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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나는 아무한태나 깝치고다니는 깝돌이었다.나때는 반에 꼭한명씩 조폭마누라가 있었는데 조폭마누라는 두종류였다진짜 전투코끼리 조폭마누라 or 예뻐서 친해지고싶어서 괴롭히는 조폭마누라그런데 우리반에는 진짜 덩치큰 코끼리파오후 조폭마누라가있었고그 조폭마누라는 여느 다른 조폭마누라와 다르게 파운딩을기반으로한 그라운드기술에 특화된 개씹돼지였다.나는 그년이랑 사이가 매우안좋았다당시 붙임성이 좋던나는 여자애들이랑 금방친해질수있었고 싸이 미니홈피 투데이도21이넘는 인기남이였다.그리고 당연히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있었다.그 여자아이는 정말 도회적…
난 지금 중2임이 ㅈ같은 더운날에 학교 방학숙제 하고있는데 동네 초딩들이 존나 씨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노는거임그래서 아 그냥 냅두자 나도 저랬으니깐 하면서 소리 다참아가며 숙제계속하는데갑자기 무언가가 집안으로 날라옴...아 뭐지 했는데 시벌 비비탄? 근데 이게 하나가아니리 수십발이 우리집 방충망을 관통하면서날라옴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다가 일단 창문닫음 하 방충망 바꾼지 얼마 안됐는데 완전 구멍이 수십개가나버렸다...진짜 완전 빡쳐서 저새끼들 씨를 말려야겠다 생각하고 나도 집안에 비비탄총있나 찾아본결과2년전에 산 토이스타 M4A1소총 …
옛날에 전역한지 얼마안되고 빌라에서 자취할때인데점심나절까지 겜하다가 피곤해서 오침주무시고있엇는데누가 벨누르는거임올사람도없고 내가볼땐 개독년인거같아서 그냥씹고잤음좀잇다가 또울리더라아씨발년 머갈통 까부술라고 망치들고 문열었는데 아무도없음 ㅡㅡ다시 들어가서 잘려는데 누가 또누름 ㅡㅡ아이씨발하면서 나가는데 애새끼들 웃으면서 뛰어가는 소리들림 ;;아시발.. 이게 벨튀구나.. 나도 스타유즈맵으로만 해봣지실제로는 해본적도 겪어본적도 없어서 당황스럽더라어떻게해야하나 하고 다시 누웠는데 또누름 ㅡㅡ대꾸안하면안하겟지 싶어서 무시햇는데계속 누름 ㅡㅡ참…
동네 쇼핑몰 건물에 수영장이 있었다초딩5학년때인가 나는 거기서 수영을 배움자유형이나 배영 이딴거수업 끝나고나면 얼마간 자유수영시간도 있었음자유수영이라 해봤자 레인 옆에 목욕탕같이 좀 크고 둥근 원형풀에서 다들 엉켜서 노는게 다임근데 같은 시간에 오는 여자애중에존나 이쁜애가 있었다살짝 웨이브진 긴 머리가 존나 어울리는지금 생각해보면 크리스탈 좀 닮았는데 얼굴이 좀 더 순한느낌맨날 존나 쳐다보다가어느날 자유수영시간에 자유형연습하는척하면서그 여자애쪽으로 다가가면서 팔을 쭈욱뻗어서여자애 응딩이를 움켜쥠감촉 ㅆㅅㅌㅊ그리고 나는 평소 갈고닦은…
수영장서 태닝하고 놀고 있는데한무리의 초딩인지 중딩인지 모르는 애들이 뛰어 다니면서 놀고 있더라근데 한 여자애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있었는데 발육이 빨라 가슴이 많이 크더라구.근데 원피스 수영복이 애들꺼라서 그런지 가슴부분 패드가 없을뿐더러 안이 비치는거야;;;그 상황에 뛰어나디며 친구들과 놀고 있으니 출렁출렁;;;;;진짜 얼굴만 가리면 키 작은 글래머녀 같은 느낌이라 순간 기분이 야릇하긴 했지만곧 정신차리고 나쁜생각을 한 나를 책망한적이 있다.
초딩2학년이였던 나..당시에는 엄마,아빠,나,형 하고도 막내이모,큰삼촌,작은삼촌 이렇게 일곱명에서 대가족을 이루며 살았음.형이고 삼촌들이고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에 미처있어서나도 따라서 그 게임을 했었음..단순히 캠페인을 깨고, 한단계 높은 단계의 건물,유닛을 뽑는것만으로도,모든게 처음이였던 나에겐 마치,청양고추를 먹은듯 화끈한 자극이였음.'스타'라는 게임에 익숙해져 갈때쯤..큰삼촌이 디아블로2라는 게임을 하는걸 보게됐음.지금 나이 40이 넘었는데도 게임을 간간히 즐기는 삼촌..당시에는 이십대의 젊은피로 팔팔했던때라 컴퓨터라는 이성과에…
난 솔직히 꼭 해야했다. 왜냐하면초딩 3~4학년 쯤 되니까그 귀두를 감싸고 있는 표피가 워낙 두껍고 커서먼지(좆밥) 같은 게 엄청 끼고 염증이 생겼던 것이 기억날 정도니까벼르고 별러서 부모님이 병원 데려가서 겨울방학 때 시켰다그때만 해도 병원에서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 했는데정말 거의 1달 전부터 절망 속에 살면서 울고 무서워하다가생각보다 간단히 안 아프게 끝나서끝나고 엄마가 들어오니까 안도의 눈물을 흘렸던 존내 남새시러운 기억이 있음그 이후로 종이컵 끼고 학원 갔는데학원 패거리 5~6명 맨날 친하게 노는 애들이 상당히 거칠고 까부…
초딩때 시발 일진이 괴롭혀서 힘없이 당했는데어느날 다짜고짜 때리길래 감히 일진님한테 개길생각은 없었고때리길래 존나 쳐맞다가 이렇게 맞단 뒤지겠다 싶어서 머리 막다가 일진새끼 아구통 실수로 떄렸는데병신이 깜짝놀래면서 지가 지 입술 꺠물음그때 선생님이 지나가면서 우리 발견했는데그새끼 애미한테 김치냉장고 선물로 받은 년이였음그년이 돌아오더만 나한테만 존나 머라함...난 한 60대 쳐맞고 실수로 팔 휘둘러서 1대 때렸는데...더 웃긴건 일진 애미 미친년이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깡패새끼를 키우셨다고 존나 머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지금은 안 그러는데 초딩 때까지만 해도남이 먹던 음식, 내가 먹고 있는 음식은 남이 달라 하면 안 줬음. (남의 침이 더러워서)초6 때 친구랑 학원 마치고 집에 가던 길..목이 말라 코카콜라 하나 사서 마시던 중 옆에 새끼가 한 입 달라는거임..그래서 입 안 대고 먹겠지 하며 그냥 줌.시발 근데 이 새끼가 입대고 먹는거임..내가 원래 위생에 관해선 정말 철저하고 냉정한 새끼라서(원래라면) "입대고 먹지 마" 이렇게 말하는데..그 날은 내가 병신같이 그 새끼가 입 안 대겠지? 마음 속으로 이렇게 생각을 확정 지음 ㅡ…
전편http://www.ttking.me.com/193238내가 뺨을 꼬집으면서 말했지."야, 꼬맹아. 진짜냐? 너 노래방에서 도우미랑은 뽀뽀도 하는데?""뽀뽀? 키스는 안하고?" 햐..되바라진 뇬.그럼 나 진짜 한다..지나 나나 30대 중반이 넘었는데 뭐 내숭이 뭐 있어. 그래도 입술이 발그스레 한게 도톰하더라.우리 누가 뭐랄 것 없이 입을 마주댔지. 근데 얘가 먼저 나한테 키스를 하더라고..나는 그냥 입만 벌리고, 꼬맹이가 먼저 혀를 집어넣으면서 내 혀를 막 잡아먹었어.아하..아하. 어쭈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