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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난뒤정말 힘들었다친구들이 여자는 여자로 잊어야한다고여자를 소개시켜줘도 나는 영화속비련의 주인공처럼 그 첫사랑 못잊고집에서 딸이나 치면서 이냥저냥 살고있었는데그러다 고등학교동창이 지 소개팅한다고 머리 같이 하자고그러더라그래서 우리집앞에 있는 미용실에 둘이 같이 가게됨그때 머리를 하러들어갔는데눈이 땡그랗고 볼이 밝으스름한 어린애가 나한테 가운을 입혀주더라그 미용실 스텝인거 같더라고나는 그때까지 여자 만나본 경험이 별로 없어서엄청 딱딱하게 말했어 (나중에물어보니깐 엄청 싸가지없는놈인지 알았다고하더라)머리가…
드림위즈 지니에서 만난 18세 여자 양산 아파트 9층 ㅎㅎ지금은 부산대 양산 병원이 있는 쪽 근처 아파트임 주공아파트였던거 같은데 ㅎㅎ배란다랑 거실이랑 같이 되있던데거실에서 하는데 동네 전경이 보이는데 기분 지기드랑첫 삽입은 의외로 너무 자연스럽게 잘됬슴 야동을 하도 많이봐서처음 이라서 좀 뻗뻗하게 피스톤 운동하는데좀 하니까 얘가 봊상태가 안좋은지 하얀물이 나옴근데 갑자기 동생이 집에 들어옴허겁지겁 숨어서 옷입고동생 화장실간사이에 여자랑 집나와서 또 존나 물빯ㅎㅎㅎ
그러니까 그때 저는 모가수 팬카페 회원이였고...그 카페의 벙개나 정모 등등에 자주 참석하였죠....벙개나 정모에 나간 목적은 뭐랄까..... 모가수에 대한 팬심을 빙자한...여자사람들 만나기....였.....근데 벙개 나갈때마다 보이던 예쁘장한 여고생이 하나 있었는데...전 걍 별 사심없이 그녀석한테 잘해줬어요..하는짓이 귀엽고 사람들한테 싹싹하게 잘하고 그러더라구요...진짜 별 사심없이 지내고 있는데...어느날 이녀석이 할말이 있다면서 만나자는거에요...뭐 그래서 별 사심없이 약속장소에 나갔더니그자리에서 나한테 고백을....'오…
인터넷에 글을 올렷더라고 18살차이나는게그래서 어덯게 톡이 연결되서 대화하는데자기 사는집으로 오라 그러더라그래서 집에서 하냐고 물어보니까미쳣냐고 아빠잇다고 그러더라그러면서 주소불러주는데 서울에 한 동네에 빌라야그래서 그 빌라로 갔지그래서 만나서 대실가서 했다나름 추억이다
17부http://www.ttking.me.com/185736영상......열어보는데 개설레더라..1분쯤 됐고 영상속 엄마는 화장실에서 한손에 폰을 들고 화장실 거울을 비추며 입던옷을 하나씩 벗으셨음...윗도리부터 치마... 그리고 뒤돌아서 똥꼬팬티... 망사브라아들 엄마 이뻐? 하면서 웃으시는데시벌 화장실에서 갑자기 풀로 소리나서 개쫌...화장실에서 소리끄고 그거 3번 연속 돌리며 쌌음...엄마: 너 했지?이미 씹선비모드 싼지 한참된 상태였음난 영상만 덜렁보고 답장을 안했는데 엄마는 답장을 기다리셨나봐나:ㅇㅇ엄마:....나:???…
1부http://www.ttking.me.com/154825그렇게 번호 딴 첫날 물빨까지 성공했다솔직히 바로 다음날 술먹고 모텔가서 떡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말했다시피 애가 존나 레어했음얼굴 ㅍㅌㅊ, 가슴 ㅆㅅㅌㅊ, 키 ㅆㅅㅌㅊ, 다리 ㅅㅌㅊ...한 번 하고 ㅃㅃ할 사이즈가 아님 그래서 오래두고 오래 먹으려고 일부러 텀을 좀 뒀다한 일주일은 데이트만 한 듯.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수목원도 가고 같이 자전거도 타고밤에는 항상 집 앞까지 데려다주고 ㅂ2했음 술 먹은 날에도 집 데려다주고 ㅂ2 했음ㅋㅋ그리고 애가 좀 나를 믿고 꽁냥…
1편 주소http://www.ttking.me.com/147154나는 나의 조직을 만든지 벌써 20년이 지났다나는 우리나라 전국구 2위 조직으로 올라갔다 조직 이름은 공개 하지 않겠다그리고 나는 20년전에 이미 한국에 와 있었다 현재 인천에 사는중이다 어디사는진 정확하게 말하진 않겠다큰형님 여친은 이제 나에게 용돈을 주지 않는다 이제 다 컸다고 혼자 할줄 알아라하고 자발성을 키우라고 하셨다나는 누나가(큰형님 여친) 주신 돈이 내 통장에 있는데 돈이 몇십억 있다 많은편이지 하지만그래도 나는 내 혼자 스스로 벌고 싶다 알바 한번 해본적…
때는 2011년 초여름이었다이때는 내가 내 친구 병신 씹양아치한테 해수욕장 끌려가서 원나잇 하기 전이어서 물들지 않아 깨끘했음암튼 내가 학교를 자퇴하고 에미 씨발 놀아야겠다 하고 유흥비를 벌려고 알바를 시작했던 때임그때는 꿀알바 이딴거 모르고 그냥 놀러가다가 알바구함 공고 붙어있는거 보고 거기가서 일하겠다고 하고 일 시작함개인 빵집이었다 ㅇㅇ당시 나는 씹좆멸치에 생존근육만 앙상하게 붙어있던 몸이어서 헬스를 시작한지 3개월정도 됐을 무렵임좆멸치였기 때문에 운동 조금만 했을 뿐인데 근육이 있어보였고 탄탄해보였음 암튼 이건 각설하고내가 …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인 18살 남자다 나는 하교하고 집에 갈라고 버스 정류장 까지 걸어가고 있었다근데 초딩때 날 맨날 괴롭혔던 애가 저 멀리서 걸어가고 있었다어떤 흰차에 탔었고 자세히 보니 걔 엄마 차 였다나는 100m인 거리를 존나게 달려가 그 차 뒷문을 열고 그 엘보우로 그새끼 면상을 정중시키고 스턴 걸린 그새끼를 팔 잡고 차에서 내리게 한후 도로 한복판인 도로 중앙선에 눕힌후 명치와 얼굴을 존나게 밝았다그리고 걔 얼굴살이 찢어지면서 피가 철철 났고 몇분후 경찰차 3대가 왔다 경찰차 3대가 내 주위에 한대씩 대져 도망갈수 없게 …
일단 시작전에 말해두자면 내 키는 180이다.평소에는 히키코모리지만,오랜만에 번화가에 나가려니 꿀리지 않기위해 한껏 멋을내려고얼마전에 산 옷을 꺼내 아련한대학오빠 컨셉으로 정한후, 안경으로 마무리하고 나갔다.문제의 번화가였다.나는 내 키에 대한 자부심이 은연에 깔려있어서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번화가에서만큼은, 당당하게 어꺠를 피고 그렇게 30분정도를 하염없이 걷고있는 도중이였다.그렇게 길을 걸으며 주위를 스캔하다보면나보다 작은 놈들이 대다수, 가끔 멀리서 걸어오는 놈이 나와 키가 비슷해보이면 어쭈?니가?하지만 가까이 마주칠떄보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