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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 삶 그리고 엄마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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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08회 작성일 20-0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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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다아가자 난 또다시 주채할 수 없는 근간의 피가 용솟음 치는걸 느껴야만 했다.

엉덩이를 만지는 손이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고 40 대 중년의 조금은 찰랑이는듯한 감촉이 

오히려 나에겐 쭉 빠진 또래 아이들 보다는 더 좋은 느낌으로 전해져 왔었다.

엄마는 말없이 계셨고 난 그런 엄마의 무 방어적 태도에 반갑기 보다는 자식으로서 뻔뻔함과 알 수 없는 미안함,.. 

그리고 죄스런 마음이 들어 더이상 당돌하게 만질 수 없어서 손을 쓸며시 내리고 몸을 때내야했다.

어머닐 보니 그저 눈만 뜬 체로 나를 보고 계셨고 그눈을 본순간 

아..! 왜 그리도 나자신이 무안하고 좀전의 짧은 행위가 길게만 

느껴져 오는지 온몸 가득 전해져 오며 마치 심미안 을가지고 나의 추잡한 마음을 샅샅이 읽어 버리는 것 같아 

죄스러워야 할 마음이 창피하고 무안 해져와 눈을 아래로 깔아야만 했었고 , 

두번다시 엄마와 눈이 마주치면 나자신이 너무 어색할꺼 같해서 

난 그 순간 마네킹처럼 꼼짝없이 있어야만 했었다.

엄마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고요한 숨소리만 전해져 올 뿐 말씀이 없으시고 

정적의 그 짧은 시간은 좀전의 타락하고 모렴치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엔 

시간이 멈추듯 길게만 느껴져 왔었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뭐 이런 자식이 다있나….그런 생각을 하실까?…….

엄마를 어떻게 보고 ……뭐 이런 생각을 하실까…뭘?…뭘..? 뭘 생각 하고계실까….아~후~

정말 그시간은 미칠것만 같았었다.

…………..” 요즘~ 일하는데 힘은 안들어~…….” “…괜찮아~ 아직 까지는 현장 안나가쟌아~….

다음달에 공사 시작하면 그땐 조금 힘들겠지…….” 

“ 에그~ 왜 해필 추울 때 집 짓는다 그래~ 날풀리고 따뜻한 봄날에 시작허지……….” 

“ 엄만~ 그거야 엄마 생각이지….아파트 공사란게 세입자 관계도 

있고 복잡 하잖아…허가 떨어지면 일단 밀고 보거든……….”

“ 그래도 그렇치….., 바깥날씨가 추울텐데…. 옷이라도 든든히 껴입어라, 괜히 멋부린다고 

기생 오라비 마냥 입고 다니지 말고…알것지…….,” 

“ 알았어~..엄만 내가 애야…’

“ 따스븐게 최고야 추울땐…….” 걱정 되시는 듯 말끝을 흐리는 엄마의 말씀에서 

자식에대한 무안한 사랑과 애정을 느낄수 있었고 그런 엄마의 애정에

 난 다시한번 추잡한 생각에 젖어 있었던 나를 보게 되었고 , 더더욱 죄스런 마음이 들게 하였다.

몸을 돌려 누우며 이불을 머리 끝까지 올리고 얼굴을 파묻어 버렸다. 

아!..난 진짜 짐승만도 못한 놈이야…….,” 나는 더 이상 엄마를 대할 수 없어 

한참을 뒤척이다 간신히 잠이 들었고 잠이 들기 전 까지도 그릇된 욕망을 완전히 꺽지는 못한체 잠들어야 했었다.

새벽녁 화장실 을 다녀온 후 이불을 들치다 허벅지 까지 말려 올라간 엄마의 다리를 보며 

난 또 갈등을 하기 시작했고 이래서는 안되지 몇번을 

다짐하며 누웠건만 잠은 안오고 엄마의 허연 허벅 다리만이 내 가슴 한가득 체워져 왔었다.

쥐죽은듯 고요한 새벽녁 난 왜 내엄마의 속살을 잊지못해 괴로와 하는지 

나 자신을 탓하고 책망 해보지만 그건 허울좋은 양심의 겉치레 일뿐 나의몸은

 서서히 엄마께 가고 있었고 나의 손은 언덕을 향해 땀을 흘리고 있었다.

 두덩에 손이 닿은 순간 온몸 가득 전율이 빠르게 스쳐 지나가며 긴장이 감돌았고 

훈훈한 훈기와 손끝에 전해온 음모의 느낌만으로도 시뻘것게 발기해가는 

나의 몸을 보았다.

살며시 두덩을 감싸며 살짝 주무르며 엄마를 보니 엄마는 피곤 하신지 

가를게 코까지 간간히 고시며 잠에 빠져 계셨고, 삶에 찌들고 지쳐 힘들어 보이는 

그 모습에서 난 나와의 갈등을 할 수밖에 없었고 움직일수 조차 없었다.

 손을 가져오며 나 자신을 돌아 보았다……, 양심의 승리라구 아냐….

그건 껍데이일뿐…넌 양심의 소리를 들은게 아냐…넌 순간의 가책만을 넘기려했지 

결코 포기 하지않았고 뉘우치지도 않은거야 …넌 안전한 쾌락과 허울좋은 묵인을 바라며 

잠시 너를 달래고 있을 뿐이야, 또 다른 기회를 엿보며……이 나 쁜 자 식 아……..

잠을 설쳤나 시간을 보니 7 시가 조금 넘었다 , 엄마를 보니 아직도 꿈나라에 계시나보다. 

베란다로 나와 담배 한 모금을 빨아대며 난 깊은 상념에 사로잡혀 버렸다.

후 드 득 … 뚜…둑..둑…….. 하늘이 검게 물들며 빗방울이 여기저기 튀기 시작하며 

조깅하던 사람들은 어디론가 뿔뿔이 흩어져 가버린다.

후~ 우…… 담배 연기에 내 모든 상념을 날릴 수만 있음 얼마나 좋을까………..후~ 우…….

“ 엄마 밖에 지금 비떨어져…..” 

“………..” 

“ 엄마~ 비온다니까….” 

그제서야 엄마는 잠이 께셨는지 비온다는 소리에 걱정을 하신다. 

걱정이래 봐야 뻔한거 가게도 아닌 행상이니 엄마가 울상인건 당연한거지, 

“ ………어쩌냐~ 오를 마저 팔아야 될건데 날이추워 사람들도 안나올텐데…….”

“ 물건 많이 남았어~” 

“ 어제좀 팔리고 조금 남았는데 이럴줄 알았음 어저께 싸게 내놓을걸 비온다는 소리도 없었는데……” 

어쩔수 없쟎아… 그리고 언제 날씨 정확히 맞은 적 있었어……” 

점점 비소리는 굵어지고 엄마는 베란다로 나가 한참을 계시다 들어오시며

하늘을 보니 도저히 안되겠는지 얼마 남은거 그냥 떠리할걸 잘못했다며 

오를은 나가봐야 사람도 없을거고 내일 물건이나 좀 싸게 나왔으면 좋겠다 하시며 

하루 쉬시려는지 이불로 들어 오신다…….

엄마~ 그냥 하루쉬어 물건도 별로 없다며…..” 

“..아무래도 그래야겠다 나가봐야 그렇고……에구…부처님이 하루 쉬레나보다…..” 

“ 엄마 일요일날 엄마랑 같이 쉬어 본적이 언제야~……” 

“ 글쎄다 그게 언젠지…….” 

엄마는 몸을 돌려 나를 보면서 모처럼 아들이랑 쉬니 맛있는 거나 해먹으며 몸이나 지져야 겠다며 웃으신다.

엄마가 쉬신다니 기분이 좋아졌다, 사실 일요일 이라 집에 혼자 쉬려면 

시장바닥에서 일하는 엄마 생각에 맘이 편치 않았었다.

“ 엄마~ 아침 차리지마 더 자고 점심이나 잘 먹지 뭐~…배도 안고픈데…..” 

“아유~ 나도 생각없다~ 그러자 그럼~…너도 더자~..”

 “ 난 다잤어..엄마나 더자~…” 

“ 일어날 시간에 자려니 잠도 안올꺼 같다~ 그냥 몸이나 지져야지…….” 

본격적으로 몸을 지지려는지 벼개를 바로

하시는 엄마를 보니 이 비가 왠지 고맙게 느껴져 왔다.

 그렇게 얼마간 천장만 바라보고 있쟈니 다시 머리속엔 나쁜생각이 들며 아렛도리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낄수 있었고

 난 슬며시 엄마 배로 손을 가져가 배를 쓰다듬어 주었고 엄마는 내손을 잡아 주셨다. 

“ 엄마손은 언제나 따뜻하네….” 

“ 니 손도 따뜻해 열이 많아서 그런거야…손발이 차면 않좋은거여….” 

난 살며시 엄마의 다리위로 내다리를 올리며 엄마를 안았고 

엄마랑 자면은 겨울에도 얼어죽진 않겠다 했더니 엄마는 내 어께를 감싸주며 싫지않은 표정을 하신다. 

이제 아렛 도리가 뻣뻣 해지며 힘이 들어갔고 슬며시 엄마를 당겼더니 엄만

나를 보았고 난 목밑으로 손을 밀어넣어 팔베게를 해주며 엄마를 끌어 당겼다.

“ 엄마~ 밥 먹을때까지 이러고 있을거야 , 엄마랑 쉬는날 같이 쉰적이 한번도 없쟎아……”

“ 그래 그렇치~ 쉬는날엔 엄마가 좀 챙겨줘야 하는데 먹고 살자니 어떡 하것니 ~…”

“ 엄마~ 그런말 하지마~ 나도 다 알쟎아….” 엄마는 그말이 고마왔던지 

그래 그래 살다보면 좋은날도 오겠지 하시며 나를 안아 주며 오를은 

아들냄이 팔에 호강이나 한번 받아 보자시곤 미소를 지으신다. 

난 다가온 엄마의 허리를 살짝 끌어안고 장난치듯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엄마는 망측 하다는 듯 밉지않게 눈을 흘기셨고 난 아들이 엄마한테 뽀뽀도 못해 했더니 

엄마는 인석아 니가 애냐며 징그럽다며 말씀하신다.

난 나를 바라보는 엄마를 보며 사랑과 욕정을 느껴 허리를 네게 더당기며 

내앞섬에 가져다 대었고 엄마 그냥 이대로 안고 있어도 돼지 했더니 

엄마는 말없이 내등을 쓸어주시며 다안다는듯 미소를 지으신다.

아래에 힘이 얼마나 들어가던지 좆은 아플 정도로 팽창해서 엄마의 둔덕에 지긋이 눌러져 있고 

말없이 받아 주시는 엄마의 몸을 통해 마음은 점점 가지고픈 생각만 갇게하였다.

그런 나의 어색함을 이기려 엄마의 눈을보며 엄마 나 밉지 했더니 엄마는 

그래 밉다 인석아 하시는데 왠지 싫지않은 어리광처럼 보였고 

내몸이 지금 어떠한지 알면서 용납한다는 말투로 느껴져 난 마음이 가벼워져 손을내려 

엉덩이를 주물렀고 엄마는 만지는데로 가만히 계셔 주신다. 

엄마는 내 손길을 느끼면서도 나를 가만히 보셨고 난 무안해 엄마 그렇게 보고 있으니 

이상해 했더니 엄마는 엷게 웃으시며 연우는 엄마를 참 힘들게하는 

고약한 버릇이 있다며 못된 놈이라 하시곤 내등을 살짝 치신다.

밉지않은 손끝을 느꼈고 난 그런 엄마를 보며 

“ 엄만~ 내가 진짜 미운가봐~…” 

하며 살짝웃었더니 엄마는 인석이 하며 슬픈지 얘닯픈지

 모를 알 수 없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엄마 사랑해 알지~…….. ……….엄마도 알어~ 연우가 엄마 얼마나 생각 허는지……”

엄마는 말씀 하시며 그 알수없는 표정으로 내뺨을 쓸어 주신다. 

난 그런 엄마의 마음을 읽기보단 성난 나를 달래려 엉덩이를 당겼고 엄마는 

그순간 내가슴을 안으며 얼굴을 묻어 버렸다. 

손을 내려 잠옷을 걷어올리곤 바로 팬티를 천천히 벗겨 내었고 엄마는 모든걸 내게 맏기려는듯 숨죽인체 그대로였다. 

잠옷을 허리까지 걷어 올리곤 허벅지를 천천히 쓸어주며 엉덩일 주물렀고 

손을 가져와 엄마의 보지를 만져나가자 엄마는 몸을 약간 움직이신다.

 그대로 얼마간 둔덕만 만지다 난 내팬티를 벗어 버렸고 밀어 넣을까하다 

왠지 엄마께 내 물건을 잡게 하고싶어 등뒤에있던 엄마 손을 내려 살며시 내것을 쥐어 주었다,

엄마는 멈칫거렸으나 난 다시 잡게 해주었고 엄마는 가슴에 얼굴을 묻은체로

천천히 내것을 쓰다듬어 주신다. 그 누구도 아닌 나의 엄마란 사실에 난 엄청 

흥분되었고 생각 할 수 없는 현실에서 꿈같은 일이 일어남에 난 미치도록 흥분되었다.

금지된 향연에 이성을 일어 가는건지 난 엄마깨 엄마 세게좀~ 이라는 말을했고 

엄마는 그래도 부끄러운지 얼굴을 파묻고는 어색한 손길로

 점점 내몸을 꽉쥐며 빠르게 움직여 주었고 난 나도 모르게 허리까지 올라간 잠옷아래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 엄마의 보지를 찾아서 손가락을 대어 보았다 . 

엄마는 움찔하며 동작을 멈칫했으나 난 간절하고 아쉬운 목소리로 

엄~~마~~~ 아~~~ 엄마는 그대로 있어 주었고 난 질안으로 손을 넣어 질벽을 느끼고자 

천천히 돌리며 쑤셔 대니 ..음..음..음……엄마는 짧은 신음과 요동을 치시며 좆을 꽉 움켜 쥐어 버리신다. 

한손가득 두덩을 감싼체 손가락은 질안에서 움직여 대었고 점점 엄마는 못참겠다는듯 신음을 해대며 허리를 트신다.

엄마의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난 쾌락에 몸서리치며 손을 뺐고 엄마를 바로 눕히곤 엄마 다리를 벌렸다.

 엄마는 헐떡이며 나를 잠시 보더니 손을 이마에 가져가 눈을 가려 버렸고. 

난 성난좆을 천천히 밀어 넣으며 엄마를보니 입술을 깨물어 버리신다.

뿌리까지 천천히 삽입하곤 엄마를 안아 주니 엄마도 말없이 안으며 헐떡였고 

천천히 움직이며 좆을 움직이자 점점 호흡이 거칠어 지며 신음을 해댄다.

난 질퍽하게 젖어있는 질을 느껴 점점 흥분되어 몸을 빠르게 움직여 나가자 엄마는 

좆이 밀려 들어갈때 마다 흥분 되는지 신음을 참아보려 입술을 

꽉다물곤 음음 거리며 숨을 몰아쉬었고 난 그모습이 더욱 꼴리게 만들어 미친듯 흔들어 대었다.

퍽~퍽~ 으~음~~~~퍽~음~~~~퍽~퍽~음음음……퍽퍽…….학학학~~~~ 엄마는 점점 격렬 해지는 

나에의해 더 이상 안되겠는지 입을 벌리곤 미친듯 신음을 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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