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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 삶 그리고 엄마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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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19회 작성일 20-01-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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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무겁다 하시면서도 내등을 다정하게 쓸어 주신다.

엄마의 손길을 느끼며 난 엄마 얼굴을 가만히 들려다 보았다. 엄마는 그런 나의 눈길

이 어색했던지 엄마 얼굴 처음 보냐며 조금은 수줍은 듯 무안해 하며 내얼굴을 찬찬히

뜯어 보시며 머리결을 정리해 주신다.

…..”그냥…. 엄마 얼굴 보니~ 괜히 좋은거 있지…엄마도 예전 사진보면 참 이뻣는데~…..”

….”인석은~……쯧..그래 옛날엔 참 고왔지~ 피부도 뽀얗고 그랬어~…..”

…..”엄마~ 엄만 지금도 괜찮아~ 엄마도 이젠 화장좀해 여자는 평생 가꿔야 된다든데.~….”

엄마는 내말이 우스운지 누가 그러 더냐며 아는것도 많다 하신다.

……” 연우너~ 요번에 개소주 한번 먹어라…..” “…..무슨 개소주?…….” “응~ 어저께 탕집 아저씰 오다 만났는데 국산 좋은거 있다고 니말 하길레……….” 

 “ 그럼 개도 수입해?……”

….” 그런 다더라 중국게 워낙 싸니 모르는 사람은 중국거 먹지 국산은 못먹는다 더라`…”

…..” 아이 어쨋던 난 싫어~ 안먹어도 건강 하잖아~  엄마나~ 이번에 한번먹어~응~…..”

……” 엄마가 이나이에 먹어서 뭐한다구~ 이번엔 엄마말 한번만 들어~ 알것지~ 응~응~…”

엄마는 확답을 이참에 받아 내려느듯 끝까지 대답을 기다리신다. 고마운 내 엄마……..

대답을 하며 살며시 입을 가져가 입술에 대어 보았다.  엄마는 여전히 쑥스러워 하시면서도

가만히 계셔 주신다.

너무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아 그만두기로 하고 손을 내려 잠옷을 걷어올리다 생각이 바뀌

는걸 느껴 …….엄마~ 그냥 옷벗어 버리면 안되~ 자꾸 걸리거든~…………”  엄마는 약간 쑥스 러운지 주춤하듯 하다 일어 나셔서 잠옷을 벗고는 이불로 들어 오셨다.

처음으로 난 엄마 브라를 벗겨 내었고 팬티도 마저 벗겼다. 완전히 알몸인 엄마……….,

나도 후닥닥 벗고 알몸인체로 어머닐 안으며 가슴에 살며시 입맞춤을 해주었다.

허옇게 출렁 거리는 젖을 얼마간 빨며 젖무덤을 조심스레 주물러 가니 엄마는 조금은 야릇

했던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릴때 그렇게 엄마젖 빨더니 커서도 똑같다며 정감으린

손길로 등을 쓸어 주셨다.

쓸쓸 벌것케 발기가 되며 흥분이 되어와서 슬며시 애무를 하며 아래로 내려왔고 음모 부근에서 바로 진행을 못하고 잠깐 미적 거렸다.

엄마는 가만히 게셔 주신다,  혀를 가져가 천천히 보짓살을 애무하자 잠시 움찔할뿐 미동이 없으시다. 중년의 두툼한 보짓살…..

그리고 내 엄마란 사실에 쾌락은 조금씩 상승 해갔고 점점 나의 혀는 하나도 더러운 것이 없는 것처럼 질 안에서부터 두툼한 보짓살까지 샅샅이

핥으며 소 혓바닥 마냥 빨아갔다.~~~음음음~~~~아흑~~~음음~~~~엄마는 서서히 신음이 커져가며 엉덩일 들썩였고 

난 들썩이는 엉덩일 받혀 잡고 얼마간 더 혀를 놀리다 몸을 일으켰다.

헐떡이는 어머닐 보며 난 저번처럼 어께를 잡았고 힘을 조금 주며 몸을 돌렸다.

 엄마는 내가 무얼 원하는지 알았는지 손길에 동조하듯 말없이 엎어지셨고 난 몸을 일으켜 천천히 엎어진 다리 사이로 들어가 다리를 벌렸고 

살며시 엄마의 허리를 잡아 몸을 당겼다.  엄마는 내가 몸을 당기자 저번 그자세가 아니란걸 알았는지 멈칫멈칫 거리며 조금씩 손길에 의해 몸을 일으키신다.  

개처럼 아들앞에 엎드린 다는게 창피했는지 쑥스럽고 어색해 했지만 더 이상 나를 어쩌지 못한다는 걸 알고 체념하듯 계셨고 

난 알몸인 엄마의 허연 엉덩이가 눈에 그려오자 타락적 쾌락이 온몸을 핥으며 지나가는걸 느꼈다.

엉덩이 살을 조금 벌리니 두툼한 보짓살이 시뻘것게 물에젖어 번들거리며 눈에 들어왔다.

좆을 잡고 천천히 밀어넣고는 엉덩이를 부여잡았다.  쾌감이 극치를 달리고자 흥분되 오며 나는 점점 빠르게 쑤셔 대었고 엄마도 

이젠 질속으로 파고드는 뜨거운 좆을 느끼는지 연신 신음을 벳어내며 어쩔줄 몰라 하신다.

신음 소리가 커져오며 난 점점 흥분되 엄마의 엉덩이살을 더욱 벌리고 내좆이 들어 가는걸 보며 박아대었고 

엄마는 머리를 바닥에 쳐박곤 마치 동냥하듯 두팔을 접고서 움직임에 보조를 마추듯 신음을 해대었다

~~~~악악~~악악~~~악~~~으~~음음~~~음~~~~아아아~~~~~~~

들락 거리는 좆등으로 허연 액체가 묻어 나오는걸 보며 나는 흥분이되어 잠시 좆을 뿌리까지 박아 놓고는 엉덩이를 잡고 음미 하였다.

 음~~~음~~~~~~~~으흠~  난 그대로 있는 것만으로도 싸버릴거 같해서 다시 몸을 잡고 몇번을 쑤셔 대었고 더 이상 참을수 없어 엎어지며 사정을 하였다.

엄청난 양의 좆물이 힘있게 뿜어져 나가자 엄마는 엉덩일 꿈틀굼틀 대시며 몸을 떠신다.

엄마 등위에서 땀을 시키며 한동한 좆을 빼지 않았고 그대로 두며 엄마께 말을했다.

……” 엄마~ 많이 보고싶었어~….”  엄마는 내손을 만지작 거리며 엄마도 연우가 보고 싶었다며 나지막이 말씀하신다……. 

 “……엄마~ 사랑해~…….”  “….그래~ 알어~ ….다..알..지…”

엄마는 무얼 생각 하는지 그저 손만 만지작 거릴뿐…….,

다시 잠자리에 들며 엄마께 “……엄마…!…나~ 돈모으면 가게 하나사서 엄마랑 장사나 할까봐~……”  “ 에그~ 이일 하지마라 힘만들고 돈도안되~ 

 생물이라 날짜 넘기면 본전도 못찼아~…….”  “ ……………….”  “ 사무실에서 따뜻한게 최고여~.

비안맞고 눈안맞고 그게 제일이지~……..”  “ 아냐~ 남들보기 그래 보여도 빚좋은 개살구야~  비전이없어 이일은……..”

“……….”  “ …..그리고 젊었을대 한번 도전해 보고싶어~ 아무래도 장사가 빠를것같해~  엄마~  나 알잖아 사람 잘끄는거~…..” 

 “ 그래~ 넌 붙임성이 있어서 사람들을 편하게허지…..”

엄마와 두런두런 한참을 이야기하다 잠이들었다.

그렇게 엄마와의 꿈같은 사랑을 나누었고 영원 할것만 같았다.

그러나 그건 나만의 철없던 생각 이였는지….지금난 결혼 2년차에 접어들었고 아내는 오를처가에 김장 담구러 간다며 내일 저녁 퇴근하며 태우러 오라며 아침일찍 나갔다.

장가 안간다며 그렇게  말했건만 나이가 조금씩 들며 엄마는 나를 재촉 하셨고 때론 달래기도 하시며 하루가 멀다하고 뽁아 대셨다.

엄마는 내 인생을 엄마 때문에 망칠수 없다며 만약 장가 못보내고 죽으면 죽어서도 한이될거라며 나를 협박했고 할 수 없이 

성화에 밀려 중매장이 소개로 엄마가 참해 보인다는 여자와 몇달간의 형식적인 데이트를 하고는 결혼을 해버렸다.

나는 지금 조그마한 편의점을 운영한다, 지금은 점심을 먹으러 집에 잠깐 들렀고 잠시 교대해주려 계시는 엄마께 가고있다.

…..” 엄마~ 이제 들어가봐~…”  “…..좀 쉬었다 나오지~바쁘지도 않은데~…….”

…….” 집에 아무도 없는데 덩그러니 있음뭐해~……”  “ 그러니 너도 빨리 자석을 봐야 할텐데……” 

 “ 엄만~ 그게뭐~ 마음대로 대나~ 엄만..! 손주 보고싶나 보지….”  “ 왜 그렇게 아가 안쓴데~….” 

 “ 엄마 괜히 그런 소리 그사람 안테 하지마~….” “ 인석~ 지 색시라고 편드는거 좀봐…..”  “ 에이엄만 괜히 그래~….엄마 이제 들어가서 밥먹어~” 

“ 그래 그럼 간다…”  저녁 늦게 알바가 왔고 난 퇴근을 하며 엄마 좋아하시는 순대를 사가지고 총총 걸음으로 바쁘게 집으로 향했다.

저녁을 대충 때우고 엄마와 이런 저런 이야길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아내가 없을때는 나는 늘 엄마와 잠을잔다, 결혼을 전제로 난 엄마께 이런 약속을 받아 내었고 엄마는 결혼후에 아내에게 미안했던지 

약속을 자주 위반 하였으나 이제는 더 이상 어쩔수 없다는걸 아는지 그대로를 받아 주신다.

난 아내 에게서 어떤 기쁨도 엊지를 못한다 , 그렇다고 내 아내가 못나서도 불감증을 가진 여자 라서도 아니다. 

내 몸에 흐르는 알 수 없는 쾌락적 반감은 늘 정상을 거부 하기 때문이다. 엄마 나이 이제 52세 거리를 지나다 

보면 눈길한번 가지 않을 여인네 이지만 오로지 나에게만은 성적으로 최고의 극치를 맛보게 해줄수 있는 유일한 여자 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늘 그렇듯이 속치마를 입으신체 내옆에 누워 벗어버린 하체를 천천히 쓰다듬으며 좆을 가볍게 잡고 흔들어주신다.

 전혀 숙달되지 않은 그 손길 몇번에도 난 빠르게 발기하는 나를 느끼며 엄마의 속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린다. 엄마는 말없이 좆만 만지작 거릴뿐…….,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 넣으며 돌려본다 이제는 어디를 만지면 좋아 하는지도 외울정도다.

……….”.엄만 언제 온다던~”…  …..” 응~ 내일…일끝나고 태우러 갈꺼야~………”

……” 그집은 식구가 많아 김장도 많을텐데 엄마가 고생 이것다~……..” 

“ 어쩔수 없지뭐~ 형제가 전부 아들인데~….”  ……..” 엄마 ~ 이리 올라와~…….”  “…………..”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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