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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이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있습니다.-------------------------------------------------------내가 어디까지 이야기 했더라?아, 맞아내가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지??무슨결심일거라고 생각해?엄마를 겁탈? 강간??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야...킥킥우리집은 뼈대부터 기독교 집안이라 그런짓했다가는 우리엄마 자살해버릴지도몰라그렇게 되면 나는 스포츠신문 겸 4대일간지에 "18세 청소년 엄마를 강간, 엄마는 자살해, 세상 어떻게 돌아가나?"라는식의 기사가 나오고소년원에서 17년동…
주의 : 이 글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야 너 뭐해?"그순간 난 심장이 멎는줄 알았지 뭐...뭐 어쩌겠어 얼른 손을 빼고 자세를 다잡았지태연하게 한쪽팔을 침대에 걸치고"으..응? 잠이안와서 티비봐..""얼른 자라...2시다"킥킥 우리엄마도 참 대단하지... 난 사실 뺨다귀 맞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아들의 성적 호기심에 못이겨서 그냥 허락해주신거같아난 그것도…
이 소설은 근친상간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여자로 보이더라....그때 부터는 왠지모르게엄마앞에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게 부끄럽더라구...왜냐면엄마만 보면 자지가...아주그냥,...벌떡벌떡...우리엄마도 집에서는 브라에 팬티만 입고 다니거든우리엄마는 막 야설에 나오는 그런 엄마들처럼40대에 몸매는 20대에 아직도 청순가련한..이런거는 거리가 멀어40대지만 뭐 매일 훌라후프 (안쪽에 오돌토돌한거있잖아) 한시간씩 돌려서뱃살조금 (만지면…
주의!이글은 근친상간에 관련된 내용입니다.----------------------------------------------나? 내가 누구냐고? 나는 학생들을 억압하고 책상앞에 하루에 9~10시간씩 붙어있게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남자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학생이지대한민국 고딩이 누구나 그렇듯 (특히나 남자라면)언제나 그것이 빳빳하고 욕구불만상태에서 허우적대는 성적노예라는 것도 알거야그런 다른아이들이 전부 인터넷으로 다운받은 고화질 혹은 저화질 야동을 보면서 딸이나 잡고잇을때하지만 나는 좀 다른식... 말하자면살아잇는? 생생한 성…
누나와의 사랑으로 내 생활은 윤택해졌다. 냉장고엔 항상 먹을게 채워져 있었고 집은 언제나 깨끗했다. 그 무엇보다 난 매사에 의욕적으로 변했다. 그 모든것이 누나와의 사랑때문이었다. 그렇지만 누나의 생활은 최악으로 흘러 갔다. 몇달이 흐르고 매형이 빚에 허덕이다 살던 집을 팔고 월세로 이사를 했는데 내가 봐도 아이 둘을 키울만한 여건이 아니었다. 정말 최악이었다. 거실 조차도 없는 딸랑 방 한칸짜리 월세집 그 지경까지 갔는데도 남편이란 작자는 관심도 없고 시댁도 나 몰라라 하는 것이었다. 아무리 자식이 미워도 손자들과 며느리를 그런식…
갑자기 ** 싸이트에 접속이 안되서 몆일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죄송하고 후다닥 올리겠습니다.----------------------------------------------------------------------담배를 피우고 집으로 들어왔을 땐 주방을 다 치운 누나가 손을 닦고 있었다. 누나가 날 보고 웃었다. 자신의 마음은 찢어질듯 아플텐데도 날 보면 언제나 웃는다. "어서 씻어" "응......." "깨끗이 씻어 !!!" 왠지 여운이 남는 말이었다. "예...…
스케줄을 맞춰서 수요일 날 같이 병원에 가기로 했다. 화요일 저녁 퇴근준비를 하는 데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퇴근 했니?" 누나의 목소리에 힘이 없었다. "응.....이제 할려구 해........" "그럼......우리 만나자........." "내일 볼텐데..........무슨 일 있어........?" 누나는 잠시 말이 없었다. "병원에.........갔다 왔어..........." 나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그래 알았어…
누나와 나의 데이트는 주로 내 집에서 이루어 졌다. 가끔은 차로 멀리 나가 거나 늦은 밤에 산책을 했다. 늘 불안했지만 그래도 누나와 나는 즐겁고 행복했다. 다시 일주일이 지나고 만난 누나의 얼굴이 핼쑥했다. 많이 아팟었나 보다.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다. "몸은 좀 어때?" "괜찮아.......그냥 기운이 없어" "맛있는 거 먹자.......몸에 좋은걸로........" "아니야.......요즘 속도 별로 안 좋아서 입맛도 없어" "아직 속이 안 …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몸이 완전히 굳어버린 체 서로의 숨결 만 느껴지고 있었다.어쩌다 이렇게까지 왔는지 모르겠다.정말 모르겠다. 서로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모든게 저절로 흘러 가는 듯 했다.이번에도 내 몸이 움직였다. 아니 얼굴이 움직이며 누나의 입에 키스를 했다. 내가 미쳤나보다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다.누나는 거부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적극적이지도 않았다. 혀를 내밀어 누나의 입술을 벌렸다. 잠시 입술에 힘을 주던 누나가 입술을 벌리고 내 혀를 받아 들였다.서로의 혀가 엉켰다. 누나의 키스는 서툴렀다. 내 한 손이 …
몇일이 지나고 누나 생각이 났다. 일년에 전화 한번 할까 말까 하던 무심한 나였지만..... 그날 본 누나얼굴엔 수심이 가득했다. -뚜루루.....뚜루루.....- -여보세요?- "나야.........누나....." -어...왠일이니?....니가 전화를 다 하고?......-"그냥......생각나서.......뭐해?" -청소..........해도 해도 끝이 없다.........-"응......" -왜?........ 할말 있어?.......-"아니야....그럼 수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