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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간 탈북자선거관련글을보고 몇자풀어본다북한의 선거에 후보는 단일후보 한명뿐이다 '김정은'투표용지에는 김정은 석자가 만이 적혀있다 선택할수있는경우의수따위는 없다.유권자는 이투표용지를들고 아무 모션을 취하지않은체투표함으로 축지한다 투표함은 단두개 그 상자에세겨진 글자는먼저 '찬성' 조금더걸어가 출구방향으로 '반대'의 함이 각각 구비되어있다 그근처에는 무장한 인민군이 공정한투표를위해감시감찰한다유권자는 민주적인 선택하는것이다그의 집권을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과연 목숨걸고 용감히 반대할 사람이있겠나그런데중요한건 그들은 그것이 당연하다고 여긴…
일게이형들 안녕 이딴건 고게로 꺼지라고 하겠지 근데 고게에도 올려봤지만 딱히 정확하게 대답해준사람은없더라 하여튼 내상황을 요약하자면 수시 한군데도 등록안해서 정시 지원도 못하며 제목에 언급한바 수시는 다 떨어졋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재수랑 군대가서 말뚝박는거? 이거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다 지금 부모님한테 말씀은 드렸는데 예전부터 아버지는 너 언제라도 하고싶은 공부있으면 재수 ㄱㄱ해라 이러셨고 어머니는 에휴 ㅅㅂ 어쩔 수 없지 뭐 어카냐 재수 해야될거같다 아참 그리고 우리집 경제사정은 좀 좋은편에 속한다. 상위…
우리집은 충청도 집안.그런데 충청도 특성상 ㅋㅋ 그냥 인정많아 보이는 사람 찍는게 다임.그래서 식구들 노무현 찍으심 ㄷㄷㄷ ㅆㅂ약 한달전부터 NLL문제와 임수경 문제로 극딜 시전.해서 노력을 했는데.어머니 친목회 모임에서 아줌마들이 오히려 fact에 근거한 이정희 27억 먹튀랑NLL사건을 정확하게 알고 분석하고 있더라ㄷㄷㄷㄷ젊은 좌좀들보다 훨씬 현명해보인다. 아니 현명하지.좌좀들이야 생각없이 혼자 인터넷에서 히히덕거리면서 세뇌당하는 집단이고최소한 아줌마들은 친목회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기라도 하지.나이는 곧 지혜라는 동양철학이 틀리…
안녕 게이들아나는 쌍도에사는 26살 게이다.나의 주위에는 좌빨과 보수가있다. 우리가족아버지 리정희토론 하는것 보고 리모컨 박살내셨다.문재인은 순 개새끼라고 하셨음. 아버지는 문재인 = 노무현 = 김대중 다같은놈인데 이름만 틀린 순 도둑놈이라고 했다.어릴때 부터 아버지한테 전라도 깽깽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다.그때는 이해못했는데 지금 이해한다. 진짜 깽깽이맞다..엄마는 사람들과 정치에 관심없지만 종북십새들은 안뽑음. 이회창이 대통령 안됬을때 엄청 실망이크심. 둘째이모집부산에 사시는 이모가 엄마한테 그네찡 뽑아야된다 하셨다..근데 이…
세줄 요약.1. 아! 내가 패션 테러리스트다.2. 내 성격+옷차림에 맞는 분위기의 향수가 어디 없을까? 성님들의 추천 앙망.(특별한거면 더 좋을듯 남들이 잘 안 쓰니까 희.망.사.항! ㅋㅋ)3. 음, 지속력(잔향)이 오래가는 향수였으면 좋겠음. 안녕~!" 패미게 성님게이들 ㅋ (나이는 난 20대 중반이지만;; 여기는 첨이니까 ! 다 성님들임 ㅎㅎ)평소 일베 눈팅만 조낸 하다가 4.11총선 기점으로 일베 가입하게 된 좆뉴비야.필력도 졸렬하고 글 읽다가 보면 " 이새끼 뭘 말하고자 하는거야? " 라고 생각 들…
일단 진지 잡수는 글이고 필력 종범이니, 너그럽고 아량넓은 일게이들의 많은 이해바란다. 그리고 이 글은 계속해서 쓸것같다. 비리가 너무 너무 많아서... 아무튼 내 썰을 보기전에 어제 방영한 2012.12.08 (토) 그것이 알고싶다 873회 <탐욕인가 희생인가 - 창기십자가의 비밀 ->부터 토렌트나 기타 다른 경로를 통해서 꼭! 다운받아 먼저 보기 바란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http://cafe.naver.com/aaanoh (안티 한농 블로그) 에 들어가면 왼쪽에 '박씨 녹취자료' 있는데 꼭 들어보길 바란다. …
주의 - 이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누굴까?" 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기전에 이미내몸은 스르륵~ 침대를 빠져나와 거실로 향하고있었어"끼이익.."왜그랬는지 모르겟지만문열리는 소리마저 조심했던거같아안방문앞에서는 현지가 쭈그려앉아서엄마아빠를 지켜보고있었지한손은 무게를 지탱하려고 뒤쪽에 가있었고오른손은 다리사이에서조심스러운 움직임을 하고있었지"하앙.."세월의…
주의 - 이 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지...진짜니..?"엄마의 떨리는 음색은 차가운 아침기운을 타고 그대로 나에게 전해졌다."응...그런거같아..""어떻게 알아...""어제도 그러던데 뭘.... "오늘도 했지?" 라고..."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엄마의 얼굴..."이...이..이야기는 이따가 저녁에 하자…
주의 - 이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현지의 눈웃음과 혀를 내밀면서 순진하게 묻는 그 물음에나는 대답할수가 없었지 뭐..."....""헤헤헤헤...맞구나?"현지는 웃으면서 지 방으로 들어갔고나는 현관문 앞에서 얼어붙은채로 한참을 멍~ 하니 서있었지"아들 뭐해?""아...음....아냐 엄마..."엄마는 귓가로 입을 대더니 "이따가..밤에 와…
주의 - 이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욕실에서 엄마와의 거친 항문섹스가 끝나고제대로 씻고나와서우리는 같이 저녁을 준비했지물론 서로 둘 다 아무것도 안입고 말야 킥킥당근을 썰다가도 손가락으로 엄마보지를 쑤셔댔고찌개를 끌이면서는 엄마항문을 어루만져댔지"엄마 물이 넘쳐흘러...""아잉 니가 만져서 그렇잖...아""히히..""쑤걱쑤걱"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