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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 삶 그리고 엄마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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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28회 작성일 20-0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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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보짓살이 벌겉케  물기에 번져 벌어져 있다, 엄마의 보지를 처음으로 생생히 보니

피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며 흥분이 더해갔다, 엄마는 내가 뭘 하려는지 모르는체 헐떡이며 다음을 기다리고 있었고 난 어떻게 나올까 

불안한 마음으로 얼굴을 가져가 살며시 혀를 대고 살짝 빨으니 그제서야 엄마는 놀래시며 몸을 일으키려 했고 난 

얼른 엄마를 안으며 다시 누워 버렸다.

…….” 엄마 ~ 한만만 해볼께 응~……” 난 가지고픈 장난감을 싸달라고 조르는 아이처럼 간절히 요구했다, 

엄마는 벌개진 얼굴로 나를보며 ……”연우야~ 거긴……,”  “ 엄마~ 괜찮아~

..엄마만 이상 한거지 다들 그렇게 해~…응….”  엄마는 난생처음 경험 하는건지 내말을 들으면서도 어쩔줄 몰라 하셨고 쉽게 입을때지 못하셨다.

…..” 그래도 거긴 더러운 건데…….”  엄마는 챙피한 듯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간신히 말씀 하셨고 난 완강히 거부하지 않는듯한 말투에 기대를하며 

……” 엄마 ~ 뭐가 더러워 엄마가 이상 한거야~…우리회사 사람들도 이렇게 한다던데 뭐~…… ..”  “ 그래도~…….”

 나는 엄마의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를 들어며 엄마~제발 쪼금만~ 하며 엄마의 의사를 무시하며 몸을 아래로 내렸고 엄마는 창피한지 누워서는 눈을감아 버리신다.

갈라진 보짓살을 보면서 허벅지를 천천히 벌려 혀로 살며시 콩알을 건드려 보았다.

움찔…… 다시한번 건드리며 천천히 혀를 놀리니 엉덩이가 들썩이며 놀라시는 것 같아서 잠시 입을 뗐다 

이번엔 혀에 힘을 주고는 바로 철퍽하게 벌어진 질안으로 집어 넣었다.

으~~~음……. 엄마는 손등으로 입을 가린체 참으려한다 .  보지안은 끈적였고 난 아들래미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어쩔줄 몰라하는 

엄마를 보며 점점 진한 애무를 하며 보짓살 전체를 핥아먹듯 빨았다, 혀가 짓누르듯 보짓살을 빨아 버릴때마다 못참겠는지

 창피해서 그런건지 참으려는 신음소리는 점점 둔탁하게 음음 거렸고 혀를 집어넣어 질안에서 심하게 요동치듯 돌리자 엄마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일 들며 신음을 해댄다.

허벅지에 손을놓고 보지를 살며시 두손으로 벌리곤 조금은 쳐진 콩알을 건드리며 애무했다

순간 엄마는 숨넘어가게…….”연우야~.이제..그..만~..그….만…..”  내머리를 잡으신다.

난 무시한체 혀 전체로 정성스레 빨으며 집중적으로 콩알만 굴리며 빨아들였고 흥분에 도취되어 미친듯 핥아대는 내 머리를 엄마는 

두손을 내려 꽉 쥐어 버리시며 엉덩일 들썩거렸다.

…..연우야~…. 제발…….제….발~ 이제… …그…만좀~…….” 나도 어느정도 만족해 천천히 입을때며 다리를 벌리고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아흑~………….” 질퍽한 질안으로 좆이 밀려 들어가자 엄마는 입을 잠깐 벌리시며 외마디 비명을 지르셨고 난 밀려 들어가는 좆을보며 흥분에 몸을 떨어야 했었다.

아흑~~~~~~아아아아~~~~~음음음~~~아~흑~~~~~~점점 격렬히 쑤셔대자 엄마는 신음을 크게 해대며 몸을 트셨고 엄마~ 

하며 엄마를 안으니 엄마는 나를 꽉 끌어 안고는 좆이 밀려 들어 갈때마다 엉덩이를 들어 받혀 주신다.

쾌락은 더해만 가고 마음은 점점 농후해져 가며 난 살며시 몸을 때고는 말없이 엄마의 어깨를 잡고 몸을 돌렸고 엄마는 

헐떡이며 아들이 뭘하려는 지 모르는체 엎어 지셨다,

잠시 땀에 젖은 엄마의 이마를 만져주고 손을 내려 얼마간 엉덩일 쓰다듬어 주었다.

몸을 일으켜 엎어져 헐떡이는 등위에 가슴을 대고 오무려진 다리를 살며시 다리로 벌리며 내가 뭘 하려는지 의사를 전달했고 엄마는 힘없이 다리를 벌려 주신다.

벌어진 엉덩이 사이로 손을내려 질을 한번 만지고 내좆을 쥐고 조금식 밀어 넣었고 절반이 들어갈 쯔음 겨드랑이 사이에 두팔을 끼고 

어께를 잡고는 뿌리가지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악..아….음…..음…..아…….으…..음음 ……….어깨를 꽈 부여잡고 난 미친듯 없어진 엄마를 뒤에서 박아대었고 엄마는 색다른 맛인진

 몰라도 신음이 점점 커지며 헐떡 거리신다.

오히려 앞보다 꽉 조이는 맛이 더해가며 흥분은 더해갔고 뒤로 범한다는 생각에 쾌락은 깊어만 갔었다.

…….아~아~ㅇ~~음~~~~~~ㅎ~~~흠~~~~~음음음~~~~ 아후~ 어떡허니~~~아~~하흑….엄마좀…

..엄마좀…어떡해좀……..악악악….엄마의 신음과 흥분이 더해가며 난 도저히 못참고 어깨를 꽉잡고 좆을 최대한 밀어넣고는 사정을 하였고 

엄마는 질속에 좆이 끄떡이는걸 느꼈는지 엉덩일 심하게 흔드시며….악악….아…어떡해….어떡해….. ………아……………………………”

축처진 몸으로 내려와 천장을 보며 벌렁 자빠져 버렸다.  얼마간 있다가 먼저 일어나 샤워를했고 엄마도 샤워를 한 후 내곁에 누웠다.

말씀없이 조용히 계시는 엄마를 살며시 안았고 엄마는 조용히 다가 오신다.

……”.엄마~ 고마워~………”  엄마는 쑥스러운듯 살며시 미소만 지으시며 나를 바라 보신다.

……” 고맙긴 엄마가 제대로 해주는것도 없는데..후..우………”  …” 엄마가 왜 해주는게 없어 내 뒤치닥거리 다해 주잖아……….” 

 “ 그건 어떤 부모라도 당연한 거고….”  “ 엄마 또 쓸대없는 생각한다 그치~…….”  엄마는 나를 물끄러미 쳐다 보신다….”

 엄마 내가 말했지~그냥 내곁에 있어만 주면 된다고~ 난 그거면 충분해~………..” 난 엄마를 안으며 엉덩일 주물렀다,  

또 발기가 되어 왔지만 또 하기가 어째 쑥스러워 참기로 하며 엄마 의 엉덩이만 주물렀다…….”

 엄마~ 이제 그런 생각 하지마 알았지 ~ 그럴필요 없잖아~…..” 엄마는 차분하게 나를 보시며 고맙다는듯 얼굴을 만져 주신다……

그래~ 알았어…연우만 있으면 엄마는 되는거야…  녀석~….” 엄마는 살며시 내볼 을 꼬집으셨다.

…..나도 엄마만 있음돼~ 헤헤……….  ……예끼 인석아~……..  ………헤헤헤……….

……”엄만~ 아버지 돌아 가시고 재혼할 생각 없었어………” “ 훗~ 한번 물렸으면 됐지 또 그수발 어떻게 감당 하라고 재혼을해~ 혼자 사는게 편하지……….” 

“ 엄만 아버지가 그렇게 싫었어~……..”  “…… 글쎄~ 영 싫었으면 그렇게 살았겠어~  살다보니 미운정 고운정 들어 그렇게 그렇게 살은거지~ 사람 사는게

 다그렇지 뭐~………” 엄마는 옛날을 회상하시듯 말씀을 하시며 자려는지 조용히 눈을 감으신다.

눈을감은 엄마 모습이 어쩐지 살아온 인생 만큼이나 서글프게 보여 난 엄마 뺨을 살며시 만져 주었고 엄마는 내손을 말없이 만지작 거리신다.

재건축이 떨어지며 하루가 다르게 업무량이 늘어만 가던 어느날 과장이 부르더만 김대리가 맹장수술로 입원했으니 대신 좀 업무를 인수하라며 출장을 가라한다,

다음날 아침일찍 충청도로 내려갔고 몇일간은 업무파악 하려 바쁘게 뛰어 다녔었다.

 간간히 엄마께 전화해 안부를 전했고 엄마는 끼니 굶지말고 입맛없어도 챙겨 먹으라며 걱정스런 말씀만 하신다.

 전화기로 들려오는 따뜻한 정을 느끼며 엄마 보고싶어요 했다. 엄마도 보고 싶다며 말씀을 하시며 다시한번 끼니 걱정을 하신다.

내려간지 오일쯤 하루는 현장 소장이 술한잔 대접 한다길레 난 괜찮다고 몇번을 사양 했으나 아버지 뻘 되는 분이 아쉬운 얼굴을 

해가며 말하는데 사양도 한두번이지 할 수 없이 약속을 했고 저녁떼 몇몇 사람들과 술자리를 마주했다.

소장은 늙은 나이에 안 어울리게 연신 굽신거렸고 비위 맞추기에 여념이 없었고 난 그런게 왠지 부담스러 다른 직원들에게 몸이 피곤해 일찍 쉬련다며 그곳을 나왔다.

소장은 급하게 따라 나오더니 그냥가면 어떡 하냐며 끝끝내 나를 데리고 어떤 모텔을 찾더니 방을 잡고는 조금만 기다려 달라했고 아가씨가 

온걸 확인하고서야 잘 모시라며 당부 를 하곤 그제서야 나간다.. 아가씬 생긋 웃더만 옷을 천천히 벗고 욕실로 들어갔고 난 생각도 없어 

그대로 벌렁 누워 버렸다. 물줄기가 끊기며 아가씬 타올을 두르고 내옆으로 와서는 그냥 잘거냐 묻는다. 왠지 그런 당돌한 물음에 정나미가 떨어져 

그렇다 했더니 진짜냐 묻는다 짜증이나 빨리 나가라 했더니 그럼 샤워전에 미리 말하지……….뭐라뭐라 떠들더만 투덜거리며 나가 버린다.  

자려고 눈을 감으니 엄마는 지금 뭐하고 계실까 하는 생각이 들며 엄마가 점점 보고싶고 그리워져 몸을 뒤척이다 잠이 들었다

열흘이 지나서야 서울로 올라왔고 회사에 들렀더니 일찍 들어 가라길레 엄마께 갔다.

엄마는 내 얼굴을 보자 반가워서 어쩔줄 모르며 춥다며 난로를 가까이 가져오신다.

사실 엄마와 그렇게 오래 떨어져 본적이 여직 없었으니 짧은 기간 이지만 어쩜 당연한 건지도 모른다.  

얼굴이 야위었다며 안스럽게 보시는데 정감어린 그눈빛에 마음이 훈훈해져 왔다.

추운데 먼저 들어가라 시는데 조금있다 같이 들어가자 했더니 엄마는 물건을 대충 보더만 거의 다 나갔는데 그럼 오를은 일찍 들어 

가자시며 팔다남은 배추를 챙기셨다.

시간을 보니 오후 3 시가 조금 넘어 가고 있었고 엄마는 가다가 갈치를 몇마리 사가지곤 집에서 장만을 하신다. 

샤워를 하니 몸이 나른해져 난 잠이 들었고 얼마나 잤는지 시간을보니저녁 7 시가 넘어간다 , 엄마는 이제 일어 났냐며 부지런히 저녁 준비를 하시며 

자면서 코까지 골드라며 웃으신다.

 엄마께 다가가 말없이 배를 끌어 안으며 보고 싶었어요 했다 엄마는 음식을 장만 하시며 징그럽다며 싫지않는 표정을 하신다.

그날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고 엄마는 힘들지 않았냐며 집나가면 고생이라고 객지에서는 그저 잘챙겨 먹어야 한다며 말하신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한시간을 넘겼고 초저녁에 자서 그런지 잠도 오지 않았다.

모처럼 엄마와 같이 있으니 기분도 그렇고 해서 살며시 엄마께 다가가 몸을 껴안으며 살짝 뽀뽀를 했더니 엄마는 징그러워 하면서도

 싫지않은 얼굴로 나를 보신다.

……”엄마도 잠이 안오나봐~…….”  “ 그러게 너무 일찍이라 그런갑다…………”

……”엄마~ 나 거기서 혼자 자려니 엄마 무진장 보고 싶더라~…엄만 나 안보고 싶었어~…..”

….”그래 안보고 싶더라 인석아.~….”  “..진짜~……”  “…그래 진짜다~ 인석아……..”

난 웃는 엄마를 보며 엄마 몸위로 올라갔고 엄마는 인석아 무겁다 하시며 가만히 날 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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