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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의 분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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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38회 작성일 20-0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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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즐길때는 생각이 없었는데 혼자되자 아내 과거의 비밀 때문에 

기분이 여엉~ 찝찝 했다.

알아버린 아내의 과거를 어떻게 처리 하여야 할지? 착찹하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론 아내가 지금까지 숨겨온 행동이 불쾌 하게 느껴졌다.

불을끄고 누웠지만 쉽사리 잠들수가 없었으며, 두 남자가 아내 보지를 

쑤시던 생각이 크로즈업되자 분노가 치솟았다.

또 한편으로는 처제 처녀막을 내가 터트렸으니 손해는 없다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었다.  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 병훈이 생각, 아내와 즐기던 생각, 처제... 현재와 미래 등등... "

 

아내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지금보다

더 사랑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수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어느정도 마음에 안정을 되찾자 스르르 잠이 들었는데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께어나보니 아내가 돌아와 있었다.

시간은 새벽 3시가 되 있었다.

"여보! 나 지금 왔어요. 미안해요. 여보!"

"괜찮아, 이제그만 자자고... 병훈인 처제하고 자고있으니 그대로 놔둬요..."

아내는 코를 벌름거리며, 

"여보! 방안에 이상한 냄세가 베어있는거 같애요? 큼..큼.."

나는 아내의 예민한 후각에 찔끔하는 감정을 감추며,

"냄세는 무슨냄세..? 큼! 큼!.. 아무냄세도 안 나는데..."

"꼭 그 냄새 같은거... 밤꽃냄새? "

아내는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내곁에 그대로 들어누웠다.

 

다음날,

퇴근을 하고보니 아내는 눈에 쌍심지를 키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처제는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금 문제로 충주에 내려가고 없었다. 

"어디 아퍼? 성지순례 갔다오더니 표정이 여엉이네..."

"먼저 식사나 하세요."

뾰료퉁한 아내의 표정에서 처제일로 뜨끔하였지만 모른척 능청을 떨었다.

한편으로 여차하면 아내가 숨기고 있는 과거를 이번기회에 마무리 해 

버려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설것이를 끝내고 안방으로 들어온 아내는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조용히 물어왔다.

"여보! 내가 없는동안에 집에 뭔일 있었죠?"

"뭔일은? ... 아무일도 없었어... 당신! 왜그래...?"

"그럼 일루 와봐요."

아내는 나를 데리고 건너방으로 갔다.

건너방에는 이불이 펼쳐있었다.

 

"아뿔사... 이불 귀퉁이에는 처제와 둘이서 흘린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는데 크기가 손바닥 세 개는 되어 보였다."

 

"여보! 이 자국이 왜 생겼죠?"

"글쌔? 병훈이가 오줌쌌나?... 별거 아니네... 빨래땜에 걱정되서...?"

"여보! 이 냄샐 맡아봐요? 오줌인지 그 냄샌지?"

"별 싱거운사람 다보겠네... 심각하게 날 불러놓고 고작 오줌냄새나

맡아 보라구..." 

나는 별일아니라는 시늉을 하며 안방으로 나가려 하니까, 이번에는,

"그럼 이건 뭐예요?" 

아내가 구겨진 내팬티를 책상구석에서 꺼내 보였다.

 

"이런... 처음 처제가 잠들어 있을 때 병훈이를 데리러왔다가 내가 

  벗어서 쑤셔넣은 팬티가 아닌가."

 

"그건 내 팬티잖아? 왜 그 구석에 있지...?"

"여보! 당신, 솔직해질수 없나요?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구요?"

씩 씩 열을내고있는 아내를 쳐다보다가 한마디 했다.

"당신도 좀더 솔직 해질수 없어요? "

"네에? 뭐라구요?  내가.. 뭘... 기가막혀...참.. "

"우리 이성을 갖고 차근 차근 이야기 해보자구... 우린 부부가 아니요?"

 

칭얼대는 병훈이를 재워놓고 우리는 부엌 식탁에 마주앉았다.

"여보! 냉장고에 술있으면 술도 한잔씩 하면서 이야기 합시다."

아내는 아무말 없이 냉장고에있는 소주1병과 저녁먹다 남은 반찬을

안주로 차려 놓았다.

소주를 한잔씩 한후 뜸을 들였다가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여보! 당신과 난 부부야, 감정이나 편견을 갖지말고 우리 솔직하게 

이야기 하기로 해... 그리고... 후회없는 결정을 내리길 바래..."

심각하게 말하는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던 아내는 내가 연기 하는줄로 

아는 모양이다.  

"당신! 어물정 넘어가려고 하지말아욧! 뭐, 나보고 솔직하라고...?"

나는 아내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다시 소주한잔을 하고서, 

"지금부터 내가하는 이야기 잘들어...,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고 또 결정한 

생각이니까 끝까지 듣고 이야길 해요."

"... ..."

"내가 당신 없는동안 처제와 불륜을 저질렀어... 이유야 어ㅉ든 그건

사실이야..."

아내는 얼굴을 발갛게 달아오르며 깜짝 놀라는 모양이다.

"처제는 처녀였어... 처녀막이 찢겨서 피도 많이 흘렸지... 허지만 나는 

지금도 후회하거나 죄를 지었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아... 왜냐하면,"

"... ..."

"당신에게서 손해를 봤다는 피해심리를 처제에게서 보상 받았다는

이상심리와, 또.. 비디오를 보면서 당신과 함께 상상하며 스스럼없이 

주고받던 내용의 일부분에 불과한일이 현실로 나타난 것 뿐이니까."

"... 이야기 다 한거예요?" 

 

대들려고 하는 아내를 바라보며 나는 또 한잔의 소주를 마셨다.

"그리구...난, 당신이 시집오기전에 처녀가 아닌것도 알고있으며, 

당신이 무척 뜨겁고 색골인것도 알아..."

 

지금까지 대들 듯이 여유있어 보이던 아내는 갑자기 부들 부들떨며

안절 부절 못하는표정이 역력했다.

 

"당신의 과거는 처제의 처녀막으로 보상받았으니 손해가 없다는게 나의

솔직한 심정이며,

앞으로 당신의 결정에 따라서는 가슴속까지 활짝열고 진정한 사랑과

즐거움을 ㅊ을수 있다는 결정을 내리고 있었어... 이게 다야..." 

이때 부들 부들떨던 아내는 부엌바닥에 무릎을 끓고 앉으며 고개를 푹 

숙이고 훌쩍이기 시작했다.

"여보! 미안해요... 전..전.. 그일로.지금까지..하루도 편할날이..없었어요.."

"... ... 여보!  난 방금전에 모두 이야기 했소... 당신도 냉정히 판단해서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이야기를 해요."

"... 어떤 이야기를요...?"

아내는 모기만한 소리로 반문을 해왔다.

"당신 동생과 불륜을 저지른 이 나쁜놈을 믿고 계속 살건지? 아니면...

헤어질건지?"  아내는 화들짝 놀래며,

"여보오... 당신이 용서해주시면 전 어떤일이든 하겠어요... 제발..."

조금전까지 눈을 부릅뜨던 모습은 어디가고 혹시나... 하며 불안해

하는 아내가 너무 애처로워 보였다.

나는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눈물로 범벅이된 얼굴에 입술을 포게며,

"여보! 이순간부터 모든 것을 잊고, 또...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행복하게 

살아요..으응? "

아내는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훌쩍거렸다.

"여보! 우리 술한잔 더 할까?"

우리는 남아있는 소주를 모두마시고 안방으로 돌아왔다.

 

평소 잠자리에선 적극적이던 아내가 오늘은 서먹 서먹해하는 행동을 

어떻게하면 풀릴까? 생각해 보았다.

비밀이 밝혀져버린 아내의 심란한 마음을 풀어주는 방법은, 음탕한 

아내의 성욕을 발산시켜 가슴속에 빗장을 풀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번기회에 남편을 다시보고, 또 처제문제도 매끄럽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알수있었다.

"여보! 자지 만져줘..."

나는 아내의 옷위로 유방과 보지를 쓰다듬으며 요구하였다.

아내는 손을 꼼지락거리며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물건을 잡고 능숙하게

용두질 치기시작했다.

"우리 모두 벗을까?"

"네에..."

다소곳이 일어나 옷을벗는 아내 어께에 힘이 빠져보였다.

나는 아내를 번쩍들어 요위에 ㄴ히고는 69자세로 올라타 건조한 보지를 

핥으며 다리를 쫘악벌려 히프를 감싸 안았다.

 

"흐음..으음..하아.."

아내는 얕은 신음 소리를내며 서서히 자지를 입에물고 빨기시작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는 달아올라 전과 마찬가지로 엉덩이를 꿈틀

거리며 요분질을 치기시작했다.

나는 이때야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며, 애액이 흐르는 보지속에 자지를

박고 피스톤운동을 진행시키며 의도적으로 과장되게 음담패설을 꺼냈다.

 

"하아...학..아아아~ , 여보오~ 당신 조오아아...하음...으으.."

"여보오~ 학~학 저두요오...~"

"당신..보지가.. 최고오.야아... 처제보다도...더..좋오아...으으...하아..."

"하아..하악... 저도오...당신..자지가 ..최고예요오..."

"으흐흐... 전에..두 놈꺼.. 보다....네께...더 좋오아...?"

"... ..."

"다앙신인....대답..않할꺼야....? 그 놈 자지가 더..존모양이지..하악..학.."

"아니예요... 당신께... 좋아요..아아앙...하아..학... 여보오~~~"

"쑤우걱..쑤욱.. 푸욱..푹.. 쑤우거억... 푹..."

"여보오~ 선영이..보지도 ...빡빳하게 조이는 맛이..좋았어..흐흐흐...""

"당신...선영이하고..몇번이나...씹했어요오..하으음..학.."

"첫날..4번하구..으으..어젯밤에..3번... 선영이도..끝내주더라구..."

"고년이... 작심하고..올라왔나...선영이는 뭐례요...?"

"당신처럼..색쓰며..요분질..도..괭장 하다구... 당신이..보면...까무라칠걸..?".

"하아...학..아아아~ , 여보오~ 당신..이야기 들으니..기분이.. 하으.."

"여보오~ 학~학 나두..당신이 줄빵당하던 생각하니..더.기분이..좋아..."

"여보오~~ ...선영이하고...어떻게 했어...?"

"으응...69로 빨기도..하구... 개처럼..하기도하구... 처제가 위에서 방아도..찍구.."

"고년... 처녀면서...어디서..그런.. 하아악..아아..여보오~~"

"처제도...포로노..많이 봤데....그리구...오나니는... 당신이..가리켜 줬잖아...으으.."

"아악..아아..으으... 그말도  다해줬어요...?  아흐...쌀거같애..."

"하아악...나도오..."

나는 아내보지속에서 좆물과 씹물이 세어나오지 못하도록 하체를 꼬옥붙여

밀어붙이며 마지막 여운을 진정시켰다.

 

잠시후, 

발갛게 상기된 아내의 얼굴은 지금도 남아있는 여진을 만끽하느라고 눈동자

가 풀려 있었다.

"여보! 마음속에 있던 빗장 풀어버린 기분이 어때..?"

"여보오~ 전..너무 행복해요...고마워요오..."

"그래..이젠..우리 모두가 솔직해진거지? 마음속에 숨켜논거 하나도 없이..?"

"... 그래요..."

"당신... 나말고..몇번이나..한거야...? 난 그 두놈이 줄빵논거 밖에  모르거든..."

"... ... 씹은 그것뿐이예요... 생각은 많이 했지만..."

"괜찮아... 이젠 혼자 생각하던 비밀도 우리 같이 즐기는게 좋잖아..?"

"... ..."

"나도..마음속에..비밀이 하나 있거든...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처음..

누나와 씹 했거든...

"네에?... 지숙이 누나.. 하구요오...?"

"으응...시골 외가에 갔는데...집뒷편 원두막위에 올라가 둘이서 잠자게 됐거든..."

"원두막에 단 둘이서요?"  

"으응... 처음에는 심심해서 장난삼아 서로 보여주기로 했는데...털난 누나보지

를 처음보니까 좆이 꼴리잖아..."

"당신이 덮친거예요...?"

"아니야,  누나가 내좆을 덥썩 입으로 물고 사까시 하는바람에..결국은 그만

누나입속에 정액을 싸고말았지... 그랬더니 누나가 그대로 삼켜버리잖아..."

"그래서요...?"

다음에는 누나가 보지를 빨아달라고 해서 빨다보니 좆이 다시 꼴리고...

그러다보니...나중에는 씹하고 말았지...이 이야기 듣는건 당신이 처음이야..."

"누나하곤 한 번만 한거예요?"

"아니 그후로 3번정도 했는데...누나가 대학가면서 끝났어..."

"지금 누나보면... 기분이 어때요?"

"후후후...둘만 있으면 그때 이야기 하며...둘만이 비밀을 간직한체 웃고말지.."

 

"당신도...이런..쇼킹한..과거 없어?"

"난...한꺼번에 두남자한테 당했는데... 처음에는 분하고 아펏는데 나중에는 

기분이 부우웅 뜨고 쌩물을 줄줄 흘려지데요... 생각과는 다르게..."

"그런게..인간이 이중 본능이야... 씹할때는 그 본능에 따라야 진정한 즐거음

을 알수있고, 또... 그게 진정한 행복일걸...?"

"나중엔 아빠가 엄마와 씹하는소릴 들으려고 안방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고

오나니 하면서 문틈으로 보기도 했구요..."

"부모님 씹하는거 많이 봤어?"

"... 네에... 한 열번쯤..."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어?"

"내가... 엄마대신 아빠하고 하고싶은 생각도 들었고요...누구든 자지로 보지를

쑤셔주었으면... 여보! 나 못됐죠? 이런 변태적인생각...?"

"여보오~  우린 천생연분 인가봐? 근친상간도 좋기만 한걸보면..."

"정말 그래요... 우린 천생연분이예요... 하악...여보오~ 물이 많이 나와요.."

우리는 다시 음탕한 음담패설만으로도 흥분되어 부둥켜 안았다.

 

"으으으... 여보... 나... 처제하고 당신하고...같이 하고싶다...  2대1로...아으음..."

"네.. 좋아요...하아.. 쇼킹하게...하악..학... 여보오오... 선영이만...좋다면..."

"여보....선영이가..싫다고 하면...우리 둘이서...선영일 강간할까...?흐으으.."  

"그래요오.... 우리가 강간 해버려요...여보오..."  

 

그날밤 우리는 난생처음 최고의 절정을 느낄수 있었다.

마음의 장벽을 허물어버린 아내는 얼마나 저돌적이고 음란한지....?!!

 

       ♡  이어서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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