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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해가 바뀌었지만, 그녀들은 성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아니, 애초에 벗어날 생각이 없었다. 인아와 미진은 세명의 남자에게 먹히는것이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즐겁고 자극적이어 이제는 그녀들도 즐기는 수준이 되었다.그렇게 완전히 성노예가 된 인아와 미진은 그해 여름 이교수일행과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내게 되었다. 두명의 노예를 데리고 여행을 가고싶었던 이교수는 연구일정까지 무리해가며 조정해 1주일을 통채로 비워두었다. 거기다 펜션이 아니라, 알고지내던 사업가에게 부탁해 산속에 있는 고급 별장까지 빌리는 파격적인 선택을 한 이교수…
(창작) 노예를 만들지 않는 SM 메니아 1부평소에 SM물에 관심이 많았는데 제가 한번 도전을 해볼려고 합니다. 잘은 못쓰겠지만은 가끔 저의 글을 읽어주시길.....난 올해 지방 대학교 3학년이 되었다. 이번학기만 하고 군대를 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도 그렇게 말해두었고. 나의 집이 조금 잘살아서 난 자취를 하는데 학교앞에 조그만한 주택을 사서 살고있다. 선배 동기 후배들이 나의 집에 자주와서 놀다간다. 오랜만에 성인싸이트나 들어가서 놀까? 난 컴을 켜고 www.sorasguide.net를 치고 싸이트리뷰란을 클릭했다. 유료…
완성된 지하실을 둘러보면서 만족했다. 이제는 여자를 어떻게 조달하는가가 문제 였다. 그런데 의외로 쉬웠다. 난 밤에 술을 먹고 집에 오다가 나의 집근처에 술에 취해서 쓰러져 자고있는 여자를 발견했다. 난 올타구나야 하면서 그녀를 업고 집으로 왔다. 우선 옷을 다벗기고 지하실에 무꺼두었다. 그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였다. 보지사진에 얼굴이 나오도록 그리고 내가 그녀의 보지에 좆을 놓고 얼굴이 나오도록 찍은 사진 사진은 중요성은 그녀의 얼굴이 얼마나 잘나오냐와 나의 얼굴이 안나오는것이었다. 어렵게(?) 사진 찰영(?)을 마치고 난 그녀…
"울지마 내가 너 잡아 먹냐?" "흑흑흑" "아 씨발 말안듣네" 난 각목으로 그녀를 때리기 시작했다. 무차별로 물론 사고가 날수있는 머리는 피했다. 주로 등과 어깨 다리를 노렸다. 한참을 때렸다. 그녀는 "살려주세요" "그만하세요" "대리지마세요"라는 존칭을 쓰지 안고 말을깠다. 난 지금이 기선재압의 순간으로 생각을 하고 무식하게 때렸다. 각목이 부러지고 "내가 니한테 반말들을까??" 난 또 뿌러진 각목을 들…
노예를 만들지않는 SM메니아 4부그녀는 5분정도 있다가 나왔다. 물기있는 몸으로.."이년아 물은 딱고 나와야지" "....." "아씨 수건 안에 있으니깐 딱고 나와" ......" 그녀는 말없이 다시 욕실에 들어갔다. 그녀는 물기를 다딱고 나왔다. 그런데 의외로 그녀의 얼굴이 이쁘다는 사실을 아랐다. 그렇다고 무지 이쁜거는 아니고 어디 대리고 다녀도 쪽팔리지는 않을 정도였다. "일로와" "....." "무릎굴고 앉아"…
난 방으로 올라와서 침대에 누워서 생각을 했다. 어떻게 하면은 즐겁게 놀까?웃음이 입가에 번지기 시작했다. 흐흐흐.....난 한숨잔뒤에 왕국으로 내려갔다. 그년은 똥구녕에 총체를 꼽은체로 잠을 자고있었다. 물론 내가 채워준 팔찌(?)와 무릅찌(?) 발찌(?)를 하고 있었다. ㅋㅋㅋ 일본에서 사온 sm도구를 그년은 잘하고 있었다. 난 보지에게 밥을 먹을 생각이 었다. 그래서 다시 올라와서 중국집에 음식을 하나 시켰다. 물론 싸고 양많은 짜장면 뽑兮綏?..음식을 들고 다시 내려갔다. "야 보지야 일어나 밥먹어야지..."…
노예를 만들지않는 SM메니아 6부난 이리 저리 놀다가 11시쯤 되어서 왕국으로 갔다. 그때까지 보지는 뭘했는지 안자고 있었다. 왕국에 TV가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침대랑 화장실밖에 없는데....그런데 보지는 똥구녕에 총체를 끼우고있었다. 훨....이년이 나간다고 하니깐 지가 아라서 총체를 끼우고있네.....ㅋㅋㅋ"보지야...." "네 주인님" "누가 너의 꼬리를 달아주데??" "......" "말안해?" "제가...." …
어느 여중학교 교사의 노예들어느 여중학교 교사의 노예들"자 여러분..~~ 오늘은 무슨 공부를 할까욤?"선생님.... 오늘따라 섹쉬하시네염..""야. 수진이 남자한테 섹쉬하다가 뭐야.. 멋지다고 해야지ㅣ""선생님.. 근육 보여주세염... 근육~~""근육 근육."순간 온 교실 아이들이. 근육을 외친다. 몇번 보여준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요즘은 항상. 근육을 보여달라고 난리다.옷을 벗으려고 하는 순간... 복도에서 누군가의 눈빛이 보인다... 교장선생이다..…
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서브 <1>나는 여성이다..sm을 좋아하느.. 에쓰엠을 조아한다고 하면 거의 다 서브 성향이냐고 물어본다. 아니다.난 돔 성향이다.글구 서브는 대부분 여자로 즐긴다, 내가 에?성향을 보인건 중2때 인터넷으루 에?사이트에 들어가 보고 내가 저들의 주인이라면..이라고 생각 했을때 부터이다. 흔히들 날 변태라구 부르겠지..상관없다.. 난 갈망하고 있고.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니까.sm도구는 많다.진짜 경찰이 쓰는 수갑..딜도..채찍..개그... 내가 이름을 모르는 기발한 …
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 서브나의 노예..서브..<2>그래 잘왔어..나의집에.. 이쁜 여자들만 골랐다..나의 집에 방은 6개다.그래 넓은 집이다. 우선 3개의 방은 비워 두었다.하루의 즐거움을 맛보라는 나의 그녀들에 대한 배려다.하루는 말이다.."띵동~" "누구시죠?""저기..오늘 오기로한 하숙생인데요..""탈깍"첫번째 나의 노예...미연... 21살의 어린 녀석.이쁘구 몸매도 꽤좋구나.."예..어서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