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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 삶 그리고 엄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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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005회 작성일 20-0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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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유복한 집안의 아들로 태어나 고생 이라고는 모르고 자란 그런 분이셨고 

엄마는 이웃마을 에서 18 세에 두살 많은 아버지와 얼굴한번 손한번 잡아보지 못한체 시집을 오셔서

는 아버지가 돌아 가실때 까지 순종하며 살아 오셨고 지금은 시장에서 조그마한 야체행상을

하시며 생활 하신다.

엄마가 이렇게 고생 할때마다 난 아버지를 욕했다. 만석꾼 자식 이였던 아버지는 할아버지

의 의도와는 달리 공부는 뒷전이였고 늘 노름과 주색에 빠져서 물려받은 재산을 다 탕진해버

렸고 내가 고등학교 2 학년때까지 알콜로 연명 하시다 부질없는 생을 마감했다.

엄마는 꽃다운 나이에 지금껏 고통받아야 했었던 기억을 지울수 없었는지 마지막 가는 

그길에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으셨고 오히려 평소때보다 차분했었다.

 

 

..........서 막.......

 

나는 가난했기에 학교에서 친구들이 너희집 놀러가자고 하면 어린 마음에 부끄러워 이런저런

핑계를 대었고 나중엔 그말이 무서워 친구들과 쉽사리 어울릴수 없었다.

늘 혼자 놀았고 그런 나를 엄마는 한숨섞인 얼굴로 안타깝게 바라 보았었다.

달동네 다 쓰러져가는 집들을보며 난 어른이 되면 큰부자가 되리라 다짐을 하였고 늘 엄마

께 그말을 전했고 엄마는 그런 내가 대견했던지 머리를 쓰다 듬으며 우리아들 호강 받으려

면 엄마가 오래 살아야겠네 하시며 좋아 하셨고 난 그런 엄마의 웃음이 좋아 꼭 그러리라 다짐을 했었다, 

아버의 일상은 달동네 복덕방에서 점백 화투를 치며 소일을 하셨고 저녁이면

술에취해 동네 어귀에서 부터 소리소리 질러가며 오시는걸 알리셨다 어린 나는 그때까지도 

아버지가 무서워 발소리 무섭게 내방으로 들어가 자는척을 했었고 그런 나의 생활은 

고등학교 1 학년 올라가며 종지부를 찍었다.

 특별한 운동을 하지는 않았으나 나의몸은 건강했었고 튼튼했었다, 그날도 술이취해 떡이되어

들어 오셨고 엄마를 심하게 두들겨 패는 소리가 들렸다, 그날은 정도가 심하다싶어 참다참다 

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아버지 손목을 붙들었다. 나의 생각과 달리 아버진 너무 힘이 없었고 몇번의 

실갱이끝에 기력이 다했는지 니들끼리 살으라며 소리를 쳐대었다.

누워서 담배를 피우며 씩씩대셨고 난 이제 끝났나싶어 아버지 죄송해요 한마디만 하고 내방

으로 들어왔다.비료포대로 막아놓은 내방 창문으로 겨울밤 찬기운이 들쳐지나가니 외그리 서러웠는지........ 

두꺼운 한이불을 피고 얼마쯤 눈을감고 있었나 주전자 뚜껑 깨어지는 소리와

엄마의 비명 소리를 듣고 난 불이나게 안방으로 가보니 아버진 술사와라며 엄마를 뽁으셨고 

엄마는 제발 이제좀 자야되지 않냐며 재우려 하고 있었다.

난 제발 그만하시라 소리를 질렀다 아버진 그소리에 놀란건지 조금은 누그려 지셨고 왠지 어

머니께 분이 안풀리셨는지 너도가라며 니들끼리 살으라며 소리를치며 엄마를 몰아부쳤다

잘태니 다 빨리 나가 버리라며 악을 쓰시는 아버지를 보며 할수없이 엄마와 내방으로 건너

왔었다.

 

엄마는 네게 미안했던지 신경쓰지 말라 하셨고 얼마후 아버지가 주무시는가 확인하시고 주전

자에 물을 받아 방에 밀어넣고 내방으로 오셨다.

엄마는 이불속으로 내복을 입은체 들어 오시며 미안한 얼굴을 하신다......

[어떡하니~ 엄마 오를 여기서 자야겠다.....방이 우풍이 너무새구나 ..휴~] .....

그모습이 나에겐 너무 안스러워 보였고 친구들의 엄마와 비교대는 엄마의 얼굴을보며 마음이 아파왔었다. 

엄마나이 이제41세 우리엄마도 고생만 안하셨다면 얼마나 고왔을까 그런 생각에 엄마가 

불쌍이 느껴져 [ 엄마 ~조금만 참어 내가 직장 다니면 그땐 좋아질거야~]

그말에 엄마는 내가 안돼 보였는지 나를 당겨 안으시며 우리 아들 착하다며 너 하나보고 산다

시는데 난 가슴이 뭉클 해서 엄마를 안아주었다.

그날은 엄마와 두런두런 옛날 내가 어렸을적 이야기를하며 잠이들었고 그후 한동한은 

내방에서 자는일이 없었다, 어느날 인가 나는 평생 보지

 말아야 할것을 보고 말았고 지금의 이런생활을 하게 된것도 그것 때문 이었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오는데 방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난 그소리에 

집중하다 그게 무슨소리인지 알수있었다, 그럼 엄마가 .........

난 어떤 놈인가 싶어 두근거렸지만 나도 알수없는 것을 느끼며 뒤쪽 창문쪽으로 조심히 돌아

가 살며시 안을 들여다 보았다. 나는 얼마나 놀랐는지 모르고 당황해야 했었다.

방안엔 엄마혼자 계셨고 몸베를 무릎까지 내린체 손으로 거기를 비비며 만지작 거렸고 난 처음보는 그모습도 놀랐지만

 엄마란것과 엄마의 그곳에 눈을 땔수없어 그모습을 끝까지 지켜봐

야만 했었다. 엄마는 스스로 몸을 들썩였고 손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괴로운듯한 얼굴과 간간

히 신음을 벳어내고 있었고 난 나도 모르게 얼굴이달아 오르며 심장이 뛰는걸 느끼며 끝가지

지켜 볼수밖엔 없었다 , 다보고서야 조심히 돌아서니 난 그제서야 내성기가 서있는걸 알았다

그러나 난 그때 지금의 야설을 읽으며 그들이 말했던 것처럼 엄마를 훔쳐본 죄책감은 조금도

들지 않았고 나도 모르는 흥분과 떨림만 느낄수있었다 .......그래 그건 상피겠지.

 

난 그후로 엄마를 다시 보았고 나도 모르게 엄마의 그곳을 보고 싶었고 만지고 싶었다, 그런

나의 생각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고 비록 생각에 머물렀지만 엄마랑 관계를 갖고 싶다는마음

이 점점 깊어져만 갔었다.

나는 최소한 다벗고 관계는 못가지 더라도 엄마의 두덩에 내물건을 한번이라도 비벼보고 싶

은 마음이 점점 간절해 그때부터 처음으로 엄마를 생각하며 자위를했고 자위후 잠깐의 죄책

감은 들었으나 이내 잊어버리며 나의 그생활은 계속 되었었다.

방법이 없었고 애만 태우던 어느날 또 아버지는 엄마를 두드려팼고 난그때 처음에 말리던 그

순수한 마음은 사라졌고 왠지 기회라는 생각에 아버질 말리며 엄마를 내방으로 보내었다.

얼마후 술에취해 잠든걸 확인하고 난 내방으로가며 엄청흥분한 나를 알수있었다.

엄마는 이불속에서 울고 계셨고 난 평소입던 추리닝을 벗어버리고 내복만 입은체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니아버진 자니~...] [응 이제자~] 말을 하면서도 난 서버린 나를 알았고 행여 들

킬라 몸을 엎드리고 엎드려우는 엄마의 등을 쓸어주며 몸을 느끼려했었다.

[니 아버지도 예전엔 저렇게 심하진 않았는데~.......휴....전부 술이 왠수지 넌 술먹지마라]

[엄마 난 먹으래도 안먹어~ ] [그래~ 그래야 장가가서도 니색시가 편하지......................]

[장가는왜가~ 엄마랑 평생 살건데~....]엄마는 그제서야 엷게 웃으시며 몸을 돌려 내등을

쓰다듬으며 [안간데도 다가드라....흐흐..늙은 엄마랑 살면 엄마는좋지 ~너도 갈거야~....]

[진짜 안간데두~진짜야~엄만 괜히..........] [그래그래 알았다 알았어~ 엄만 너밖에없어]

엄마는 여운을 남기며 내등을 껴안았고 난 말을 하다보니 물건에 힘이 조금 빠져있는 것을

알았고 지금이다 싶어 몸을돌려 엄마의 겨드랑이로 손을넣어 허리를 당기며 [나도~엄마

밖에없어~] 말하면서 성기를 자연스레 엄마의 두덩에 갖다 대었다 내복 한장에 살짝전해

오는 느낌이지만 왜그리 떨리고 흥분되는지 심장을 자제할수 없어 엄마가 말하는동한 목소

리가 떨리게 나갈까 말도 못하고 응~응~ 거리기만 했었고 엄만 아는지 모르는지 이런저런

말들만 한다.

 

심장이 조금은 자제됨을 느끼며 난 두덩에 성기가 너무 살짝붙어있다는 생각에 더붙여 보고 싶었지만 

옆으로누워 일자가 되는 몸이 어디있겠나 싶었고 생각한끝에 엄마 팔베게 해줄께

하며 엄마의 머리를들어 팔을 받혀주니 엄마는 [ 아이구 우리연우 이제 어른이네~] 하며

좋아 하셨고 난 자연스래 엄마의 허리와 등을 쓸으며 몸을 느끼곤 엄마의 정신없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며 허리를 당겼다 엄만 말하기바빠 나의 행동을 눈치 못채셨는지 마중나간 나의

성기와 엄마의 두덩이 얼마후 조금은 눌린상태의 첫 접촉을 했었고 나는 그물컹한 느낌에

조금은 죽어있던 성기가 빠른속도로 팽창함을 느낄수 있었다.

그러나 더이상 욕심을 낼수없었고 불안해서 움직일수도 없었다.그러다 엄마의 예기를 듣는척

하며 용기를내어 꼬리뼈에 손을대고 [엄마!~춥지않아~] 하며 당겼고 나도 밀어 붙였다.

이젠 완전히 느낄수 있었고 자G 는 쓸대로 서버렸다. 이젠 엄마도 알거야 나도 모르겠다.

엄만 잠깐 움찔 했었으나 모르는척 해주는건지 [내일은 유리를 달아야 겠구나~]하실뿐 그대

로 계셨고 얼마후 [ 연우는 엄마가 좋아 ~]하시며 내등을 안아주셨다 [그럼 엄만 내가싫어~] 

[ 싫기는~ 내아들이 왜싫어 ~엄만 너만믿어~휴~우~] 난 용기가나 엄마를 더욱 안았고

엄만 [이젠 어른같네 어깨도 딱 벌어지고 ~진짜 장가 보내야겠다~] 하시며 등을 토닥거렸다

[엄마! 진짜 약 올릴꺼야~이씨~] 내말이 우스운지 알았다 ~알았다~ 하시며 나를 더욱안으며 

[어~유~ 내색끼~]하셨고 나는 어떤 묵인을 바라듯[ 엄~마~]하며 될대로 대라는 식으로

엄마을 잡아 당기며 내몸을 꽉 밀어넣고는 반응에 겁이나 가만히 있었다 .

엄마는 두덩이 눌린걸 알텐데 한동한 가만계셨고 난 정적이 흐르는 그시간이 너무나 떨려서

숨만 죽이고 있었다.[연우가 엄마를 많이 좋아하나보네~......장가가면 예쁜색시에 빠져서 그땐 

엄마를 쳐다나 보겠니~]엄마의 그말에 묵인이 이루어 진듯해 안심이 되면서 난 두덩이

아닌 질쪽으로 자G를 밀어올려 보고 싶어 [ 엄마랑 이렇게 꼭 껴안고 평생 살거야~]하면서

성기를 살짝때며 두덩 밑으로 집어넣고 [엄마~진짜야~]하며 빠르게 자G를 밀어 올렸다.

물컹한 느낌이 들며 내복위로 튀어나왔던 자G가 파묻히는 느낌을 받았고 엄마는 놀랬는지

움찔하는걸 난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난 그느낌 그황홀함을 느끼며 숨을 죽였고 엄만 어떡해야 될지 모르는지 내등을 쓸어주시던

손이 움직임을 멈추었고 난 그대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침묵이 길어지고 난 어떡하던 엄마의 반응을 알고 싶어서 불안했다, 얼마후 엄마는 다시등을

쓰다듬으며 [늙은엄마 가 뭐가 좋다고 우리연우는 달라붙을까~ ][난~엄마가제일좋아~]

["..................."]....... [그럼 연우 이제~ 엄마랑 매일 이렇게잘래...][엄마~ 진짜야~.....]

[그래~ 엄마랑 우리 아들이랑 엣날 이야기하며 자면 엄마도 좋치~] 하며 내등을 당기셨다

난 여기까지 묵인되었다는 느낌을 받으며 [엄마~고마워~] 하며 엄마의 허리를 당기며

 자G를 최대한 밀어 올렸고 엄마는 음~ 하며 얇은 신음을 들리지도 않게 잠깐 하시더니 내등

을 천천히 어루만지며 돌아다녔다.

 비록 내복위로 전해져오는 느낌이지만 어느정도 물컹함과 훈기가 느껴졌고 무엇보다 묵인해

주는 듯한 행동에 난 주최 할수없는 팽창감을 느끼며 얼마후 엉덩이를 조금 떼었다 엄마를 다

시 안는척하며 당기며 조금더 밀어 올렸고 엄마는 가벼운 한숨을 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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