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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3-14(검은안경) "..................???????????????..............................." 도대체 다들 어디간것이지..????... 혹시, 할아버지 방에서......에이 그럴리가...지금 할아버지는 누워계시는데.....설마......하지만, 나는 천천히 할아버지의 방문을 열어보았다. 거기에 누군가 있었다. 조금더 열고 보니...엄마였다.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죽을 먹여주고있었다. 엄마가 천천히 이쪽들 돌아본다. " 태진이 왔구나...........!!!.…
야누스 3 - 13 (검은 안경) " 아흐흐흐흑.........어어어어 나 나온다......아우....." 태민이가 온갖 소리를 질러대면서.....온몸을 떨어대자........엄마가 갑자기 태민이의 자지를 입에서 빼어내더니.......두 손으로 태민이의 자지를 힘껏 잡았다. "...어허허헉......이 이게 뭐야......그 그냥 ........어어어억..........." "........................................................."…
야누스3-12(검은안경) "......큰엄마 !!!.........어 어제는 정말 죄송했어요.................." ".............................................................." "...저......밤새 후회했어요............" ".........그.......그러니..........................." " 저......저는 큰엄마를 보노라면 너무.....너무 괴로워요…
야누스 3 - 11 (검은 안경) 아침밥을 먹으면서......나는 감히 엄마의 얼굴을 바라볼 수가 없었다. 태민이 역시도.... " 큰엄마.....저 밥 좀 더 주세요........." " 으응.........................." " 태진아 ??? 너도 밥 더 줄까???........" " 아니요 됬어요............." "...조금 있다가 더 달라고 하면 안 된다....할아버지 병간호 하러 들어가야 되니까...???..."…
야누스3-10(검은안경) 볼록해진 엄마의 입......, 엄마의 두눈이 가느다랗게 떨려온다. 갑자기 엄마가 태민이의 자지를 입에서 확 빼어내다. 태민이는......그런 엄마를 야비한 웃음으로 지켜본다. 나쁜넘............. 갑자기 태민이의 얼굴이 굳어지더니.........갑자기 엄마한테 달려들어......엄마를 쇼파위에 확 밀쳐 눕히더니......치마를 거칠게벗기어낸다. 엄마는 여전히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흐느껴 우는듯 했다. 답답했다. 엄마는 반항하는것인가??? 그 그렇다면 내가 도와줄수도 있는데...하지만, …
야누스(3-9) 검은안경 태민이가 엄마의 치마끝자락을 걷어올리려하자........엄마는 치마끝자락을 잡고 강하게 반항을 하고있었다. 나는 갈등하였다. 어떻게 할것인가??? 엄마를 도울것인가 아니면......하지만, 나의 두눈에 무릎위까지 걷어 올려져 하이얀 종아리를 보이는........아니 두다리 사이로 보이는 검은 속안이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고있었다. "...너 너 자꾸 이러면 나 정말 화낸다............" " 소리지르셔도 괜찬아요.....태진이형 불러도 상관없어요...하지만, 이걸 기억하세요.…
야누스 3 - 8 (검은 안경) 태민이가 엄마를 올려다 보면서.......엄마의 두 눈의 눈물을 닦아주었고...그리곤..엄마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다가......천천히 엄마의 가슴을 매만진다. 이상하게도 엄마는 그런 태민이의 행동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엄마는 여전히 처량한 눈빛으로 벽을 바라볼 뿐이었다. 태민이는 계속해서... 엄마의 가슴을 매만졌다. 어느 순간, 엄마가 천천히 태민이를 내려다 보았다. "......큰엄마의 가슴은 우리 엄마랑 느낌이 똑 같아요........" ".....…
야누스 3 - 7 (검은 안경) 갑자기 나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입에 마른침이 넘어갔으며......나의 성기가 아프게 아프게 부풀어 올랐다. 부풀어 오른 나의 자지가 너무도 아파서................왜 아픈지 아시죠??? 요즘 들어 너무 자위를 많이 해서 아픈 것이죠.......그래서 나는 몸을 살짝 옮겼다. 그때 나의 벨트 가 바닥에 부딛히며 "탁"하는 소리가 났다. 아주 작은 소리 같았는데.....엄마가 이쪽을 살짝 보신다. 나는 잽싸게 몸을 숨겼지만....................엄마가…
야누스3-6(검은안경) 몆번의 이상한(?)경험이 있었던지라.....자연스럽게 부엌쪽으로 눈이향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도 없었다. 안심(?)하면서도 왠지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 천천히 계단을 내려오는데.... 불빛이 보였다. 할아버지방에서 흘러나오는 불빛이였는데... 그 불빛을 따라가보니........ 누군가가 할아버지 방을 훔쳐보고있었다. 나는 혹시 도둑놈인가 하여 깜짝 놀랬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약간의 여릿한 자그마한 체구였고....약간열린문사이로 흘러나오는 불빛으로 어렴풋이 보니...태민이였다. 궁금했다. 태…
야누스3-5(검은안경) 나는 너무도 놀라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내가 도대체 왜 이렇게 되었는지...???...... 나는 내뺨을 서너번 두두렸다. 그러자 정신이 좀 들었다. 아직도 묘한 전율이 남아있어 벌렁거리는 내 가슴.......그리고 무엇보다도......아릿아릿한 여운이 남아있는...나의...... 그 묘한 느낌들에.....나는 다시.........하지만, 나는 다시 고개를 흔들어 모든것을 떨쳐내 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려고.......창문을 열고 밖의 바람을 쐬었다. 시원한 밖의 공기가... 나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