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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20대 초반인데 정치에 관심 ㄴㄴ였음. 놈현 운지하고 영결식티비보며 울길래 노빠인가? 해서 왜 우냐물으니손녀가 분위기파악못하고 v자 하는거보고 불쌍해서 울었담.암튼 그정도로 정치에 담 쌓아놓고 관심 ㄴㄴ였음.근데 그이후동안 친언니로부터 나꼼수 강제로 듣고(억지로..)약간 성향이 바꼈음. (그냥 정치인에 대한 약간의 불신이 생김)암튼 문,안 퓨전하기 한달전까지만해도 이번 대선엔 안철수뽑을거라고 했었음. 퓨전후에는 문재인으로 바꿨음.박근혜는 무조건 안된다며 좌좀식 논리...ㄷㄷ함. 그래서 한번 좀 크게 말 다퉜음.가까운 사이…
2년전에 대학생때 자취하고 있었고 여친은 그냥 가족들과 살고있었음.여친보다 여동생이 많이 어렷는데 덕분에 마치 부모역활 하는것처럼 같이 놀아줘야 할때가 많았음.덕분에 꽤 친해진 상태였는데 어느날 집에서 놀고 있는데 전화가 옴.애가 혼자 내 집 근처까지 찾아왔음 학교 댕댕이까고 내 집에 숨어있을려고ㅋㅋㅋㅋ그래서 집에 대려와서 같이 막 놀다 점심먹고 애가 졸기시가했음.그래서 그 가벼운 몸을 안아다 내 침대에 대려다가 눞임.내려다보니 눈이 반쯤 감긴 비몽사몽 상태에서나를 올려다보고 있었음. 이불을 덮어준 다음 "옆에서 자장가 불…
고3때 아는친구 남자놈한명이랑 지금은 헤어진 전여친이랑 나랑 셋이서고등학교위에 좆문대잇었는데 야자때마다 올라가면 paradise좆문대 년놈들이 키스하고 할짞할짞대는거 셋이서 침삼키며 지켜봣었다그러다가 친구놈이 야자 토까고 나랑 전여친이랑 둘이 올라가서 구경하는데보면서 내가 아... 개꼴린다...나도 모르게 존나 혼잣말함 씨발;전여친이 존나 정색빨줄알았는데 ㅋㅋㅋㅋ 병신새끼 요러더라그래서 삘받아서나도 해보고싶다.. 너는?요러니까 씨발 지도 해보고싶다하길래 손목잡고 다른 음지를 탐방함좆문대 체육관? 강당? 그런게 문이안잠겨있고 불 다 …
난 엄마에게 친구네에서 하루 묵고온다며 집을나섯제엄마의 직감 ㅎㄷㄷ해 여자 있는거아니제? 바로물어보드라아니라하고 짐싸서 도착밥먹고 대충 드라마보면서 놀다가 산책하고 돌아옴집에 좀 있다가 졸려서 자자고 하고 침대누움이년 자는데 옆에서 존나 더듬음 별 반응 없데거기서 쿠퍼엑 존나 지리다가 머리만 쓰다듬고밤 꼬박세움 암것도못해봄씨발 한번의기회엿는데 처참히 날렷다 ㅎ시발
나 173 존나루져여친도 160 여친은 굽없는 그냥 부츠난 1CM 깐 운동화...그리고 껴안아주는데 딱 안들어옴..하..씨팔.......ㅇ깨걸치고다닐때 무리가온다 ...발들어야 딱 어깨걸치는게맞는데씨발
횽들아 .. 여친이랑 택시를 탔는데 .. 여친이 갑자기 누구뽑을거냬 ..그래서 그네찡 뽑을거같다고 했는데 .. 여친이 갑자기 나를 병신 꼴뚜기 쳐다보듯이 쳐다보면서평소에 그네찡 뽑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 병신들 아니냐고 생각했는데 ... 내남친이 병신중하나였다니 ..이러길래 ...ㅋㅋ 누구뽑을거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이정희 뽑을거래 ㅋㅋㅋ 웃음밖에안나오더라 ..그래서 내여친 내가 산업화 시킬려고 .. 이정희는 일단 안될거 뻔하고 .. 문죄인 아님 그네찡이댈거라고그랬더니 자기도 그거 안대.. 근데 그네찡보다는 문죄인이 났대 ..…
횽들아 .. 여친이랑 택시를 탔는데 .. 여친이 갑자기 누구뽑을거냬 ..그래서 그네찡 뽑을거같다고 했는데 .. 여친이 갑자기 나를 병신 꼴뚜기 쳐다보듯이 쳐다보면서평소에 그네찡 뽑는사람들 이해안간다고 .. 병신들 아니냐고 생각했는데 ... 내남친이 병신중하나였다니 ..이러길래 ...ㅋㅋ 누구뽑을거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이정희 뽑을거래 ㅋㅋㅋ 웃음밖에안나오더라 ..그래서 내여친 내가 산업화 시킬려고 .. 이정희는 일단 안될거 뻔하고 .. 문죄인 아님 그네찡이댈거라고그랬더니 자기도 그거 안대.. 근데 그네찡보다는 문죄인이 났대 ..…
나님 여친집에서 여친이랑 드러누워 한가로이 애니팡을 즐기고 있었음같이 해서 점수많이 나와서 서로 좋아하고 있다가 심심해서 옆에 드러누운 여친의 슴*-_-*가를 만짐 ㅎ근데 아까만해도 차고있던 브래지어가 없는거임 ㅎ "어? 언제 풀렀어?"이것이 내 생에 마지막 말이 될줄이야...내 나쁜손이 만지고있던건 다름아닌 여친의뱃살 ㅎㅎ주먹이고 발이고 다 날라옴 ㅎㅎ웃겨서 웃는데 웃는다고 더 맞음 ㅎㅎp.s 애니팡하다가 여친만지지 맙시다...
5년전 사겼던 전 여친을 아직도 못 잊어서 괴로워하다가 마침 아직도 그 애랑 연락하는 친구한테 술 자리를 같이해서 술을 먹으며 내가 이래이래 해서 너무 걔가 그립다 헤어졌을때도 오해가 있었다는걸 계속 풀고싶어서 그런다고 좀 연락좀 해서 나랑 연락좀 되게 해달라고 그래서 그 친구가 전화를 해서 얼떨결에 연락이 통했다 나는 너무 좋아서 카톡하면서 얘기가 안 끊어지게 보냈지만 나만 그랬었고 그 애는 시큰둥한 반응이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연락한다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했다 나는 말빨이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노력해서 어떻하든 재밋게 안 지루…
어제밤에 여친가슴을 조물락거리다 문득 개드립이 생각남 "자기야 내가 노래불러줄까?""ㅇㅇ 불러봐"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ㅇㅇ" (여친가슴 조물락거리며) "작은 가슴을~ 모두 모아~~~서~~" "철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