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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난번에 "고딩때 교실에서 변태짓 한 썰" 을 풀었던놈이야. 같은반 오렌지쥬스에 ㅈ물 싸서 먹였던 이야기ㅋㅋ 그게 무려 10년도 넘은 일이라서 그 후로도 그런 일이 정말 많았어. 반응을 보려고 썰을 풀어봤는데 추천도 많고 댓글도 호응이 좋아서 앞으로 쭈욱 썰을 풀어나가려고 해.이건 최근에 있던 일이야. 10년전 그날 이후로 내 주변 여자들에게 내 정액을 먹인다는거에 쾌감을 느끼면서 많이 했는데 그 중 하나야.내가 다니는 직장 여직원이 타겟이었어. 갓 스무살 이 된 고졸 신입사원이었지. 키는 좀 작은데 귀엽게 생…
출처아는 누나 안녕하세요~ 전에 내 친구가 잘생긴 게이인 썰 쓴 사람입니다~이사하느라 바쁘다가 잠깐 시간 나서 단편으로 하나 써봅니다. 전에 썼던 글 외전은 쓰기 좀 조심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사이트 수칙 같은거 참고하느라;; 최대한 서두르겠습니다. 이번 썰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던 누나가 자기 얘기 써달라해서써보는거에요. 고로 제 이야기가 아니라는거죠. 시작할게요. 2월 4일,멈춰버린 너의 시간, 그리고 흘러가는 나의 시간2월 4일,너에게는 마지막이였던 날, 나에게는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함께 할 수 있는내가 태어난…
몇일전에 페북에서 몸또 퍼졌다고 글쓴 사람이야 댓글에서 가끔 근황 써돌라는 글이 있길래 글 다시 올려봐, 몇달 전 일을 쓴거라 현재상황이랑은 좀 달라진 점이 몇가지가 있는데 그걸 얘기해볼까해 우선 남자의사쌤이랑은 성적인 부분? 심정?이런걸 솔직하게 상담하기 불편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긴상태야 예전에는 일주일에 세번씩 상담받고 그랬는데 지금은 한번으로 줄었어 점점 괜찮아 지고 있다는 거겠지 상담 받으면서 알게 된건데 내가 sns에 집착하는 이유가 사람들한테 관심받고 다수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느낌에서 안정감을 얻기 때문이라고해…
ㅈㄱ하려는데 누군 1시간 15고 누군 4시간 15에 2번이라는데 4시간짜리는 사기야?웨케 다틀리지?
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 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 딸아이가 하나가 있다. 우리부부의 결혼 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편이 이상한 요구를 하기시작했다. 어느날인가 컴퓨터로 남자두명이 여자 한 명과 를 하는 를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한 번 해볼까? “ 하는것이다. 난 “으이구 망칙하게… 쓸데없는 소리한다” 고 하고는 잊어 버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과 를 하면서 남편은 침대에 걸터 않고 나는 바닥에 앉은 채로 남편의 자지를빨고 있는데 남편이 물끄러미 내얼굴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고무줄 5개로 쪼여져있는 자x를 아줌마 얼굴앞에 나타낸 그런상황이였어표정이 내 살다살다 사람이 그렇게 당황하는표정은 본적이없다 무튼 빨아달라고 얘기하고 멀뚱하니 서있다가 이모는 딸치는걸 많이 봐왔다 그러니 특별하게 해주는거다 등 얘기하고 고무줄에 포박당한 자x를 유심히 보다가 이렇게 만져보고 저렇게 만져보며 혀끝으로 기둥 맛도 보다가 갑자기 잡고 흔드시더니 이모:평소에도 이러고 다녀?말씀과함께 곧바로 고무줄에 포박되있는 자x 그상태 그대로ㅅㄲㅅ 는 시작되었지 (너희 한번해봐 말로 표현할수가없다...)야 근데 무슨 빠는데 …
1.허락을 안받고 퍼오는거라 다 못퍼옴 2. 마간다카페 서울연가님 글임3. 이횽 좀 멋짐중국이라는 나라는 우리가 생각 하는 그 이상의 밤 문화가 잘 발달된 나라(?)입니다 중국 샤오지에 또한 우리 김치녀들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단지 거칠다는 것 그 것은 그 들의 생활이 여인들이 그래야 살아 갈 수 있기 때문 일 것 입니다 하지만 남자에게는 이상적인 여인 상이 될 수 있습니다요즘 서울에 근무를 하는데 여 직원들이 물어 봅니다어느나라 여인들이 좋은지 그러면 나는 과감없이 이야기 합니다 여자 하나만 놓고 본 다면 남미 여인들을 능가할…
킹스맨 영화를 보면 유명한 대사 있잖아?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미연이를 겪다보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여자가...상황을...만든다.미연이 여파로 우리 가게는 엄청난 위기를 맡게 됐어. 파트 알바를 빼고, 풀 타임 알바 중 절반이그만둔거잖아. 군대에서 그렇게 짜증나던 준비태세도 검열 온다고 하면, 하루에 3-4번씩 익숙하게 했는데, 알바가 절반이나 갑자기 그만두니까, 눈 앞이 다 깜깜하더라. 아무리 힘든 일도 하다보면 적응되는거지만, 이건 애초에 쪽수가 부족하니까. 답이 없잖아.오후 5시에 알바들이 전부 출근을 했을 때,…
내가 그녀를 처음 봤을 때, 고개를 갸웃거리지 않을 수 없었어. 왜냐하면, 분명 난 그녀를처음 보는 것인데, 낯설지가 않았단 말이야. 어디선가 봤는데... 그런데 기억이 나지를 않으니... 그 답답한 심정 알지?그녀가 떠나고 내 주변으로 우리 가게의 알바들이 거의 다 모여들었어. 그들은 고추가 달렸고, 혈기가 아주 왕성한 20대 초반이 대부분이었지. 난 그들보다 10살은 많았지."사장님... 사장님...""꼭... 부탁... 입니다.""진짜...쟤만 볼 수 있다면... 더 열심히 일할게…
이번 편은 아주 간단한 에피소드로...우리 가게에 아주 특이한 손님 한 분이 있었어. 보통은 자정 쯤? 아무리 빨라도 밤 11시에혼자서 우리 가게에 방문을 했던 손님이었는데, 대략 나이는 50살 전후? 키는 160 중반 정도였고, 통통한 체격에 머리에는 흰 머리가 절반이었던 것 같네.그래도 인상은 참 좋았어. 선한 사람이라 그런지, 푸근함이 느껴지는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이 손님은 우리 가게에 오면 목살을 꼭 2인분을 시켜. 사실 그 손님이 오는 시간은 한가할 때라 사실 반드시 2인분을 시키지 않아도 되었거든. 바쁘지만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