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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부터 이글은 주작이아니고,내가 바로 엊그제 겪은일임을 밝힌다일단 상황은이렇게됨난 중3삐리 철없는 중딩임시험끝나고 기분존나좋아서 뛰어댕기고 축구하고놀았지 병신마냥그러다 친구들하고 돌아다니면서 놀이터가서 좀 쉬려고 놀이터에 간거다그때 시간이 저녘 다되갈쯤이었거든고딩 누나들 몇명이 그네타고 존나 시끄럽게 떠들더라고 교복입은채로그때 누나가 4명이었던걸로기억하는데한명은 십오타쿠처럼생겼고또 한명은 돼지였던거야근데 나머지 2명 누나는존나청순하고 이쁜거야난 그누나만 존나보고있엇지.그누나들이 그네타고 떠들고있는데 우리는 그 그네타면서 보는…
출처http://www.ilbe.com/4774415921 썰만화1http://www.mhc.kr/1232794 썰만화2http://www.mhc.kr/1249112 4줄요약.1. CD사러 이마트갔다가,2. 골목길에서 돈 뜯김.3. 돈액수 속였다고 좋아했다가,4. 중딩한테 뜯긴거 깨닫고 부들부들고2때까지 156이였다.그리고 존나 약골이였다. 몸무게가 한 40 나갔을꺼야..지금은 168 60 ㅍㅌㅊ?고2 야자마치고, 지금은 무슨게임인지 생각이 안나는데,아무튼 새로나온 게임CD 사러 이마트로 가서 사오는 길이였음.아 여기서 잠시 상황…
출처나 중학생때 소위 노는 언니 라는 3살차이 언니랑 시비붙고나서 친해졌었는데 그인연이 17살때까지감.겨우 20살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오피스텔에서 살고 있다고 술마시게 놀러오라고 하길래귀찮은데 -_- 하면서도 기가 쎈년이라 무서워서 감ㅋㅋㅋㅋㅋㅋㅋ 찌질그때당시에 네이트온+싸이월드의 전성기였는데 그년이 오피스텔에 있는 컴퓨터로 네이트온을 켜놓고노래를 틀어놨었음.같이 앉아서 이야기 하고있는데 네이트온 소리가 좀 나는것 같더니 전화가 옴 그년이 통화하더니 얼굴이 사색이되서 옷장에 술이랑 안주랑 다 집어 넣더니 나도 옷장에 집어넣음ㅇㅅㅇ?…
출처http://www.ilbe.com/2763439492 썰만화1http://www.mohae.kr/1322158 작년여름에 우리학교가 발칵 뒤집힌 사건이 있었음. 학교청소하시는 아주머니의 비명에서 사건이 시작됨. 어떤미친놈이 화장실 변기에 싸야 할 똥을 화장실 바닥에 싸버린거임. 아주머니 쇼크받고 씨발씨발거리시면서 똥다치우심. 그때만 해도 어떤미친놈이 술마시고 지랄했냐 다 이소리만함. 그리고 이틀 후에 이번엔 소변기에서 똥이 발견됨. 생활지도부에서도 이거 단순장난같지않다고 생각 했는지 방송으로 한번만 더 이상한데다 똥싸질러노는…
존나 짧음구멍가게에 몇달동안 좆중고딩이 나이속여서 할매한테 술 담배 삼경찰한테 걸려서 벌금 천만원 이상 나옴근데 가난한 할매가 그걸 다 어떻게 갚겠냐결국 목매달고 자살하심대출이나 차라리 감옥을 가지 할매가 충격이 컸었나 봄..
아마 중1때 8월달쯤 이었을거임 여름방학 이었으니까...엄마가 사촌동생들 집에놀러왔다고 같이좀 놀아주라고 해서 집에서 원카드(?)비슷한거 하면서 놀다가엄마가 돈을주면서 우리보고 윗쪽 상가에서 같이 목욕좀 하고오랜다. 날씨도 덥고 해서 나가기싫었는데 애들끼리 목욕탕에서 노는것도 재밌겠다 싶어 갔지.그때 나랑 내친동생이랑 사촌동생2명 이렇게 4명이서 갔음.남탕4명 계산하고 막 들어가려는데옆에서 한고2쯤 되보이는 누나가 여탕1명 계산을 하는거야.와...근데.. 딱 생긴거랑 교복같은걸 보면 좀 노는누나(?)인걸 알았어.치마 줄일때까지 줄이…
출처http://www.ilbe.com/5196579015 썰만화1http://www.mohae.kr/1593409 썰만화2http://www.mohae.kr/1593649 아까 우연히 팔씨름 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내가 고2때 반에서 팔씨름이 가장 강했다.반에서 조용하고 별 주목 안받는 스타일이였는데 남자애들끼리 팔씨름 하다보니 내가 다 이기는 상황이 나왔었다.그때 잘하는게 없었는데 팔씨름으로 반에서 주목받으니 뭔가 기분도 좋고 들떠 있었던듯..암튼 그렇게 팔씨름 몇판 하다가 다 이기니깐 여자애들이랑 팔씨름도 하던중 반에서 가…
내가 중3이었을때지 할것도 없어서 매일 늦게 가던 태권도에 30분쯤 일찍갔지 우리 태권도는 마지막 부는 고딩누나 하고 나하고항상 한20분씩 늦게오는 형둘만 오는데 누나는 항상 일찍와서 도복을 갈아입나봐그래서 그날 아무생각 없이 일찍 갔는데 문이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조용히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앉아있어서 인사할려고 가는데갑자기 옷을벗는거야 근데 누나는 내가있는줄도 모르고 다벗드라 어짜피 마지막부는 내가 해서 관장님도 안게셨지 그런데 누나가 주위를 보더니 팬티를 벗고 보지가 다보이는 것도 모르고 바지에서 볼펜을 꺼내더니 자위를 하는거야 …
좆고딩2학년때엿어호주에서 살고잇엇는데 영어때문에 2년꿇어서고등학교다니고잇엇지어느날 친구가 셔플동영상보고 춤에빠진거임그래서클럽에갓는데 나도 클럽문화에 빠져버린거지 ㅋㅋ 그날도 친구들이랑 한인식당에서 술한잔하고 클럽가자햇고 술마시고 클럽가려는데 이번에는.다른클럽가자는거야 거기는 entry pee 가 30불임그당시에.난좆그지라 혼자 입장료없는 원래다니던 클럽으로갓지음악 파티락앤썸 나오드라 존나 좋아하는 노래라 흥얼거리고잇는데 한국인으로보이는 여자두명이잇엇다 한명은 키 190은되보이는 여자엿고 한명은 167정도 되보이는 여자엿음 난 167…
중학교때 공부가 반평균 이하라 내가 갈곳은 공고밖에 없었다. 인문계고도 갈수있었지만 가봐야 뻔하니 그냥 공고로 갔다.난 중학교때 잘나가는놈은 아니었다. 오타쿠였고 키작멸치였다.그래도 공고라고 나름 분위기는 탔었나보다.오타쿠다보니 일본 학교처럼 동아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떡하니 만화부 포스터가 붙어있는게 아니겠노..당장 가서 만화부에 가입했다.만화부에는 온갖 오타쿠들이 모여있었는데, 유독 한 선배가 그 기질이 좀 남달랐다.소위 말하는 중2병이었는데, 그선배가 말하길 자기는 어릴때 일본살다와서 일본이름이 무슨무슨 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