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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소녀의 도발, 그리고 노출 (3)세 교복 중딩녀들과의 그 일(?)이 있은 뒤부터 나는 교복입은 아이들만 보면 견딜수 없어졌다그래서 채팅 사이트에 들어가서 교복년들과 컴섹을 하거나, 폰섹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잠깐 교복소녀들과의 폰섹 대화를 올려본다예쁜 아이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고 머고 생략)예쁜아이: 오빠, 자지 커?나: 구럼, 17정도?예쁜아이: 오크...한번 손에 쥐어보고 싶어..나: 중딩이 밝히긴, 지금 너 보지 비비고 있지?예쁜아이: 어케 알았어..오빠 나..보지에서 물나와...오빠 쑤셔죠..나: 알았어..오빠가 자지 …