한  이가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서 본다면 그 마음은 어떨지  항상 생각해 봤다. 어떤 사람은 분개한다.  범인이 

파렴치함을 미워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을  것이다. 내가 그러니까.... 

길을 가다가 혹은 집에 있는데 강도가 들어 강간을 당할 때도 있지만 그것은 드물고 대부분

은 어둡고 으슥한 길을 혼자서... 혹은 나이트클럽이나 불량스런 곳에서 하루동안 노는 친구

를 만났다가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 여자를 내가 만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 것이

다. 그럴때면 항상 생각하는 것이 있다.

"나라면 잡히지 않도록 따먹을텐데......."

하긴 그런 세상이라면.........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잡히지 않는다면 모두 이민을 가버릴려

고 하겠지만... 실제로는 안그렇지.... 누구나가 들키지 않으리라고 생각하고 여자를 따먹지만

결국은 잡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그런 확률을  알면서도 혹시나 .... 아니면 한순간

의 충동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여자에게 덤비는 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그런 본능의 테

두리 안에 억압하면서 느끼는 쾌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강간을 하면서 여자가 전혀 반항을 

안하면 그 만큼의 쾌감이 줄어든다. 여자가 강간을 당하면서 하는 반항이 남자로 하여금 강

간을 하도록 만드는 유혹의 조건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강간을 하는 여자의 신선한 몸매....

와 보지..... 더한다면 여자의 노출한  부위..... 강간자들이 바지를 입은 여자보다는  허벅지를 

드러낸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어쨌든  고통을 당하거나 

곤혹스러워하는 여자의 모습은 강간자에게 쾌감을 주게 된다. 본능속에 내재된 억압의 욕구

가 있기때문이다. 지금 장모님의 곤혹스런 표정을 보며 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성감대

를 통한 쾌감은 육체적인 쾌감이지만 지금 느끼는 쾌감은 정신적인 쾌감이다. 나의 발은 다

시 장모님의 사타구니를 향해 뻗어갔다. 바지를 입고 있어서  살에는 닿지 않았지만 보지부

근을 엄지발가락으로 비볐다. 장모님의 표정은  자기 딸의 눈치를 보며  이상야릇한 표정을 

지었다. 나는 그것을 잠시 즐겼지만 나 스스로 흥분이 되어 더 이상 문지르지는 않았다.  식

사를 마치고 장모님... 아내....모두 앉아 텔레비젼을 보았다. 정장을 입고  있지 않아....방금전

처럼은 요염해 보이지 않았다. 그냥  집에서 입고 있는 바지는 도저히  나에게 매력을 주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아내를 따먹고 싶은 상황이었다.  싱싱한 20살의 여자의 보지가.....아무

래도 더 나았던 것이다. 안전하기도 하고...... 장모님을 따먹을  때는 성욕이 아주 왕성할 때

였다. 시뻘건 보지를 가진 아내에  약간의 싫증이 느껴질 때 장모님의  보지는 간혹 새로운 

맛을 주었다. 어느날 장모님은 내게 물었다. 

"자넨 왜....나같은 나이 든 여자를 ...?"

"따먹었느냐구요....?"

"호호...자넨 말이 좀...."

"어때요....? 이미 터놓은 사인데....."

"그래도......"

"아까 질문한 걸 대답하죠....제가 좋아하는 영화배우를 닮았어요...."

"누구.....?"

"후후....엘리자베스 테일러요...."

"농담도......호호....."

"정말이라니까요....."

장모님은 웃으면서도 싫은 표정이 아니었다. 물론 내가  노린 것도 그것이지만.... 여자든 남

자든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에게는 모질지 못하다. 그래서 칭찬하라고 그러는 것이다. 장모님

은 막상 나의 눈길을 의식하면서도.....그리 싫지는 않는  것 같았다. 당연한 것이지만.....사람

이란 간사한 동물이다.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겐 강한 교활한 인간성외에도.... 나의 음흉

한 손길에 흥분하면서도 겉으로는 어쩔 수  없이 나를 맞는다는.... 자기자신의 변명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스스로는 숨길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훤히 보였다. 아내가 없을 때는 일

부러 치마를 들어올려 허벅지 속살로 나를 자극하려고도 했다.  젊은 장모님의 요염함은 오

히려 나이가 들어서의 자연스러움이었다. 40대의 여자는 성의 화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

다. 그러면 나는 어쩔 수 없이 장모님을 끌어안고 뒹굴어 버린다. 장모님은 안된다며 조그맣

게 소리 치지만 거의 속삭이는 소리라고 할까...? 나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고 상의 옷자

락 속으로 들어가 완전히 몸을 장악하고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일

단 쾌감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기만 하면 이미 꺼집어 낸 나의 성기는 그대로 장모님의 보

지로 쑤셔 들어간다. 물론 옷을 벗길 수는 없다. 아내가 언제 들이닥칠지도 모르니까.... 옷을 

벗기지 않고 할 수 있는 자세는 역시 뒷치기이다. 또한 내가 좋아하는 자세..... 이렇게  일상

화 되어 버린다. 그러면 장모님은 또다시 나의 쾌감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섹스의 욕구는 한

이 없다. 쾌감은 쾌감을 낳고 싶어한다. 또다른 대상을 물색해야 하는 것이 섹스에 낙을  두

고 있는 사람들의 죄값이랄까....? 살아가는 것은 여자를 상대하는 것과 비슷하다. 부자는 부

자대로...돈이 많아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 혹은 많은 돈을  더 많게 하는 방법이 무엇

일까를 걱정하면서 산다. ...자신이 돈이 많은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

어...돈만 많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듯 할텐데... 지금 조금....있는 것으로 만족을 못하고 

.... 오붓하게 즐겁게 사는 것에 만족을 못하고 산다. ... 모든 세상사람들은 또 다른것....더 많

은 것....들을 원하며 살게  마련이다. 돈주앙이나 제비족들은 그토록  많은 여자들의 보지를 

쑤셔보고 그토록 많은 여자들을  울리면서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를  찾지 못해 인생을 

허비해 버리고 만다. ... 어쩌면 지나간 그 여자들 중에 진정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을지

도 모르고... 너무나 일상화 되어버린 생활 속에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 것인지를 분간조

차 하지 못하게 되어 버린다. 이 생활도  해보고...저 일도 해보고.... 이 여자도 쑤셔보고  저 

여자도 쑤셔보지만 .... 그게 그거다. ... 분명 멋있는 더 특별한 삶이....멋있는 더 섹시한 여자

가 있을 꺼야....? 그 기대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말짱 헛거다. 어떤 

다른 일도 결국 마찬가지고..... 아무리 못생겨도 쑤셔보면 다 마찬가지고 다 똑같다. ... 그럼

에도 불구하고 일단 자기가 겪어봐야 알게 되고 확신을 한다.  저 여자의 보지는 다른 맛이 

있을꺼야.....? 항상 다른 여자를  바라보고 따먹어 보고 싶어하는  것이 남자의 굴레랄까....? 

아마 세상의 모든 여자를 모두 따먹어 봐야 여자에게 싫증을 느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간혹 장모님의 보지라는 그 자체가 자극으로 그녀를 따먹지만 눈은 이미 다른 쪽으로 향해 

있었다. 그때 나타난 것이 장모님의  친구였다. 장모님은 친구들과 계를  하고 계셨다. 간혹 

계를 위해 친구들 집으로 가곤 했다. 한달에 한번씩 계모임이 있었던 것이다. 몇달을 지내면

서 한번은 우리집에서 계를 하는 것이었다. 아내는 계를 위해 불평을 하면서 음식도 장만하

고 준비를 갖췄다. 친구 일곱명이 우리집으로 와서는 계를  했다. 그들은 술도 마셨다.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갈때가 되어서 나는 차로 태워다 주겠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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